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1월말애 입사를하여 한회사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회사 급여체재가 인센티브제라고 되어있고 회사에서 점심 저녁을 제공해주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이 4대보험만 가입되어있고 근로계약서 급여통장 등등 필요한서류를 아직회사에서 요구 하지않았고 매번 야근을 하고있습니다 야근수당을지급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급여날짜도 모르는상태입니다 다른직원분들에게 질문을 하고싶어도 회사내에는 주임 사원은 없으며 대리부터시작이고 윗선들은 이사,과장,차장급들이라 질문을 하기가 좀부담스럽기도하고..좀..그렇습니다.. 인센티브제는 1.야근수당이 없는것인가요? 2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않나요? 조건이안맞으면 몇달안되었지만 다니면서 이직을 할생각입니다..

제목처럼 잔업이 당연시네요. 참....그냥 기본적으로 9시까지는 근무.... 근데 절대 9시에 안끝나죠.... 말도 안되는 일정에 납기에.... 인원은 없는데.... 그냥 너무 당연시 생각하시길래 하소연으로 적어봅니다... 다들 힘내십쇼!

운영체제 미포함 삼성 노트북 구매후 5년정도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윈7 사용하다가 윈10 무료 업글하여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윈도우 1909 업글부터 잘 안되더니, 우여곡절끝에 된듯 보이다가 20H2 최신버전으로 업글이 안되고, 이제는 컴터 사용중에 시도 때도 없이 재부팅되고는 합니다. 검색해보니, 인텔 RST 와 호환성 문제로 충돌되고, 업뎃이 안된다고 나오더군요. MS 문제해결 안내에 따라 드라이버를 설치 해봐도 안되고(아마 제대로 안된듯...), iastora를 제거후 iastorac을 설치할려 해도 제거 자체가 안되고... 삼성에서는 당초 윈도 미설치 노트북이라 도움을 줄 수가 없다하고... 사설업체는 어찌 찾아봐야 할런지 막막하네요...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템을 공개하긴 어렵습니다만... 확실히 B2B는 불황인게 눈에 보이는데, 오히려 B2C가 활황입니다. 사실 경기가 안좋으면 B2C는 끝도 없이 처질거라 예상했는데 요즘은 웰빙이니 힙스터니 하면서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경기와 상관없이 워라밸, 삶의 가치 등을 찾는 움직임이 커지는 것 같아요 사회가 우울할수록 그런 기제가 더 발동하나 싶고요 그래서 기대도 안햇던 B2C쪽이 매출이 오르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네요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업무상 재무모델 만드는 능력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엑셀 실무 능력을 레벨업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기사(태양광), 전기공사 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3년후 퇴직예정이고 풍력발전이 앞으로 유망할 듯하여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안전관리자 자격요건과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번에 sk 하이닉스 사태를 보니 우리 회사도 뭔가 바뀌어야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업이익이 작년에 평상시 나오는거보다 2배정도 나왔거든요. 근데도 인센티브를 연말에 원래 월급의 50프로 주던걸 100프로 줬어요. 삼전이나 하이닉스는 600프로 400프로 이렇게 주는데 우리 이게 맞는건가요? 이번에 영업 이익 많이 나신 분들 몇프로 정도 받으셨어요??

중대재해처벌법 과연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법이 제정되는 경영진의 생각이 많이 바뀐것 같아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TF활동을 한다고 하고 투자도 늘리겠다고 하고 근데 과연 기업 오너들이 우리나라에서 기업은 하려고 할 까하는 걱정은 계속드네요 여러분들의 회사는 어떠신지요?

와~~징글징글 하네요. 전자밥 20년차인데요 이런상황은 처음 보네요. 오른 폭도 크지만, 일부 부품은 못 구하는 것들도 있네요. 하다못해 종이박스 원자재를 못구해서 포장박스도 납품 못 받고 있네요. 6개월에서 2년은 원자재시달림이 지속 될 것 같다는데요, 참~ 혹독한 시대가 오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생산직에게는 월급의 50%를 설상여로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봉제인 사무직은 그런게 없답니다. 연봉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안 준다네요 ㅜㅜ

경력직으로 들어와서 아무것도 몰라 2년정도 키웟더니 아직도 4년째 삽질중인데 야근은 겁나해서 야근비만털어가고 타부서업무 자기가 감당도못하는걸 끌고오고 사고만치는데 노조가잇고 호봉제가 답답하네요.

신입사원이 오자마자 사고를 쳤습니다. 자재 주문 잘못하는바람에 꽤 회사가 시끌시끌했네요 태도는 좋고 열정도 있어서 응원하는 친군데 멘탈이 좀 약한것같습니다. 초년생때는 당연하지만... 뭐 당연한 위로는 해줬지만 저도 초년생때 한번 받은 상처가 아직도 잘 아물어지지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압박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할지요. ㅎㅎ 회사 구조상 문책이 다이렉트로 그 친구에게 가는건 피할수가 없었네요

받은글인데 구성원과 소통하지 못한 잘못에 통감해 내일 사퇴 발표한다네요 사실상 SUPEX 통보죠 뭐 박정호 사장이 총대 물려받겠네요 아마 반도체는 잘 몰라서 빨간벽돌 위주로 하겠죠 낼부터 언플 엄청 날듯..ㅋㅋ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로 들리겠지만... 안에선 난리군요

ISO 9001 운영과 관련하여 리스크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 리스크 평가 할때 전산으로 관리하고 있는 회사가 있나요? 우리 회사는 엑셀로 작성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팀이 많다보니 취합 보고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맨날눈팅만하다가 최근연봉협상이 끝나고 고민이생겨글남겨봅니다. 최초 입사때 대리로 3천에 들어와서 중간중간 연봉을 조금씩올리다가 과장진급하고 3천500백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기존에는 토요일격주 근무히다가 최근에 주52시간으로 바꼈구요. 성과급은 올해부터 목표 매출달성시 1%범위내에 부서들 에 균등지급을약속했습니다. 직원은30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이구요. 지금연봉은 3750인데 향후 연봉인상도 직급이올라가지않는한 연간 최대5프로선이라고 선이라고 하네요. 업무는 생산과 구매,자재, 전산관리구축 등입니다. 나이는 올해 36인데 앞으로 전망이 괜찮은걸까요? 결혼도했고 슬슬 미래를 생각하니 걱정이 많아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다른 선배분들을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악플이든 조언이든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