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연말 준비 어떻게 되가세요
하반기도 중반 접어드네요. 연말 때 일 안 몰리려고 지금부터 정리 좀 해놓으려고 합니다. 다들 어떠세요.
아몬드뵹뵹
2021.10.08
조회수
316
좋아요
2
댓글
3
시민단체랑 업무상 자주 교류하시는 분들 계신가여
부서 특성상 시민단체 쪽이랑 접촉할 일이 많은데 이런 하소연 많이 하더라고요 기사처럼 머 대놓고 윤미향이랑 연결됐다는 건 오버스럽긴 한 거 같은데 부쩍 더 심하다네용 자기들 받는 돈 많이 줄었다고 하반기 나기도 힘들다구 막상 보면 괜찮은 곳들도 많은데 대중들이 봤을 땐 의구심 드는 것도 사실이고 ㅋㅋ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0/06/CVJY7ZDDH5EORCYLYXEGGNHEKM/
아몬드뵹뵹
2021.10.06
조회수
542
좋아요
1
댓글
5
밥 먹을 때마다 화천대유 얘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764133 근근이 살아가는 저연차 공무원한텐 치가 떨리는 뉴스네요. 정치와 무관한 게 저희 같은 공무원이지만 저 있는 곳에선 점심 때마다 화천대유 얘기로 시끌하네요. 공무원 선후배님들 요즘 시국에 어떻게 사십니까 다들
멘탈챙기자
2021.10.01
조회수
471
좋아요
1
댓글
8
9급까지 재산등록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국토부와 그 산하기관에 국한된 것이기도 하고 9급이든 1급이든 비리를 안해야 한다는 당위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게 뭐 부동산만 등록하는 건 아니라서 되게 사소한 시비가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박봉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의 합법적, 혹은 법의 영역에서 모호한 재테크조차 시비거리가 될 까봐 걱정됩니다. 좀 정치적인 지나친 규제라고도 생각들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비가안오다온다
2021.09.14
조회수
858
좋아요
8
댓글
11
다른일 하다가 공무원 되신분 계신가여?
언제 시작하셨고 어떻게 하셨는지( 원래 일과 병행하셨는지 아예 그만하셨는지) 등 알 수 있을까요?
아보카도
2021.09.07
조회수
832
좋아요
4
댓글
6
지방공사 계약직에서 공무원 정규직으로 되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지방공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내년이면 종료됩니다 공무원들과 근무가 잦다보니, 공무원의 장단점을 알게되어 근무지를 바꾸고 싶습니다 혹시 근무기간내에 공무원 준비하신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진리
2021.09.02
조회수
966
좋아요
4
댓글
4
연고없는 지역에서 일하시는 분?
공무원이고 하루하루 비슷하고 그런데 연고는 없다보니 지루함이 커지고 또 지치네요. 어떻게들 시간 보내시고 버티는지 궁금합니다 대화좀 나눠보고 싶습니다.
무궁화
2021.09.01
조회수
782
좋아요
0
댓글
4
다들 근무지가 어디신가요?
어디서들 근무하시면서 여기서 활동하시나요? 궁금합니다. ㅎㅎㅎ
눈이조아
2021.08.31
조회수
521
좋아요
0
댓글
5
이런 일 하려고 3년 공부했나 싶을 때 없으셨나요?
아직 초보 공무원입니다. 반복적인 서류작업 때문에 야근하거나, 말 안통하는 민원인 응대 때문에 많은 시간 쏟고나면 이럴려고 3년 준비했나.. 내 청춘.. 이게 내가 정말 바란 일 맞나? 평생 할 수는 있을까? 생각 들곤 합니다. 그러나 정작 때려칠 용기는 없습니다. 계속 공무원 하고 싶습니다. 다른 일이라는걸 상상해본 적이 없거든요...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 마음 다잡으셨나요? 참고로 9급입니다.....
댕댕이S
2021.08.30
조회수
947
좋아요
6
댓글
21
진상 민원인의 특징
여러분이 겪은 진상 민원 특성 정리해 봅니다. 본인이 겪은 상황 또 추가 사항 있는지 릴레이 댓글로 참여해 주세요. 1. 안되는 것을 되게 해 달라고 떼 쓴다. 2. 진상은 나이, 성별, 빈부차, 학력, 거주지역, 직업과 무관하게 나타난다. 3. 목소리가 크고 욕을 잘한다. 4. 지맘대로 안되면 윗 사람 불러오란다. 5. 국민신문고에 올린다며 협박한다. 6. 자신이 낸 세금으로 일한다며 허세 부린다. 7. 자신이 왕인양 갑질 태도를 보인다. 8. 일방적으로 자신의 말만 하고 들을 의지나 생각이 없다. 9. 반말은 기본이고 폭력은 선택으로 자행한다. 10.유선상 장시간 같은 말 되풀이, 여러번 매일 전화하거나 매일 찾아와 괴롭힌다.
킥복서 | 공공기관
2021.08.29
조회수
1,405
좋아요
2
댓글
13
부실대응 드러나자 파이어캠 시스템에서 삭제한 소방본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825/108759212/1
소나기
2021.08.27
조회수
534
좋아요
0
댓글
2
악성민원 어디까지 당해보셨나요?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 나눠보고 싶네요. 가장 악성 민원이 어떤 거였는지. 가만보면 사회가 화로 가득 차있는 거 같아요 ㅠㅠ
눈이조아
2021.08.25
조회수
656
좋아요
2
댓글
15
일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ㅜㅜ
루틴한 일은 꼼꼼하게 잘 합니다. 그런데 조금 복잡한 일이 주어지면 해내긴 하는데 남들보다 훨~~씬 오래 걸려요. 그러다보니 퇴근도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요 남들이 하는 거 보면 아 저렇게 할 수도 있지~ 싶은데 막상 제 일이 되면 늘 어려워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일머리는 어떻게 키울 수 있는 건가요? ㅠㅠ
아몬드뵹뵹
2021.08.24
조회수
720
좋아요
2
댓글
6
근무지 연령대가 너무 높습니다
원래 사기업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공무원이 됐는데 수년이 다 돼가는데 여기의 느릿느릿하고 핵심을 못짚는 일처리가 넘 답답합니다 압박이 없는 것도 아니라 더욱 답답함이 커집니다. 세대차이가 크게 나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평균연령대가 띠가 몇번 돌아야 하는 정도거든요..
댕댕이S
2021.08.23
조회수
605
좋아요
1
댓글
6
임기제 공무원 업무과다 및 이직 관련?
지자체 임기제로7급 상당으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정기업무가 아닌 비정기 업무로 채용되어 근무중인데. 임용 첫해는 1개 사업으로 시작해서 2년차에 신규 사업 추가 선정으로 2개 3년차는 3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람 증원은 없고 담당자 한명이서 합니다. 과장은 인사로 바뀌고. 계장은 도망가듯 가버리고 혼자서 버티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못하겠다고 이직준비하겠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참 어렵운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비님
2021.08.21
조회수
1,572
좋아요
9
댓글
1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