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구매업무하다가 글로벌 거래처로부터 이직제의가왔습니다 평소 외국계 이직을 희망하여 시도해보고 싶으나 향후 다시 입장이 반대로 갈수있을지 몰라 선뜻 시도를 못하겠네요 (지금은 서류상 갑, 거래처 을 이직후 서류상 항상 을) 이런경험있으신분있나요?

급한 자재인데 입항이 자꾸 지연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수배/회수가 어렵다고 듣긴 했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요? 물동량이 늘어서 그런건가요?? 궁금합니다ㅠㅠ

배달 서비스 관련 회사가 많이 있는데 메쉬코리아라는 회사에 관심이 있습니다. 혹시 메쉬코리아가 어떤 회사인지 성장가능성은 있는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왜 업무가 힘든지 이해가 안되는지 파악해봤는데 처음에는 주로 업무를 하는 서류나 전산입력 위주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자꾸 실수가 나더라구요 인수인계자가 서류를 안주면 혼란이 오거나 왜지 이게 뭐지 프로세스가 금방 익혀지지가 않습니다 현재 2달째 근무중.. 생각해봤습니다. 왜인지.. 1. 무역업무 경험 / 운송 수단 차이에서 오는 괴리 Before/ 기존 Air LCL 수출 주로 진행. 최근 수출 경험 많아봤자 한달에 두건 진행원료 수입후 내수 판매 주 업무 +추가적으로) 개인적으로 커리어 공백 2년여 가까이 운송 방식 차이 After 현재 벌크 해상 진행 레이캔 차터 비엘 등의 해상 벌크 용어 이해 불가 2. 취급 단위 계약 단위 상이 before kg단위 하나 취급 단가 있으면 그걸로 인보이스 끊어서 면장 끝 after 제품 그래이드 도착시 수량에 따라 매출 달라짐 4 before인코텀스 조건 fob혹 cif 많이 사용 after D조건 주로 사용 도착후 도착전 비용혹은 매출 처리 4.before 매출 규모차이 프로세스.수입또는 수출이 단순함 원료 수입하여 국내 판매 혹은 수출 한달에 두세건 5.수입 업무 경험 after 여긴 한달에 엘씨를 6-7개는 여는거 같습니다. before LC는 네고만 했지 열어보거나 인수한 경험 전무 선물환등 체결해야 함 전 회사와 매입규모부터 차이 최소 100배이상은 나는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거 같아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상사와 면담 이러 이러 업무 안해봤냐하시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업무 환경과 규모 차이도 큰데 적용하는 시스템은 굉장히 문서작업도 많고 전산도 태워야 합니다. 경력이라고 왔지만 신입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상사는 이회사에만 8년을 있었습니다. 경력자인데 왜 어려워하는지 모르겠다는데 전 어찌해야 할까요.. 3개월 되가는데 뭐부터 손봐야할지 단순히 3개월 배워서 적응하기에는 너무 버겁습니다 지금2개월좀 넘어가는데 인수인계자가 4월 중순에 퇴직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현재는 업무 프로세스를 혼자해내야 하는 단계입니다. 2개월 좀 넘었습니다 버틸수 있을까요 업무 프로세스만 익히기에는 좀더 많은 과정이 필요할거 같은데 인수인계하시는 분은 한곳에 오래계셔서 그런지 제가 왜 어려워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네요.. 전 벽이 하나 엄청 큰게 있는거같은 느낌입니다 살아 남아야 할지 4월부터 혼자 전반적인 진행이 필요합니다. 사수가 퇴사합니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해외영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었는데 현실은 다른 듯 합니다. 해외 출장 기회는 희박하고 보통은 전화 영업 혹은 영업 관리인데 프로토콜이 있다 보니 지리한 페이퍼워크만 이어지고 신사업은 매번 조사해 오라고 해서 조사는 해 가는데, 이게 이제는 너무 쌓여서 왜 조사하고 있는지도 애매합니다. 상사라는 조직의 구조적 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개자.... 그 중개자가 왜 필요한지... 남은 선택지는 오지가서 지사원 하는 건데,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하다지만 막상 오지 다녀온 선배들을 보면 승진 경쟁에서 밀려있을 뿐 그다지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는 분이 많더라고요 어차피 출장도 못가는데 이름만 번드르한 해외영업 하느니 차라리 IT 기업에 가서 SaaS 영업이나 할까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합니다..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758246 허리 휘어집니다... 환율도 그저그런데 운임이 이렇게 나와버리면 ㅎㅎ 물론 대부분 FOA로 실어날라서 수익에는 큰 영향은 없지만 배를 구해서 띄워야 말이죠... 선사들에게는 호재겠지만요..

포워딩 17년차이고 업무 11년 영업 6년정도 하였으며 최근 업무에서 영업을 해볼려고 직장을 이직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고객을 만나서 미팅하는것도 쉽지않고 신규업체를 개발하는것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영업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시 업부쪽으로 리턴하는게 맞는지 긍금하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Jd2GK0qDtRg&fbclid=IwAR1qhaeZ5nKrEYP_ZgummjBoVj7MF3-vR60xl3iDMeQpEAwITZhYjuX2SYw 영화에서만 보든 일이 현실이 된다는 지루한 문구가 이렇게 와닿을 줄이야... 번역도 곧 실시간을 될 거고.... 영업이라는 업이 없어지려나...ㅠㅠ 싶네요

안녕하세요 독일 바이어로 부터 요청 받은 내용 입니다 수량이 많지 않아서 제품 제작이 어렵네요. 주강제품입니다. 회원 분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주시면 정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수출포장 회사 재직 한지 언 3년차가 되어가는데 현재는 유통관리 2급 말고는 자격증 취득 공부중에 있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느쪽으로 가면 경력을 인정받는지 궁금하며 물류관리사와 원산지 관리사 취득 후에는 포워딩이나 다른 쪽으로 갈 수 있을지 궁금하여 이렇게 게시글을 올립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물론 못가시겠지만.. 예전에 한창 해외 출장다니실때 다른 회사는 얼마나 받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제가 다니는 회사는 일당 55USD 였고 옆에 계열사는 실비정산해주고 따로 일당은 없었습니다 ㅎ

무역사무원의 급여인상 상승률은 얼마 정도 하나요? 인크루트나 사람인 기타 등 채용공고/직무에 무역사무원이라는 직무가 있습니다. 저 역시 아주 작은 중소기업에서 그 일을 해요. 제가 다니는 회사의 휴일 또는 복지요? 3월 1일 오늘도 출근을 했습니다. 해외에 있는 거래업체는 오늘 쉬는 날이 아니라서 출근을 하고, 해외거래업체가 쉬는 날은 한국은 원래 일 하는 날이라 출근을 합니다. 주5일근무, 연차, 성과급 기타 등, 뉴스에 나오는 워라벨 관련 이슈는 다른 세상 이야기이며, 근로기준법은 뭔지도 모르는 작은 회사에 일합니다. 달력에 휴일이 언제인지 볼 필요도 없고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출근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회사가 그런것은 아니고 또는 더욱 전문적인 일을 할 수도 있지만 / 아주 짧은 무역업무 경력을 가진 제가 아는 무역사무원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을 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창고 및 재고 관리, 견적서 작성 및 요청, 발주서 작성 및 요청, 결재 관련 업무, 통관업무, 그리고 물품 수령 및 클레임 접수까지 하면 전부 같습니다. 무역사무원이란 것이 이런일을 하는거라고 서로 이해를 했고, 매년 연봉협상을 하는 회사든 , 그냥 통지를 받는 회사든, 또는 급여가 오르고나면 알게 되는 회사를 다니고 있든... 연차수당, 추가근무수당, 상여금 등을 주든 회사든 아니든, 급여/연봉 상승률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 일반적으로 무역사무원의 연봉상승률은 보통 얼마 정도 하나요? 또는 본인의 연봉은 보통 얼마정도 상승했나요?

현대중기부품 수배 합니다. 다음주에 부품 리스트 및 수량 제공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모터와 인버터를 캄보디아로 항공운상을 통해 보내는 물류비 견적을 구하고자 하는데 긴급으로 도움주실분 계실까요?

주사기 공급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가능하신분은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mandatory requirements: - OTG, USA - USA FDA Approved & European CE Certified syringes. ..for the following Buyer Request: I want them 0TG USA, if it's available I will pick them up wherever they are. 20Mill 1 ml syringes in the 23 Gauge with 1-inch needles 20Mill 1 ml syringes in the 25 Gauge with 1-inch needles 20Mill 1 ml syringes in the 23 Gauge with 1.5-inch needles 20Mill 1 ml syringes in the 25 Gauge with 1.5-inch need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