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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커x체어 vs 쿨x 마사지 어떤게 좋을까요?
구성원들 명절 선물 기존과 다른거 없겠냐는 오너의 요청에 여기저기 추천받았더니 저 두가지를 추천하네요. 혹시 두 개 다 사용해보신분 있다면 어떤게 더 효용 가치 있을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너만보인다말이야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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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국민의힘 당사에서 발생한 여기자 성추행 논란에 대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가슴으로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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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운영하는 회사 있으신가요
인하우스로 유튜브 운영하는 회사 있으신가요 저희는 무대뽀로 유튜브 만들고 진행된지가 5년째인데 아직까지도 구체적 성과나 그런게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운영 노하우가 많은 선배님들 계실까요
영상만드는사람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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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어떤 일을 하시고 계실 거 같으신가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제는 뻔한 형용, 다양하고 참신한 새로운 미디어or콘텐츠의 등장, 그에 따른 영향력과 존재감의 변화. 기존 언론이나 미디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모두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장 메이저 언론사가 망하거나 팔려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더욱이 수익 구조를 들여다보면, 구성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품질보단 어쩌면 그 회사가 지난 몇십년 동안 유지해온 명성과 영향력 때문이 돈을 버는 것 같은 느낌. 단기간으론 그럭저럭 잘 굴러가겠지만 멀리보면 불안한 분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5년 뒤에는 어떤 일을 하시고 계실 거 같나요?
가가멜님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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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나 취재한 사람이 데스크보다 기사 먼저 확인하려고 할 때
민감한 주제 다루다보면 한번씩 다 겪는 일인가요 본인한테 기사 올라가기 전에 한 번 보여달라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선배님덜...ㅋ 기자의 존심을 지켜야하나요
먼미래를준비해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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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할인이나 기자할인에 대해
회사에서 언론사 할인, 기자 할인을 해달라고 선배가 말하는 것을 종종 듣습니다. 처음 듣는 말이라 물어보니 기자라고 말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기자이니 기자할인을 해달라고 말하면서 할인을 해달라고 요청한다고 합니다. 회사간의 협약이 되어 있는 곳에 갈 경우 할인은 받아봤지만 할인 요구나 요청은 잘 몰라 언론사와 기자의 대중적 문화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기탄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크음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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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이갈수록 환멸만 날까요
안녕하세요. 업계 선배님들. 제가 기자라고 불릴 자격은 아직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자'일을 시작한지 햇수로 3년차가 됐습니다. 마이너까지는 아니지만 메이저에는 낄수없는 그런 매체에 있는데요. 하면할수록 환멸만 느껴집니다. 저는 남이 긁어주지 않는 곳을 문제 제기하는 기사를 쓰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쓰고자 합니다. 하지만 비판 기사는 대부분 출고되지 못합니다. 윗선에서 회사의 입장을 이해해달라며 출고시키지 않거나 민감하다는 이유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저만의 기사는 사라지고 보도자료나 어디 복사해온 건 같은 기사만 많아졌습니다. 지금 회사를 보면 정말 이렇게 경영을 해도 돌아갈수 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구시대적으로 경영하고 있더군요. 그런데도 흑자입니다. 코로나를 이유로 월급은 동결하고 취재비는 삭감하면서 회사 매출은 정작 떨어지지 않았네요. 얼마나 기사를 미끼로 삥을 뜯었을지 생각도 하게 되구요. 제 능력과 회사 상황을 고려해보면 그냥 지금이라도 기자를 그만둘지 매일 고민합니다. 지금이라도 나이가 어릴때 박봉에 미래가 불투명한 기자를 그만두는 거죠. 참 씁쓸하네요. 분명 기자를 꿈꿨는데 취재원들 만나는것도 싫어졌습니다. 업계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힙합취재기자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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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전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논술과 작문을 쓸 때 발상의 전환과 농밀한 내용 중 무엇이 더 우선순위일까요??
DML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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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의 월급체계는 어떤가요?
작은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프리랜서 기자들은 월급과 연봉, 복지체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메이져말고는 다 복지가 없는지.. 적은 내용을 보니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만.. 선배님들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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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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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영은 기자를 해본 사람이 해야 한다
아들 경영수업때 기자를 시키는 곳도 있다지만.... 1~2년이라도 기자를 해본거랑 아닌거는 기자들한테 업무지시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디테일한 차이가 있다 기자정신 이런건 기자들한테도 없으니깐 큰 문제는 아니지만 기자를 안 해보면서 기자를 다루는 사람들은 밑의 사람들에게 휘둘리기도 쉽고 가뜩이나 없는 인력 마저 놀리면서 낭비하기도 쉬운듯
냥냥냥이펀치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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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기자님들은 어떻게 취재소스나 취재스케쥴을 잡으시나요?
저는 언론세계 3달차입니다. 인터넷 언론사에 근무하고 처음 몇 번 지도 이외에는 알아서 배우라고 하셔서 삽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귀중한 시간과 댓글 부탁드립니다.(__) 1. 취재를 하실 때 어떤 기준과 어떻게 소스를 구하시나요? (진심으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2.취재 요청하면 저는 거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취재 스케쥴을 잡고 성공하기까지의 노하우는 어떤가요? 3. 취재한 개인이나 출입처와 지속적인 윈윈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떤 자세를 취하면 좋을까요? (주기적 안부와 단신 보도를 올리는 것도 해당될까요?) 4.공공기관 등과 가까워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크음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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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 PD 연봉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현재 5년차 pd이고 재작년 말에 현재 회사인 외국계 홍보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올해 연봉협상을 진행했는데 3600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인센은 없고 복지금액과 이것저것 다 합치면 세후로 연 3750~3800 정도 됩니다. 외국계회사치고 굉장히 적은 금액이죠.. 제가 궁금한것은 첫번째 저와 같은 직군에 계신 연차 비슷한 피디님들은 제 연차에 얼마를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다른 회사 면접이 잡혀있어 희망연봉을 제시해야 하는데 제 주위는 다 방송쟁이 pd들 뿐이라 친구들 연봉이 너무 들쑥날쑥이네요 두번째 현재 회사는 9-6 칼 같고 매주 금요일 12시 퇴근 주말근무는 1년에 1번 있을까 말까하고 야근은 정말 달에 1번? 해도 많은 수준입니다. 이 연봉에 이정도면 근무환경이면 괜찮은걸까요? 많은분들께서 궁금증에 답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코다리어카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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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경제지 중 그나마 제일 괜찮은 곳은?
머투, 파뉴, 이데일리, 헤경, 아경, 이투데이 등 대형 경제지는 모르는 고생을 참 이것저것 많이 하는 동네죠 이 레벨에서 그나마 처우가 괜찮은 곳은 어딜까요?
네네 부장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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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요즘 어떤가요?
그쪽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온라인 압박, 단독 압박이 꽤나 심하다고 하던데, 처우는 괜찮나요? (물론 케바케겠지만요) 그 외 전반적인 근무 분위기 등도 궁금합니다. 정치부에 있을 때 더300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회의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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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3단계인데.
5인이상 모이지 말라고 했는데.. 왜 5인 이상 모여서 방송이 가능한건가요? 직장은 예외인건가요..? 티비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서요^^: 다른사심은아닙니다..
파워쟁이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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