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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 독일 공장 소식 아시는 분?
램프 구해 했는데 대리점으로 부터 납기가 확인 안된다고 ... 하네요. 수명이 거의 끝나가는데 난리네요 ㅜ.ㅜ
파란하늘81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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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그리고 현회사...
안녕하세요. 현재회사의 직무와 부서 내 위치 불만으로 인해서 고민 글 남깁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1년 안되게 근무를 했고, 두번째 회사입니다.(전회사는 6년6개월 근무했고요) 본의하니게 두번째 회사로 이직하면서 메인카테고리가 아닌 서브카테고리 담당으로 입사했고요.(팀매니져와 또 다른 동료가 완제품을 이미 맡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서브카테고리에서 소기의 성과도 거두고 오퍼레이션도 안정화시켰고요..(재고 감축, 프로세스 혁신 등...) 그런데 제가 입사하고 얼마 안있어 완제품동료가 퇴사하여 새로운 인원이 보충되었습니다.(저보다 연차나 지나온 회사이력 등 못미칩니다) 요근래 팀매니져와 차상위 매니져까지 동시에 퇴사해버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팀매니져 업무를 일정부분 받아서 업무영역을 확장할지 알았는데(어필도함) 차상위 매니져가 아예 완제품담당인 늦게 입사한 분께 모든 전권을 맡기더라고요...그리고 그분도 이제 저가 만만한지 사무실 출근할때 인사하면 본채만채 하는 거도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제 업무를 스스로 판단하기에,,궤도에 올려놓아, 하루에 1시간 정도만 집중업무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됩니다.. 현재회사에서 지금하는 직무로써 발전가능성도 없다는 걸느끼고, 맡은 담당제품때문에 회사에서는 저의 업무적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상황이고요 (완제품이 훨씬 중요해서 그분은 과중한 업무-제가 하면 더잘할거같습니다. 저는 탱자탱자 꿀 빨고있고요) 나중에 1년이고 2년이고 지나면 직급/사내의 위치는 역전될거라 봅니다(이미 영향력면에서는 역전된지 오래이고요) 이런 경우 빠른 퇴사가 답일까요? 임원급이 퇴사하기에 타부서 임원급에서 임시로 저희부서 잠깐 도움주는 분께 이런저런 고민을 얘기했는데, 솔직히 도움은 안 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보직(담당제품)때문에 우울감이오고 이 회사에 계속 있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드는게 참 웃기네요
JJ shao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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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합리적으로 어떻게 할까요..?
무역업종에 종사한지 5년차이며 연봉은 5500 정도 됩니다. 나름 현재에 만족하며 사내 직장동료들도 어느정도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이후 무역업계는 뜻하지? 않는 호황과 인력난이 맞물리면서 신입 및 경력직 구인 시 연봉협상이 업계 평균을 한참 웃돌고 있습니다. 업계 내 임원 이상급들은 이런 기현상을 다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번씩 n년차 대리급이 얼마에 갔다 이런 얘기를들을 들으면 현타가 옵니다 ㅠ 현직장에 만족스러운상황이지만, 금번 기회에 좋은 연봉협상을 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현실자각중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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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주말출도착 시
안녕하세요 해외 출장 주말 출도착시 주말시간에 대해 보상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드씽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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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입 후 불량
안녕하세요!!^^ 공무원같은 곳에서 일을하다가 1년전부터 무역회사로 이직을 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샴푸용 펌프를 20만개를 중국에서 수입했는데 불량(오픈후 기본적으로 헤드가 올라 오지않는 제품이 많네요!)이 말도 안되게 나와서 바이어가 구매 철회를 했습니다. 사전에 샘플 테스트도 했고 실제 실험을 통과해서 실 주문을 진행한건인데도 참 할말이 없네요... EXW로 떠오다 보니 제품비용 외에도 재검수비에 여러가지 비용이 이미 발생한 비용이 적지 않은데 셀러 공장은 차일피일 답을 미루고 있네요. 계약서는 작성하지는 못했고 PI에 제품 퀄리티 및 청결 보장 이라는 문구는 염려가 되서 기재를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은 해결 방법이 뭘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웰비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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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작년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중국 파트너와 일을 하고 있네요. 그 전엔 14년을 미국, 동남아 거래선과 일을 해와서 영어면 충분했고 다른 외국어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거든요. 지금도 중국 파트너와는 영어로만 얘기 하는데, 코로나로 출장을 못가서 그렇지 좀 풀리면 중국을 내집 드나들 듯 할게 뻔해서 더 늦기전에 중국어를 배워볼까 해요. 새해 계획으로 제2외국어 하나 시작하는것도 40대 중반에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그런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감이 전혀 안오네요. 막연한 두려움과 어렵다는 생각뿐. 오프라인 학원은 어려울 것 같구요, 온라인으로 야나두같은 인강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창하게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출장가서 혼자 밥 사먹고 물어봐서 차타고 다닐 정도만.. 어떻게 시작할까요?
노저어가자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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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맨이 국가 재난을 책임지는 사람인가요 ㅎㅎ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754096 저는 이 뉴스보고 LX인터, 포스코 인터 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아마 본사에서 그랬겠죠 "보도자료 내야 하니 요소수 구해와" 안그래도 바쁜 지사원들이 하던 일 내팽겨치고, 요소수 구하러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그래서 염가 공급... 그게 기업인가요? 마치 정부에 충성경쟁하는게 기업의 역할인가 싶어 매우 씁쓸했습니다.
인생은고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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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들 사업계획에 몰두하고 계신가요?
다들 사업계획 진행하고 계신지? "올해 대비 내년에는 몇퍼센트 높여잡자" 이렇게 계획 올리고, 내년에는 또 "이러이러한 이유로 올래 목표는 달성을 못 하였습니다."라는 무한루프를 탈것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당장 내일 일어날 일도, 코로나 등도 전혀 예측 못했는데, 단순히 몇퍼센트 올려서 숫자를 잡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대외 공표를 위해서는 필요하긴 하지만, 모두가 모여서 수백시간을 쓰는게 의미있는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단순한 숫자계획 말고 다른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하는 곳도 있는지요? 발전된 회사는 사업계획 어찌 하는 지 궁금하네요.
에따예브게니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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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컨테이너 확보 문의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물건을 수입하고 있는데 많이들 아시다시피 최근 컨테이너 쇼티지 때문에 현지에서 컨테이너 확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선일정 잡기도 힘든데 컨테이너까지 수급이 어려워 수출자측에 부탁해서 수출자가 직접 컨테이너를 픽업하고 있는데, 이때 컨테이너 픽업시 대기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비용은 누가 부담을 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저희는 FOB조건으로 거래하고 있습니다. 무역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PS. 포워더 추천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려요!
해영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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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lue 67 PVC 레진 견적요청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도 바이어가 한국산 PVC Resin 견적을 요청하는데 업체 찾기가 쉽지않네요.. 단계적으로 월 1000~5000톤 사용량이라고 합니다. 관련 업체를 알고 계시거나 판매하시는 분들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010-4494-1028
타민이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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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회사로 이직했는데.. 고민
저는 늦은 나이에 식품(수출)회사에서 원래의 장점이기도 하고 전공관련분야였던 교육강사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급여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조직문화나 이런것들이 만족하기때문에 현재까지 큰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이회사가 IT회사이다 보니 우리사무실에서 저와 한사람만 개발회의를 진행하면 흐름을 읽기위해 참석만하고 눈만 뜨고 바라볼 뿐입니다. 문과 출신인제가 이회사에서 IT 관련일을 SUPPORT도 해야 하는데 앞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회사생활을 하기 위해서 IT관련일을 조금이라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까요?? 예전에 아주 잠깐 DATABASE니 SQL이니 이런것들을 배우다 중간에 취직이 되어 학습을 그만두었습니다.(사실 완전 저의 적성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관련된 일을 계속한다는 가정하에서 그나마도 접근가능한 분야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계시거나 경험하신 분들은 어떻게 이런 상황들을 돌파(?)하셨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린패밀리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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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물류동향에 대한 HSBC 보고서
https://drive.google.com/drive/u/0/folders/1AEyTG63DDGn42K3phiuzO47GAwy6bUVg 무역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드립니다
왕초보의어려움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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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담] 파이낸셜 타임즈를 읽자
영어로 고민이신 분들 많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해외영업이 영어가 버벅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버벅이는 것도 문제인데 지내다보니 그건 핵심이 아니었습니다 핵심은 유창한 것 보다는 비즈니스 단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인도애들 발음 구려도 계네들이 영어 못한다고 말하는 미국사람 없잖아요 학원도 다녀보고 뭐 여러개 해 봤는데 흥미를 못 느끼다가 하루에 파이낸셜타임즈 기사를 두개씩 해석했어요 유용한 경제 재테크 정보니 재미있더라고요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썼는데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니 제가 쓰는 어휘의 수준이 달라졌습니다 더불어 토익도 한번에 만점이 되는 부수효과도 ㅎㅎ (원래 800점대 후반대긴 했어요) 해영인들 화이팅입니다
그럴듯한계획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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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데스크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출근관련 상담글 남기고 많은 응원을 받아서 현재 욜씨미 근무중입니다^^ 혹시 스탠딩데스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앉아있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별로 구매의욕이 없는데 신규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해야 해서..;; 주로 화장품이나 향수쪽을 유통해서 그쪽 분야는 애정이 많은데 스탠딩데스크는 애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ㅎ 스탠딩데스크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거나 유통방향에 대해서 코멘트 주시면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후에 필요하신분은 할인가격으로 구매하실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습니다^^)
간밧떼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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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불랙(Carbon black)
저는 무역업을 하고 있는데, 외국의 무역 파트너가 타이어 원료인 카본불랙에 대하여 한국 시장에서 시장성 검토를 요청해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타이어 원료인 카본불랙의 한국 시장성에 대하여 잘 아시는분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씨 개인메일 연락주실분은 아래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백마 트레이더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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