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skt와는 합병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컨텐츠를 빼앗길뿐 이점이 없죠
컨텐츠는 기름이나 통신처럼 정권에 유착해서 사업권 챙겨서 계속 통과세 받는 기존의 사업모델 외에는 안하는sk경영진의 수준으로는 설계가 안나옵니다
결국 it업체나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회사만 살아남죠. 아마죤 넷플릭스
제작자 입장에서는 sk는 거래의 가치가 없는 회사라는게 현시점에서의 객관적인 상황인거죠. 제작비를 제대로 준적도 없도요. 갑 마인드를 제대로 장착해서 피곤하고 앞으로의 배급역할도 불가 하니. 다 아닌거죠. 기레기들과의 거래로 인공호흡이라도를 생각 하는거로 보입니다. 안되죠. 더 이상은요. 컨텐츠 업계에 빨때만 꼽고
챙겨만 간거죠.
skt 가 넷플릭스를 논할 입장은 아니죠^^
2020.07.28 | 조회수 172
김감독저예산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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