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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종료 직전 팀장의 뒷통수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 나서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어서, 생각을 정리할 겸 글을 씁니다. 직무 전환 이직입니다. 나이는 마흔이 넘는데, 최근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나름 업계에서 이름 있는 중견 기업 들어왔다고 좋아했고,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처음에 부여 받은 과제도 목표 수치 달성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정규직 전환은 따놓은 당상인 줄 알았어요. 근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팀장이 중간 점검 원오원을 하자더라고요? 요약하면 지금까지 성실하게 일해온 건 너무 잘 알고 리스펙한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확실히 하고 가고 싶다, 처음에 줬던 과제는 합불합을 위한 과제가 아니었고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할 수 있는지를 본 거였고, 이제는 역량이 있는지를 보는 게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목표치를 다음주까지 달성했으면 좋겠다... 약 2개월 동안 목표했던 수치보다 더 많은 수치를 일주일만에 해내라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이건 너무 가혹한 수치라고 말씀드렸더니 완전하게 100%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는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했으면 좋겠고,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할말이 없어서 나오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정규직 전환이 어렵다는 말로 들리거든요 혹시나하고 다른 분들도 이런 과제를 받은 적이 잇는지 궁금해서 몇몇 분들 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없다고 합니다. 수습을 연장하는 일은 있었어도 수습 일주일 남기고 이런 적은 없었다고.. 수습 연장도 있었다고 하니 원래 좀 빡센 곳인가 싶긴 한데 저한텐 연장 얘기도 없이 증명해보라고 하니까 그냥 성에 안 차니까 나가란 소리 같아요. 아니 진짜 지금 수습 종료까지 딱 일주일 남았단 말이에요. 이 시점에 이런 과제를 주는 의도가 너무 투명하지 않나요? 진짜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그냥 짐 싸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턱끝까지 차올라있는데요...
88고스트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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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한테 카네이션 드리자네요.
제가 올해로 30대 중반이고 나름 사회생활 할 만큼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직원들끼리 돈 걷어서 사장님한테 카네이션 주자는 경우는 머리털나고 처음 봅니다. 저희 부서 부장님이 제안했다네요. 큰 금액을 내야하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어버이날이랑 사장이 상관도 없는데다가 저런 구시대적인 아부성 발상을 아직도 눈치 없이 입밖으로 꺼내서 아랫사람들 곤란하게 만드는 상사가 있다는 게 피곤합니다. 결국 막내 직원이 근처 꽃집 가서 작은 바구니 하나 사오기로 한 것 같은데 저희 회사 같은 곳 또 있나요??? ㅈ소 특인 건지... 나쁘지 않게 이직 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현타 세게오네요 이따 전달식하면서 억지 박수 억지 효도할 생각하니까 눈물 겹습니다
꺄오꺄울꺄르륵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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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컴플라이언스 부서 사원분들.. 잘 적응하고 계시나요?
부서 특성상 처음 업무 담당할때부터 검토하고 지적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맨날 자료를 봐도 자꾸 예전에 놓쳤던 부분들이 드러나고... 그게 이제야 보이고 하니까 제 부족함 때문에 너무 부끄럽고 해명하기도 민망해요 그래도 입사하고 업무 담당한지 1년 넘었는데 아직도 실수하나 싶기도 하고.. 방금도 한 6개월 동안 오타있는걸 몰랐던 서류가 있어서 충격먹었어요 다행히 사소한 부분이라 상대측에서도 모르고 그동안 계속 넘어갔나봐요,회사 손실은 없었지만 담당부서에 앞으로 잘 고치라고 말하기도 좀 민망해요.. 그동안 못찾아놓고 이제와서? 이렇게 나올까봐요 손실은 없으니 다행인데 이렇게 칠칠치 못해서 이 업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내일의힘과꾸망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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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다니는 회사 지원했는데 서탈했네요...
이거 은근 자존심에 스크래치네요 여친은 작년에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환승이직했고 전 그냥 중소기업 다니는 중인데 이번에 여친 회사에 공고 떴길래 지원했거든요.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 서로 들떠서 합격하면 출퇴근 같이 할 수도 있고 너무 좋겠다 이런 설레는 얘기도 엄청 했는데 합격은 커녕 서류에서부터 떨어지니까 허탈하고 쪽팔리네요.. jd 보니까 저랑 핏이 딱 맞는다 생각했었고 여친은 여기로 쉽게 이직했던 것 같아서 내심 저도 붙겠거니 했던 것도 있네요. 탈락은 수없이 해봤지만 이번이 크리티컬합니다.. 여친은 위로해주긴 하는데 이놈의 자격지심이 뭔지 몇시간째 여친 카톡에 답장을 못하겠네요 찌질한 거 아는데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돼서 당장 내일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그냥 다음에 보자 할까 고민될 정도에요 어떻게 멘탈관리 하면 좋을까요
20kg감량성공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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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손에 넘어갓다네뇨
이 영상 맞나요? https://m.youtube.com/shorts/zKbilqdUzG0
aaaaafm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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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좀 하자”를 입버릇처럼 하는 사수… 제가 예민한 건가요?
경력 이직한 지 1년 6개월 정도 된 7년 차 엔지니어입니다. 입사 초반에 사수가 저한테 “나한테 선만 안 넘으면 된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솔직히 좀 애매했습니다. 가깝게 다가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편하게 지내기도 어려워서 그냥 조용히 제 업무만 했습니다. 처음 3개월 정도는 적응 기간이라 생각하고 시키는 일과 제 업무만 묵묵히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타 부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분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사수는 타 부서와 트러블이 자주 발생했고, 협조 업무가 생기면 결국 일이 저한테 몰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올해 2월에 새로 오신 팀장님도 사수와 마찰이 있었는지, 저한테 답답함을 토로하시고 반대로 사수도 저한테 신세 한탄을 합니다. 중간에 낀 입장이라 점점 피곤해지네요. 더 스트레스인 건 제가 뭘 하든 마음에 안 들면 꼭 “항상 긴장 좀 하자” 라는 말을 한다는 겁니다. 정작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 트러블 만들 때는 그런 생각 안 하는 것 같은데, 이제는 말 섞는 것조차 피곤합니다. 최근에는 해외출장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밤 비행기였는데, 좌석이 맨 뒷자리라 사람들 좀 빠진 다음 천천히 탑승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수가 혼자 먼저 줄 서 있다가 저한테 “출장 가기 전부터 개별행동 하냐” “놀러 가는 거 아니고 일하러 가는 거다” 하면서 또 “긴장 좀 하자”라고 하더라고요. 당시 저랑 같은 직급 동료 두 명은 같이 앉아 있었고, 오히려 혼자 줄 서 있던 건 사수였는데 그건 개별행동이 아닌 건가 싶었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속으로 “또 시작이네” 하고 넘겼는데, 웃긴 건 귀국할 때는 우리가 먼저 줄 서 있었고 사수는 혼자 앉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출장 다녀온 뒤 오늘 회의 시간에는 “선임자 말을 들어야 한다”, “인솔”, “기강” 같은 이야기를 또 하더군요. 해병대 출신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회사에서까지 이런 식으로 사람 피곤하게 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아니면 그냥 성향 자체가 안 맞는 건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man bc m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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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팀원들 돈을 빼돌린거 같습니다.
얼마 전 제 승진 기념으로 소소하게 팀원분들이 축하해주시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꽃다발이랑 마카롱 세트를 준비해주셨더라고요. 막내 팀원이 커다란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승진 축하드려요~ 팀원들이 다같이 준비한거예요~ 라고 하더라구요. 꽃다발이 꽤 커서 비싸보이긴 했는데 꽃 몇개가 비리비리 시들어 있었습니다. 꽃 상태가 별로네 싶긴 했지만... 그런게 중요했겠어요? 너무 고마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화병에 꽂아두려고 겉포장 풀고 정리하고 있었는데, 포장 사이에 작은 쪽지 같은게 붙어있더군요. 뒤집어봤더니 사랑하는 ㅇㅇ이의 전시를 축하해♡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제 이름은 ㅇㅇ이도 아닌데 이런게 왜 여기 붙어있지... 라고 생각하던 찰나 막내의 친언니가 공예 예술가인데 곧 서울에서 전시회를 할 예정이라던 소식을 들었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 집이랑도 가까우니까 혹시 갈 생각 있으면 티켓 주겠다고 했었거든요. 혹시 전시에서 받은 꽃다발을 재활용한건가 싶어서 다음날 막내한테 '혹시 언니 성함이 ㅇㅇ이야?'라고 물어봤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그러네요... 꽃다발에 이런 쪽지가 들어있어서 그런다. 언니 전시 얘기 했던게 생각나서 쪽지가 잘못 들어간건가 했다. 라고 하니까 당황했는지 얼굴이 빨개져서 자기가 언니한테 줄 꽃다발이랑 헷갈린거 같다구 그러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언니가 전시회 때 다른 사람한테 받은 꽃다발을 가져와서 재활용하고, 팀원들한테는 새로 샀다고 뻥치고, 걷은 돈들은 본인 주머니로 꿀꺽한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가 너무 의심병 든걸까요? 마카롱도 똑같이 재활용한게 아닐지 의심이 듭니다. 도합 10만원은 들었을거 같은데...
츌렁출렁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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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데 팀장님께 선물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수습 끝난 신입입니다. 오늘 취업하고 맞는 첫 어버이날인데 제 월급은 작고... 소중하고... 학자금 대출도 아직 갚는 중이고... 자취까지 하느라 나갈 돈이 너무 너무 많아서 도저히 큰 돈을 쓸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엔 꼭 돈 모아서 효도하기로 하고 이번엔 그냥 소소한 금액으로 용돈만 챙겨드렸는데, 아까 점심 시간에 얘기 들어보니까 저희 팀원분들은 부모님 모시고 어디 좋은 식당도 가고, 선물도 뭐 샀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저만 용돈이 전부인 것 같아서 내심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불효녀가 된 기분이랄까 ㅠㅠ 그런데 조금 전에 팀장님이 ㅇㅇ씨가 사는 걸로 하고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가서 맛있게 먹고 오라고 아웃백 기프티콘을 보내주셨어요... 제가 입사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일도 느리게 하고 아직도 적응을 못한 것 같아서 맨날 팀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컸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아까 일하는 중에 조금 눈물 흘릴 뻔 했어요... 저에게는 평생 못 잊을 어버이날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팀장님 사...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레몬트리부셔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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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C.. 팀장 또 사고쳤네 ㅋㅋㅋㅋㅋㅋ...
실장 자리가 공석이라 팀장이 사장님께 직보를 한다. 근데 둘이 진짜 안 맞는다는 게 문제다. 최악의 상성. 회의실 문틈으로 새어 나오는 사장님의 한숨 소리가 커질수록 팀장의 미간은 점점 좁아진다. 그러니 회의실을 나서는 팀장이 매번 잔뜩 화가 나있는 건 당연지사. 오늘도 그랬다. 그리고 우리는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제발 조용히 자리로 가주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하지만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지. 팀장이 팀원들을 소집했다. 사장님은 2분기 목표치를 하향조정하는 게 어떠냐고 하셨다는데 무슨 자존심인지 우리의 자랑스러운 팀장님은 오히려 더 할 수 있다며 상향조정을 했다네. 우리 다 할 수 있잖아? 우리 만만한 사람들 아니잖아? 하는데 사실은 나도 안다. 팀장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정적이 흘렀다. 몇프로를 올린다고? 그렇잖아도 부족한 리소스인데 두달만에 뭘 어떻게 더하라고. "팀장님, 지금 리소스가 안 되는데요? 예산도 부족하고..."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팀장이 말을 더한다. "우리가 해서 안 된 적 있어? 우리 팀 저력을 보여줘야지. 된다고 믿으면 될 수밖에 없어." 하.. 팀장님.. 님은 사장님한테 이겼다고 생각하셔서 뿌듯하시겠지만 사실은 사장님이 이겼고 우리는 뒤졌어요..ㅋ.......... 하 진짜... 사고 그만 치고 좀 얌전하게 살면 안 될까요 팀장님?
칩9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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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계속 벌리는 사수
저는 12년차이고 사수는 20년차입니다 40끝을 바라보시는 사수신데 사람은 좋은데 같이 일하면서 느낀건 계속 일을 쳐내고 줄이는게 아니라 계속 생각해보자, 이건 어떨까 등 일을 계속 벌리십니다 그러다보니 야근 및 주말출근은 계속 하시구요..... 제가 못 따라가겠습니다 저는 그냥 쳐내고 위임할껀 하고 집중하고 싶은데 여러일을 다 터치하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도아앙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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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짧으면 하루에서 길면 열흘정도 밀리는데
계속다닐까요? 아니면 이직할까요? 전직장보다 훨씬 연봉 많이올리긴했는데.. 심심찮게 급여가 밀리네요
큐팟패치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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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금 재용님은 못받나요?
20조든 30조든 성과금 분배하면 직원들보다 상위 사람들이 훨씬 많이 받겠죠? ㅎㅎㅎ 평사원 10억 받으면 사장은 100억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회장은 1000억 가즈아~~
lijlilil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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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동법에 대해
오늘 회사에서 드디어 문제 많았던 직원이 퇴사를했습니다. 저도 회사원이기에 어쩌면 우리나라 노동법은 든든한점이 많았는데 직원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노동법이 너무 근로자에게만 유리한점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문제직원은 말그대로 문제가 많아 한가지 예를 들수 없을정도 입니다. 4년차 기획자인데 10년이상의 경력이 넘는 타팀 직원들을 본인 아래 직원 다루듯이 언행을 일삼고 클라이언트, 협력업체든 상대를 가리지 않고 언행을 지적받았죠. 이런문제를 조언하면 본인 책임은 끝까지 아니라며 다른사람탓을하고 여러무로 무례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잘하느냐? 그것도ㅠ아니고 모든게 미숙한데 본인만 모르고 있어요. 뒤에서 서포트 하고있는줄도 모르고 본인 혼자 일을 다한다는 식이죠. 그래서 권고사직을 제안했고 6개월치 월급을 달라 항의에 1달치 위로금으로 조율했지만 3개월치 아니면 못나가겠다 버티다 지금까지 3달을 버텼습니다. (결국 본인이 원하는데로 됐죠) 실업급여 안해주면 못나간다 추천서 안써주면 못나간다 별의별 이유를 다대더라구요. 마지막까지 회사 프로젝트때문에 다들 외근을 하는 상황인데 본인 마지막날에 왜 배웅 안해 주냐는 망언을해요. 본인이 회사 분위기 망친건 전혀 인지 못하나 봅니다. 외국계라 한국의 노동법을 파악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쓴 HR도 화가 나지만 우리나라 노동법이 너무 근로자 편의에 맞춰져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근로자인데 이런 생각이 들어 의아하더라구요. 이번일로 내부 다른인원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줬고 회시 분위기도 좋지 않아 저또한 고민이 많이 되는부분이고 허탈하기도 합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는 직원을 얼마나 인내심을가지고 관리를 해야하는지 감도 않오고요. 인성에 문제가 있는 직원(단순 예의를 벗어나 그야말로 언행에 문제가 있고 회사 체계를 아예 무시해버리는, 책임은 피하고 권리만 주장하는)을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꿀벌대소동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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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그냥 퇴사 할려고 합니다
경력은 10년 넘엇구요 it로 고객사 파견 근무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고객사에서 자꾸 저의 연차를 제한 합니다 이문제때문에 고객 담당자랑 트러블이 있었고 이걸 본사에다 말했더니 케어나 해결은 커녕 저보고 눈치보면서 연차쓰라고 전화 오더군요 이이후로 아예 회사에 오만정이 다떨어졌습니다 다른회사 면접 보고 싶은데 연차 제한하니 면접도 못보정도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당연날 아프다고 말해서 출근 안하고 거짓말할수도 있지만 구지 이렇게 해야할까 생각도 들고요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현 회사 4년정도 다녓고 퇴직금은 2천 조금 안될곳 같고 그동안 모은돈은 큰거 1장 정도 됩니다
기계식키보드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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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구? 가 너무 강한 상사
회사내에서 기술적으로나 업계관련해서 노하우도 많고 지식도 많은 분이 계세요 그게 저희 상사인데 다른 부서에서 물어보는것도 다 발벗고 나서서 봐줘요 근데 정작 본인이 해야할일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타부서에서 물어보고 자료 본인이 정리해서 주겠다고 하는데 준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본인이 나서서 봐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좋나봐요... 아직 저에게는 별 피해는 없는데 왜저렇게 힘들게 사나 싶네요 도와주지 말라는게 아니라 본인 할일이 우선 아닌가요...?! ㅎㅎㅎ
ㅎㅎㅎ힣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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