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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때 귀향해야 할까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에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 현재로서는 이동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 맞는 듯한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다시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부모님께는 죄송한 말씀 드리고 귀경을 포기해야 하는게 맞겠지요 좀더 상황이 좋아지면 그때 찾아뵙도록 해야겠습니다
거사님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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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다가 틀린 맞춤법 보이면 어떠신가요?
전 첨에는 거슬리더니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할때 나름 많이 외웠는데 이제 남 지적하기도 무서운게 나도 모르고 잘못쓰고 있는게 많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스마트폰 보급되면서 글을 너무 많이 쓰고 보다보니 더 많이 보이는것일 뿐이에요. 그리고 맞춤법 지적하는 글들도 많이 보이던데 그 글조차도 가만히보면 틀린 맞춤법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ㅎ
askdlfja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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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유투버하시는 분들 많나요!
선생님들 중엔 유투버하시는 분들 꽤 되는것 같던데 일반 공무원분들은 제가 아는 동료들 중엔 없는 것 같아서 혹시 여기 커뮤니티 회원분들 중에 유투브하시는 분들이나 주변 동료들 중에 있으신가요?
공무원9년차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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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묻고 마케터가 답변했습니다.jpg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점도 해소할 수 있도록 소소하게 시작된 프로젝트, 기억하시나요? Project.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마케터>에게 궁금한 점! 리멤버가 마케터의 답변을 받아왔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두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9/4 올려드린 게시글'에서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11 오늘 마감!)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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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성 성격장애" 의심해 본적 있나요?
조직내에서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분위기를 침울하게 몰고가는 사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신문기사에 언급되어 있기에 돌아봤습니다. 의사 진단도 없이 누군가를 환자로 의심해선 안되지만.....나를포함한 주변인들중 - 특별한 칭찬이나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대접을 원하는 사람 - "내가 그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을 하는 사람 - 과도하게 경쟁적이고 과거의 동료를 포함해서 동료를 비난하는 사람 위와같은 사람으로 의심된다면 개인적인 호의나 예외적인 대접을 받지 않게하고, 중요한 자료에 접근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합니다. 인구의 1%정도가 환자이고,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 내주변에는 의심되는 사람 없나요?
갑을일체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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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수당 어떻게 생각하세요?
뜨거운감자일수도 있는. 그래서 뭍어두고 가길 바라는.... 공무원 시간외수당 정말 딜레마이라고 봅니다. 없앨수도 없고, 이대로 둘수도 없는...... 기본수당만 주고 근무시간외 불가피하게 동원되는 경우를 가정하여 정액수당을 신설하거나 지금의 제도를 유지하는 경우 실질적인 지급조건을 충족하도록 감시?를 강화해야되는데...... 그냥 이대로는 중앙부처는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예산사정이나, 근무분위기에 따라 천차만별인것으로 압니다. 국민들의 관심밖으로 나가있으면 제일편하지만 언제 어느곳에서 도둑질로 지탄받는 사건이 터져나올지 누가알겠습니까? 안걸리면 된다? 단속이라도 뜨면 시간외근무 안하는 직원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외근업무한답시고 개인볼일보고와서도 서로 묵인하거나, 정상적인 외근도 눈치보여 못하는 직원도..... 직원들간 갈등도 만만치않고 전체공무원에 대한 외부의 비난 또한 예사롭지않아요. 공무원 시간외수당.... 국민들에게 불신, 지자체별 차별, 부처간 차별, 부서간 차별, 직원들간 갈등..... 정말 대안이 없을까요?
갑을일체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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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진짜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원인과 해결방안은 있는건지 부처별로 코로나로 인해 지체되거나 취소된 것들 무엇이 있나요?
언론이 믿을 것이 못되기에 나름 소스를 통해 알게 된 것 중 하나로 최초 중국 우한 입국 허용이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마침 신천지가 그 원인의 희생물로 삼기에 적절한 시기를 탔겠죠. 그동안 기소 못한 교주도 다시 살펴볼겸. 그리고 이번 2.5로 인해 또 이주간의 금욕생활이 진행되는 시점에 해외 백신개발 뉴스가 나오고. 저는 개인적으로 업무상 연관된 내외부강의가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되어 못하고 있고, 대외적 활동도 못하니 관련 보고서 작성도 당분간 못하는 거로. 타기관 방문도 코로나로 꺼려지니 협업도 힘들고 여러모로 업무에 지장 주네요. 어떤 기관은 재택근무자들도 있어서 문의차 전화하면 바로 통화안되고 기다리면 나중에 전화가 오는 식이더군요. 그러나 신기한 것은 이런 코로나에도 진상, 악성 그리고 정상적이지 않은 민원은 변함없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과연 이렇게 이주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지 해결방안은 있는 건지...우리 정부는 잘 하고 있는 걸까요.
킥복서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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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질문해주세요!
현재 리멤버에는 약 40여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중, 나와 같은 일 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과만 교류할 수 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질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래서 진행하는 📣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두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9/11, 1차 마감) 일 관련 질문이나 평소 궁금했던 것, 무엇이든 좋습니다.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 회원님들이 직접 답변한 내용을 모아, 9/18일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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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삭의 피해가 크네요.
마이삭이 지나간 자리가 너무크네요. 하이선은 조용히 갔으면 하네요. 국가에 예산도 없을텐데요.
찰리박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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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정책추진?
요즘은 어떤 정책을 추진할때 언론플레이를 통해 부정적인 여론을 퍼뜨린후 그 언론기사를 명분으로 "... 개선"이라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네요. 제일 단편적인 예가 "공무원 연금" 이슈죠 자극적 기사 제목에 여론이 요동치면 그걸 동력삼아 당사자들에게 "니네 봐라 사람들이 니넬 저렇게 싫어하는데 바꿔야 되지 않겠냐?" 는 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무원 연금 기사 밑에 달리는 댓글보면서 "이런식으로 법이 바뀌고 개인의 기존권리를 뺏는게 합리화 되는 사회면 어느 누구도 자기것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없다" 라고 생각해왔는데 지금 의사들 휴업사태를 보면서 확신을 얻었네요 내가 지금까지 노력해서 누리고 있는것들은 이나라에서는 내것이 이니구나.. 이런식이면 언제든지 빈털털이가 되어도 이상한게 아니지 않나? 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의협도 이시국에 휴업하는게 정상으로는 보이진 않지만 이게 정상적인 건지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상대적 다수의 찬성 여론과 의회에서 과반의 찬성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의 것을 다 뺏을수 있는시스템이 정상인건지? 의협이 밉지만 공뭔연금 바뀌는 과정에서 느꼇던 심정에 비추어 조금은 저이들이 왜저리 행동하는지에 대한 이해도 조금은 되네요.
askdlfja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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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임금인상률 0.9%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무원 임금 임상률이 0.9% 고위공무원은 18년도부터 4년째 동결... 어떻게 봐야하나요.. 최저임금인상률보다도 적네요...
마쇼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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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결정..??!!
직장생활을 잘 하고는 있습니다.. 이제 마흔이니 20년 정도는 다닐수도 있구요.. 근데 저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개인적인 투자와 부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0년차가 되고.. 부업을 같이 하다보니.. 직장생활에 집중이 안됩니다.. 확실히 다니기만 해도 월급이 나온다는게 사람을 헤이하게 만들더라고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니나앨런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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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공동명의 주택에 부인이 임대사업자 내도될까요?
요즘 시책에 안 맞기는 하지만, 전에 분양받은 경기도의 74제곱미터 아파트가 출퇴근 하기 어려운 곳이 되버려서 결국 팔고 서울의 13평 아파트를 사서 전세놓고, 저희 집 근처의 재개발지구 입주권이 걸린 빌라를 저희 전세금 빼서 월세로 가면서 사서 역시 전세를 놓게 되었습니다. 물론 재개발되면 새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서울 아파트 팔아서 분담금 내야겠죠. 그때까지의 세금 문제 때문에 그 두채의 공동명의 주택에 부인을 대표로 임대사업자를 내고 저는 현물출자만 하게 되면 겸직금지의무 위반에 해당될 까요 안될까요?
전국구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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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무원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걸까요?
취준생일 때 내일배움카드 신청하고 이것 저것 자격증도 따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요리, 컴퓨터 활용능력, 그림, 음악 등등 여러가지 분야에 취미활동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많은 경험도 하고싶은데.. 공무원은 애초에 발급 제한대상이더라구요... 도대체 왜?????? 사실 중소기업보다 더 적게 버는데.. 진짜 너무합니다.. 이런 국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제외되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ㅜㅜ
뚜뚜루뚜루루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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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나 홍보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Project. 리멤버가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현재 리멤버에는 약 40여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중, 나와 같은 일 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과만 교류할 수 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질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래서 리멤버가 대신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마케터/PR 담당> 회원님들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9/3, 1차 마감) 일 관련 질문이나 평소 궁금했던 것, 무엇이든 좋습니다. 마케터/PR 담당 회원님들이 직접 답변한 내용을 모아 다음주 금요일(9/4)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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