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항마력이 필요한 제목 읽기
오히려 보도자료가 더 깔끔함 ㅎㅎ
냥냥냥이펀치
2022.10.28
조회수
1,094
좋아요
3
댓글
3
요즘 원전 관련 기사 보면서 떠오른 기억
트럼프가 문제인 무시했다고 기사에 쓰라고 지시한, 우라까이 밖에 못하고 한글 문법도 잘 모르는 원숭이 혼종 처엄 생긴 데스크 펙트가 없는데 그런 내용을 어떻게 쓰냐고 따졌더니 믿고 같이 일 못할 놈이라고 회사에 낙인 찍었지 ㅋ 지금도 그런 놈은 데스크라고 돈벌고 있는데
사양사업종사자
2022.10.21
조회수
341
좋아요
3
댓글
0
종편 연봉..
종편 취재기자 연봉 얼미정도하려나요 박봉이라는 이야기도있고 언론사 탑급이라는 소문도있고..
루루투쓰
2022.10.16
조회수
1,179
좋아요
0
댓글
3
회사에서 근무시간을 억지로 바꾸려고 합니다
업무 특성상 ‘새벽조’ ‘저녁조’ 나눠서 6개월씩 번갈아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녁조에서 한번에 2명이 퇴사하게 되었는데요… 상사로부터 새벽팀에서 상의해서 한명이 저녁팀으로 넘어가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새벽조 모두는 이미 퇴근 후 오후 일정들이 있는 상황이고 (학원, 운동, 그 외 일 등등) 그 누구도 저녁조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새벽조또한 인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오늘 담당피디님께 새벽조에서 아무리 조율해봐도 저녁팀으로 갈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오히려 저희보고 이기적으로 굴지 말라며 팀을 섞어버리는 수가 있다, 너희들 일정을 옮겨라 등의 말씀을 하시면서 다음주까지 한명 정하라고 말하셨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제가 당장 퇴사하고 싶지만 저희팀도 사람이 부족해서 제가 나간다면 남은 동료들이 어찌나저찌나 힘들어지는 상황이라ㅠㅠ 이미 6개월씩 근무조를 바꾸는걸로 계약이 되있는 상황인데 이걸 일방적으로 회사나 상사가 통보한다고 해서 바꿀수 있는건가요?? 상사하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에는 회사가 워낙 작고 새벽,저녁 상사 모두 새벽조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혜를 부탁드립니다…ㅠㅠㅠ
루이스p
2022.10.14
조회수
640
좋아요
0
댓글
3
안녕하세요 이직하면서 연봉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회사에선 세전 월 400정도로 세후 340정도받았었는데 휴무수당이 매달 5~70붙었습니다 한달에 하루이틀만 쉴 수 있었어서. 워라벨을 찾아 소기업으로 넘어왔는데. 애기했던 300이.. 세전 300이었네요.. 세후 300이 아니라.. 어찌해야할까요...
쟁이쟁이
2022.10.07
조회수
836
좋아요
2
댓글
4
이직 자격증..
이직 준비 중입니다. 토익/스피킹/한국사/국어능력 등등.. 만료된 것들이 거진인데요. 다른 자격증도 있으면 좋겠지만 적어도 토익은 필수겠죠?
시금치맛
2022.10.04
조회수
568
좋아요
4
댓글
3
신입 프리랜서 기자 급여 수준이 궁금합니다.
프리랜서 기자 활동에 관심이 있고 미디어사와 급여 협상 중입니다. 사실 그 쪽에서 제안한 기사 건당 페이가 제 기준에서는 많이 낮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협상의지가 있는 이유는 어릴적 꿈이 잠시나마 기자였습니다 ㅎㅎ 제가 주로 하게 될 업무는 외신 번역을 할 예정이고 특파원 형식으로 해외에서 직접 취재도 하게 됩니다. 제 본업이 따로 있고 현재 수입에 불만이 없어 프리랜서 기자로 버는 수입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습니다만, 업계에서 납득이 가는 수준으로 요구하려 합니다. 회사와 저의 관계가 비즈니스 관계이니 서로 만족스러워야 한다고 봅니다. 제 질문은... 신입 프리랜서들의 기사 건당 보수가 어떻게 됩니까? 회사에서 인지하고 있는 제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규직 고용을 원치 않는 점 2. 멀티가능 (외신 번역, 해외 인터뷰 등) 3. 취재하는 분야에서 경력이 있음 합리적인 수준에서 회사와 조율하고 싶습니다. 언론/미디어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프리기자
2022.09.29
조회수
1,239
좋아요
1
댓글
7
계약 유무로 압박하는 회사 대표
모 지역취재본부에서 프리로 활동하는 기자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대뜸 지역본부 대표가 전화하더니,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와서 취재하라고 합니다. 대략 내용은 모 기관 비리 건인 것 같아요. 그 지역은 제가 출입하는 지역도 아닐 뿐더러, 약 3시간 30분이나 떨어진 곳입니다. 제가 좀 뜸을 들이면서 그 지역은 좀 힘들다는 식으로 답했습니다. 고민되니깐요. 그걸 가지고 '내년도 계약하기 싫냐?' 이러는 겁니다. 본인이 사람들 앞에서 x망신 당했다면서 대표가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요. 월급제도 아니면서 말이죠(사실 월급제보다는 좀 더 벌긴 합니다만....) 참고로 예전에 모 공공기관 비리 고발 기사로 법정싸움에 휘말렸는데도 계약엔 모든 책임이 해당 기자한테 있다면서 커버는 커녕 내빼기 바빴던 대표입니다. 본인 명령에 다른 입장을 표현한 기자한테 계약운운하며 밥줄 건드는 대표... 갑질인가요??
허득이
2022.09.26
조회수
334
좋아요
1
댓글
0
이번에 sk브로드밴드 경력기자 헤드헌터들이 엄청 연락돌리던데
저는 물론 심지어 저희 부장...까지 난리더라고요 막상 서류 넣고 면접 봤다는 사람은 없고...
초초리린
2022.09.25
조회수
1,265
좋아요
1
댓글
7
연예관련 기사를 쓰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연예관련 기사를 쓰고 싶은데 보도자료를 받아볼수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연예쪽 관련 취재는 처음 이라서요 부탁드립니다~~~~
newsitem
2022.09.07
조회수
832
좋아요
4
댓글
3
완전히 엉뚱한 분야 취재기자로 전직하는 경우도 있나요?
현재 금융쪽 담당하고 있고 2년차 기자입니다. 원래 스포츠 기자를 지망했지만 이쪽 언론사들이 돈에 상대적으로 쪼들릴것 같지 않아서 왔고, 적성도 잘 맞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스포츠로 전향하고 싶은데요. 이쪽에는 아는 부장급 기자들도 있고 해서 적응하기는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융에서 스포츠로, 완전 다른 분야로 옮기는 것이니 만큼 경력 인정받고 나중에 이직할 수 있울지 걱정되는데요. 이런 경우 처우는 어떻게 되나요? 감봉은 각오해야 한다던가, 아예 경력인정 못받고 중고신입으로 일해야한다던가 그런게 있나요?
달고니
2022.09.05
조회수
1,225
좋아요
6
댓글
7
깡패 선배를 보며 드는 생각
학벌, 열등감으로 인한 자격지심으로 가스라이팅과 학대를 정당화 하는 부류. 이러니 젊은 기자들이 나가지.
피글렛표표
2022.08.30
조회수
1,118
좋아요
1
댓글
4
머투 vs 한겨레
찌라시 돌앗는데도 미디어 오늘 기사 안뜨네요 내 쇠사슬이 더 굵고 빛나 아냐 내 쇠사슬이 더 길고 튼튼해 전국 노예자랑을 보는듯한 웃픈 상황
냥냥냥이펀치
2022.08.27
조회수
1,920
좋아요
6
댓글
6
주/월간지 이직..
주간 월간 경력가지고 일간 경력 이직 해보신 분 계실까요? 아니면 경력 포기하고 일간지 중고신입으로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경력은 전문지 2년인데 일간지 경험을 꼭 해보고 싶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고민이 많이 되네요
버니포니
2022.08.24
조회수
582
좋아요
2
댓글
2
전혀 다른 전문지로 이직하신 분 계신가요?
자동차 매체 3년차 기자입니다. 원래 꿈은 과학기자였어요. 대학 전공도 자연과학입니다. 그런데 글을 쓸 줄 알아야 말이죠. 글쓰기는 실전을 통해 익혀야 한다는 생각에 교육원 수료 후 아무 전문지에 입사했어요. 자동차에는 관심 없었지만 분야보단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했고, 글을 좀 쓸 줄 알게 되면 그때 과학기자로 이직하자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자동차 매체 경력은 과학기자가 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네요. 경력직이 아닌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지금 나이는 서른입니다. 과학동아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간에
2022.08.23
조회수
956
좋아요
3
댓글
1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