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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보험 의무가입
단체보험에 의무가입되서 매년복지포인트에서 빠져나가는데요 기관별로다른가요? 어디는 단체도 안해도된다는것도 잇고 복불복 같아서요..
(탈퇴한 회원)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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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투잡이라도 하게 해주던지
월급은 뭐만큼 주면서. 연금도 갈수록 줄고. 걱정입니다. 투잡은 직무연관성 없고 직무에 큰 영향이 없는 선에서 허용해주면 좋겠네요. 작은 가게라도 하나 열어서 알바쓰면서 운영하는것도 안되니....물론 긂어 죽진 않겠지만 남들은 너도 나도 돈번다고 난린데 저는 꿈도 없이 항상 이상태로 살아야 된다는게 자괴감이 솓구치네요
askdlfja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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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신규직원 업무인계
11.1일자로 새로 온 신규직원이 잇는데요 본격적으로 분장을받아서 제 업무를 그 직원이 할 것같은데요. 물론 제 업무는 다 마무리 지엇구요. 인수인계를 해줄 시에 사소한것 까지 일일이 다 알려줘야될까요? 아니면 큼지막하게 알려주고 모르는건 물어보거나 여러군데 알아보면서 배우라고 할까요? 과내에 팀은같아서 자주마주치게 됏어요 예전에 신규직원한테 정성스럽게 해줫다가 뒤통수맞은 기억이 잇어서 선배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탈퇴한 회원)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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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쓰고싶은 적 없으신가요
저 너무 그만두고 싶어요. 다들 어렵게 됐는데 왜 그만두려고 하냐 이러는데.. 휴직하며 다시 고민해보고 있긴 한데.. 복직할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와서리... 평생직장으로 다닐만큼 좋은곳인가 싶기도 하고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일 몇년 하다보니 자괴감도 들고 실망도 하게 되고.. 나랑 잘 맞는 일인가 싶고 그렇네요. 다들 이런적 없으신가요.
민맘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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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국장때문에 고민입니다
순환보직이니 분야 전문성 없는건 그렇다 쳐도 담당자들 말을 듣지도 않으면서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 일처리를 하는 국장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내용도 어제 반응 다르고 오늘 반응 다른데다 자칫 잘못하면 소리지르며 모욕적인 말로 찍어누르니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드네요. 이럴땐 이 또한 지나라리라 생각하고 참는게...역시 답일까요?
삼치구이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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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잘 쓰는 법
정말 일하다 보니 문서 쓰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져요.. 일의 내용보다 어떻게 포장하냐가 중요한 .. 나만의 문서쓰는 스킬이 있을가요?
코로나물러가라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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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망...
공무원이 타 사기업 평균에 비해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네요ㅜ
겨울이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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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일년에 한 번 받는 거 어떨까요??
이년에 한번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도 주변에 대장암이나 갑상선암 같은 거 걸리더라고요... 게다가 흡연자라 조금 걱정되네요..ㅠㅠ
훙나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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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탈퇴하고 국민연금가입하고 싶은1인
2010년 이후 시작한 저로서는 차라리 퇴직금 받고 국민연금으로 갈아타고 싶내요. 차이는 있겠지만 공무직 실수령액 210만에 10만원 공무윈 실수령액 290만에 43만 납부, 연금합치고 싶어요.
늦잠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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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어느정도까지 챙기시나요
직원들 경조사가 게시판에 올라오고 주말에는 문자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전에 같이 근무했으나 퇴직한 국, 과장님, 같은 부서 근무중이나 한번도 얘기해 본적 없는 직원, 전에 같이 근무했었으나 연락한번 안하는 직원, 같은 직렬이나 친분이 없는 직원 들의 경조사... 외조모상, 조부상, 셋째 돌잔치 등.... 부서를 옮겨 다닐수록 아는 사람들은 많지만 챙겨야 할 경조사도 많아집니다. 다들 어떤 기준으로 경조사 챙기시나요?
아쫌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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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질문하는 법
상사에게 궁금한거 있을 때 어떻게 질문하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자결제 시스템에 사람들이 했던걸 찾아보고 동기들에게도 물어봐도 답을 못찾겠으면 실수해 사고치는 것 보단 나으니 상사에게 이러한 문제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잘 모르겠다. 정말 죄송한데 알려달라 라고 하면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혼을 내는데 결국 간단히 물어보면 되는걸 노력안했다고 혼날까봐 스스로 찾는데에 시간이 생각보다 꽤 오래걸리고, 상사에게도 좋지 못한 소리를 듣는데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질문을 위해 찾아봤지만 노력해도 찾을 수 없으니 조금만 가르쳐 달라라는 느낌이 올까요? 직장 선배에게 질문하기가 너무 무섭고 어렵습니다... 수정:과장님이 지정해준 사수입니다. 다른 선배에게 질문하다 불려나가 해당 사수한테만 물어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입사5-6개월차라 아직 신입이라 생각했는데 그분은 그렇게 보지 않아 고민입니다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sisa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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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정년은 결국 연장될까요?
연금도 65세부터 수령하게 되었고, 정년도 58세에서 60세로 연장되었는데 결국 공무원 정년도 연금수령시기인 65세에 수렴하게 될까요? 언제쯤일까요?
바람소리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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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시면서 공인중개사 따기
휴직이 아닌 상태에서 근무하시면서 공인중개사 따신분 계신가요? 얼마나 공부하셨나요.
억울한됴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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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호칭
같이 근무하는 직원분이 차라리 누구누구씨불러주시던가... 호칭을 '어이, 어이' 라고 하시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부서에서 근무한지 몇개월이 안되서 행동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운데 기분나쁜티를 내기도 그렇고 어이 들을때마다 기분은 계속나빠지고 어찌해야할까요? ㅜㅜ
polpolso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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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직원? 말 잘 듣는 직원?
실무를 하는 것과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는 것이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급직원이 일 잘하며 까칠한 것과 업무능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착하고 말 잘듣는 것 중 어느쪽이 더 성과를 내기에 유리할까요?
바람소리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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