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출근하고 연봉이며 계약서 작성도 없이 일을 햇는데 이게 맞나요?? 면접시 제시한 연봉이 금액 ~ 금액 으로 적었는데 대표가 그 사이 알아서 책정해줄거라더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물건을 얼마나.잘 팔 수 잇는지 지켜보고 준다는데... 이거 런 치는게 맞을까여??

안녕하세요 1년9개월차 100억 매출규모의 도매스틱 패션md입니다! 기획을 배우고 싶으나 회사 규모상 체계적이지 않고 선임이 없어 혼자서 해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금유동성이 좋은 회사라 제가 하겠다는건 다 밀어주는 상황입니다! 탄탄한 중견기업 패션 기획md 채용전환형 인턴 공고가 나와서 고민중입니다 md는 경력이 중요하다 들었는데 2년의 경력을 포기하고 다시 인턴으로 들어가서 쌓는게 맞는지도 고민이 되어 글을 씁니다 잘 모르지만 중견 인턴이 연봉이 300-400만원 더 높을것같습니다! 어떻게하는 방향성이 더 좋을까요? 나이는 20후반입니다!

쿠팡은 면접이나 다른 정보가 꽤 있는데 씨피엘비 관련해서는 너무 정보가 없네요 ㅠㅠ 혹시 현직자나 전직장, 면접 보셨던 분 있을까요?! 현직자시면 분위기나 전반적으로 어떤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면접 잘봐서 꼭 붙고 싶어요... ㅠㅠㅠ

요새 (23년 9월 기준) 다니시는 회사에선 어떻게 하고 있나요?

온라인쇼핑몰을 본인이 운영하면서 중소회사 다녀도 문제는 없는건지요? 기준을 잘모르겠고 찾아봐도 안나와서요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연봉 5천 스타트업 3년차 연봉 7천 고민이 되긴하는데 우짜면 좋겠나요?

제목 그대로 온라인MD >> 온라인 영업관리 이렇게 이직하려고 하는데 .... 이쪽에서 엠디경력을 잘 봐줄까요..? 이제 영업에 흥미도 없고 욕심도 없어져서 하기싫더라구요 .. 직무를 바꿔볼까 하는데..

안녕하세요 백화점 온라인 담당 5년차 입니다. 온라인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코로나 터지고 상승장과 업무 성취를 맛보다가 작년부터 코시국 끝나며 나락의 길을 걷고 있는 거 같은데요. 온라인 경력을 계속 가지고 이직을 준비해야할지 아니면 오프라인으로 가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백화점 온라인 경력으로 이직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선후배님들의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온라인 판매 직무에 발을 들이게 되었지만, 물경력 + 협재 업무에서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현업에 계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 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지원 업무 7년 재직자교육으로 시작하여 기업지원 총괄 업무를 진행하며, 이후 국책사업 TF팀에 속하여 본교 및 타 기관과의 연계 사업에도 참여하여 산학협력 사업을 기획하는 업무를 진행 하였습니다. 7년차에 산업 분야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고 스스로 평가를 내리고 이직을 결심 하였습니다. 커피 및 관련용품 제조,유통 4년 이후 30명 규모의 커피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지원 파트로 입사하여 회사에서 돌아가는 전체적인 업무를 배워면서 진행중이던 국책 과제를 정비하고 신규 과제를 수주하는 업무를 겸업 해오다 갑작스러운 온라인 사업부 직원들의 연쇄 이탈로 얼떨결에 쇼핑몰 관리 업무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사수가 없어서 검색과 책으로 쇼핑몰 관리 업무 습득. 당시 소셜까지 배워가며 관리 할 자신이 없어 스마트스토어, 쿠팡을 제오한 전체 퇴점조치 할 줄 아는게 없어 seo 최적화 작업만 매일 반복하였으나 다행이 매출은 늘어났습니다만(온라인 연 7억 → 20억) *2010년대 후반 온라인 거래액 상승과 커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운 좋게 매출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현 직장 4년차 이전 직장에서 쇼핑몰 관리 업무를 더 배워가고 싶었으나, 대표가 현 상태만 유지하면서 신규상품 개발 또는 마케팅 자원 투여에 대한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여 그러지 못하던 차에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대표님이 새로 창업하였다고 연락 오셔서 창업 6개월차의 회사로 이직 하게 되었습니다. 세제 제조 및 판매로 시작하여 현재는 잡화, 신선식품, 가공식품으로 영역을 확장한 상태고 창업 4년차에 매출은 올해 상반기 20억 가량 달성 하였습니다. 어디에 가든 애기 소리 들을만한 매출이지만 온라인 판매 파트를 혼자 시작해서 정신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현 직장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니 연 평균 2억원의 마케팅 관련 지원사업 작업(계획서, 보고서, 행정, 발표자료), 그동안 팀원 2명 충원, 연봉 인상 없음(4300만 입사 연봉 그대로) 더 심도있게 배우고 싶어서 이전 직장보다 연봉 깍아서 옮긴 것인데 이전만 못한 허탈감에 글을 올려봅니다. 올해 42살 뭔가 다른 분야로의 도전은 겁나고, MD쪽을 계속 하자니 경력에 비해 배움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온라인 판매, 중소 브랜드MD를 하고 계시거나 비슷한 사례를 보신 분이 계시다면 앞으로의 진로 방향에 대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긴 글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

신규 이커머스이고 벤더, 제조업체 등 인프라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전체 0부터, 신규 소싱이나 물류세팅 이런 것 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예요. 문제는 제가 온라인 MD 직무 경험이 전무하고, 이 회사도 유통 경험이 있는 회사가 아니라 MD 직무를 가진 분이 없는 상황입니다. 카테고리는 식품이고, 지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너무 막막한데 대략적으로 정리한 업무는 아래와 같아요. 이렇게 진행하면 될 지, 일반적으로 업체 발굴을 (식품) 어떤식으로 하는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다.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신규 거래처 발굴 (벤더, 제조업체) - 판매 상품 기획 - 상품 단가/마진 등 세팅 - 행사/기획전 운영 전략 수립 - 물류 프로세스 수립 (직배송? 매입? 등)

MD로 3~4년 일하면서 메타광고를 좀 진행하게 됐는데 우연한 기회로 마케터 직무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슴니다. 마케터로 전환시 연봉은 200만원 가량 줄어드는데 플랫폼MD도 아니교 중소에서 온라인MD 짓하는게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느껴지기도 해서 고민됩니다... 특히 중소에서 MD로 일하다보니 회사 네임벨류가 추후 이직할때 얼마나 영향이 큰지 깨달아서 중견기업 규모인 마케터로 마음이 움직이기는 하네요...

이 셋중에 뭐가 더 장래성 있고, 이직이 쉬울까요? 저는 100억 매출 규모의 중소에서 일하고 있는2년차 엠디인데, 이 셋을 사실 다 하고있습니다 이직시, 세분화 시켜서 전문성 가지고 가려고하는데 기획쪽 가고싶긴한데.. 영업도 끌리고 근데 온라인쪽이 젤 잘할수있을것 같고 ㅜ 어떤 직무가 장래가 가장 좋을지 고민이많네요

안녕하세요! 이커머스를 좋아하여 현재 온라인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경험과 인맥을 쌓아 미래에는 개인 사업(온라인 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md는 크게는 브랜드 md와 플랫폼 md로 나눠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품기획 직무(기획 md)도 별도로 채용하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3개 직무가 업무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중 어떤 직무가 미래에 사업을 하기가 더 좋은 직무가 될 수 있을지 여쭤보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모든 직무가 사업을 하기에 다 장점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업을 잘 모르지만 저는 상품기획 직무가 향후 사업하기가 조금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이유로는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을 진행하면서 제품의 사이클을 배울 수 있게 되니, 실제 사업을 진행할때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품기획 직무는 채용하는 회사가 많지가 않아서.. 우선은 브랜드 md로 시작하여 추후에 업무 이동 혹은 이직이 가능한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의 글을 통해 플랫폼 md가 많은 인맥을 통하여 향후에 사업하기가 더 수월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플랫폼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관계를 맺은 거래처들로부터 직접 물건을 위탁 받아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여 그런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확실한 제품 공급처가 있다는 점이, 직접 제품 개발을 하는 것보다 조금 더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3가지 직무 중 미래 개인사업을 위해 가장 연관되는 직무는 어떤것이 될 수 있을까요? 1. 상품기획 md 2. 브랜드 md로 시작하여 -> 상품개발쪽으로 커리어 이동 3. 플랫폼 md 질문이 중첩되어서 글이 많이 두서가 없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고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생각과 그동안 느끼셨던 점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투표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브랜드 md인데 플랫폼 md님들과 소통은 많이 해봤지만 정확하게 주 업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무신사나 이랜드, CJ 이런 큰 기업의 md님들이 주로 하시는 업무가 어떻게될까요? 그리고 이런 큰 기업에서는 관련학과를 나와야한다거나 학력제한이라거나 이런게 보편적으로 있는지 궁금해요.

고작 2~3개월된 파견직분인데 사고란사고는 다 치시고 자기는 엄청 열심히하는데 왜 인정은 안해주냐고 하는데 저번주 수요일에 퇴사한다 말하시고는 오늘까지 하겠다고 했나보네요. 긴썰을 풀고 싶지만 혹시나 찾는게 가능한가해서 써봅니다. 그분은 새로 이직한곳은 아직 입사전 (내일퇴사) 신선식품쪽으로 이직함 성함은 외자(박씨) 나이 26살 성별 남자 경력 1~2년차? 특이사항 이력서에 2~3개월 공백이 있다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