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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나는데 재택근무 시행하는 곳 있나요?
저희는 작년 말~올 초에 했다가 내근 100%로 진행 중입니다. 확진자 수가 일 500명 이상 훌쩍 넘은지 좀 됐는데 재택근무를 할 기미가 안 보이네요. 근래에 내근으로 하다가 다시 재택근무 전환한 회사들이 좀 있나요?
물경력마케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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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평판조회
이직 때 평판조회를 어느정도까지 하시나요?? 모 기업은 평찬조회 하게 사수 번호를 이력서에 적으라는 곳도 있던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마뉴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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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규 payment
신규업체는 LC 또는 TT로 진행하는게 가장 선호하는 방법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는 2억원 가량을 TT로 하자고 합니다. 이렇게 안하면 아예 중국 업체랑 거래한다는데 난감하군요 믿을만한 큰업체이긴 합니다만...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드라이울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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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은 주로 영업마케팅 계열인가요? 아니면 경영회계 계열이신가요?
저는 개발직군으로 6~7년 있다가 영업마케팅으로 옮겨서 15년있었습니다. 사업을 하기에 적당한 케리어라고 하는데, 재무회계쪽 지식이 부족해서 항상 어려움을 격습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어떤 계열이셨나요?
뒹굴뒹굴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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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 하루 몇 시간 근무 하시나요?
40중반에 팀장으로 있습니다. 나름 꼰대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팀원들은 칼퇴시키는데요, 업체 미팅, 전체 일정 관리 등을 하다보면 늦어지는 일이 허다 하네요. 아침형 인간이 되어보고자 올해부터 6시 전에 일어나 30~40분 후에는 집을 나섭니다. 야근의 마지막 세대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게 일상이 되어 버리니,,, 허탈한 생각도 드네요. 낀세대~~~~넋두리 해 봅니다.
때굴짱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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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vs 사업전략
저희 회사는 R&D를 통해 획득한 기술을 가지고 상품을 만들어파는 회사인데요 규모는 30명 미만이고 R&D 인원이 많습니다. 사장님도 연구원 출신이구요. 저는 사업계획팀에서 근무 중인데... 요즘 일하기가 참 힘듭니다. 사업기획을 하고 계획을 하려면 목표를 정하고 해야하는데 연구쪽은 목표 계획을 구체적으로 아니 대략적으로라도 정립하길 꺼려합니다. 저는 문과출신이고 연구원분들과 일하는 건 처음이에요. 연구중심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처음이에요. 그런데 결국 사업을(제조 판매) 하는 걸 목표로 하면서도 연구소의 스트레스가 크다고 구체적인 날짜를 찍고 하는 걸 기피합니다. 그래서 사업기획을 세우기 너무 힘들어요. 연구원들은 뭐 좀 물어보면 답하길 기피하고(예를 들어 뭐가 언제까지 개발되는 걸 목표로 하는가 등) 사업계획팀을 스트레스 제공자? 로 느끼는 거 같기도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려요. 참 제가 뭐하는 건지 답답하고 자괴감까지 듭니다.
루차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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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서울이라는것이 중요하신가요?
최근 신입사원들과 얘기하다가 의외의 사실을 알았습니다. 단지 서울에 있는 기업이라는 이유가 입사에 가장 큰 이유중 하나라고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보지못한 부분이라.. 저는 지방 광역시 정도면 나쁘지않겠다싶어 지원한적이 많은데.... 정말 서울이 그렇게 끌리는 조건인가요?
짱2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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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연봉 협상
현재 전략 3년차로 몇 군데서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한 곳은 최근 시드 받은 약 10인 규모 AI스타트업이고 연봉은 현 연봉보다 10%인상 제안을 하였고, 두번째 회사는 네임벨류가 있는 곳이지만 회사 연봉 밴드가 있어서 현재보다 10% 낮춰서 가야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가는걸 추천 하시는지요? 그 외에 컨설팅 쪽도 면접 진행 중이지만 뭔가 연봉이 낮아질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돈과 네임벨류... 3년차인 저에게 어떤게 더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옮기면 최소 3-5년은 길게 보고 다닐 생각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jjoohi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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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이승규 부사장이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과 나눈 이야기들
2주 전,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과의 온라인 만남', 약 50여 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질답을 나눴습니다. 그날 오갔던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 Q.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창업을 할 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A. 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뛰어들진 않았어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보여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는 채로요. ‘스마트폰이 열어낼 시장에서 사업을 펼쳐보자’는 생각을 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같이할 만한 사람들이 보이는 거예요.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뭐든 해볼만 하겠다 싶어 스마트스터디를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콘텐츠를 하겠다는 계획도 없었어요. 스마트폰으로 학습(Learning)을 도와주는 러닝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죠.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앱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안 좋았어요.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막상 시작은 했는데 생각했던 아이템을 너무 빨리 접게 됐잖아요. 다음에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니 막막했죠. 그 순간을 잘 버틸 수 있는 동료가 있었다는 게 지금의 스마트스터디를 있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어요. 모두가 ‘실패했지만 굴하지 말자. 다음 시도를 해보자’라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콘텐츠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거죠. ‘빠르게 실패하고, 더 나은 실패를 하자’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져온 사업 모토입니다. Q. 핑크퐁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많은데, IP 활용 비즈니스는 어떻게 잘할 수 있나요? A.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거나 핑크퐁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낼 때, 기존 콘텐츠가 주지 못한 재미와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다채로움을 주며 확장성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을 잃지 않는 거예요. 일관성은 브랜드가 지속되기 위한 필요조건이거든요. 어떤 콜라보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겠다고 일관성을 해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으로 나타나죠. 특히 콘텐츠 사업에서는 계속 가져가야 할 것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널과 플랫폼에 맞춰 콘텐츠 제작/배급 과정에 변화를 주지만, 결국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되게끔 만드는 것. 익숙한 곳에서 새로움을 주는 변주 전략과 일관된 브랜딩 집착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Q. 지금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을 하고 있는데, 확장 계획도 있으신가요? A. 현재 저희 주 타겟은 영유아지만, 더 많은 연령대, 나아가 온 가족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당연히 있죠. 다양한 시장에 대한 공략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스마트스터디만의 콘텐츠 ‘유니버스’를 확장해나가는 것인데, 그 방법은 다양할 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대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따로 자체 제작할 수도 있지만,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 것처럼 M&A 같은 방식으로도 사업구조와 고객 범위를 넓힐 수 있거든요. 스마트스터디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죠. 더불어 아기상어를 보고 자란 세대가 2, 30대가 되는 시기가 스마트스터디에게 가장 중요한 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요. 그들이 다음 세대와 기억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기이니까요. Q. 해외 시장을 공략할 땐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A. 첫째로 게이트웨이를 잘 이해해야해요. 요즘 한국에서 물건을 팔 때 쿠팡을 찾고, 쿠팡이 우리 물건을 잘 실어주고 노출시켜줄지를 판단하는 것처럼, 그 나라의 메인 플랫폼은 무엇이고 그곳에 우리 서비스/제품이 잘 맞을지 고민하는 게 먼저예요. 또 해외 시장 담당자는 꼭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와 방향과 의견이 잘 맞춰져 있어야 해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다보면 아무래도 방향성을 맞추기가 어려워지거든요. 본사와 방향이 어긋나면 해외 진출도 잘 될 수가 없죠. 잘 통하는 사람을 해외에 내보내고, 그가 가능한 많은 결정을 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듯 철저한 준비가 운과 타이밍을 만나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요. 핑크퐁 아기상어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기 전에 히트 친 대표적인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요.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아침 방송에서 한 패널이 나와 아기상어 춤을 췄고, 그게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켜 온 나라로 퍼졌죠. 스마트스터디에서는 바이럴을 극대화시킬 준비가 이미 돼있었고요. Q. 5~10년 뒤에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A. ‘미래는 우리 주변에 있다'는 말이 있죠. 당장은 사업과 상관없어 보이는 변화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 변화의 파장을 일찍 체감하는 게 중요하죠. 예를 들어 5~10년 뒤에 자율주행 차가 상용화된다고 가정할 때, 그 변화만 단편적으로 볼 게 아니라 운전자가 운전대를 더 이상 잡지 않아도 되면 차에 있는 이동 시간 동안 뭘 할지를 생각해야겠죠. 그 공백을 저희 같은 콘텐츠가 충분히 채울 수 있고요. 같은 맥락에서 메타버스나 VR 같은 분야가 가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Q. 콘텐츠가 오래 사랑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 하나의 콘텐츠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그 자체의 재미, 의미 외에도 스토리와 성격이 필요해요. 아기상어의 노래는 많이 알려져 있죠. 하지만 아기상어의 이름이 뭔지 친구가 누군지 엄마상어, 아빠상어와의 관계가 어떤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런 세계관을 구축해서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이 필요해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 '베이비샤크 빅쇼'를 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베이비샤크 빅쇼'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에 '롱폼' 에피소드를 입혀 세계관을 구축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올해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방영할 예정이에요. Q. ‘핑크퐁 아기상어’의 성공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수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월트 디즈니가 없었으면 대다수가 꺼리는 동물인 쥐가 캐릭터화 될 수 있었을까요? 상어도 미국에서는 영화 <죠스>의 이미지가 강했죠. 스마트스터디가 아니었다면 아기상어같은 캐릭터는 세상에 나오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레거시에 저항하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냈을 때의 임팩트는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신사업을 할 때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때에 따라서는 한 번도 그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일에는 경력자가 필요하고 저런 일에는 신입이 필요하다는 통념이 있지만, 통념이 늘 답은 아니더라고요. Q.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가 궁금합니다. A.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는 ‘자율성’으로 정의할 수 있어요. 규칙이나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원에게 자율과 책임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 또는 회사처럼 일하는 장소나 시간 또한 구성원 개개인이 최선의 결과물을 내도록 선택에 맡기고 있어요. 사업 분야에 따라 적합한 조직 문화가 다르겠지만, 스마트스터디는 창의성이 중요한 콘텐츠 기업이기 때문에 최대의 자율을 보장하면서 구성원도, 기업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마음대로 일했더니 세계 최고의 캐릭터가 나왔다 - https://now.rememberapp.co.kr/2020/04/05/7472/)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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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관련 유급휴가 사용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백신 접종 후, 병가나 연차 이외에 백신접종 이후 좀 편안히, 안전하게 쉴수 있도록 3일정도의 유급휴가가 신설되어서 공공부문, 민간부문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 특례법안이 생기면 좋을것 같은데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달빛요정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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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법무감사를 어우르는 파트장에 대한 비전
법무담당자인데 주변 인력들이 어리고 대부분 경영지원 에 대한 경력이 없다보니 이것저것 해주다 보니 계약직 정말 신입을 막론하고 총무 리셉션어드민 주니어 법무 감사를 어우르는 5명 이상 조직으로 성장시켜 주길 바라는 회사의 요청을 받았는데 이걸 다 이끌고 후임인력들을 가르치고 스스로 역할 배분하고 이걸 다 감당해 내며 법무 경력직이자 감사사 따서 한길로만 가려는 커리어에 있어 도움이나 비전이 될까요? 어쩌면 다양한 케이스도 배울 수 있어 좋아보이지만 짬뽕되는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이도저도 아닌것 같아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법무직원9년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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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구분(경영지원,기획/영업지원,기획/사업기획)
앞으로의 업무방향에 대해 고민입니다. 경영지원, 경영기획, 영업지원, 영업기획, 사업기획 회사마다 소규모일수록 경영지원본부에서 전체 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혹시 위처럼 세분화를 한다면 업무가 어떤식으로 하게되는지 그리고 연봉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더 올릴수 있는 기회가 많을까요???
asas1212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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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랑 과장이랑 연봉 몇 백 차이 안 나는 회사..
취준생 때는 저 말 들어도 당장 눈 앞에 돈이 더 중요해서 저 말을 흘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희 회사가 호봉제인데, 호봉 높은 사원이랑 호봉 중간~낮은 과장이랑 기본급 1,000만 원도 차이가 안 납니다. 바꿔 말하면 사원이랑 과장이랑 몇 백 차이가 안 나는 것이죠. 대리급부터는 직급수당 10만 원 주기는 하지만 아무리 잘 쳐 줘도 1,000만 원. 세후로 치면 몇 십 수준이네요. 그 외 직급에 따른 상여금이나 수당은 없습니다. 기본 1호봉씩 오르고 3호봉 올라도 연 360만 원 수준이네요. 하도 위계질서 좋아해서 과장급이 연 5,000은 받는 줄 알았는데 훨씬 안 되네요. 호봉제로 계산하는 회사가 여기가 처음인데 다른 곳은 어떤가요? 일하다가 현타와서 끄작여봤습니다.
물경력마케터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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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화영어나 영어공부 복지로 지원해주시는 회사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요.. 혹시 전화영어나 영어공부 복지로 지원해주는 회사 있으실까요? 제가 알기론 교육 복지로 한달에 10만원-20만원 지원해주는 회사가 있던데요.. 사례를 접하고 저희 회사에도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교육 복지가 있는지? 만약 있다면 교육복지로 어떤걸 하시는지? 그리고 교육복지로 인해 회사에 이점 부분이 궁금합니다..^^
mercy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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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모두 준비하고 계신가요?
회사는 가족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화사가 어려워지면 나가야 하고, 대표와 직원은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나를 계속 고용해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또 나이가 들면 연봉이 높아지나 생산성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시기도 옵니다. 토사구팽,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쓰리스펙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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