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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타트업' 보다 현실적인 드라마?
IT 쪽에서 한참 화제가 되었던 "일의 기쁨과 슬픔" 이라는 소설이 있었는데 소설 원작 단편 드라마가 오늘 방영했네요. 당근마켓 패러디한 '우동마켓'도 나오고.. ㅎ 현실반영이 얼마나 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판교 계셨던 분들은 공감할만한 요소가 많이 나오는군요. 정보라기보다는 그냥 가십거리 같은 뉴스로 공유드립니다. http://program.kbs.co.kr/2tv/drama/dramaspecial2020/pc/board.html?smenu=1664aa&bbs_loc=T2020-0349-01-490394,read,,4,807474
소소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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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스타트업 관련 기사나 뉴스는 어떤 채널로 소식을 접하시나요?
오늘은 간단한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 M&A 혹은 스타트업 관련 기사나 뉴스는 어떤 채널로 소식 접하시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한경, it조선, 플래텀, 리멤버나우 등에서 정보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혹시 공유해주실 좋은 채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M&A 혹은 스타트업 관계자(투자자 포함)들께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많은 정보공유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smartjy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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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시작할 때 같이 할 사람 찾는 방법은?
아이디어가 있고, MVP를 구상중에 있는데요. 사업이란게 대표 혼자 할 순없고, 사업파트너가 필요한 건데, 대개 어떤 식으로 알게된 사람들에게 사업같이하자는 제안을 하시나요? 보편적인 방법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시로샤카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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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와 No 무엇을 더 자주 말씀하시나요?
일반 기업 출자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간이 너무 콩알만한것 같아요. 10억짜리 딜도 10억이면 20년 일해야하는 돈인데 하면서 가슴이 콩닥콩닥뛰어요ㅠㅜ 그러면서 계속 엄청 꼼꼼이 검토를 하는데 Go를 외치는게 No를 말하는 것보다 쉽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사실 투자라는 것은 결과가 보장된 것이 아니고 경쟁은 너무나 심하잖아요? 그러다보니 항상 맘속으로 No를 외쳐요 여러분은 어떤 성향이신가요? Go를 자주 외치는 성향이신가요? 아니면 보통 꼼꼼이 자주 No를 말씀하시나요?
EVEBITDA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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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같은 스타트업에 이직 지원 시 레쥬메
토스같은 스타트업에 이직하고 싶어서 이력서를 쓰려고 하는데 어떠한 양식으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jjabrams
억대 연봉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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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스타트업들의 전성시대네요 특히 고기 회..
정육각 이어 설로인도 투자 나름 크게 받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29346 얼마전에 인어교주해적단도 잘 받았고 식재료를 버티컬로 파는 회사들이 인정을 받네요 언택트 시대에 집에서 잘먹고 잘 사는 것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몇몇 야채, 토마토 스타트업 유심히 보고 있는데 심사 잘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스파클링알콜
억대 연봉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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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초기에 지분공유 왜 하는거에요??? 스톡옵션이 그러라고 있는거에요???
스타트업 지분 대부분 휴지 조각될텐데 차라리 수익 배분하는게 낫지 않나요??? - 매출액의 1% #앱수수료는 판관비에 포함되려나 hmm..... - 매출총이익의 2.5% - 영업이익의 5% #인건비, 연봉, 광고선전비용은 대부분 판관비에 포함된다. 서버비용도 판관비인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면 판관비에서 뺄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대표만 보통주 가지고 팀원들은 우선주만 주면 안 되는거에요??? - 상환우선주 : 원금에 대한 상환청구권 포함 - 전환우선주 :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 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 # 배달의 민족도 상환전환우선주로 투자받은 이력이 있음 스톡옵션이 '주식매수청구권'이지 처음부터 지분을 나눠가진다는게 아니지 않나요??? 근데 드라마도 그렇고 한국에서 스톡옵션이라고 하면 법인 설립 후에 바로 양도하게끔 하는 것 같은데요??? 지분 준다고 개발 시키고 디자인 시키면 당연히 싫어하죠.... IT직무방에서 스타트업 욕하는 얘기가 하도 많이 들립니다. 물론 스타트업 돈 없는거 알고 있고 사정 알고 있는데 좀 더 이해관계를 좁히려면 다른 방안도 고민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직원이든 팀원이든 이 사람들도 생계를 유지해야하는 사람들인데 언제까지 기다리게할껍니까???
3학 사과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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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괜찮은 중소기업입사해서 복지도 괜찮고 올해 과장달았으나 회사 산업군 자체가 미래가 없어 연봉은 점점 깎고있고 혜택은 점점 줄어갑니다. 회사의 임원진은 메너리즘에 빠진 사람도 여럿있고.. 회사 내에서도 업무량 많은 편이고 부서 사수와 맞지않아 이직 고민 여러차례 하였습니다. 이직고민 하던중 스타트업에서 입사 제의 받았고 연봉은 800만원정도 더 높습니다. 청년채움공제까지 합하면 연봉으로 따져 1800만원정도 더 받을것 같습니다. 이직하려는 회사는 업력 10년차인데 (스타트업이라고 할수있을지?) 신생업종이라 사장이 자기가 신생 업종을 개척했다는 자부도 크고, 마인드가 복지에 엄청나게 힘쓰고 하는만큼 성과금도 팍팍 준다고 합니다. 면접 당일 입사 제의 받았습니다. 좋은 점만 적었긴 한데, 첫직장에서 이직하려니 편해진 업무를 버리고 경력을 인정받아 가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완전 모르는 업종에 뛰어들어 일을 배워야 합니다. 업무 초반에는 일을 가르쳐 준다곤 했으나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서 해야된다고 몇번이나 강조 하더라고요 신생으로 만든 업종이다 보니 이직해야할지 감이 잘안서는데 스타트업 종사자 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스타트업 또는 신생 업종 기업으로의 이직 장단점은 뭐가있을까요? 이직 하기전에 기업에 대해 어떤 점을 파악하거나 미리 고려해야하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정리 ○ 현재직장 : 사무직/연차사용자유/업무량들쭉날쭉/개인성과(공부,자격증 요구) /연봉계속 깎일 우려 높음 ○ 이직하려는 직장: 연차외 여름,겨울휴가 제공/연봉800만원 높은것외/주유비 운동지원비 공부지원비 명절수당지급/업무강도 높을것으로 예상/ 15인 소기업
얏호올라가자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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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고민입니다..
스타트업 아이템이 있어서 지금 적극적으로 나라에서 지원해줄때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나라에서 받을수 있는 혜택을 다 받고 1인기업으로 시작해도 나쁘지는 않겟죠?ㅠㅠ 최대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딸랑구하나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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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창업하고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1. 재직자 중에서 ○ 2. 단기수익형 아이템 X - 온라인 서비스인지 - 혼자서 하고 있는지 같이 하고 있는지 - 팀원이 있다면 팀원도 재직자인지 - 한 달에 오프라인으로 몇 번 만나는지 - 언제쯤 퇴사 할 것인지 - 퇴사 전까지 어떤 목표 또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데 스타트업분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셔서 아예 피봇을 해야하나 그 생각도 좀 드네요 ;;; 커뮤니티에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 https://app.rmbr.in/Npc53VoiCbb 위 링크를 통해 모임으로 들어오시면 커뮤니티 링크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3학 사과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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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괜찮을까요?
아는 분께서 조금만 투자해 달라고 하네요. 회사에서 우연히 알게된 분인데. 알게된지는 한 1년 되었습니다.. 얼마정도가 적정선으로 투자하는 걸까요?ㅠ
세상엔내가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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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시리즈 D 받았네요.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까요
https://platum.kr/archives/152758?fbclid=IwAR20x0GOcctCZHG3d85Xs5A5CgxPAmQ4LcklB5crmAA08K4wZzmMuCLh8yA 유투버들을 모으고 그걸로 커머스 하는 것으로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되어 크게 고려하지 않은 사례인데, 또 평가하시는 분들마다 생각은 다 다르군요. 샌드박스 같은 MCN들이 오리지널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저는 시작점이 MCN인것 보다는 크리에이터인게 더 나은 것 같은데...(연예기획사라든지...) 사실 D 500억이면....아주 크지는 않은 규모라고 봅니다. 뭔가 회사를 한바퀴 더 굴려보기 위한 유치같은 느낌. 다른 분들은 어찌 보시나요
황금비율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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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타트업의 치명적 단점
회사문화나 특유의 에너지. 복리후생 좋고. 일도 재밌어서 만족하는데 치명적인 단점.. 부모님이 회사 이름을 자꾸 까먹고 물어봐요......
이순신순이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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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고 계신 사례를 공유해주세요~! ^^
제가 좋아하는 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미련한 자는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려고 하고, 지혜로운 자는 남의 경험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긴다. " 이처럼 타인의 경험은 우리에게 소중한 지식 혹은 지혜로 작용하는데요, M&A / 스타트업 업계 선후배님들께서 알고 계신 지식을 나누어주시면 이 업계에서 활동함에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업계 선후배님들께 여쭙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M&A / 스타트업 관련 성공사례 1개와 실패사례 1개를 댓글로 편하게 달아주세요. 관련된 기사가 있으면 가볍게 링크만 공유해주셔도 좋고, 단순히 회사명칭만 댓글주셔도 좋습니다.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두루 살피면 분명히 그 안에서 유의미한 경험적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례 공유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smartjy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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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 흔적남기는 걸 좋아하는데
테헤란로 공간이 먼저 열릴 줄 알았는데 여기가 먼저 열렸네요 ㅋㅋ 스타트업 인기를 실감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씬에 합류하시는분들 특성이겠지만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체험하고 경험하는 걸 좋아해서 여기도 재빠르게 오픈축하?하러 왔습니다. 전 전통적인 대기업은 다녀본 적이 없어서 위계질서, 관료주의, 상명하복, 꼰대문화, 비즈니스정장을 잘 모릅니다. 어쩌면 그런 조직문화를 피해 계속 스타트업씬에 남아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여기 경영지원HR이나 마케팅 커뮤니티에서 가끔 못 섞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여기는 좀 더 마음 편하게, 제가 아는 얘기들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얘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
즐거운도비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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