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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커뮤니티에 마이페이지 기능이 탄생했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내가 쓴 글이나 댓글을 확인할 수 없나요?’ ‘직무톡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이번 달 몇 개의 글을 썼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좋아요 누른 글이랑 댓글을 다시 볼 수 없을까요?’ 수 많은 회원님들이 기다리시던 ‘마이페이지’ 기능이 드.디.어 탄생하였습니다! (짝짝짝) 🎉 이제는 직접 작성한 글과 댓글은 물론이고, 마음에 드는 글과 댓글에 좋아요를 꾹- 누르기만 하면 ‘내 활동내역’에서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0만 명이 훌쩍 넘는 회원님들의 참여로 쑥쑥 성장중인 리멤버 커뮤니티! 리멤버 커뮤니티 팀은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커뮤니티 서비스 개선에 늘 힘쓰겠습니다. 앞으로의 성장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커뮤니티 마이페이지 사용 방법 해당 기능은 App, PC버전에서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pp: 리멤버 앱 > [커뮤니티] > 우측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 > [내 활동내역] •PC: 리멤버 커뮤니티 웹페이지 로그인 > 우측 상단 [이름|회사명] > [내 활동내역] * 아래 이미지는 리멤버 앱 화면입니다. * 리멤버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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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B2B SaaS 강자는 누가 될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95498?lfrom=facebook&fbclid=IwAR2SIr6dIFEqgXZ7QM3HF7L0bRo-fdaM3IEZ1WuBon9IUQ_ahabw69ikPXo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수한 건 다 아시겠지만 여튼 이건 B2B SaaS 시장이 엄청나게 커진다는 신호탄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B2B SaaS 기업들은 아직까지 주목할만한 사례는 없는데 한국 특화로 크게 될 만한 사업이 나올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있을까요? 잔디가 좀 공격적으로 하는 것 같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기대가 컸는데. 뭐 이렇다할 소식이 없네요
여행이그리워
억대연봉
20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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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구하기
보통 어떤 경로로 구하시나요? 1. 사람인, 잡코리아 같은 대형 구인사이트 2. 로켓펀치 3. 지인소개 4. 헤드헌팅 회사 5. 학교추천 스타트업만 거의 4군데 다녀봤는데 회사마다 방식이 조금 다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사람 구하는게 일이네요. 직종이 달라서 그랬는데 개발자는 어떤식으로 구하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좀 알려주세요!
하얀사막
동 따봉
20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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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왜 이리 무섭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79&aid=0003438392 뱅킹 라이선스만 안받았지, 뭐 은행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네요. 스마트스토어 거래내역을 통해 신용확인을 하면, 한국신용데이터 이런거 유료로 안쓰고도 대출 잘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나 토스 등과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영역이네요. 커머스도 전체 1위고.... 메신저를 다 먹은 카카오가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줄 알았는데(확대하고 있지만) PC에 검색이 위주인 네이버가 이렇게 무섭게 확대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액션들도 다들 뾰족하고 좋아서... 심사할 때 네이버와 경쟁하는 구조 업체들은 예전보다 더더욱 볼 때 조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파클링알콜
억대연봉
20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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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리더십
* 이 공간이 마음에 들어서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 반응 좋으면 시리즈로 갑니다. ㅎㅎ 대기업을 다닐 때 리더십은 <지식>과 <카리스마>라는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은퇴하신 LG전자의 조성진 부회장님 같은 경우가 대표적 사례일 것 같습니다. 고졸임에도 세탁기에 대한 지식이 너무도 해박해 '세탁기 박사'라고 불렸던 그는 휘하의 팀에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오면 그 자리에서 본인이 드라이버 들고 분해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여기 여기는 볼트가 필요없는데 디자인도 흉하고 비용도 많이 나오게 왜 구멍을 냈느냐" 단위까지 피드백을 줬다고 하니. 그의 말을 따르지 않을 사람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리더들은 마주한 문제를 푸는 풀이 방법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제품을 더 업그레이드 할 때 이런 리더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최첨단 반도체를 개발한다고 하면, 당장 답은 모르지만 "이러 저러한 테스트를 하다 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리더는 말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리더가 무엇을 테스트 해야 할지를 정하고 아랫사람이 최대한 빠르게 테스트를 하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위에서 문제를 정의해주고, 아래에서 실행하는 구조가 됩니다. 그게 가장 효율적 입니다. 삼성 메모리 반도체가 세계 최강인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다릅니다. 기존에 있던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닌, 없던 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리더는 풀이 방법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기존해 자신도 이 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리더는 무엇을 하느냐. 자신과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짜내고, 그 아이디어를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디어는 '자율'과 '책임'에서 많이 나옵니다. 각자가 주체가 되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모든 팀원에게 제시하면, 모두가 아이디어를 냅니다. 그렇게 아이디어가 모이면 그 중 무엇이 가장 먼저 시도하기 좋은지를 토론합니다. 토론 과정에서 윗사람 아랫사람의 관계는 대부분 성립이 안됩니다. 둘 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function적인 전문성은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융합하여 방향성을 정합니다. 스타트업이 수평적인 것은 멋있어 보이거나 단순히 '사기 진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래야 사는 조직이어서이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오늘 많이 회자된 이승건 대표님의 인터뷰 제목 "자유 주면 영웅이 나온다"도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저 따위가 감히 이 대표님의 철학을 논할 주제는 아니지만) 밥 먹고 다른 스타트업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몇 자 적어봤습니다. 제 말도 당연히 정답은 아니므로 많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말씀드린데로, 반응 좋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왕초보의어려움
억대연봉
20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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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시작 방법 (완전 기본 질문)
스타트업이나 앱개발 등으로 창업한다고 가정시, 어떤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를 구현할 솔루션(앱이나 웹싸이트 개발) 이 필요하다고 할 때 어떻게 파트너를 구하나요? 질문요지 : 아이디어가 있는데, 모르는 대행사에 요청하면 사업 아이디어 유출 우려 등은 어떻게 되나요? 감사합니다^^
다야스타트
억대연봉
20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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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커스토머 인수 관련 단상
https://www.wsj.com/articles/facebook-nears-purchase-of-startup-in-deal-that-values-it-at-1-billion-11606750196?mod=djemalertNEWS&fbclid=IwAR0NkCEkSssAGnLqxVaz39LYK3A2JAokuCt_AJ0fyhKljPavWznpTG1CBBQ B2B의 시대다. 카톡이 B2B에 힘을 주듯, 완전 B2C 서비스인 페북도 B2B쪽으로 간다. 그게 기업이 영속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수순. 다만 잘 할수 있을까의 문제.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도 처음에 기대만큼 성과가 안나오는 듯...) 말은 챗봇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서 운영되는 챗봇은 '정해진 수준의 질문'에 '정해진 수준의 답변'이 오고가는 수준. 여전히 콜센터 시장은 엄청난 규모인데, 고객 입장에서는 전화통 잡고 10분씩 기다리는 불편함을 여전히 겪고 있음. 서비스 보다는 기술이 핵심인 영역이 될 듯. 제대로 활성화 되면 수 많은 콜센터, CS팀 직원들의 일자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듯 페북은 B2C 서비스에도 어느 정도 활용하면서 왓츠앱을 살리려고도 할 것 같음 카웍이나 등등도 AI 채팅을 활용해 업무 비효율을 개선하려 하고 있음. 이건 단순히 고객 대응에 쓰이는 수준을 넘어설 것임 한국에는 채널톡이 있지만, 역시나 작은 스타트업이 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지는 의문. 데이터와 AI 엔진의 문제이기 때문에.. 기사 읽으면서 주절주절 적어 봤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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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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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의 적합도? 적중도?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검토해서 시작하실 것인데, 사업 개시후 성과 등이 사업계획서 작성하실때의 숫자들과 거의 일치하시던가요?
rhino126
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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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개발/데이터분석 기술이 투자업무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요즘 주변에 사이드로 코딩/데이터사이언스 배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스타트업 투자나 M&A 업무 수행 시 해당분야에 역량이 있다면 +가 될까요? 아니면 시간낭비일까요.
룰루랄라
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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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트리플 야놀자에 팔리네요
투자도 많이 받았는데, 100억이면 구주 가지고 계신 분들 입장에서는 똔똔도 안되는 금액 아닌가요? 뭐...지금 앞 뒤 가릴 여지가 아니니... 창업자들은 아예 다 털고 넘기려는 듯 하네요. https://paxnetnews.com/articles/67485 그러고보면 마리트는 정말 위기 잘 넘긴 듯.....
항상기뻐하라
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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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가 생긴게 블록체인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바뀌는 분위기라고 볼 수 있을까요?
메이저 은행인 KB 국민은행과 그래도 블록체인 관련 기업 중에서는 꾸준히 정도?를 걸어오던 해시드의 합작사인데요. 디지털 자산 은행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요즘 비트코인이 오르는게, 예전에는 얘네들이 '화폐'의 대체제를 하려 했다면 요즘에는 '금'의 대체제를 하려고 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화폐의 대체제를 하려 하면 정부가 절대 허용치 않겠지만 금은...어차피 우리도 실물 금을 보지도 못하고 금덩이가 있어도 장신구 만드는 것 아니면 쓸대도 없는데 그런 의미에서 금이면 어떠리, 비트코인이면 어떠리...그런 심리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본질가치가 존재하지 않는 금융상품이라는게 저는 와닿지 않습니다만 보수적인 한국 은행들도 움직이기 시작한 것을 보면 좀 변화의 시그널이려나? 이렇게 생각은 드는데요. 관련 투자 검토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 코인 시세는 안궁금합니다 ㅎㅎ 가상자산 관련 업체에 투자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초록나뭇잎
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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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시, 스톡옵션을 보통 어느 정도로 생각하세요?
연봉을 이전 직장과 비슷한 선에서 맞춰준면, 스톡옵션을 어느 정도 선으로 기대하시나요? 개인/회사 케바케가 심하긴 하겠지만, 혹시 경험 공유가 가능한지.. 혹은 대략적인 가이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참고할 부분 있을까요?
이로운
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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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전성시대 (관련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58117 M&A에서 PE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SI들에게도 돈대주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저 아래 이철님 대표님 강연 내용과도 흡사하네요) 유동성이 주식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시장에서 벌어지는 현상인데, PE들도 진화해서 예전처럼 기업을 약탈하는 이미지 보다는 오히려 그냥 '초대형 VC'같은 느낌으로 기업을 도와주는 역할도 많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캐바케일테고, 저 기사도 PE분들이 많은 서포트를 해 줘서 저렇게 쓰인 것이겟습니다만, 업계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도 예전과 PE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은 맞습니다) 이게, 이 커뮤니티에서도 몇 번 얘기나온데로 부작용도 있는데 PE가 워낙 큰 돈을 굴리니, PE의 투자를 받을만한 대형 스타트업들은 이전 대비 투자 환경이 더욱 좋아지고 그래서 이들이 자신들이 노는 필드에서 영역을 점점 확장하고 그래서 소형 스타트업들은 창업을 하거나 먹고 살거나 투자를 받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그런 느낌이 옵니다. 요즘 들어 rising star가 예전대비 많이 안보이는 느낌이죠 그래서 초기 스타트업들은 기존 빅테크들이 활약하던 영역(핀테크, HR, 모빌리티)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건드려줘야 할 것 같아요 (명상, 반려동물, 식자재 등등)) 기사를 보면서 소견을 적어보았습니다. 관련하여 많은 피드백, 토론거리 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파송송
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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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6개월 이용 소감
공유오피스 이용 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 글이 있길래.. 6개월 공유오피스를 이용해 보고 느낀 점을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초기 사무인프라 고민 해결 - 사무실을 직접 임대하게 되면 책상, 집기부터 인터넷까지 초기에 임대료 이외에 들어가는 비용도 많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공유오피스의 경우에는 이런 것들이 모두 셋팅되어 있으니 바로 몸만 들어가서 업무 시작이 가능합니다. - 특히 노트북 위주의 사용자라면 더욱더 편리합니다. - 복합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편리하였습니다. 2. 공용 시설의 장점 - 로비 및 공용 카페 공간 등이 있다보니 내가 지불하는 임대료에 비해서 넓은 공간의 공용 공간이 이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리고 요즘은 공유오피스들이 정수기 및 무료 커피라던지 씨리얼, 맥주, 얼음 등을 제공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편리함이라던지 비용 절감 효과도 큽니다. 3. 회의실 활용의 장점 -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따로 직접 사무실을 임대하는 경우에는 회의실 공간을 마련하기 쉽지 않습니다. 회의실 공간을 위해 지불하는 임대료가 너무 아깝죠. - 그런데 공유오피스들의 경우에는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고, 제가 필요한 시간 만큼만 비용이나 포인트를 지불하면 되니까 많이 편리하였습니다. - 그리고 회의실에 기본적으로 대형 TV나 프로젝터가 준비되어 있고.. 20명 정도의 큰 회의실까지도 있다보니 간단한 설명회나 세미나 등을 개최하기도 좋았구요. - 사실 개인 사무실을 빌리게 되면 1~2명 규모의 미팅은 괜찮지만, 그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회의 공간을 마련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이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 그리고 사무실 인테리어나 환경이 좋다보니 외부 사람들을 불러서 하는 미팅도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4. 비용적인 부분 - 비용적인 부분은 공유오피스별로 편차가 큰 것 같습니다. 저가형부터 아주 고가형까지.. 고가형이 당연히 눈이 돌아갈 정도로 좋지만.. 여러 군데를 가보시고 본인의 필수적으로 생각하시는 포인트를 만족하는 선에서 금액적인 부분 타협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 좋은 점이 더 크다고 느껴졌으나, 명목상 비용이 단순히 사무실을 임대하는 것에 비해 크다는 것은 부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수적인 비용 지출을 다 산정해본다면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확실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최대한 할인을 받는다는 전제입니다^^) 공유오피스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캔버스
20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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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및 기타 문제
전 직장을 다니면서 들었던 의문점은 호칭과 기타 문제이다. 대부분 나이 든 분들한테는 OO선생, 아랫 사람한테는 OO씨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연구기관에서는 대부분 OO선생이라고 통일되어 이야기한다. 이는 학위와 관련이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OO선생이라고 하면 위아래 상호간 대우해주는 것처럼 본다. 여기서 의문점은 OO실장... 인턴에서 계약직으로 옮기면서 부서 이동. 인턴일 때도 나이가 한 참 많거나 직책으로 아래인 사람한테도 OO선생이라고 들었다. 종종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친해지면 반말을 하는데 나이 많은 분이 젊은 사람에게 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부서 이동했을 때 OO실장은 보자마자 반말하면서 화를 엄청 지른다. 뭐 나이 많고, 박사님이니깐 그러는가 했지만 전에 부서 실장님은 정년이 곧 되는 분인데 계속 OO선생 또는 OO씨라고 부른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현재 실장은 저한테 하소연을 한다.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점은 다른 부서에서 내 칭찬을 들을 때마다 사람들한테는 험담을 하고, 나한테는 그런 칭찬을 들었는데 왜 그런 소리를 듣냐면서 특히 VIP들한테 네 칭찬 듣는 게 정말 싫다고 종종 그런다. 누가 칭찬을 받든 욕을 먹든 뭔 상관인가... 하는 생각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랫사람이 칭찬 받으면 윗사람은 오히려 좋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2년 지나가니 팀원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레임덕 같은 태도가 있으니 저한테 짜증내는 게 점점 늘어나면서 동시에 반말했던 호칭이 OO씨, OO선생 순으로 불린다. 여기에 호칭이 변경된 점은 처음에 친해서 야!!라고 한 것이고, 점점 거리를 둬야겠다면서 OO씨, OO선생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추가로 학위가지고 사람을 완전히 무시하는데 원래 글쓰는 재주도 없지만 석사논문을 아직도 못 쓴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그런데 자신은 박사학위 소지자라면서 계속 문장이 이상하다고 지적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배운다고 생각이지만 점점 사람을 개무시... 솔직히 애기해서 학사가 타전공, 석박사 인문계열인 사람이 세탁한 전공이 저하고 같지만 전공 특징 상 현장실무 경력이 가장 중요한 거에 비해 이 분 세부전공을 보면 현장실무는 거의 없고 현 연구기관에서만 오래 근무한 점으로 밖에 보일 수 없는 게 크다. 그래서 학석박의 전공으로 성골, 진골 신분을 따지는데 저는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다른 관점을 볼 수 있다고 보면서 그런 거 따지고 싶지 않지만 이 분은 이상한 꼰대같은 마인드로 인해 진골 중 쓰레기이구나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한 번 이분은 연구원이니 교수직을 노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나이가 이제 50대 초반에 지원하는데 매번 떨어질 때 이상하게 저한테 꼰대 짓을 할 때가 있는데 왜 떨어지는지를 알겠다라는 생각과 저런 분이 교수가 되어서 학생들을 가르치면 최악이겠다라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결국 현재는 논문 쓰겠다라는 생각으로 퇴사를 했지만 계속 연락한다. 웃긴 점은 퇴사 통보 전에 인수인계서 작성할 때 마지막에 문제가 발생하면 연락을 받겠다고 적어놓고 인수인계서 작성하였는데 협의할 때 자신은 연락할 일도 없고, 만약 일이 발생해도 연락은 하지 않을거라면서 빨강색 볼펜으로 해당 문장을 찍찍 그으면서 지워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술 좀 마시자고 애기했더니 마실 때가 아니라고 튕긴 사람이었다. 그런데 제가 퇴사 후 여기저기 문제가 발생하자 문자로 "OO선생 잘 보내시나? ... OOO교수(지도교수), OOO씨(학과교수)... 알어? 연락처 좀 알려줘!"라고 한다. 반말을 할 꺼면 쭉 하던가... 그리고 교수님한테 OOO씨?? 대부분 연구기관에서는 앞서 애기했듯이 OOO선생이라고 호칭하는데 이 분은 반말 습관(?) 때문인지 계속 이상하게 사용한다. 거기다가 연락하지 않겠다고 대놓고 애기하면서 왜 문자를;; 거기다가 문자로 식사하자고 그런다;; 추가로 자신은 전라도 출신들의 이상한 꿍꿍이(?)가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겠다라는 요즘 잘 말하지도 않는 지역 차별적인 말투까지(P.S 그런 마인드가 있으니 전라도에 대학을 지원하면 당연히 떨어진 것은 분명하다!!) 어찌 되었든 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 전공 공부를 심화적으로 배울 수도 있어서 좋지만 이상한 꼰대(?)들을 만나서 히스테리를 당하는 것 같고, 호칭에서 반말할거면 계속 하던지 반말과 존댓말... 이상하게 섞어 사용하는 것은 뭔지?? P.S 그러고보니 그 실장 나온 대학 출신들은 사회에서 대부분 상대방에게 호칭할 때 반말을 많이 하는데 거기 특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고고학자
20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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