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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좋을까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제 성격이라던가 성향이랑 상충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되게 소심하고 내성적인데, 사람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까 진상이라던가 강한 어투로 기죽이는 분들 보면 마냥 다 받아줄수밖에 없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쌓여만가는 스트레스를 잘 풀고 싶은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요즘따라 수명이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ㅠ
또오호잉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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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후 이직도 잘 안되고
힘드네요 ㅠ 회사복이 없는건지 면접 잡히면 준비도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해 임하는데 경쟁자들이 너무 잘해서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고요 일은 일대로 야근도 많이하다가 권고사직되는것도 억울하고 힘든데 그 후 행보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어디다가 얘기할데도 없어서 이곳에다 푸념해봅니다
iiiig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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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백수가 될것 같습니다 (수정)
나이가 43세고 이직한 회사가 7번째 회사입니다. 현회사에서 어제 본부장님이랑 면담을 했는데 6개월동안 지켜본 결과 제가 하는일이 안맞는것 같다고 하네요 주말동안 어떻게 할건지 잘 생각해보고 월요일에 이야기해 달라고 하네요 나가라는 소리 같네요 입사한지 6개월밖에 안되서 좀더 버틴 다음에 다른데 알아보려 했는데 바로 알아봐야되게 생겼네요 Q1. 이력서에는 6개월간 근무했던 회사를 넣어야 할까요? Q2. 면접때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입니다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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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을 주기 싫은 직원일까요?
모두 감사합니다 방향도 잡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가르침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두리두리몽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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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고민중입니다
회사에 다닌지 어느덧 1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팀장의 만행 때문에 슬슬 스트레스도 받아가며 몸가 마음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팀장의 만행은 입사한 신입 직원 뿐만아니라 경력직 직원들도 대부분 오래 못버티고 퇴사할 정도입니다 만행이 어느정도냐면 같은 부서에 부하 직원에 대해서 의심이 많을 정도고 직원 자체를 낮게 평가하는 쪽으로 시작하여 점심때 낮잠자는 것도 뭐라할 뿐만 아니라 연차수당도 안나오는 회사에서 연차도 못쓰게 하고 당시 직원이 코로나 걸려서 반차를 쓴다고 했을때 직원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한숨 쉬면서 사용하라고 화를 낸적도 있고 업무보고서를 제출할때도 맞춤법 검사를 한것뿐인데 니 머릿속에는 이런 단어가 안나온다고 하면서 인터넷보고 카피했냐는둥 퇴근시간이 지나도록 한시간이상 면담과 회식때 술을 안마셨다는 이후로 면담을 한적도 있습니다 팀장이 기분이 안좋을때 경리 직원이 서면 결제 받을때에도 이유 없이 경리직원에게 화를 내는 경우도 있었구요 앞으로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에 버텨봤지만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심해져 주말마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팀장이랑 면담을 진행하여 스트레스때문에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하니 오히려 독이 되어 일을 할때마다 지가 맘에 안들면 저에게 화를 낸다음 정신과 다니니까 너에게 스트레스 주면 안되겠네라고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쁠뿐만 아니라 현재 스트레스게이지는 최대로 도달할 정도 였습니다. 맘같아선 만행때문에 그만두고 싶지만 회사에 있는 모든 직원들하고 많이 정들어서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하고 싶은데 부서 이동해도 괜찮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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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오래하면서 느낀 59가지 .txt
1. 어떠한 형태로든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일에 관하여 프로여야 한다. 운동선수만 프로가 아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단 한가지. 돈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의 차이이다. 2. 프로면 프로다워야 한다. 연봉에 걸맞는 능력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후배들에게 추해보인다 3. 직장생활은 길다. 하루하루에 일의일비 하지말고 멀리 보자. 오늘 안타 하나 못쳤다고 큰 흐름이 흔들리지는 않는다. 4. 출근하면서 오늘 꼭 이것만은 해보자라는걸 다짐하자. 그게 무엇이든 좋다. 책상청소라도. 5. 동료의 업무를 충고한답시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자.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 물어보면 그때는 도와주자. 6. 회사마다, 조직마다 규정, 내규, 외규 등이 있다. 직장인에게는 그게 법이다. 법을 어기면 벌을 받게 된다. 7. 사내규정 중에서 복무준수와 근무기강 등에 관련된 규정은 생각보다 매우 무섭다. 걸리지 말자. 8. 법인카드 잘못써서 훅 가는 사람 여럿 봤다. 모를 것 같아도 세상에 비밀은 없는 것 같다. 9. 일을 잘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빨리 처리하는게 더 중요하다. 10. 대부분 상급자는 업무상 성격이 급하다. 업무지시를 받으면 완성 되든 안되는 일단 경과를 보고하자. 11. 보고서 잘 쓰는 건 좋다. 보고서 잘쓰는 선배들의 보고서를 자주 읽어보자. 좋은 점은 내것으로 만들자 12. 업무에 대한 에러는 누구나 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뒷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여기서 유능과 무능이 가려진다. 13.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이 몰린다. 윗사람은 일 잘하는 직원에게 업무를 맡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14. 따라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승진도 빠르다. 15. 같은 직급의 팀장, 부장이더라도 조직 내 파워는 하늘과 땅차이다. 16. 핵심업무를 담당하는 부장의 말빨은 힘없는 임원보다 더 강력하다. 17. 조직 내 학연 지연 혈연 등등 다 있다. 없는 척 할뿐이지... 18. 부서장과 그 이상 임원은 업무 반 정치 반이다. 혹은 정치가 더 많을 수도 있다. 19. 누가 땡겨준다. 누가 밀어준다. 해서 좋다고 따라가거나 밀려가면 영원히 가는 수도 있다. 20. 특출나게 일을 잘 하지 않더라도 묵묵히 열심히 하면 조직은 알아준다. 21. 회사내에는 잘 나가는 스타급 직원들이 있다. 그러나 영원히 반짝이지 않는다. 22. 오히려 평소 은은한 빛을 발하다 결정적 순간에 빅뱅하는 직원이 더 크게 큰다. 23. 사람 좋다는 평은 다소 안좋은 평판 중 하나다. 회사는 인기관리나 인맥관리 하는 곳이 아니다. 그러나 인성은 좋아야 한다. 24. 회사물건, 회사비품을 내것처럼 쓰는 사람치고 인성 좋은 사람 없는 것 같다. 25. 개인적인 전화는 자리를 옮겨서 하자. 듣기 거북하다. 회사전화로 그러면 더 거북하다. 26. 회사 업무도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회사에서 공부하면 안된다. 모르면 주말에 도서관 가서 공부하자. 27.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휴대폰 메모장 말고. 의외의 순간에 빛을 발휘한다. 28. 업무용 수첩은 버리지 말고 모아두자. 퇴직할때 남는건 그거밖에 없다. 29. 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몇년후 자산은 천양지차이다. 관리가 생명이다. 30. 뒷담화만큼 재밌는게 없다. 듣기만 하자. 말하는 순간 나도 뒷다까인다. 31. 누구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꼭 그 은혜는 갚자. 커피 한잔이라도. 32. 그 자리에 걸맞는 옷을 입자. 회사가 패션쇼장은 아니다. 33. 미니스커트도 미니 나름이다. 정장바지 슬림도 슬림 나름이다. 과도하면 역효과 난다. 34. 화장, 향수도 적당한게 좋다. 원한다면 퇴근 하기 전에 실컷 바르고 뿌리고 퇴근하면 된다. 35. 자랑하지 말자. 특히 돈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알부자들이 많다. 36. 쏘란다고 진짜 다 쏘지 말자. 받아 먹는 사람은 그날만 고마워 할 뿐이다. 물론 그 날도 안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다. 37. 일하면서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주는 언행은 삼가하자. 어차피 일일 뿐이다. 38. 과도한 경쟁심은 동료의 등을 돌리게 한다. 함께 가자. 길게 보자. 39. 직장 내 동호회 활동은 동호회로 끝내자. 일과 동호회를 혼동하면 둘 다 피곤해진다. 40. 중요한 업무를 한다고 해서 그 중요도가 나에게 적용되는건 아니다. 41. 힘있는 업무를 한다고 해서 그 힘이 나에게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42. 핵심적 업무를 한다고 하면 그 기간은 임원의 임기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43. 죽어도 같이 일 못할 것 같은 그 상사도 어차피 인사이동 대상이다. 조금만 버티면 물갈이 된다. 44. 물갈이 되서 온 다른 상사가 원래 더 한 법이다. 45. 나 아니면 이 일을 못한다는 그런 생각은 버리자. 조직은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곳이다. 나 아니어도 다 돌아간다. 더 잘. 46. 업무인수인계 할 때 그 사람의 업무적 성향이 나온다. 꽤나 안 좋은 성향들이다. 47. 많은 일을 빨리 처리해야 할때 꼭 에러가 나온다. 어차피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니 두세번 더 확인하자. 48. 사회생활에서 눈치는 정말 중요하다. 근데 그걸 어디서 배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49. 조직내, 부서내 분위기가 저기압으로 돌아가면 우산을 준비하자. 같은 실수라도 그때하면 큰 사단이 벌어진다. 50. 동료들은 성격 좋은 동료를 좋아할까? 일 잘하는 동료를 좋아할까? 당연히 후자다. 51. 조직 내 권력다툼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말자. 모르는척 하면 길게 간다. 뜻한바 있어 칼을 뽑았다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 52. 친했던 동료가 내 등에 칼을 겨눌때도 있다. 돌아보지 말자. 53. 친목과 아부로 쌓은 탑은 역시나 허술하다. 생각보다 훨씬 더 부실하다. 54. 줄 잘타면 잘 풀리기도 한다. 줄 잘 옮겨타면 더 잘 풀리기도 한다. 하지만 외줄타기 인생은 늘 고달프다. 5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는 퇴근길 호프 한잔이다. 거기서 다 풀고 집에 가자. 56. 수트를 입을때 각오를 다지고, 타이를 맬때 전의를 불태운다. 집 밖은 곧 전장이다. 57. 야근을 하는 이유는 책임감 때문이다. 야근 한다고 비난하지 말자. 내가 그 자리 가도 야근한다. 58. 업무상 알게 된 회사내부 일, 정보 등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말리면 피곤해진다. 59. 길고 긴 직장생활동안 별의 별일이 다 생긴다. 어차피 인생 아닌가. 다 그런거겠지 하고 큰 의미 두지말자. 마음이 편해진다.
냥냥냥이펀치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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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홍보/도배 글 관련 조치 안내
최근 '홍보/도배성 글이 보이면 적극 신고 부탁드린다'는 안내 말씀(댓글 참조)을 드렸는데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관련 글을 빠르게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멤버는 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 장치 개선(관련 글을 빠르게 탐지하고 삭제하는 기능 업데이트)'을 진행했습니다. 그간 겪으신 불편이 일부 해소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유익한 소통 나누실 수 있는 리멤버 커뮤니티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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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는 동료 직원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같은 팀 동료 한 분께 안 좋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빨래를 잘못 돌린 것 같은 냄새, 씻지 않아서 나는 기름 냄새 등) 제 자리는 그 분과 조금 떨어져 있어 대화할 일이 없으면 그냥 저냥 참을 만 한데, 그 분의 옆자리나 가까이 계신 분들은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냄새가 심하신 날에는 제 자리까지 냄새가 강하게 오기도 하고요. 다들 자기 자리에 디퓨저도 두고, 룸 스프레이나 향수 등을 뿌려 봐도 일시적이고 소용이 없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제가 그 분들 자리에 갔을 때 그렇기도 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팀장이 이 문제를 일축했다는 점입니다. 사무실에서 냄새 안 나니, 앞으로 문제 삼지 말라구요. (팀장은 팀장실을 따로 씁니다.) 그런데 팀장님께 개인적으로 해결을 요청하셨던 분께서 계속 힘듦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이젠 제게 말씀하세요 ㅠㅠ 제가 팀장님 다음으로 이 팀에서 오래 일한 직원인 건 맞지만 저는 일개 팀원이라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해결을 돕는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 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한 번은, 옆자리 쓰시는 분께서 간접적으로 “그 쪽에서 냄새가 나서 룸 스프레이좀 뿌리겠다”하니까 “새 옷을 입고 와서 공장 냄새가 나는것 같다”고 하셨다고 ... 직접 이야기 한다해도 이 말보다 더 강하게 하면 무례한 언사일 것 같은데... ㅠㅠ 최근 이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출근하는고양이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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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없이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름 일로 열심히 커리어를 쌓고 있기는 한데 회사가 정체기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직급 적채로 진급시점이 전체적으로 늦어지는 상황에 놓여있어 우선 퇴사 후 좋은 회사를 노려봐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이많은개미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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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통보 동결
25년 2월이 되어서야 회사가 24년도 연봉통보를 했네요 23년 연말에 입사해서 24년도 연봉계약 대상자가 아니라 인상없이 그냥 동결이라하는데 중간에 진급도 했고, 진급된 부분에 대해서는 소급적용해줄줄 알았는데 그런얘기도 없고 그냥 저한텐 아무런 이야기 없이 기존 급여로 동결하네요(동결이라는 말도 안해줌) 25년 연봉협상도 2달 뒤가 정상적인 시기인데 다시 안할 것 같고 이 회사를 떠날때가 된 것 같습니다.
피라니아
은 따봉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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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물류에서 전기쪽으로 이직 힘드네요ㅡㅜ
안녕하세요 전 19년동안 물류에서 근무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정도의 기업이었고 나름 연봉도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그만둬야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간수치가 1000이 넘어가고 급격하게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 결국 작년에 그만두고 새로운 중소기업에 취직했는데 업종이 전혀달라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나름 자격증도 따고 노력하고 있지만 힘이 드네요 때마침 다른 물류업체에서 같이 일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할까요 ? 머릿속에 답은 나왔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빼는백곰아
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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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오고 지치네요...
15년이상을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간 하는 일에 열정과 뿌듯함으로 재미있게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 불안증과 현타가 오네요... 물론 어떤분은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다! 문제의 원인은 나로부터 온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한계를 넘어선 상황이라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다른공간에 있는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회사에서는 문제만 생기면 인사시즌이 아님에도 타부서로 발령을 낸 후, 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게 끔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힘든 상황에만 놓이게 됐습니다. 처음이야 회사에서 인사명령이 난 거니 당연히 따랐고, 안정화와 일에만 집중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과 그에 미치지 못하는 보상, 사람으로 인한 상처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피로도가 높아졌으며, 몇년 전부터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심각한 상황이였고 병원까지 다니게 됐습니다. 몇번이고 다 던지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는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빼보려고 부단히 노력해왔으나 잠깐이더군요. 그리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급여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않았었는데, 모든게 지치는 상황이 오니 보상이 따르지 않는 부분을 보게됐고...뭐하러 열심히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과와 하는일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 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은 직급인데 연봉이 엄청 차이가 있고 밑에 직급과 비슷하거나 적은 상황이 되어버리는 황당함까지 겪게되니... 엄청난 성과와 개인별 역량차이가 크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런 상황도 아닙니다. 다들 자기 실속만 잘 챙겨왔더라구요. 저만 바보같이...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몇번의 부서 이동을 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손해만 계속 누적되네요. 이런저런 모든 요소가 장시간 쌓이다보니 다시 불면증과 불안증 등 시달리게 되네요. 이미 사람이 지긋지긋하고 회사 나가는게 힘들고 상처도 많이 받은 상황인지라... 조언이나 해결방법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미 많은 상처와 심적 불안정 상황인지라.. 단순 비방글, 다소 가벼운 답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만약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1. 그냥 다닌다. (그냥 다닌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2. 그만둔다. (대안이 없다보니 다들 그냥 다니게 되겠지만) 그 외에 의견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심신미약
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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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때문에자존감
자존감을 낮추는 팀장 때문에 고민입니다 진짜 싫은건 남탓이 너무 심합니다 오더를 잘못내려도 남 탓 모든 게 남의 탓 남 탓하려고 태어난 인간 같아요 이런 인간이랑 있다가 나를 칭찬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감사함을 느낍니다
jdfbk
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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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몇일쉬고 새직장출근하시나요?
이주면 적당할까요?
임원니
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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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실업급여vs환승이직
현재 본사 소속이 아닌 다른 소속(현재 근무지는 동일)에 재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갑자기 3월부터 본사 소속으로 변경 예정이라고 통보를 해서 2월말에 계약이 종료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실업급여와 환승이직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의견을 한번 듣고싶어서 적었습니다! [실업급여] - 현재 25살이고 제가 학교랑 병행하면서 조기취업을 한거라서 계속 일을 했던 상태. - 월 175만원씩 5개월정도 지급 예정. 올해 안에 이직할 예정이었음. - 이참에 쉬면서 더 이직 준비 몰두. ( 금주 화요일은 다른 곳에 1차면접 보고 온 상태) [환승이직] *현재 회사를 다니먼서 이직준비* - 지금 현재 소속에서 꽤 큰 곳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PMO담당. ( PM/서비스 기획 직군 이직 예정) - 직접적인 기획 업무는 아니지만 다니면서 전체적인 프로세스 경험 쌓을 수 있음 - 5개월 이상 못 구했을 경우를 대비한 보험 같은 존재.
살찌르코
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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