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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해보신 분
해외 유명 액셀러레이터와 연결해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응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많던데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 멘토링위주에 현지 VC 상담 기회제공 정도인지 아니면 실제로는 이외에도 다양한 지원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달라호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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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내벤처 프로그램이 스타트업 창업에 후광효과가 있을까요?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중에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칭펀드로 사내에서 지원받은 투자액을 정부에서 매칭으로 지원하고 기타 경영지원이 포함된 프로그램인데요. 궁금한 점은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분리한 스타트업을 외부에서 투자자분들은 어떻게 보는지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온실속 화초처럼 보시나요?
뒹굴뒹굴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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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L기술의 수준, 그리고 격차?
데이터사이언스분야서 가장 핫한 분야는 단연 ML이라 생각합니다. 그룹사에서도 관련 인원을 채용하고 연구하는 모습은 이제 어색하지 않은데, 이와 별개로 그 수준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권에서의 IT도입은 핀테크라는 키워드가 대두된 후 국가재정 단위의 지원이 들어갔음에도, 정작 지원을 큰 규모로 받은 은행권에서 가장 뒤쳐진다고 평가받는 것이 은헹권 IT라는 우스개소리도 있습니다. 짤은 생각임에도 ML분야 또한 현재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무단위로 활용하는 기업은 극 소수이며, 대개는 연구/실험목적에 비슷한 착오를 거치는 공동연구로 자원이 소모되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ML이 효과적일, 레거시데이터가 있는 회사들은 거의 액션이 없거나 정치로 물들어 진척이 나지 않는다고 보구요. 국내에 ML에 혁신적인 투자를 하는 몇 안되는 곳이 쿠팡 네이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미국에 벤치마크대상이 존재하는 기업이죠. 저는 한국 ML분야는 이제서야 Fsat follower? 단계에 진입중이라 봅니다. 다만, 중국, 미국과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고, 앞으로 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순히 체감적인 추측입니다. 국내의 ML기술 수준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국내 기술구준과 해외 기술수준의 차이를 느끼고 계신다면, 그 격차는 어떻다고 보고 계신가요?
프로부산러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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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jy 시리즈 2. 스타트업 준비, 창업, 운영 할때 누구한테 조언을 얻으시나요?? 제 경우에는~~
( 매번 글마다 적긴하겠지만, 제가 소개하는 해당기관과는 1도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 제가 직접 겪어보고 소개해보고 피드백 받은 경험을 토대로 소개해도 욕먹지않을 그런 내용을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들 훌륭한 선배 창업가가 본인이 걸어온 길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준다면, 앞으로 내가 만들어갈 길이 좀 더 도움이 될텐데..... 라고 한번쯤 생각해보실텐데요.... 주위에 훌륭한 창업경험이 있는 선배나 지인이 있다면 좋겠지만, 대다수의 경우에는 그런 행운을 갖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움을 주고자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K-ICT 창업멘토링센터 인데요, (아래 링크 공유합니다.) http://gomentoring.or.kr 제목 그대로 멘토링에 특화된 기관입니다. 각 분야별로 검증된 멘토들이 자문위원으로 있고,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양한 상담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지원관련 사업 등도 종종 올라오고, 창업교육, 투자유치 활동도 지원하니 종종 공지사항 확인하시면서 필요한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f > 여러분의 사소한 댓글 2개가 저에게는 따뜻한 커피한잔이 됩니다.....^^ 잘봤습니다. 도움되네요. 그냥그렇네요. 등등 읽어보시고 아무댓글이나 달아주세요. 5초 밖에 안걸립니다.
smartjy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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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협력업체 컨트롤 및 입장
대형 컨소시엄으로 10개가 넘는 업체와 함께 하게 되었고 개발을 쪼개어서 클라우드 / 앱개발 / 웹개발 / 음성인식 / 통계분석 / 영상딥러닝 / 총괄업체 이렇게 6개 나누어서 여러업체가 나뉘어서 진행합니다 그런데 이렇다보니 문제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롤은 디테일하게 나누었는데 정확한 업무를 계약전에 나누지 않아서 계약서상에서 의미상은 해당업체가 해야하는 것인데 계약서상에 없는 내용은 일을 하지 않으려하고 합니다. 모두 굉장히 수동적이고 저희는 주관기관으로 운영총괄과 예산배분을 맡고있습니다 각 업체들도 일부 일을 진행하면서 하청을 또 주고 있기도한데 그 하청(저희입장에선 하청의 하청)을 컨트롤을 대강대강하고 있습니다 계약서상 다 예산을 넉넉하게 배분하였는데 할당 준 만큼 사람을 쓰지도 않고 하라고 하는 것조차 최대한 미루고 미루다가 합니다... 물론 각 업체마다 다른 일도 동시에 하긴해서 양해해주고 있긴한데 돈을 주고 하는데도 왜 을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대표님들의 업체컨트롤 노하우나 선정방식, R&R, 추가업무지시(계약서상 외의) 이 있을까요? 너무 어렵네요ㅠㅠ 저희는 시간이 생명인데ㅠㅠ 간절합니다...
문박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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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일본 대형 컨텐츠 기업 1대 주주로... 전쟁이군요 ㅎㅎ
https://m.mtn.co.kr/news/news_view.php?id=2021012600393597643 어제도 다른 분이 네이버, 카카오의 컨텐츠 사업 관련해서 글 올리셨던데 이러다가 한 10년쯤 뒤에 디즈니 자리에 네이버웹툰과 카카오가 있을지도 ㅎㅎㅎ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타는 시절에 뭔들 안되겠어요 ㅎㅎ 기술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제라도 컨텐츠 쪽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반성이 듭니다 ㅠㅠㅠ
3초훈남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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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회 120억 투자 유치는...좀...
여기 투자하신 하나벤처스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이것 투자 보고 진짜 '우와' 했습니다.. 수산시장에서 회 소싱해서 배달하는 것인데, 어떤 성장모델이 있을까요 인어교주해적단은 수산시장 전체를 잡고 있어서, 버티컬 커머스로의 성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오늘회는 그것도 아니고, 단순히 배송대행인데 아마 정육각의 성공사례도 봣을 수 있는데, 정육각은 B2B가 매력인 반면 오늘회는 그쪽으로 갈 가능성도 낮아보이는데요 궁금합니다. 이 회사는 제가 모르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미스틱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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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타트업...
이제 코로나가 끝나면 많이 호황이 될까요? 아니면..조금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대기업여행사도 휘청휘청하는데..코로나가 끝나면 다들 여행다니시겟죠?
딸랑구하나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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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파트너나 구인구직 어떻게 하시나요?
스타트업을 하시는 대표님이나 직원분들께 궁금합니다! 초기 시드투자도 못받을때 같이 갈 파트너나 직원들을 구할텐데 혹시 어디서 구하시나요?? 특허나 상표확보전에 커뮤니티에서 구하려니 너무 오픈하게 되는 것 같고 코로나라 스타트업 모임에 가기가 부담스럽네요... 코시국에 혹시 잘 구하거나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라도 있을까요?? 대표님들의 인사관리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문박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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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jy 시리즈 1. 스타트업 관련 정보 어디서 얻으시나요?? 제 경우에는~~
제가 스타트업 관련 정보를 얻는 곳을 시리즈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오늘 또 앞으로 올려드리는 업체와 단 1도 관련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용해보면서 체감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곳 순서로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1.)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주) 하프스에서 운영하는 "넥스트유니콘"이라는 곳입니다. https://www.nextunicorn.kr 스타트업에게는 전문투자자를, 전문투자자에게는 스타트업을, 서로 매칭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투자자 입장에서 자주 활용하는데요, 본인이 전문 투자자임을 인증(명함 및 투자 유치가 증빙되는 기사 등 몇가지 인증요건이 필요함. 상세한 내용은 직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을 하면 관련 기업의 IR 자료도 요청해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도 자기 기업을 홍보 및 소개하고 투자자와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뉴스룸을 통해 뉴스기사도 손쉽게 작성해서 자기기업 PR도 가능하고,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스타트업&전문투자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가셔서 한번 둘러보시면 충분히 제가 설명드린 부분들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스타트업이든 투자자든 좋은 정보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smartjy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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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엔터대전...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73803/?fbclid=IwAR034-o52UML1CsQKH2rAic6W7G5yE4W9w1vVXxCrMwbW3H778Dwolezafc https://platum.kr/archives/156699 불과 몇 일 사이에 양사에서 이런 소식들을 쏟아내는군요. 이해진 의장이 엔터 사업을 두고 "여러분은 이 기회가 보이지 않느냐, 이건 평생에 한번 올까 말까 할 기회다"라고 했다는 얘기를 풍문처럼 들었는데, 움직이는 스케일이 카카오도 네이버도 어마어마합니다. 카카오는 웹툰의 IP를 바로 드라마, 영화 등으로 컨텐츠화 해서 (넷플릭스 주지 않고) 내재적 수익을 극대화 하는 방향일 것 같고 네이버는 그런 것도 하지만, 주로 K 팝 위주로 많이 하네요. 사실 제가 봐도 도대체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를 받고 한국 노래가 빌보드에서 우승하고 한국 유튜브 채널이 세계에서 제일 구독자가 많고 이런게 뭔 일인가 싶습니다. 뭔가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상.. 그러나 그 현상이 일어난 원인이 무엇이든, 사업가라면 그 흐름을 타고자 해야겠죠. 플랫폼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무시 못할 흐름이고요. 다만 네이버의 움직임이 좀 더 크고, 과감하고 글로볼에 초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카카오M은 어디까지나 로컬용 기획사라....
뮤직이스말랍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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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금규모에따른 인원운용을 어떻게 하시나요?
초기 운영자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대부분 스타트업이 풍족하게 시작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초기에 번레이트 계산해서 1년정도 유지할 수 있는 자금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초기 인원을 줄여서 번레이트를 낮추고 오래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충분한 인력으로 단시간내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 나은지 고민이 많습니다. 어느게 나을까요? A. 비용이 좀 빠르게 소모되지만, 1년내에 승부를 보도록 인원을 충분히 고용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B. 리스크를 감안하여 2년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인원을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뒹굴뒹굴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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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코로나 시국에 여행업계 스타트업 이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 자체는 투자도 현재까진 계속 유치되고 있고, 성장성도 있고,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비전이 좋아보이는데 이 시국에 이 업계로 이직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긴 하네요ㅜㅜ 현재 회사는 완전 반대로 코로나로 수혜를 입은 플랫폼 업계이고 워라밸이나 연봉 조건도 괜찮습니다. 이직에 끌렸던 이유는 그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비전과 더 좋은 조건(직책, 연봉), 그 회사 직원들의 능력에 대한 신뢰(그 사이에서 저도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때문이었어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ㅜㅜ
트윙클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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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M&A) 담당 조직의 KPI
일반 기업에서 신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KPI가 업무내용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단순히 투자를 집행했는지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모 아니면 도 성격인데 다른 회사는 어떻게 KPI를 가져가시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모든게 신사업
억대 연봉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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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B의 효용성 느끼시나요?
TCB라는 제도를 아시나요? 회사의 기술수준을 평가하여, 이를 신용으로 치환하여 대출 등을 제공할때 반영하겠다는 제도입니다. 명목상으로는 각 은행에서 TCB를 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긴 한데, 이게 진짜 사업자 입장에서 효용성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은행의 구색맞추기 식으로(특히 계열사를 통해서) 굴러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혹시 제도 활용해본 분 계신가요? 제도의 효용성이 있을까요
myung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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