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 전공이 아니어서 계속 공부하고 싶었는데, 마침 직장과 병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요.
일반대학원와 특수대학원 중에 고민인데, 박사까지 할 생각이 지금은 없고 특대도 따라가기 벅차하는 사람들늘 많이 봤던지라, 전자는 너무 욕심인가 싶긴 해요. 또 특대 별로라는 평을 많이 읽었지만 저는 비전공자이고 공부를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괜찮을 것도 같고..
그래도 여유가 있는 때 일반대학원을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르니ㅋ…) 일반대학원이나 특대를 경험하신 분 조언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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