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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할 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ㅠ
2달 다니다, 다른 회사로 옮길까 하는데,, (신입) 팀장님한테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차마 이직한다고는 못 말할 거 같아서요 ㅠ
오밤양갱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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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권고사직을 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들은 사유는 경영악화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권고사직 협상 내용입니다. 주변에 권고사직 당한 지인이 1명 뿐인데 협상을 하지 않고 나왔다고해서 협상에 대한 내용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저에게 제시한 협상 내용은 사직 시 1개월치의 월급을 더 준다는 것입니다. 퇴직금과 실업급여는 당연히 지급됩니다. 권고사직 시 위로금 명목으로 1개월치의 월급을 주는게 평이한 협상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죽순15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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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연봉협상 선배님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내년 3월 연봉 협상이 예정되어있어 선배님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현재 건설업 30~40명이 다니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 회사와 학교 연계로 인해 2년 동안 최저시급만 받아왔으며, 이로인해 연봉 협상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르겠으며, 회사 내규에 연봉협상 테이블이 없고, 오로지 대표님 마음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평균 8~10% 인상으로 알고있습니다) 내년 3월에 연봉협상이 예정되어있습니다. 내년 3월 기준 4년제 학사 졸업 및 경력 2년을 가지게 됩니다. - 현재 신입사원 기준 3200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 갑작스러운 현장파견으로 올해 9월부터 대리를 달았고, 대표님께서도 내년 연봉 협상 때 반영해주겠다고 했습니다. - 또한, 현장 파견으로 인해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대신 현장수당 30~40만원을 받습니다) -복지, 상여금 아무것도 없으며 포괄임금제로 적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 - 또한 전임자, 전전임자 연봉이 4400~4800 (현장수당 월40 포함)으로 받고 있는 것을 알고있어 제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신입사원 기준 거의 대부분이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를 하는 상황입니다... + 현재 파견나온 현장에서는 일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 없이 처리중이며, 현재 본사에서는 이 현장을 대체할만한 인력이 없어 당시 학생이더라도 저만 할수 있는 일이라 제가 오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은 3700~4000 정도 고민중인데 너무 높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짧지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글링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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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내부 정치에서 살아남는 방법
저는 공공기관 약5년차로 부서원으로 재직 중에 리멤버 전문가들께 조언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전에 사기업 5년 재직 후 직종 전환 목작으로 타 공공기관 계약직 1년 후 현 공공기관에 입사하게 되었고 나이대는 30극후입니다. 내부 정치라는 어감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현 직장 이전에 속했던 2개의 조직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내부 정치의 의미는 업무를 더 원활히, 즐겁게 하기 위해 상급자/동료/협조부서와 더 많이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 나름대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현 직장에서는 내부 정치가 개인 자리 보장 또는 규정/법에 어긋나는 것들을 덮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상급자의 지시에 맹목적인 충성(?)을 하는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예를 들면 공공기관 특성상 정부의 재원으로 장비시설을 구축하고 그 수익이 발생하면 별도 계정으로 그 재원을 관리하도록 법이 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반하는 변칙을 만들어서 그 혜택이 특정 사람에게 돌아가는 업무를 착착 해결하는 사람이 더 인정 받더군요. 단순한 사례를 들자면, 상급자가 회의비를 쓰자고 하는면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 이름까지 넣어 회의비를 집행하는 경우도 보았고요. 정해진 규칙 안에서 업무를 더 잘하기 위한 내부 정치가 아니라, 물불 안가리고 윗사람의 수족이 되어주는 내부 정치를 잘하는 것이 이 조직에서 더 인정받는 길인가 하는 고민이 많이 듭니다. 아마 이윤이라는 명확한 목표릉 추구하는 사기업에서는 이런 케이스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 재원을 활용하며 관리감독이 허술한 주인이 없는 공공기관이다보니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까지 최소한의 업무 기준이 법과 규정이라 생각해왔으나, (당연히 윗사람들에게는 거슬리는 직원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가 목격한 사례들처럼 물불 안가리고 윗사람의 수족이 되어 움직이는 직원이 되어야할까요? 리멤버 전문가님들의 살아있는 조언을 여쭙습니다^^
P드러커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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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입사 후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치
이번달부터 경력 5년차로 입사하여 적응중입니다. 그러나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 팀에 배치되고 사수분도 첫주부터 적응기간은 없으니 일 하라며 다른 분들이 뭐라할정도로 쎄게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야 할까요 ㅠㅠㅠ?
후르를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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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성공해서 퇴사한다니까 책임감 없다는 부장
1. 1년동안 거의 매일 9-10시 퇴근함 2. 6천만원짜리 용역 나(신입) 보고 알아서 하라고 떨져줌 3. 행사 추진계획, 세미나, 예산, 비용처리, 품의, 행정처리 다 내가 함 4. 12월 연말에 연차 7개 남음. 5. 평소에 연차쓰면 뭐라고 함 6. 6시 퇴근하려고 하면 요새 일 편한가보네라고 함 7. 25년도에 우리 부서에 나밖에 못하는 용역을 수주해왔어. (전문자격증 보유자+ 영어 우수자가 용역 계약조건) 8. 올해 24년부터 일 너무 힘들다. 해도 원래 다 그런거다 라고 참으라고 했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인사팀장, 본부장 까지 찾아가서 부서이동 요청했는데 안됨. 9. 결국에 워라밸 끝장나고 돈 더 많이 주는 사기업으로 이직함. 10. 부장한테 1월달에 퇴사한다고 얘기했더니 25년도 계약 수주한거 어떻게 할거냐고 엄청 뭐라함. 책임감이 없다고 함.. 11. 여기서 내가 취해야할 행동은 뭘까요?
클래식친구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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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추천 함부로 하지 마세요…
어떻게 알게된 사람이 있어요 회사 그만두고 반년 넘게 취업을 못하고 있다고 하길래 회사에 추천을 해 주었습니다 이력이나 학력이 기준에 안 맞는 다고 생각한건지 연락을 안하다가 사람이 급해지니 뽑더군요 일을 이렇게 까지 못하는 줄 몰랐어요… 회사에선 제가 데리고 왔으니(? 그냥 추천만 한거고 면접은 님들께서 보셨잖아요… 억울… ) 저보고 데리고 일하랍니다 제가 추천했다는 이유로 죄의식과 책임감에 어떻게든 업무능력을 끌어올려 보려고 데리고 일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 위기의식 전무 사고 능력 전무 이해도 결핍 대처 능력 전무 입사 6개월에 마이너스 연차 발생 칼퇴근이 목적 돈 받는 만큼만 일하겠다는 마인드가 팽배 책임회피에 피해의식 최상이라 시간 날때 마다 회사 서버에서 동료들 이력 및 학력 검색하며 본인과 비교 십년차인 친구가 삼년차 사원 보다 나은 점이 없습니다 떠 먹여주는 것에 한계를 느끼네요 계획과 법규 질의에 대한 답변을 일일이 써주고 써준 것을 바르게 작성하고 드로잉 했는지 검토하고 또 수정하기가 반년 입니다 비슷한 년차의 다른 직원은 본인이 다 협의하고 정리하면서 계략적인 가이드만을 받으면서 일을 함에도 이 친구는 그런 것을 보면서 전혀 위기 의식이나 발전 의지가 없고 제가 본인을 사원이나 대리에게 일을 시키 듯 마이크로 매니징하며 검토, 수정 시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듯 합니다 화를 내고 짜증내는 것도 지쳐서 아무 말도 하기 싫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추천 했다가 제 얼굴에 침뱉는 꼴만 겪고 있네요 이런 친구를 정신 차리게 자극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발전 가능성은 있을까요… ================= 후기 ===============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첫째는 목적이 있는 친구의 연락을 받아준 잘 못 제가 외로웠나 봅니다 둘째는 경솔하고 쉽게 생각없이 검증안된 친구를 추천한 것 다 제 탓이네요 본인의 생각은 일도 들어가지 않은 모든 조치계획과 계획안에 본인이 캐드를 하고 타이핑을 했다는 것으로 본인이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며 제가 한 것이 전혀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만 먹은 유치한 어른이였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네요 이 친구와는 악연이네요… 그동안 어떻게든 역량을 끌어올려 보려고 가르치고 화내고 검토한 제가 바보같습니다 물론 제 말투와 행동 업무 방식이 이 친구의 마음에 반감을 갖게한 것 또한 제 잘 못임을 인정합니다… 똑똑하지 못해 경험을 해봐야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저는 앞으로 다시는 이런 과오 범하지 않겠습니다… 이 친구에게도 고맙네요 죄책감과 책임감으로부터 벗어나 깔끔하게 관계를 정리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gofoward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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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출근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일이 첫 출근입니다ㅠㅠㅠㅠ 사회생활은 이번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떤 것들을 조심하고 해야 하는지 사회 생활 선배님들 도와주세여…
리카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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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회사를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
- 전사 연봉동결. 대신 몇 년 후에 성과급으로 줄 계획이라는 대표 - 팀원들이 전부 반대하는데 대표가 데려오는 고연봉 인재들. 그에 따라 급속도로 짧아지는 런웨이 - 영웅병 걸린 리더진과 몇몇 팀원들. 이들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배척하기 위해 (2~30명 규모인데도) 회사 내에서 공공연하게 정치질 -- 웃긴건 자기 손이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서 다른 사람을 꼬드겨서 대신 말해주라고 하고 숨어버림. 그에 대해 누군가가 면박을 주면, 또 지들끼리 쪼르르 모여서 대표한테 일러비치기 반년 전부터 갑작스럽게 저렇게 되면서 이직하게 되네요. 경기가 안 좋아져서 다른 회사들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려나요. 마음이 참 안 좋습니다.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쌩퇴사가 아니라 이직 성공해서 퇴사한 것입니다) 전사 연봉동결 및 성과급 이야기는 전원 다 모여있을 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연봉동결은 회사가 많이 힘들다고 말해주셔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고연봉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려고 하는거겠죠. 😢 다만 여러 사건들로 이미 남은 사람들의 민심이 전부 나락갔는데,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할 뿐입니다.
qwer538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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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들을 관리하는 방법(저연차 중간라인)
안녕하세요. 리멤버에서 항상 훌륭한 분들의 글들을 접하며 많은 걸 배우고 있는 저연차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선배님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연차 중간라인으로서의 업무능력은 인정받는 편이나, 최근 후임들을 다루는 면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의 업무능력과 성실성에 대해 완벽주의적으로 기준이 높고, 자연스레 그 기준을 저와 같은 포지션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적용하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포용력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직급의 동료들이나, 제 후임들이 업무를 제대로 안해올 때도 마음이 불편하지만, 그보다 그들이 불성실하거나 업무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면 화가 많이 납니다. 그러다보니 동료들이나 후임들이 부서이동을 하거나 퇴사를 하는 경우들이 잦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여전히 저에게 기대를 걸고 지지해주지만, 제가 업무능력은 좋으나 단점으로는 팀원들과의 관계에서는 문제가 있다는 평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참고로 소속팀 상사들이나 타팀 직원들과는 사이가 괜찮습니다. 팀내 비슷한 포지션 직원들과만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후임들은 퇴사를 하면서 여러가지 퇴사사유 중 저를 언급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을 많이 시켰던 나이많은 후임의 경우 업무지시나 지적받는 부분이 불편하다던지, (윗선 지시로) 일을 안 시켰던 후임의 경우 제가 일을 분배하지 않는다고 한다던지 하는 얘기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상사들이 업무지시를 저를 통해서만 하고 제가 업무 수습을 다 해서 올려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후임들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은 저만 하고 있습니다. 제 관점에서 후임들에게 문제가 있을때 (예를 들어 누가 어떤 일을 안 했다거나 어떤 업무에 비협조한다거나 하극상을 한다거나) 고충들을 여러번 얘기했지만 문제해결은 안되고, 제가 극예민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업무분장을 하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상사들이 일을 저에게 시키고 싶어해서 무산되었다고 한 상사분께 들었습니다. 어느날은 대표가 따로 불러 면담을 했는데, 제 상사들이 무능한 후임에게는 평가를 후하게 준것이 의아하고(해당직원은 해고당함), 그에 비해 다들 열심히 한다는 저에게는 관계점수에서 점수가 약간 깎인 것이 아쉽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쨌든 점수를 그렇게 준 상사의 관점을 고려했을 때, 사회생활을 못한 제 잘못이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관련하여 그 개선점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무와 관련해서는 제가 솔직하고 예민하게 말할 때가 있는데, 일부 후임들은 기분 나빠서 토라져서 제 뒷담을 하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하는 딜레마는 후임들에게 친절하게만 해주면 일을 제대로 안 해올 것 같고, 그렇다고 할말 다하면 토라져서 비협조적으로 굴거나 제 평판에 악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주변 상사들도 후임들에게 무조건 잘해주라는 사람들 반, 반대로 웃어주지도 말고 언제든지 자를 수 있다는 공포감을 보여주라는 사람들 반입니다. 참고로 윗선과 상사들은 제 후임들을 제 일을 덜으려고 뽑아준거니 마음대로 시키라고 말씀들을 해주시긴 합니다. 스트레스도 크고 억울함도 있지만, 제가 여러모로 부족한 탓인 건 알고있습니다. 후임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하는게 맞는 것이고, 그 방법은 무엇인지, 제가 뭘 깨달아야 하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힘든 마음에도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이 회사에서 하고있는 일들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생활을 잘하고싶기에 속상함도 고민도 많아 불필요한 내용들도 적게 되었습니다. 쓴소리도 새겨듣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짧은 말씀들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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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낮은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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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t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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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판교는 분위기 어떤가요?
압축기 국내 1등 회사라고 하던데 궁금합니다
@한화파워시스템(주)
미디움웰던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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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향이 10년 뒤에 후회가 없는 선택이길 바라며...
나이는 30대 중반 9년차 직장인입니다. 제 첫 직장은 나름 큰 규모의 회사였습니다. 8년간 직무는 영업> 사업개발 > 재무>경영기획 부서에서 차례대로 커리어를 쌓아 나갔고 마지막 8년차에는 매출 1조원 이상의 해외 법인 사업관리를 혼자 맡고 난 후, 투자수익성 분석, 사업구조 개선, 해외자회사 인수합병, 사업매각 등 매일 격무에 시달려 밤 10시에 퇴근하기 일쑤였죠. 당연히 1년간 너무 열심히 일을 했었기에 순리대로 진급할거라고 기대했으나 임원이 제 태도중에 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그해에는 저에게 평가를 최하로 주셔서 3년간 추가로 진급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업무를 잘 못한 것으로 수긍했고, 처음에는 분했으나, 실리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에 분노를 삭히고 현 회사 경력을 최대한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매일 야근을 하면서도, 2개월간 많은 대기업, 공기업에 지원을 했고, 운이 좋게도 총 6군데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선택한 곳은 가장 연봉이 낮은 공기업이었습니다. 처우는 가장 안 좋았고, 매월 실수령이 거의 반토막이 나는 걸 알면서도, 더이상 머리가 아프기도 싫었고, 사내정치를 하기도 싫었죠. 지금껏 모든 커리어를 포기한 제 자신에게 창피하다는 생각까지 하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나 평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비겁한 선택을 했습니다. 10년 뒤, 제가 내린 이 선택이 옳았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꿀꿀잉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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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근무시간에 자기자리 청소 투표
우리회사는 금요일 퇴근 30분전에 대청소를하는데 관리자급(주임이상급)부터는 청소 아예관여안합니다 사원,계약직 밑에직급 직원들만 청소하는데요 근데 관리자급 자리들까지 청소를합니다 공평한가요? 아니면 좀 아닌거같나요?
1ncjckf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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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요즘 많이 하나요?
경기가 정말 최악입니다 IMF 리먼 사태.모두 겪은 사람으로서 현재 저도 대출이자가 감당 안될 정도이고 ㅠ 근데 회사도 적자가 계속 되는데 회식은 맘꺼하라고 하네 이러면서 내년 연봉은 어렵다고 안올려주겠죠? 회식이 기쁘지가 않습니다 ㅠ
인천전세중소김부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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