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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연 문화쪽 종사자 분들
어떻게 버티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작품활동 준비와 티칭을 병행하고 있지만 코로나 이후로 수업도 줄었고, 공연 기회도 줄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있지맞지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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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세대들은 요즘의 조직문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Y세대의 팀원들을 둔 X세대 팀장입니다. 뭐 딱히 문제는 없는데, 요즘 20~30대 직장인들은 어떤 고민, 어떤 기대와 마음으로 직장을 다닐까? 그 시절 나와 많이 다른가? 비슷한가? 이런 것들이 궁금한 요즘 입니다. 아마도 그들과 공감하고 싶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세대간 갈등이 있기 마련인 회사 조직에서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ㅎㅎ
버나드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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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획 하시는 분들, 요즘 분위기가 어떤가요?
보통 여름이면 전국 모든 해변과 유명 관광지에서는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축제나 행사가 전무하네요. 중,소 기획사들 모두가 어렵고 힘드네요. 주변에서도 그렇고. 혹시 이 어려은 시기를 어떻게 견더내는지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
동남아시아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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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작년과 사뭇 다르게 고민입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아직 조심스럽고, 또 마땅히 인파를 피해 갈 곳도 없어 보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휴가를 자제시킬 수도 없지만 또 적극 장려할 수도 없는 분위기라 애매합니다.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습니다. 이미 짧은 휴가를 즐기고 온 분도 계시고, 휴가를 앞둔 분도 계실텐데요. 2020년 휴가 이야기를 🔻댓글로🔻 나누어주세요.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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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난리난 FILA x 서브웨이
요즘 뜬금없는듯 하면서도 살릴거 잘 살린 콜라보가 많네요 https://www.fila.co.kr/promotion/filaxsubway/
콘텐츠가이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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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문화콘텐츠...
시장이 얼마나갈까요? 공연문화라면 사실 눈앞에서 생동감있게 볼수있다는게 가장 큰장점인데 비대면 라이브 말고는 특별한메리트가있을까요? 소규모회사에서 비대면콘텐츠로 도전하기가참...어렵네요...
와우와우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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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증정🎁] 커피 쿠폰 받는 직무톡 이벤트(진행중)
리멤버 커뮤니티가 직무톡에 글을 하나 이상 쓰는 모든 분께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리워드를 받아가세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기는 멋쩍은 업무 질문 👉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 👉 일하면서 드는 커리어 고민 👉 뉴스, 칼럼, 블로그 글 등 혼자 알기 아까운 좋은 정보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 게시글에 서로 다른 2명 이상의 댓글이 달렸을 경우에만 집계됩니다. * 조건을 충족한 글을 하나 이상 쓰신 모든 분께 리워드를 드립니다. * 직무톡에 작성한 글만 집계됩니다. (소개톡, 파트너십, 토론게시판 제외) * 리워드는 물량 소진시 한번에 제공됩니다. (즉시 지급 되지 않음)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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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는 벌써 버려진건가요?
지상파 힘합쳐서 웨이브 만들어놓고 인기 콘텐츠는 다른 OTT에.. SK에서 최근에 넷플릭스 이길 수 있다고 발언한 걸로 아는데 조급함이 반영된 발언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렇게 첫 발부터 삐걱이는데 뭐가 될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728000477
소독소독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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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가 넷플릭스를 논할 입장은 아니죠^^
누구도 skt와는 합병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컨텐츠를 빼앗길뿐 이점이 없죠 컨텐츠는 기름이나 통신처럼 정권에 유착해서 사업권 챙겨서 계속 통과세 받는 기존의 사업모델 외에는 안하는sk경영진의 수준으로는 설계가 안나옵니다 결국 it업체나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회사만 살아남죠. 아마죤 넷플릭스 제작자 입장에서는 sk는 거래의 가치가 없는 회사라는게 현시점에서의 객관적인 상황인거죠. 제작비를 제대로 준적도 없도요. 갑 마인드를 제대로 장착해서 피곤하고 앞으로의 배급역할도 불가 하니. 다 아닌거죠. 기레기들과의 거래로 인공호흡이라도를 생각 하는거로 보입니다. 안되죠. 더 이상은요. 컨텐츠 업계에 빨때만 꼽고 챙겨만 간거죠.
김감독저예산장편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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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vs 연봉, 둘 다 포기할 수 없지.jpg
리멤버 회원분들께 '회사를 고를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7/17~7/23 진행) 🔻(결과발표) 여러분들의 선택은?!🔻 1.사업의 장래성, 성장 가능성(13%, 23표) 2.네임 밸류, 안정성, 시장 장악력(12%, 21표) 3.유능한 구성원들과 좋은 조직문화(30%, 55표) 👈 4.좋은 역량/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10%, 19표) 5.다 됐고, 연봉과 복리후생!(34%, 61표) 👈 보기에는 없었지만, '칼퇴근 할 수 있는지 여부!' 등 근무환경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2표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회원님들의 생생한 의견들도 확인해보세요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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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업체에서 공연 유사하게 기획제작했을때
타 업체에서 기획한 공연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제가 기획해 온 공연과 매우 유사하게 공연을 기획했더군요 공연제목 컨셉, 티켓의 디자인에서, 공연 프로그램 그리고 진행방식 등 .. 밴치마킹 했다고 할 정도로 정말 거의 똑같았습니다 그 업체가 제 업체보다 규모가 큰지라 무어라 말하기도 어렵고 관람을 하며 무척이나 속상했습니다 세바시도 기타 유사한 강연프로그램이 생겼듯 저희 공연도 그렇게 유사한 프로그램이 생겨난거라 생각을 하고 넘어가야하나요 참 마음이 씁쓸한 밤입니다 앞으로 대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공연 기획시 나의 콘텐츠를 지킬수 있는 좋은 꿀팁이 있다면 공유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띵동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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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이벤트 다들 어떻게 해요?
스폰서할 오프라인이벤트를 찾고 있는 데 쉽지 않네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토야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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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같은 순간을 맞아본 적 있으세요?
콘텐츠계에 종사하게 되면서 유독 그런 순간을 자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터질때 누군가를 감화시켰다는 실감이 들때 좋은 리뷰를 받을 때 예전에 publish한 콘텐츠가 뒤늦게 터질 때 등... 최근 참석했던 관련 종사자가 모여있는 독서모임에서 이 마약같은 순간에 대해 나누었고 큰 공감대가 형성됐었는데요, 말 그대로 마약같은 순간이기 때문에 이게 지나가버리면 또 그런 기분을 기다리느라 유독 잘 지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떠신가요
소독소독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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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좋은 창작가들이 왜 표절의 늪에 빠질까요?
성적인 사적 대화 그대로 가져다 쓴 소설가의 젊은작가상 수상이 취소됐네요. 신경숙 이후로 왜 실력좋은 창작가들이 표절의 늪에 빠지는가- 에 대한 고민이 마음 한켠에 항상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어느정도 반열에 오르면 내가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인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48119
에딭허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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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튜디오에서 광고 업무를 맡는 것의 의미? (이직고민)
지금 4년차 디지털 대행사 AE인데 장래에 대한 고민중입니다. 저는 퍼포먼스 보단 콘텐츠 쪽이 더 잘 맞는것 같아서 콘텐츠 스튜디오 쪽에서 방향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카드뉴스나 포스팅을 통한 콘텐트 에디터 쪽이나 피디나 감독의 롤이 아닌 그동안 해왔던 업무를 살려 광고 관련된 직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해당 스튜디오들, 나아가 mcn, 방송국만 하더라도 광고 담당이라고 하면 대부분 광고영업에 가까운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 포지션에서 (제작과 광고 중간에서)어레인지가 되는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행사 포지션에서 진행해보았을때는 나름 성과를 낸 적도 있고 광고주 피드백도 좋았었습니다. (물론 이 업무가 스튜디오 안에 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ㅠ) 이게 해당 콘텐츠 업계 포지션에선 실현불가능한 일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이직이나 장래를 고민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ㅎㅎ
jchyk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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