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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도 앵벌이가 있나요?
메이저들도 앵벌이를 하나요?…. 기사는 니가써 영업은 내가할게 너는 기사만 잘쓰면 된다는데 이게 영업하라는거 아닌가요ㅡㅡ 단순히 식사자리연결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까는 기사 쓰라는둥…목적이 있는 기사 오더는 영업이 아닌가요?
휘뚜루마뚜루1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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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되고 싶었지 기레기가 되긴 싫었어요
그래서 상반기에 기렉시트 합니다.
띠바모태머겠네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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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경제잡지는 요즘 어떤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한 인터넷 경제매체에서 근무중인 현직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좀 딥한 기사를 써보고 싶은 생각에 월간 매거진쪽 문을 두드려볼까 생각중입니다(물론 채용공고가 있다면 말이죠). 포브스, 머니, 포춘코리아, 머니S 뭐 등등이 일단 좀 유명한데.. 요즘 이쪽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처우나 현황 등 정보있으신 분들 계시면 살짝 공유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고생끝에낭떨어지
22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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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기자 출신들이 일을 망친다.]
# 0 직업에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되겠지만, 나는 언론인 출신 정치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굳이 정리하자면 이유는 이렇다. 첫째, 모사꾼들이 많다. 정치는 술책이 아니다. 그런데 유독 언론인 출신 정치인 가운데 정치를 그런 관점에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 뭔가 조작하고 자꾸 만들고 꾸미려 든다. 그딴 식으로 세상을 살아서는 안 된다. 둘째, 능력이 없다. 기자들의 일반적 특징이기도 한데, 넓고 얕게는 알지만 깊이 알지 못한다. 뭔가 많이 아는 것 같은데, 마주 앉아 찬찬히 이야기해보면 맹탕인 경우가 많다. 결국 남은 능력이라곤 글 쓰는 능력인데, 사실 글 잘 쓰는 사람은 여의도 바닥에 널리고 널렸다. 셋째, 비밀이 지켜지지 않는다. 기자에게는 ‘비밀’이 없다. “너만 알고 있어!”라는 게 기자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모임 가운데 기자가 끼어 있으면, 거기서 나눈 이야기는 곧 8대 언론사로 퍼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런데 기자 출신들은 정치권에 와서도 그렇게 한다. 은밀히 흘리면서, 그것을 모사의 방책으로 삼으려는 허튼 수작을 한다.
냥냥냥이펀치
2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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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년 계약 만료인데 실업급여 받을수잇을까요..
좋소 1년계약직이었고요. 이제 2~3주 남았어요ㅠ 근데 재계약하자고 아무 말이 없네요... 저도 취업준비를 제대로 하고싶어서 6개월 정도 실업급여받고 공부를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뿌앙이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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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조회 해도 경력 채용 실패하는 이유를 알겠다
다른 부서 후배가 나한테 같이 일하는 선배는 참 꼼꼼한 것 같다고 하더라. 하루만 지나면 뇌가 리셋이 되는건지, 보고한 걸 안읽는 건지 구별할 수 없을 만큼 같은 보고를 몇번씩 하게 만들고 자기 놀러 다니는 걸 감추려는지 화장실가서 똥쌌는지 오줌쌌는지 같는 내용까지 위에 보고하는 스타일을 외부에서 보면 꼼꼼하게 보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
사양사업종사자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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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대선 후보들한테 정책질의는 어떻게 하나요
공약집에 안나온 정책관련해서 후보들한테 질의하고 싶은데 어떤 루트로 질의하나요??
띠바모태머겠네
22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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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DB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10만명 정도 DB가 종류별로 분산되어 엑셀로 있는데 통합해서 관리하고 싶은데요. 홈페이지 회원데이터, 행사데이터, 명함데이터 등 각각 내역이 다르고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DB관리 툴이나 방법 추천 부탁합니다. S사 추천 받은 적이 있는데 사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꽃길로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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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고 발버둥 치는 언론사는 그나마 건강한 조직인 것 같다
조선, 중앙이 돈벌려고 디지털 부서 만들고 유튜브랑 sns 기사 찍어내는 모습 저 조직은 돈이라도 벌려고 뭔가를 하는구나라는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여기는 부서 이름도 돈 더 땡길 수 있는 것처럼 고치고 인사 이동도 많이 했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안했다 똥 같은 기사 쓰던 데스크들은 그대로 순환하면서 계속 똑같은 방식으로 똥만 만든다 구독자를 위한 변화는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진짜 돈을 더 벌려는 변화도 아니다 그저 더 높은 윗사람한테 뭔가 하고 있다는 걸 어필하려는 면피용 쇼다 언론사가 안망하는 거 진짜 용하다 이런 언론사에도 보험이라고 돈 찔러주는 기업들 정말 열심히 돈 벌고 있는 것 같다
사양사업종사자
22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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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올림픽 기사
너무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수로 올리신 건지 모르겠는데 선배님 덕에 크게 웃었습니다 ㅎㅎ
그래도기자
22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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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전공 고민
학부는 다른 전공을 했는데 더 일을 잘하고 싶어서+공부가 좋아서 석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회학/정치학/외교학 모두 관심이 있다는 건데요, (겹치는 지점이 있겠지만 전공 선택 시) 어느 쪽이 더 메리트가 있을까요?
시금치맛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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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메이저 언론사 품평
조선: 정보값 및 필력 폼 여전. 메이저로서 품위 지키는 수준에서 지면을 챙기는 게 아니라 여전히 주요한 채널로 생각하고 알차게 제작. 하지만 영향력 축소는 피할 수 없는데 공장탓(도 있지)보다도 업계 자체의 침몰 문제. 개별 기업이 잘해도 인덱스 무너지면 어쩔 수 없자너. 동아: 이 시대 마지막 지면 중심이라 읽고 디지털 포기. 여전히 법조 사쓰 취재력은 최고지만 포털서 사라지면서 일반 대중 선에서는 영향력 감소. 친여 커뮤에서 조선 중앙 이라고 욕하는 게 많아짐. 근데 디지털 안해도 매출 잘 버티는거 보면 우리 디지털 왜하나싶고 자괴감들어 매경: 경영 경제학과가 있다면 경영학과 느낌. 매크로나 거시 이슈보다는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쪽이 강한 느낌. 물론 비교 대상은 한경인거 알지? 지면 편집이 올드해서 지면은 좀 답답한 느낌임. 사실 잡지가 좋은 공장임 한경: 매크로 강함. 해외주식 쪽이랑 ESG 이슈 냄새 맡고 선점 잘하는 중. 기업과 관계 아주 깊은 매체답게 사업 감각있는 듯. 규재옹 나가고선 자유뽕 농도 하락한 점 좋음. 기자들이 딴생각하는 비율 아주 높음 한겨레: 있어야 할 매체이나 없어야 할 전직 슨배임들이 다 깎아 먹는 매체. 젊은 기자들이 새로운 아젠다 잘 끌고 오지만 편집국 자체의 올드함 때문에 꼭 50대 은퇴자가 만든 강원도 펜션 같은 은은한 촌스러움이 느껴짐. 특정 분야에 천착해서 애쓰는 기자들이 많아서 버팀. 문제는 그 기자들이 방망이 깎다가 흑화함 경향: 이번 달 월급이 나오는지 걱정하면서도 외길 걷는 중. 온라인서 존재감 휘발되는 모습이 동아와 같은 모습이나 저쪽은 부잣집이고 이쪽은.. 2000자 짜리 팩트를 찾고도 600자 단신으로 써서 타사 온라인팀이 트래픽 10배 끌고가는 식. ㄱㅈㄱ 슨배임 배출 세계: 떡볶이 대회 한창인데 갑자기 국수떡볶이 출품. 웬 뜬금포냐 싶은데 그게 또 맛있어; 취재원이 궁금해지는 독특한 특종을 가끔함. 자연스럽게 취재원이 그쪽(?)인가 싶어지게 함 문화: 문자 그대로 독보적 지면 컬러. 석간이라 타사 점심 먹느라 안 받고 넘어가는 게 많음. 낮의 조선일보라는 영광을 꿈꾸나 현실은 낮의 세계일보 정도. 국민: 잘 모르겠음. 정치적 스탠스나 강한 분야가 안 떠오르는데 동성애 이슈에 버튼 눌러 버리니까 그것만 기억에 남음. 온라인팀이 강하다는 평가는 칭찬일까 욕일까. 한국: 중도층 판세를 볼 때 챙겨 보는 풍향계. 윗분들은 아직도 옛날 1등신문 시절 추억에 잠기기도 하지만 현장 기자들은 그냥 몸도 마음도 가볍게 여기저기 깨고 다님. 정파성 측면에서 뛰어나지만 존재감 하락. 조국 사태 때 선취 득점으로 무쌍 찍나 했지만 조중동 화력에 묻히면서 뒷심 부족 드러냄 서울: 참치를 가져다가 찌개를 끓임. 기사를 너무 심심하게 씀. 이게 또 동아 경향처럼 담백하게 쓰는거랑은 다르게 그냥 재미가 없다. 무색무취한 느낌. 무사주 언론답게 중도 진보 성향의 색채로 눈에 띄었지만 이젠 그것도.. CBS: 사쓰가 강하고 전투력이 있음. 아침 라디오 파급력은 탑티어. 하지만 역시나 뒷심이 부족해서 체급 한계가 드러남. 방망이 잘 휘두르진 않지만 일단 지르면 출루는 함. 진보 매체면서도 출생의 한계로 차별금지법 문제만 나오면 합죽이. 머투: 블랙기업. 언론사로서를 떠나 회사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나쁜 면을 갖춤. 회사도 사원도 서로에게 애정이 전혀 없음. 문자 그대로 ‘공장’ K: 어쨌든 시청률 1위. 갓영방송으로서 K저널리즘 준엄하게 꾸짖지만 사실 수신료 위에 올라선 덕에 가능한 게 현실. 업계에 고나리질 하는 게 업인 슨배임들이 많음. 심사위원인 줄 아는 참가자. 그냥 굼뜨고 나태한걸 품위로 착각. M 덕에 10만큼 욕먹을 거 1만 먹는 의문의 승자. S: 시사 프로그램과 뉴스의 시너지가 강함. 저녁뉴스 가장 탄탄하고 재밌게 만드는 곳. 보고 나면 오늘 하루 뉴스끝 하게 하는 포만감. 업계 최고 연봉 유지하고 있어서 업계내 선망은 K와 다툼. 장사 잘하는 회사. M: 스트레이트 티조: 기자를 개빡세게 굴림. 구르면 아웃풋이 나오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업계 종사자들을 힘들게 함. 저런걸 파냐 싶은거 9개 던지다가 거기서 1개가 터져서 이왜진? 채널A: 티조와 마찬가지로 기자를 엄청나게 굴리는데 타율이 떨어짐. 뉴스의 떼깔이 전형적인 종편 수준. 예능만 합시다 J: 열심히 안함. 종편 포함 꼴등 찍고 조금 현실 감각 돌아오나 싶지만 많이 늦음. 기자들의 노력 문제가 핵심이지만 그걸 사장의 부재로 핑계. 팩트는 그 사장님 계실 때도 꾸준히 하락세였음. 출입처에선 안보이고 카메라 앞에서만 보임 MBN: 배럭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영상 에이전시, 그런데 월급은 연합이 아니라 종편. 젊은 기자들은 이 굴레 벗어나길 바라지만 윗분들 때문에 난망. 기자들이 고생이 심함. YTN: 많이 힘들고 매체 환경 변화로 기로에 선 순간 뜬금없이 M의 길을 걸어감. 세상은 스마트폰 시대가 됐는데 여전히 갈아넣기는 tv 밖에 없던 시절처럼 해서 기자들 힘들다 연합: 일단 눈뜨면 보는 매체. 하지만 이번 포털 사건이 보여준 것처럼 포스트 포털 시대에는 가장 취약할 수 있는 곳. B2B여야 할 BM을 포털에 의존해 왕창 벌려놨는데 눈떠보니 여긴 어디냐. 통신이라는 한계로 실력있는 기자들이 충분히 빛을 보지 못함. 뉴스1: 출입처 내에서 연합 못지 않은 실력 보여주는 기자가 많음. 문제는 연합에 평균적인 퀄리티는 비벼보려고 따라 붙지만 기자와 기사의 표준편차가 큼. 이 사람은 어떻게 기자됐지 이게 왜 기사지 하는 불량품 비율 높은게 문제 뉴시스: 고생하고 돈 짜게 주고 머투에서 뜬금없는 인사 내려오고 깜깜함. 뉴스1의 모든 단점이 극대화한 곳. 애초에 규모의 경제가 중요한 통신사인데 뉴스1 이랑 기묘한 동거로 자원 낭비.
냥냥냥이펀치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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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인데 이 정도면 기사 적게 쓰는 거겠죠?
3년차 전문지 기자입니다. 온라인 매체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종이 잡지를 주력으로 삼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4~5명 수준의 작은 매체이죠.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만, 주변에 아는 기자들이 없어서 제 업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더군요. <월평균> 기획기사: 5~7꼭지(꼭지당 공백 제외 2000~2500자 수준) 일반기사: 약 30건(보도자료 위주) + 그 외 각종 사무 및 행정업무(ㅜㅜ) 뭐 이런 곳인데....업무 강도가 많이 낮은 편인가요?
아무튼간에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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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데스크일수록
쓸데없는 말이 많다
냥냥냥이펀치
22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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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 동료의 죽음, 왜 보도가 잘 안 되는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88 타 커뮤 보다가 처음 알았네요. 스스로 세상을 등지셨다는데.. 미오를 제외하곤 다른 데선 보도도 잘 안 되는 것 같네요. 공영방송에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목숨을 저버리는 일이 생긴 건 언론계 전체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키는 일입니다. 직무 환경적으로 등대가 되어야할 회사에서 도리어 이런 일이.. 각성하세요 KB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치
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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