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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간단히 여쭙습니다..AI 버블이다..버블아니다
궁금해서 여쭙습니다..순수한 의도구요!
호롤룰루철학관
은 따봉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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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 심한 여직원~
회사에 허언증이 정말 심한 여직원이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삼년 다니다가 자퇴 후 지방에 전문대를 졸업했다는데 처음 입사시에는 동시통역을 한다고했습니다. 결국 밝혀진건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합니다. 몇년동안은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다음에하겠다고 미뤘는데 지금보니깐 해외 대학 입학사실 자체가 허위인거 같습니다. 채용 취소가능할까요?
홧팅입니다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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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M 취득
CPSM 취득하려고하는데, 비용 및 시간 투입 대비 만족할까요? 자격증 취득 목적 - 10년차 외국계 구매 업무중으로 전문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성을 향상 - 외국계 이직시 CPSM 우대사항 적용 공부방법문의 1. 교재 구입 후 독학 2. 즉강 3. 인강 추천 좀 해주세요!!
다정다감다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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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상사 영업관리 조언 부탁드려요!
얼마전에 외국계 무역상사 sales admin 직무에 지원했었는데 최합했습니다. 근데 원래 물류쪽에있다가 가는거라 어떤일을 구체적으로 하는지 궁금해서요ㅠ JD 보면 vendor/customer 관리 , 입/출고 support , CS, 재고관리 등 admin 이구요! 사실 다른 대기업 물류팀(계약직 1년 후 정규직)도 합격해서 어디쪽으로 가야할지 아직도 고민이네요ㅠㅠ 포워딩은 죽어도 다시 하기싫은데 이쪽은 화주사고 저쪽은 한번도 안해본 영업관리라 혹여나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도 됩니다,,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규빵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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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딩에서 다른업계
포워딩 영업에서 다른 업계로 갈수 있으려나요? 영업에 진절머리가 나서 다른일을 해보고싶네요.. 신입으로다시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탈출마렵다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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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면서 예상질문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재직중에 있습니다. 문제는 재정상 회사사정이 안좋아짐에따라 같이 일하던 직원모두 권고사직을 당하였고 저만 떠돌이가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으론 미래가 보이지 않아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직 면접시에 퇴사이유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해야할지 다른핑계로 돌려야할지 고민입니다.
구피안티아스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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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언 마니아 대표님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작은 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대표님은 대표님보다 나이 어린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인생 조언을 자주 하십니다.(대표님은 40초반입니다.) 한두 번은 진심어린 조언이라고 생각했는데 업무외 사적인 내용으로 반복되니 점점 스트레스가 되네요. 예를 들면, 살고보니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하더라. 나도 젊을 땐 몰랐다. 라면서 성격을 어떻게 바꾸라던지, 결혼은 어떻게 해라, 돈 관리는 어떻게 해라 이런 식 입니다. 본인이 다 정답인 것처럼 강요를 하시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사회생활 만렙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품하는하마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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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기업 특송회사 영업을 뛰어야하는데..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경력은 조금 있는사람입니다. 기존회사가 폭망해버려 전전회사에 재입사를 한상태입니다. 전 여기서 영업을 다시해야합니다.. 이곳은 매출도 바닥이고, 직원들은 무슨 AI마냥 기존일만하고 아줌마들이라 드세기까지해서 항상화나있습니다. 업무에 관심도없어서 도움을 받을 수가없습니다. "내일만 할꺼니까 니일은 니가알아서해 관심없어"라는 스탠스라, 내부직원들이랑은 말도안합니다. 뭐 애초에 도움받을 생각도없고요. 하지만 사장님은 굉장히 저를 신뢰하는 상황이라, 월급루팡이 되고 실망시켜드릴까 노심초사합니다. 아무튼간에.. 업체들을 여러군데 알고있긴한데, 현 회사의 강점을 살려 발로 뛰려고합니다. 다만, 10곳중의 8~9군데는 방문조차도 꺼려하네요. 타 회사에비해 서비스는 모르겟고 시스템은 잘되있지않습니다. 아무리 직원이라한들,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는데, 누가봐도 경쟁력도 떨어지고 답답한 회사입니다. 기본 1년은 걸린다고들 하는데.. 답답합니다. 영업이란게 뭘까요...
망고비미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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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구매 이직 잘될까요?
제조 구매하다가 IT HW (서버 스토리지 등)구매하고 있는데.. 이직이 잘되는 곳일까요? 최근 보니 토스 / 라인 / IBM / CJ올리브 등등 올라왔던데 애매하게 좋은 회사에 있어서 그런가 꼭 옮기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고민됩니다..
이직이맞을까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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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영업 하고있습니다 퇴직 후 뭐먹고사나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현재 직무는 물류영업 요즘 기대수명 늘어나서 돈 벌이 오래해야할텐데 내가 하는 일 살릴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redbu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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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 경력 5년차...
안녕하세요 국제물류학을 전공하고 물류업에서 5년째 일하고있는 나이 32살 대리초급 경력직 입니다. 대기업 W&D 사업부에서 2개월 설치물류 인턴쉽을 하고 졸업하고 나서는 운송사 공채 입사 후 컨테이너 배차만 3.5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직해서 현재는 포워딩 업체에서 1년반정도 컨테이너 수출 및 벌크 수출 오퍼레이션을 모두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포괄로 계약 5300정도 되고, 고정성과급으로 연 1200만원~ 2000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성과급이 일정수준 이상 고정적으로 보장되므로 좋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 변동폭이 너무 큰데다 물류업에 대한 회의감, 정신적 피로감이 너무 심하여 대기업 제조사 물류팀 방향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력을 모두 포기하고 신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데(현재 연봉과 비슷한 수준의 초봉을 주는 대기업군 타겟 중), 이게 맞는 방향인지 스스로 확신이 서지않아 선배님들의 고견을 묻고자 합니다. 바쁘신 시간 내어주심에 감사드리며, 고견주시면 진로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물류장이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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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공급망 석사?
현업무는 중소기업 제조업 구매팀이구 최종학력은 전문대졸+학위취득했고 지금은 대학원 석사 재학중입니다! 구매팀 업무하면서 공급망관리쪽에 관심이 생겼고 공부를 시작했구요, 다들 이쪽분야는 석사 필요없다곤 하지만.. 이직에 도움될까(초대졸타이틀 ㅠㅠ) 해서 시작은했는데 중견-대기업까지 생각중이고, 석사 따면 중소기업에서 벗어나 이직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석사이신데 구매나 scm쪽이거나, 주변에 혹시 지인들계시나요??
뿌우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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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S&OP회의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ㅜ
안녕하세요, 외국계 근무 중인 3-4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회의라는걸 주관해본 적이 없는 병아리인데 선망하던 planning 직무로 운좋게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월별마다 하는 s&op 회의가 정말 사람 긴장되게 만드네요. 대체 어케 하는게 잘하는걸까요?! ㅠㅠ 영업이나 마케팅에서는 팀장급 이상되시는 분들이 들어오시니 그 분들과 아직 티키타카가 안됩니다 ㅜㅜ 이직한지도 얼마 안되었구요. 뭘 말하면서 진행을 하는지 뭐가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ㅜㅜ 이런 회의는 어떻게 해야 잘 진행할 수 있을까요?? 사수도 이제 진짜 안 들어오면 제가 이제 정말 맡아서 해야하는데 말이죠 ㅜ 노하우가 있으실지 궁금해요! 🥲
옴냐냐냐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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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팀즈로 보낸 욕이 혼잣말???
어떻게 보이시나요?? 운전 중에 답한 건데 혼잣말이라네요? 그것도 본인을 자책하는?? 이해 되시나요?? 운전하는 중에 텍스트 입력으로 혼잣말을 한다구요?? 회사에서는 별다른 조치도 없습니다 서로들 책임지지 않으려고만 하죠 저는 이 사람과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로 위경련이 일어납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월엔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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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야할까요
이직한지 이제 9개월차 같은 업계에서 이직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사람들과의 사이도, 시너지도 좋았고 그만큼 성과도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대로 쭉쭉 갔어도 됐으나 회사 상황과 제가 움직이고 싶었던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을 선택했고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직할 때 업계에서 미친년으로 소문난 분이 계셨는데 그 분만 조심하면 된다고들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이직해서 왔더니 제 사수였고, 과장님이셨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시간에 잠시 개인적인 일로 전화받으러 잠시 밖에 나갔다왔더니 어딜 다녀온거냐며 자리비우지말고 쉬어도 앉아서 쉬고 있어라 라고 하셔서 중요한 전화라 회의실이나 휴게실은 방음이 다 안되서 밖에 나가서 전화했다 하니 이유는 나에게 설명할 필요 없다 하시고.. 이외에도 팀장님께 뭐라고 보고 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지만.. 중간책임자로써 저에 대해서 계속 보고하고 계세요 아침마다 그 보고를 듣고 팀장님은 저를 불러서 한시간동안 혼내십니다 팀장들 회식자리에서 저희 팀장님께서 “ㅇㅇ과장한테 이야기를 들은게 있어서 얘를 1년동안 면담시키면서 교육좀 할 예정입니다” 왜 혼나는지도 모르고 혼나는 중인데 한번은 저에게 그러더군요 “이 상황이 짜증나고 열받고 불합리하다 생각들면 니가 니 능력을 인정 받아서 빨리 승진해 그래서 과장 차장 달아 그러면 내가 그만한 대우를 해줄게” 뭐때문에 어떤 내용으로 제가 혼나는지 알면 억울하지도 않겠는데.. 대뜸 불러서 혼내시고 이러고 나면 하루종일 멘탈이 털려있습니다 물론 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적도 물어보신 적도 없습니다 업무는 업무데로 너무 많아서 야근도 잦습니다 멘탈은 털린채로 일 하니 실수도 너무 많아지고 실수가 생기면 혼날 껀덕지가 생기기 때문에 하루종일 긴장하고 일 하다 하루가 끝이 납니다 실수는 많아지다 못해 반복이되니 원래 내가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였구나 싶고 이 일이랑 안맞는 듯 싶습니다 업무하면서 실수가 반복되다 보니 제가 제 자신을 믿기가 어려워, 조금 헷갈린다 싶을 땐 저희팀 대리님이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는데 이제는 눈치도 너무 많이 보입니다 주변 다른 팀에서는 너무 한거 아니냐며 저희 팀장님께 한 번 말씀해주신걸로 아는데 팀장님께서는 다 할수있다며 일이 몰리는거 뿐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셨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일이 미친듯이 몰린날 조금 도와주시곤 나는 니 도와줬다 나는 분명히했다 알겠제 하시면서 몇 번을 강조하시더라구요 모르겠습니다 일도 많은데 사람도 너무 힘들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 하루종일 힘주고 일하다보니 지칩니다 또 제가 봐도 하지 말아야할 실수들이 자꾸 잦게 발생되고 그게 반복되어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회사가 안맞는건지, 사람들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제가 반대로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건지..
된장님원장찌개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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