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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이직제의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지자체에서 사회복지, 청소년계열로 임기제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공무직+임기제 경력으로 한6년간 같은 업무(이직1번) 하고있는데 요즘 현타가 너무와서 이직해보려고 이 어플 깔아보게 되었는데요 혹시 리멤버에서 이직제의(복지, 청소년 계열)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암예방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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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없는 와중이 업무분장을 한 후 통보해요.
음... 시작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은 2번째 직장이고 결혼과 출산으로 이직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자녀양육의 이유로 올해 초 1일의 휴가를 사용하였는데, 그때 팀장과 팀원1명이 관장님과 업무분장을 새롭게 했다면서 "00선생님은 좋아할꺼에요, 선생님은 이번 신생사업에서 빠지시고 A업무와 B업무 그리고 신생업무의 보호자 및 이용자교육 등을 맡아주세요, 그리고 선생님이 원래 하시던 A업무는 실적을 상향조절해서 진행하는걸로 바뀌었어요"라고 개별상담을 진행하더라고요 "6시 땡하면 퇴근하는데 요즘 사무실에서 선생님이 일 안한다고 소문이 돌아요, 일좀 하세요"라고 말하는데 제가 다른 선생님들과 사무실에서 떠들지도 않았고 와이프와의 카톡도 사무실 밖에서 진행했는데.... 너무 모욕감이 들고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고요. 은유적인 퇴사권유인지 요즘 다니는 직장에 대한 애정도 식어서 출근도 혐오스러워질 정도입니다. 물론 팀장에게도 좋은기분이 아니고 일을 안한다는 평가가 너무 불편하다고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선생님이 사무실에 자주 앉아있잖아요"뿐입니다. 더 다녀도 괜찮을까요?
힘들군요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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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은 왜 자립준비청년에게 집중하는가?
최근 금융권,기업 에서 자립준비청년에게 지원하는 사업이 점점 많아지던데 이유가 있나요??
Dami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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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ngo단체에 입사한 지 6개월이나 된 직원입니다. 저는 자잘한 실수부터, 피드백을 받아도 실제로 적용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왔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했는데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고, 제 업무를 다 떼어가셨습니다. 저는 현재 몇가지 업무만 맡아서 하고 있는데요. 이것 역시도 실수 연발이라 매일같이 혼나고 있습니다. 꿈꾸던 곳에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재밌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제 역량부족으로 인해 직원 분들이 모두 저를 싫어합니다. 바뀌고 싶고, 노력하는데도 잘 변하지 않는 제 모습과 매일같이 혼나는 상황 가운데 안그래도 내성적인 제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나옵니다. 더 노력하면 바뀌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지만 회사에서도 몇번의 기회를 줬는데도 저는 잘 안바뀌더라구요.. 퇴사를 하려면 이직할 곳을 찾아놓고 해야한다고들 하던데 너무 지치고, 여기서도 이렇게 못하는데 다른 곳에 가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답을 원해서 글을 쓴게 아니라,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끄적여봤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하호하하하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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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우울증
사회복지쪽 일이 원래 많고 힘들다지만 그래도 1년만 버티면 적응되겠지 했거든요. 근데 그 1년도 못 채우고 정신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네요ㅋㅋ... 운동도 해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우울증 영양제 같은것도 먹어보다가 다 안돼서 생리때 욱해서 병원에 갔더니 항우울제를 주더라구요... 직장서 버티면서 항상 생각하던게 제가 지금 초년생이고 앞으로 어느 일이든 할텐데 조금 더 강해져야하지 않겠냐, 라고 사수가 말한게 생각나서 계속 버티고 있었는데요. 정말 그런가요? 제가 힘듦의 역치가 낮은건지, 아님 다들 힘들어도 그냥 다니는 건지, 아니면 이 직장이 안 맞는 걸까요.
체리밤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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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탈감과 배신감으로 가득한 기분
한 시설에서 막내로 5년 있었는 데, 그동안 야근이며 주말이며 조기출근이며 개인적으로 헌신적으로 일 했다고 생각 했는 데, 5년이 지난 지금 이 시설은 나보다 경력이 많은 선배(?)들이, 책임감도 없이 솔선의식도 없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나보고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너도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한다. 사회복지를 하는 사람이, 어쩔 땐 이용인을 대상화 하는 것이 그냥 나에게 피해만 주지 않았으면 하는 존재로만 여긴다. 장 이라는 사람은 책임 회피와 자기만의 세상에서 무사 안일한 듯 직원의 고충은 두리뭉실넘긴다. 아~ 이제 여기선 더 이상 바뀌는 것이 없이 나도 똑같이 지내야만 하는 것 일까?
공허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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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근속
어떻게하면 빤스런을 잡을 수 있을까요 급여도 타 기관보다 높고 연장근무를 시키는것도 아닌데.. 그만두고 알바로 가서 더 적은 급여를 받고 또 그만두고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과도한 업무를 주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mine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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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이직후 다른일은 어떤 일을 많이 할까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회사에서 2년동안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일하면서 존중받지 못하는 태도와 여러가지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행위들을 내가 다니는 회사라는 이유로 눈감고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2년내내 같은 월급과 연봉, 회사에 돈이 없다는 이유로 명절상여금은 10만원이상 받지 못하고 평가날은 당연하게 먼저가는 사람은 배신자고 애사심이 없는 사람이라 입사하고 반년간은 다음날로 날짜가 바뀌는 걸 보고 퇴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퇴사하기로 마음먹고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하니 다른기관에는 제가 부족하고 못나니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상관없고 그만둘거다 이야기를 하고 퇴사날짜만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너무 오래 있었는지 다른곳에서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예 사회복지를 관두고 다른일을 도전하려고 하는데 지금깢 해온 일들이 저 회사에서 일한게 전부다 보니까 도전도 두렵더군요.. 혹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다른일을 하시면 보통 어떤 일을 많이 도전하는지 궁금합니다!
djll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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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관 3번째 입사지원서 제출..
이번에 신설된 기관이 있는데 몇달 전부터 직원 모집을 했어요 그래서 지원을 했는데 1차때는 제출은 했는데 제출 시간을 못맞췄고 2차때는 여유롭게 제출했으나 면접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 근데 신설 기관이라 아직 홈페이지도 없고 면접을 보기는 한건지 아무런 정보가 없어요.. 이번에 또 올라왔는데 제가 지원했던 팀장자리포함해서 거의다 다시 올라왔어요.. 또 지원해보는거 너무 멍청한짓일까요?ㅠㅠ 기관에서 웃기게 볼까요?ㅠㅠ
뚜떵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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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사로 일하면서 업무환경의 불편함
사회복지에 있다가 다른 조직에 가니 이전까지 업무환경이 불편하다고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희는 사람을 엄청 많이 만나고 기록하는데, 이 부분에서 개선이... 혹시 다들 클라이언트 분들을 만날 때 어떻게 소통하고 기록하시고 계신가요? 지금은 괜찮은 업무환경인가요?
쿠키먹고싶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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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회복지계로 들어오게 되셨어요?
요즘 커리어에 현타가 와서. ㅎㅎ 환기할겸 여쭤보고 싶습니다. 얘기 편하게 나눠봐요 :)
크레용a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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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실수 회계
잦은 업무 실수로 급여 수당 등 머리가 새하얗게되고 기억력도떨어졌어요..이겨내고싶어요
힘들지만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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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설정 기준이 있나요??
기본급 + @ 어떤것이 있는지 세금 때는건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고 싶어요.. 식대나 주휴수당? 같은 추가적으로 드리는 것은 어떤것이 있나요??
(탈퇴한 회원)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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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선생님들 혹시 무슨 자격증 취득하셨나요?
저는 이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한지 얼마안됬는데요 사회복지기관에 입사를 했는데 무엇을 공부를 해야하나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DOorNOt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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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인 여러분은 적은 월급에 노후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사회복지일을 하고 싶어 30의 늦은나이에 이직하여 취직했는데 연봉이 2700밖에 안되고 처음에는 돈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하고싶고 보람있는 일하자 해서 열심히 버티다보니 4000까지는 올랐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7살) 하니 외벌이로 자산축적과 노후준비는 생각도 못하겠더라구요. 국민연금 하나믿고 있지만 부족한거 같고 개인연금저축펀드와 퇴직연금저축등 더 알아보려고 하는데 뻔한 월급과 지출에 빠듯하네요. 40대 초반이 구요 집은 자가 주택이 있고 빚은 없습니다. 금융자격증을 따서 노후준비와 퇴직후 제2의 직업을 만들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노후준비와 미래를 설계하고 계신가요?
주식과 복지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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