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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휴대폰 카톡사진 몰래 찍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렇게 기삿거리 만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문제 없다. 취재 방식의 일환 vs 이것도 개인 사생활인데 침해다. 꼼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80565?cds=news_media_pc&type=editn
vvwvvw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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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신문은 왜 28개면?
문득 궁금해졌는데 대부분 신문은 왜 28개면인가요? 간혹 38, 38개면도 있지만 기준 정해진 역사가 궁금합니다
유배자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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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작문)실력이 꽝이라면 기자가 맞을까?
작문 실력이 과연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걸까 싶네
휘뚜루마뚜루1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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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수첩 어떻게 구하나요?
작가들 컨택해야 할 일이 많은데.. 방송작가협회에서 매년 나오는 수첩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asxnunu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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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은 안가는게 정답
민방 다니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돈 때문에 기사 못나가는거 거지같았습니다.
뭐라구요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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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 계신분 안정적 이직은 어디로?!
방송쪽에서 일한지 10년 됐는데요. 부서 이동이 많은 터라 다양한 경험(보도/컨퍼런스/콘서트/스튜디오물 등)은 해봤지만 이젠 엄마.. 로서 안정적으로 주말이 보장된 곳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병원 홍보부나 대학교 홍보부쪽으로도 가는거 같던데 그런데는 인맥인거 같고… 추천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뭐 그것도 능력에 따라서 이겠지만요…
PLZDONT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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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는 왜 정규직 작가를 채용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외주사 작가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늘 의문이었는데 여러분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왜 방송국에서는 정규직 작가를 채용하지 않고, 모두 프리랜서로만 고용할까요? 과거 오래 전부터 '방송작가의 근로자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최근 처우개선을 도모하는 협회도 발촉되었습니다. 일을 시킬 때는 직원이고, 해고할 때는 프리랜서라는, 흔히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인식이 너무 팽배합니다. 대체 이런 인식과 분위기는 언제부터 왜 시작되었는지 의문입니다. 방송국PD는 정규 채용을 하는데, 작가는 당연히 프리랜서로 뽑는... 늘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한데, 업계 종사자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ㅠㅠ
하기싫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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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은 왜 기자 일을 하시나요?
1. 왜 기자가 되고 싶으셨나요? 2. 막상 기자가 되고 나니 상상과 같던가요? 3. 상상과 다름에도 기자 일을 계속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소식과 지식을 '남에게 전달하는 일'에서 보람과 재미를 느끼는 편이신가요? 5. 어떤 기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 종종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입니다만,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 말고는 답이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올해가 끝나기 전에 기자 일을 그만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일을 계속한다면 당장 5년간은 그럭저럭 실력도 늘고 이직도 해나갈테지만 그 이후의 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사실 기자 일에 뛰어들 때부터 "조금만 하고 그만두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기자라는 일에는 그닥 관심이 없었거든요. 당시엔 그저 글을 더 잘 쓰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득했고, 기자라는 직업은 이를 위한 수단으로 가장 적절해보였습니다. 기자가 되면 양질의 글을 매일 쓰게 될테니 글 실력이 자연스레 좋아질 거라 생각했던 것이죠. 글을 어느정도 잘 쓰게 되면 최초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과감히 퇴사하자 결심했습니다. 그게 2년 7개월 전입니다. 그동안 기자 일을 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이 일은 저와 참 안 맞는 일이라는 사실을요. 제가 지나치게 부정적인 걸까요. 마음에 드는 구석을 찾는 게 차라리 더 쉽습니다. 이를테면 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다, 글을 쓸 수 있다 정도. 나머지는 '절레절레'입니다. 저는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술, 당연히 안 마시죠. 사회의 이슈거리에도 무관심합니다. 그걸 가장 먼저 캐내보겠다는 열의는 더더욱 없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서 보람과 성취를 느끼는 부류가 아닙니다. 제 기사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도 감사는 할지언정 보람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원론적으로 보면, 이 보람이야말로 기자라는 업의 근본적인 원동력일터인데 제겐 그게 결여돼 있던 것이죠. 원동력이 없어도 그럭저럭 열심히 일 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속한 매체의 요구사항 이상만큼은요. 글 솜씨도 꾸준히 나아졌습니다. 어느 날 심경의 변화가 생긴다면 기자 일을 더 할 의향도 있었습니다. 한때는 제 대학 전공이자 흥미분야인 과학매체로 이직하는 길도 고려했지요. 어쨌든 아주 젊은 나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매체 분야의 문제가 아님을 압니다. 관심이 있어도 '그걸 알리는 데' 흥미가 없다면 10년, 20년 뒤에도 이 일을 계속 해나가기란 쉽지 않겠죠. 다른 직종이라고 아니겠냐마는, 좋은 기자에게 있어서 자발적인 의욕이란 특히나 필수적인 덕목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일찌감치 기자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다른 매체로의 이직, 연봉 인상 등에 대한 미련은 접어두기로 합니다. 대신 퇴사까지 남은 반년간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죠. 한 번이라도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한편으로는 다른 기자 선후배님들이 기자 일을 계속하는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혹여나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도 알고 싶고요.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서두의 몇 가지 질문에 짤막하게나마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털어 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모두들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아무튼간에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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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타임스 기자증 ㅎㅎ
1인 독립 종합 인터넷 신문 진실타임스 메이저 언론사도 기자증 만드는데 저도 당당히 만들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이제 앞만 보고 걸어가야죠 ㅎㅎ
진실타임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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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발제가 언제쯤 익숙해졌나요
요즘 고민이 많아요 기자된지 6개월 됐는데 발제나 기사 작성 실력은 늘지 않고 발제는 생각만해도 어지럽고 너무 힘드니 어떨 땐 구역질까지 납니다 ㅠㅠ 벌써 이렇게 힘든데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인가 싶고요.. 다들 언제 발제가 익숙해졌나요? 익숙해지지 않는 건가요
gomin시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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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강연...?
어쩌다 지인 의뢰...를 빙자한 강요로ㅋㅋㅋ 10대 학생들 앞에서 기자의 업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을 떠맡게 되었는데요, 비슷한 경험 가지신 분이 있으실까요? 어떤 이야기를 어떤 플로우로 풀어야 아이들이 잘 들을지,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닉닉닉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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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롱 캐리커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창작의 자유다 VS 언론계 명예훼손 & 언론 위축을 유발하는 처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3447?cds=news_media_pc&type=editn
회의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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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선배 토나와요
아침 발제도 보도자료 복붙 오전에 보도자료 서너개 올려놓고 오후되서 전날 다 보도된 내용 발제 올리고 하루죙일 쓰고 있음 그래놓고 엄청 바쁜 척하며 오전에 올라온 제법 긴 보도자료 나보고 처리하라고 윽박지르는데ㅋㅋ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낮에 뭘 했는지 남들 다 오전에 올려놓은 팔롭 기사 퇴근시간 한참 지나서 올리면서 열심히 하는 척 하는데 야 그러고 살지 마라ㅋㅋ 능력 없는 거 아는데 무서운 척 성질 부리지마라 일이나 잘하면 한심하지라도 않지ㅉㅉ
피글렛표표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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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일하는 이상 워라밸은 기대할 수 없겠죠?
언제쯤 주말에 회사에서 연락 받지 않고 맘 편하게 쉴 수 있을지 언제쯤 주말에 일하지 않고 온전히 쉴 수 있을지 애초에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상, 워라밸을 기대하면 안 되는건지.. 답답해 미치겠네요. 새벽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카톡이 울릴 때마다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분명 지시한 적 없는데 지시했었다고 말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아휴
하기싫다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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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견 3개월차입니다.취재원이랑 친해지는 법 조언 부탁드려요
수습딱지 떼고 탈견한 지 3개월차 기자입니다 주요 출입처랑 한번씩 미팅을 하긴 했는데 친한 홍보팀 직원분이 2명 밖에 없습니다..나머지 분들하고 계속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둘리큰형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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