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바로는 회계팀에서 오더별 원가를 계산하고 그를 토대로 각 팀별 영업사원별 마진을 구합니다 그런데 잠깐 알바로 도와줬던 회사는 영업팀에서 오더별 원가계산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어느팀에서 계산 하시나요?

- 회사채 발행 관련 채권발행 일정 및 백오피스 업무 - 시중에 있는 채권 매수하여 자금운용시에 수익률 및 리스크 파악차 신용평가 및 시장분석 - 회사에서 발생하는 매출에 대한 거래처 미수금 관리 자금팀인가요. 회계팀인가요..? 경영지원팀과는 매우 먼 업무가 맞나요? 채권 발행/채권 매수 업무를 안해본 사람이 할 수있는 업무인가요???

저는 세무사사무실 4년 경력과 일반회사 2년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나이는 27살이고 대학은 야간대 졸업했습니다 이번에 이직하는곳은 강소기업으로 매출액 4~500억되는 회사고 비상장이라 일반회계기준사용합니다. 이번에 erp를 영림원으로 바꾸어 자체erp도입한다고합니다 재무회계팀 인원은4명이고 인수합병중에 있어서 회사가 더커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했던 연봉에서 200만원 깎아서 3200준다고 합니다 복지는 아침 저녁으로 샌드위치 주는것과 점심식대제공 외에는 별로없습니다 당장내일부터출근하라는데 다른기업1차면접 통보가 아직 안나온상태입니다 다른기업은 웹툰 전문기업으로 동종업계1위인 회사고 연봉도 3800만원까지 준다고합니다 대신 분기결산으로 야근이 좀많다고합니다 여기도 자체erp사용에 연결까지한다고 합니다 당장 내일부터 출근하라는데 이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에 올리네요. 지금 현재 경기도 중견기업에서 5년차 일하고 있으며, 재무경력은 8년차입니다. 업무는 별도, 연결 정산표 작성까지 모두할 줄알며, 현재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상사분이 나가시고 새롭게 같은 직급이나 호봉이 저보다 높으신 분이 오셨으나. 점차 모든 업무가 저한테 오네요. 기존에도 업무가 많이 있어 야근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아시는 지인분이 계신 스타트 업에서 오퍼가 왔는데.. 기존 연봉보다 20% 정도 인상에 주 30시간이라는 조건입니다. 근데 출퇴근 거리가 지금은 편도로 자차로 40분 정도이나, 스타트업 회사 출퇴근시 대중교통으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급여나 근무시간을 보면 이직하는 것이 좋으나, 스타트 업이라는 것과 출퇴근 시간이 조금 걱정이네요.. 그나마 스타트업 회사가 3년정도 준비하고 IPO를 하기로해서 가고싶은 마음도 없지는 않네요.. 많은 선배님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급한 지시, 시즌성 업무를 제외 했을때. 오늘도 야근하는 자신을 보며 생각하곤 하죠 일이 많은가? 내가 못하는가? 결국에는 둘 다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들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 고민이 있어서 저보다 잘 알고계신분들께 조언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해외에 살고있고 (아시아쪽에서) 현재 직장은 회계법인 에 다니고있는 27살 여자입니다 경력 제약 재무팀 3년 (코로나 백신 관련회사) 회계법인 텍스팀 약 7개월 (빅4중 한개, 정규직) 대충 4년차 입니다 잠깐 해외생활 접고 한국으로 들어올 생각을 하고 여러군데 이력서 넣었는데 그중 SK 계열사 회사 계약직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연봉 협상중에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연봉입니다 작아도 너무 작아요 그래서 물어보니 이유는 즉.. 이 채용건이 계약직 1년 후에 정규직 전환건이라서 자기 회사 룰이 그렇답니다 형평성을 위해 정규직 되기 전에 모든 사람들이 이 연봉으로 시작해서 정규직때 인상한다 라고 하는데 아직 인상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나 충격적이여서 말이 안나와요 ㅠ 회사에서 말한 옵션은 두가지 1. 그냥 계약직 채용건은 연봉협상 가능, 하지만 1년뒤 계약이 끝난다 뭐 대충 이런식 2. 계약직 1년 + 정규직 전환건은 연봉협상이 어렵다 사실 저는 계약직도 상관이 없거든요 물론 정규직이 좋긴 하지만 굳이 이런거 안따지는 이유는 우선 한국에서 1년정도는 경험해보면서 미래를 다시 생각해보고싶어서 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연봉이.. 너무 마음에 안들다보니 이거 …….. 이직 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차라리 외국계 기업을 좀더 서치해볼까요? 그래도 다른 기업은 연봉 3200~3500 정도 주는곳도 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현재 커리어가 조금 아깝긴 하지만.. 제가 이래저래 일도 좀 많았고 힘들어서 한국으로 들어오기로는 아에 마음을 정한 상태입니다 다른곳을 찾아볼까요..? 아니면 그냥 이왕 붙은거 1년정도 돈생각 안하고 한번 다녀보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박람회 참가비나 출장비와 같이 해외에서 지출한 비용에 대한 부가세 환급을 대행업체에 맡겨 보신 분 계실까요? 제안을 받았는데, 안 해본 일이라 가능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먼저 연락온 뒤에 이력서 넣어보라고 하고 인사총무팀으로 연락주겠다고 한지 3일 경과 됐으면 탈락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IPO 준비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 근무자입니다. 궁금한 것이 지정감사를 받기 위한 FM 프로세스(IFRS 컨버전 -> 외감 -> 지정감사) 대신 기간 단축을 위해 외감은 GAAP 기반으로 진행하고 외감 진행되는 동안에 컨버전 준비해서 지정감사를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지정감사 시에 필요한 외감 레퍼런스를 GAAP 기반으로 해도 괜찮을지! 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경력직으로 입사하신분들 회사 적응하시는데 어느정도 걸리셨나요?? 입사 전인데 잔걱정이 많아지네요~ ㅜㅜ

전 한직장에서 재무팀으로 11년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한 직장에서만 근무 했다는 것이 제 경력에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직장에 있으면서 그래도 꽤 많은 업무를 해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현재 중견 기업에 근무 중이라 이 곳보다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다음을 위해 한발 물러나 이직을 해야하는 걸까요… 많은 기업이 이런 경력을 마이너스라고 생각을 할까요…

현재 상장사 대기업에서 8년째 근무중입니다. 회계사 준비를 했었던 터라, 입사 후 회계부서 배치를 희망하였으나 사람 일이란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법이라 사업부 관리부서로 배치받아 관리회계 업무를 계속 해왔습니다. 주 업무는 손익관리/원가결산/투자검토 및 수명업무 대응인데 영 성향에 안맞으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이네요 입사 후에 AICPA도 취득을 했고, 재무회계쪽으로 부서 이동을 해 보려고 했는데 현 부서 반대로 무산되어서 이직을 해보려고 하는데 관리회계 -> 재무회계로 경력 이직이 가능할까요? AICPA 합격했다고는 하나 재무회계 실무를 잘 모르고 회계사 대응도 실제로 해 본적이 없어서 (회계사 질의사항 중 재경팀에서 대응 못하는 건들 질의서 대응은 하고 있습니다) 쉽사리 이력서를 못 내고 있습니다. 회계부서에 결산하는 후배들한테 너네 업무 뭐하냐고 물어보면 실행버튼만 누른다 선배님 오시면 그냥 다 할 수 있다 이런 소리만 하는데... 저 같은 경우도 이직 가능할까요?

상황 1. 연말정산 원천이행신고 법정기한 내 제출완료 2. 어제 연말정산때 근로자 종전근무지 소득세부분을 결정세액이 아닌 기납부세액으로 돌린걸 알아챔 3. 근로자에게 전달해서 더 받아간 환급액 돌려받음 4. 수정신고하려함 이때 가산세 감면 적용받나요? 과소공제감면과 같은 상황으로 봐도 되나 궁금합니다

ipo준비중인데 아직 지정감사 신청은 안했습니다. 만약 23년말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지정감사 신청은 언제해야하나요? 그리고 어떠한 경로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주기적 지정에 내부회계에 연결에 갑자기 재무 기획까지 해야하는데 경력은 안뽑히고 신입이랑 주임들이랑 해야하는데 앞날이 캄캄합니다... 튀는게 정답인지.. ㅜㅜ 답답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