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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SG 동향 ▷탄소국경세 도입 눈앞 ESG 경영을 제대로 하려면 글로벌 움직임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이 분석한 해외 동향은 크게 8가지다. 《첫째, ESG 정보공개 표준화다.》 Sustainalytics에 따르면 ESG 표준 제정 기관, 데이터 공급업체, 평가 기관이 600개가 넘는다. GRI, SASB 등 대표적인 정보공개 표준을 포함해 2021년 1월 기준 전 세계 374개나 된다. ESG 정보공개 표준화가 절실한 이유다. 2020년 1월 EU집행위원회는 비교 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비재무공시 표준을 개발해야 한다는 안건을 발표하기도 했다. 주목해야 할 기관은 IFRS(국제회계기준) 재단이다. 곧 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SSB·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를 출범시키는데, 이곳에서의 표준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를 듯 보인다. 《둘째, 유럽기후법(European Climate Law)을 꿰뚫어야 한다.》 EU집행위원회는 2019년 12월 ‘유럽 그린 딜’을 발표하며, EU가 2050년 전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 대륙이 될 것임을 선포했다. 2020년 3월 법적 기반인 ‘유럽기후법’을 상정했고, 오는 6월까지 유럽의회와 이사회 최종 승인을 받으면 발효된다. 《셋째, 탄소국경세 도입이다.》 탄소 규제가 느슨한 국가에서 수입 상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온실가스 배출 규제 격차에 따른 가격 차 보전을 위한 세금이다. EU는 2023년 탄소국경세를 도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탄소국경세 도입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U 입장에서는 탄소배출 감축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국경세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 《넷째, EU Taxonomy(녹색 분류 체계)를 이해해야 한다.》 이는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기후 변화 risk 완화 ▲기후변화 risk 적응 수자원·해양생태계 보호 ▲자원순환경제로 전환 ▲오염 물질 방지·관리 ▲생물다양성·생태계 복원 등 6대 부문이 녹색으로 인정된다. 2022년 1월부터 공식 적용된다. 기후 변화에 관한 재무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의무화 움직임도 빨라졌다. 2020년 유엔책임투자원칙(UN PRI)은 TCFD 채택을 의무화했다. 《다섯째, plastic 규제는 더 심해질 것이다.》 EU는 지난해 순환경제 플랜 2.0을 세우고 35개 과제를 추진 중인데, plastic 규제는 핵심 사안이다. 올해 첫날부터 재활용이 불가능한 plastic 포장재 폐기물에 대해 세금(1㎏당 0.8유로)을 도입했다. plastic 제품은 한국의 대EU 5대 수출 품목(2019년 기준 21억4000만달러)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여섯째,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을 둘러싼 금융 framework다.》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이를 탄소회계에 반영하듯, 생물다양성 발자국을 측정하려는 시도가 자본 시장을 중심으로 활발히 벌어진다. MSCI ‘2021 ESG Trends to Watch’는 생물다양성을 ‘향후 기후 변화처럼 폭발적인 ESG issue’로 간주했다. 2021년 중국에서 15번째로 열리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서 뜨겁게 논의될 전망이다. 《일곱째, stewardship과 주주 행동주의는 더욱 강화될 듯 보인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지난해 12월 기후 변화에 적극적이지 않은 기업 이사진 55명의 재선임 반대투표를 행사했다. 또한 탄소 집약적인 440개 기업 이사진 191명을 ‘와치 리스트(On Watch)’에 올렸다. 올해 기후 변화 관련 주주 관여활동(Engagement)을 1000개 이상 기업으로 확장한다. ‘이사회 다양성(Diversity)’에 관한 기관투자자 정보공개 요구도 강해졌다. 세계 3대 자산운용사인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는 2021년부터 투자 대상 기업의 성별·인종 다양성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정책 문서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공급망 ESG’는 최근 뜨는 분야다.》 2015년 영국에서 ‘현대판 노예제 방지법(Modern Slavery Act)’이 만들어진 이후, 2017년 ESG 평가 기관들은 공급망 내 인권 조사 항목을 추가했다. 2017년 글로벌 공급망 평가 기관인 EcoVadis는 ‘공급망의 강제 노동과 인권지수’를 발표했다. 이어 2018년 대형 유통사 테스코와 타겟은 ‘CDP 공급망 initiative’에 가입하는 등 공급망 인권 문제는 기업 평가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유엔책임투자원칙은 투자 과정에서 인권 항목을 포함하는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제이씨앤컴퍼니 ESG경영연구소 #탄소중립 #RE100 #자원순환 #기후변화
이종철 Lee Jong Choul | 제이씨앤컴퍼니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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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직무로써 매력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신입으로 ESG 직무를 1년 정도 수행한 사람입니다. 신생부서이고 레퍼런스가 많이 없어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해야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밀어줘서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 업무가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고 프로젝트를 할수록 드는 생각은 ESG 직무가 경력직으로 성장하기에 매력적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대두된 지 얼마 안된 개념이라 계속해서 이런 방향(정책 방향이 아닌 회사들의 esg 부서 밀기 방향성)이 유지될 지 의문이구요. 지금은 너도나도 회사에서 부서를 만드니 회사생활에서 유망해보이지만... 결국 이 ESG란 개념도 엄청 전문직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 전문가로 성장하신 선구자분들은 지금의 회계사나 변호사처럼 잘나가겠지만, 결국 이 부서 자체가 없어지고 컨설팅을 맡기는 방향성으로 갈 것 같은 건 제 억측일까요?? 회사 내 영업직군 임원분들도 농담처럼 너네 영업부서로 올 준비해야지 하는 농담도 하십니다. 그렇다 보니 ESG라는건 직무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같은게 아닐까... 지금과 같은 분위기가 지속되서 모든 부서에서 자연스레 ESG를 실천하게 되면 부서나 사무직으로써 esg 직무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업계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냥 자존감 낮은 신입의 푸념일까요?
달달커피
2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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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SG, CSR 제안 접수 창구
기업의 ESG, CSR 제안 접수 창구는 보통 어디인가요 ?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기재된 메일로 제안을 보내면 확인을 하시나요 ?
비영리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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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해외연수 이런것도 있네요?
올해 해외연수 대상자라 알아보는데 업무에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전 일본갈지 유럽갈지 품의해봐야 알듯? https://kemi.re.kr/86
히릿탱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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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귀사는 ESG인증 받을 계획이 있는지요?
투표 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백환 | 에뿔국제인증원
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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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경영=ESG X Dx 전환 (융합시대에서 믹스경영시대 전환)
믹스경영이란 믹스가치!!! 믹스가치는 경제적 가치(자본), 가시적 가치(ISO 시스템, 제도화), 비가시적 가치(ESG 경영, 의사소통, 매너, 이미지, A/S, 조직문화 ) 믹스 전략 =제조기업에서 서비스 믹스 전략 믹스 경영 성공 = 같은것 보다 다른것 믹스(결합) MOU 체결 =믹스경영연구원 사업하고 다른 분야 원합니다. *.MOU 체결 원하분 기업 있으면 연락 주세요 MIX POWER = 인적자원 X 관계 X 환경 X 욕구 X 가치 5가지 속성 순환!!!
믹스박사
23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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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가 ESG실현?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여행업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 심사에서 ESG 관련 항목을 물어보는데.. S랑 G는 대충 감이 잡히는데 E는 어떤 게 있을까요 여행사가 친환경..? 여행을 안하는 게 친환경인데요 ㅠ 아이디어 있으십니까
시베리아소울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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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기술 및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문제해결 ESG모델을 추진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Origin입니다. 저희는 기업의 기술 및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가진 제품, 폐기물, 생산기술 등의 보유자원이나 ESG리크스요인을 활용하여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선순환 프로덕트, ESG 인덱스, 전략적 마케팅,벨류체인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예시로는 2022년 삼화페인트의 도료를 활용하여 강남구 노후영구임대주택 어르신들의 안전공간디자인을 조성하여 안전사고를 50%이상 감소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에 진행할 파트너 기업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업 CSR,ESG 담당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 영상은 아래 URL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heorigin.imweb.me/
origin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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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 -> 향후 재지원 가능할지
개인사정으로 상반기 입사 포기 후 하반기 재지원 서류가 들어오면 인사팀/채용팀에서는 보통 받아주시나요?
다네다네
23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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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역 네트워크 소개 요청
안녕하세요. 저는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공조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저희가 해외 실증이 필수인 정부과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동남아지역에 정부, 공공기관, 국가연구소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보선
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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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공급망 실사 지침 대응
어렵다… 지침 자체가 명확하지 않아… 각 국가별 법제화 되는거에 맞춰 대응해줘야되는데 이게 진짜 위험한건가 싶기도 하다. 프랑스는 ‘17년인가 유사법 제정후에 해당 법 위반혐의가 7번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내가 스스로 확신을 가져야 실행할 수 있는데 내가 확신이 없다. 그래도 한다. 그럴듯한 보고서를 쓰는게 내 일이니까
ESG전략가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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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경영 서비스(CCaSS)에서 채용합니다.
EY한영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경영 서비스(CCaSS)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에너지/환경 분야 또는 ESG 평가/공시에 경험이 있으신 분 중에 영혼을 갈아넣어 (...) 열정을 쏟아 일하고 싶으신 분 또는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메신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에너지/환경 : 정책, 경제/경영, 사업개발, 기술/엔지니어링(대기 수질 폐기물 CCS 재생에너지 등) 2) ESG 평가/보고서: 기업인권, 공시, 지속가능경영 3) 산업안전: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소지자(+전기 또는 소방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알렉세이
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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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재난관리사에 관심이
기업재난관리사 업무를 하시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리멤버에 가입했습니다. 재해경감활동 실무과정,재해경감활동계획수립대행과정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향후 재해경감우수기업인증평가원으로 활동하고 싶은데 어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crosover
2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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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프로그램 성공 사례 분석 콘텐츠를 제공하면 보실건가요?
안녕하세요 기부 핀테크 스타트업 콘텐츠 기획자 김금진입니다. 기업 CSR, ESG 담당자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더블해피 테이크어웨이스 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시즌 1의 테마는 '협업'으로 기업과 비영리조직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분석합니다. 1) 점프 2) 피치마켓 3) 환경재단 4) 푸르메재단 5) 루트임팩트 [마감]
김금진 | 프리랜서 콘텐츠 기획자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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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연구소
#주식회사제이씨앤컴퍼니 #ESG경영연구소 #ESG소셜벤처연구회 #ESG #공공기관ESG #스타트업ESG www.jcnckr.com
JCNC
23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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