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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길거리에서 마술 공연 하시는 분들 계시길래 문득 요즘 마술사님들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다들 어렵긴 할 텐데 공연도 어려우실테고 ㅠㅠ 어찌들 지내시나요ㅜㅜ
마쟁이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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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굿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15&aid=0000989551 얼마나 인기면 굿즈가 나올까요 ㅋ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제 주변에선 오징어 게임 안 봤다는 사람들 진짜 많은데 신기하네요 오징어게임 굿즈라...ㅎㅎ
소독소독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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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연예인 비연예인 따로 없죠
https://news.nate.com/view/20211008n09058 -배우 최진혁(본명 김태호)이 집합제한 조치를 위반해 불법으로 영업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예인들은 무슨 연이 있어 저러케 기상천외한 불법을 하는지.. 누가 뒤에서 봐주기라도 했나 간도 크네요. 어쨌든 나름 이미지 좋던 배우였는데 아쉽기도 하고 걸려서 다행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금요일만기다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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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앙!!!!!!!!!!!!!!!!
업무에 찌든 여러분의 마음 속 대신 질러줌
하지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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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유튜브 알고리즘 어떻게 해결하죠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본 탓일까요.. 요새 너무 반복된 콘텐츠만 나와서.. 그렇다고 관심이 아예 없는 걸 검색해서 그 알고리즘대로 나오는 것도 별로고.. 내가 관심 가질만한 것이면서 아직 관심을 안 가져본 게 나오려면 어떻게 검색을 해야할까요?
스피드러너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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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도 플랫폼 빅테크가 대세가 될까요?
IT 플랫폼 빅테크들 엄청 게임 쪽으로 들어오네요. 기존 게임 업계 분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24&aid=0000070810
m패키지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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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는 마음으로 이 업계에 들어온걸 후회합니다
저만 그랬나요? 학생땐 문화예술 업종이라고 하면 왠지 고급스럽고 감성적일거라 예상했는데.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몸쓰는 일이 훨씬 많고. 역시 일에 감성이란건 불필요한 요소에 불과하네요. 그리고 다른 업계 대비해서도 정말 보수적이고 경직된 체계 속에서 일한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오늘도 일하다 지쳐서 끄적거려봅니다.
오르테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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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 9월 자료를 보며 ㅎㅎ
재미로 보는 관전포인트 1. 유재석 파워는 여전히 놀랍다 (1위, 5위) 2. tvN, TV조선, JTBC 등 비 지상파가 사실상 우위 같기도 3.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유행이라더니 Mnet이 순위권에도 드는구나 - 사진 자료 출처는 한국갤럽입니다.
수퍼드라이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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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고객사만으로 아직은 돌아가는데
신규 고객사를 확장해야 할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당장 굴러가는 프로젝트들만해도 버거워서 쉽지 않네요. 주변에 봐도 고정적으로 맡기는 고객사와, 그들의 추천으로 들어오는 프로젝트들로 굴러가는거 같긴 한데.. 다른분들은 신규 고객 발굴 어떻게 하고 있나요? 무리해서라도 신규인력 뽑아서, 영업이나 마케팅이나 사업개발에도 집중하시나요?
마리나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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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이 어느 정도라도 지켜질 수는 없는 걸까요?
일반 회사 다니다가 이쪽 길로 들어선 5년차 예능 PD입니다. 경력도 얼마 안 된 주제에 앓는 소리 해 봅니다. 이 일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계속 있기에는 몸이 너무 지치네요 '이 업계는 원래 그래'로 퉁쳐지는 것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집니다. 야근 안 하는 거 바라지도 않으니 매주 주말에만 쉬어봤으면 좋겠고 일주일에 3일씩 밤샘만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규모 촬영현장 나가서 하루 4시간씩이라도 잤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만 더 뽑으면 될 일인데 절대 해결을 안 해줍니다 어떤 회사든 마찬가진 것 같습니다. 이전에 다녔던 회사들 기준으로는 최소 6인이 달라붙어야 할 사이즈 같은데 2~3인이서 밤낮없이 일해서 다 처리합니다. 집에 잠깐이라도 오면 자기 바쁘고 다른 거 할 시간이 없네요. 저는 자기관리 정말 타이트하게 하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허약해질거라곤 상상도 못 했습니다. 업계가 좋아지고 있다는 소리는 매번 듣는데 체감이 전혀 안 됩니다. 대체 언제 좋아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갈 수록 업무량이 더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점점 몸이 망가지는게 느껴질 때마다 무섭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1l1l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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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그다지 흥행하는 미디어 콘텐츠가 없는듯..
미디어 콘텐츠 베스트 프랙티스들 찾아 보는게 취미 중 하나인데. 최근엔 넷플 드라마 D.P가 그나마 이슈몰이 좀 한거 같고 이외엔 조용하네요. 따분하기 그지 없습니다..... 드라마 영화 유튜브 음악 등 채널불문..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떡볶이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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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마케터가 하는 일? 알려주세요
출판업계 계신분 혹은 관련 내용 아시는 분들께 질문합니다. 업종이라도 관심있는 곳이면 열정이 되살아날까 해서 출판사쪽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출판업계에 관심있다기보단 책이라는 매체를 참 좋아해왔습니다. 제가 그간 해온일이 온라인 마케팅 일인데요. 콘텐츠 짜서 SNS에 배포하고, 광고집행하고, 포털 키워드 광고하고, 가끔 오프라인 행사 주관하는 정도였습니다. 머리로 상상했을 땐 출판사 마케팅 일도 방법론에선 비슷할 것 같은데요. 제가 모르는 출판업계 마케팅의 주요업무나, 요구되는 중요 역량 등등이 있을까요?
스피드러너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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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1주일 전, 그 동안 난 무엇을 했는가...
오늘 퇴사했습니다. 어찌어찌 훈훈하게 마무리하고 회사를 떠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빠져나오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군요. 구인 사이트에서 입사지원 버튼을 누른시점부터 마지막 월급을 받고 PC내의 모든 개인자료를 정리한 후 회사 입구에 나간 시점까지... 차를 끌고 회사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그 잠깐의 순간에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간 기억들... (2개월 해놓고서는 뭔 주마등이여...) 그러다 무의식적으로 가방안에 있던 개인USB를 꺼내 한참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습니다. 이 USB 안에는 여러 편집소스들과 연습용으로 제작한 영상들, 그리고 '퇴사 이틀 전'부터 자체 제작한 A4 22페이지 짜리 '유튜브 가이드라인'이 담겨져 있습니다. 퇴사 일주일 전부터 저는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인수인계'. 회사에서 처음 뽑는 직업일지라도 나를 대신 할 다른 직원이 아직 오지 않았더라도, 제가 지금까지 일했던 환경과 업무과정에 대해서는 남겨서 훗날 자신의 업무에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참고라도 될 수 있게끔. A4 용지 그림 '한 장'없는 8페이지로 제작하여 PC에 옮겼고 이후 편집자를 뽑지 않더라도 시간이 날때마다 간단하게 편집 할 수 있게끔 '베.가.스' 강의 영상과 자체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한 '자체제작' 유튜브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부사관 복무시절 '인수인계'가 몸에 베여버려서 저도 모르게 작성하고 있더군요. 이제 내 회사도 아닌데 괜한 오지랖 부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 인수인계는 회사를 위해서도 아니고, 사장을 위해서도 아닌 적어도 내가 유튜브를 망쳤을지라도 언젠가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될 편집자는 유튜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고 또한 저처럼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했습니다. 인수인계, 편집강의, 유튜브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몰랐던 업계 이야기, 편집강의를 만들면서 알게된 '베.가.스'의 여러가지 기능, 유튜브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면서 알게된 유튜브 채널 관리시 알아야 지식 등 다양한 지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ㅓㅏㄴ미;ㅇㄹ;미아ㅓㄹ아ㅁ니ㅏㅇ 아... 글쓰다 졸 뻔... 앞으로 올라갈 글에는 아마 이전 회사 이야기는 없을 것 같습니다. 괜히 자뻑하는 기분이 들어서 자괴감도 들고... 당분간은 업계에 관련된 자문과 편집에 대한 이야기만 올릴까 합니다. - 마무리 -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첫 회사 퇴사일이자 동시에 월급날입니다. 작은 월급이지만 저녁에 거하게 족발 시켜서 막국수에다 시원한 '맥.콜.'마셨습니다. 즐거운 월급날 되시고, 앞으로의 회사 라이프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차마 웃으면서 보내라고는 말 못하겠슴 ㅋ)
공공빵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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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자에게 기획능력은 필수불가결인가?
구인 사이트를 뒤져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편집자의 업무 범위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전역 후 유튜버를 꿈꾼 저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면서 몇 달 후에 대차게 말아먹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확고한 기획', '변하지 않는 컨셉','편집실력' 적어도 이 세가지는 먹고 들어가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제가 취업전선에서 어필 할 수 있는건 '편집실력'뿐이라 생각하고 편집에만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첫 근무지에서 저의 실력을 확인해보자는 마음으로 모든 영상에 심혈을 기울였고 결과는 '편집으로는 안되는게 없다'라는 저의 근무신념을 완전히 박살내고 매번 편집을 할 때마다 머릿속이 공중제비 4바퀴를 돌 정도로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당연히 영상은 '뭐야 x발'이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괴작이 탄생되었고, 사장은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게 뭐냐?'라는 말이 나오고 그대로 수습기간 끝!!(내일 퇴사일)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 구인 사이트를 뒤적거리고 있는데 어쩌다 이전에 지원했던 회사들이 아직도 편집자를 찾는 공고를 보게 되었고 내가 안본사이에 생겼는지 아니면 원래부터 있었는데 내가 못 본건지 모든 공고에 '기획'이라는 키워드가 붙어 있었습니다. 사실상 기획이 없는 공고가 더 이상하게 여겨질정도였습니다. 제가 여러 강의 영상을 참고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이 남긴 글들을 계속 보았지만 기획과 편집은 완전히 다른 직종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 업무는 PD, 편집은 편집기사 직업으로 나뉘고 업무도 완전히 다르다라는 생각이 뇌속에 자리잡혔고 그리고 방금 전에 뇌는 세탁기에 넣고 탈수 버튼까지 누르고 왔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기획 업무와 편집 업무는 분리되어있는게 당연한것이다' 라는 말은 분명히 존재했지만 '편집 업무만 있는 회사도 존재한다' 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물론 극단적으로 비유한것이지만 대부분의 회사의 관점에서도 싼맛에 사람을 고용하려는 욕심은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고, 당연히 한 사람이 여러 일을 소화할 수 있는 '팔방미인'을 원하고 있기에 그 결과가 채용공고에도 반영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 직장(내일 그렇게 될 거임)에서도 유튜브 영상 촬영 편집 업무에 유튜브 썸네일도 얼떨결에 포함되어버렸고, 저 역시 의도치 않게 개인 유튜브를 운영할 때 썸네일을 그렸던 경험을 이용해 썸네일도 만들었습니다. 며칠 전에도 가맹점 사장님들 블로그 스킨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토대로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무자들의 말대로 '편집'만 하는 직원을 뽑는 회사를 찾아 나의 편집 능력에 전문성을 부각 시킬가? 아니면 기획도 같이 겸하는 회사를 가서 일하는게 조금 고된 일일지라도 참고 임하는게 나의 미래를 위한 선택인가?
공공빵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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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는 MBC 떠난다는데..
다른 방송사로 가려나 싶었는데 독자적인 제작사 꾸리는 방향으로 전망하나보네요 그럼 TV방송일지 뉴미디어 쪽일지도 열려있고. 나PD 유튜브 진출때처럼 큰 반향을 만들려나요? 제 세대에선 거의 1호 스타PD라 앞으로가 더 궁금하네요.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1/09/862788/
마리나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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