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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망해본 경험있는 대표님들께 조언구해요
뼈를 갈아넣은 첫 창업이 4년만에 망했습니다 커리어는 끊겼고 창업은 망했고 빚은 쌓여있고 그런데 동시에 무언갈 할 의지가 생기질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30대 중후반의 나이 신입으로 들어갈 데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새삼 사업하고 망하고 재기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선배님들의 귀한 경험담이 있다면 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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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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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표님들에게 자문 구하고자 합니다.
매출액 20 억에 총이익 4억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장을 짓고자 하는데 공장을 지어보신 대표님 계실까요? 중진공이나 기보 신보 등을 활용하고 상담도 받았는데 딱히 명쾌하지 않아서요?
프리닉네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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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직원들을 착취하고, 직원들은 무조건 약자일까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그룹인 S그룹 계열사에서 일을 시작해서 상장된 IT회사에서 나름 성과를 내면서 사업총괄을 하고 더 늦기 전에 스스로 해보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딥테크 스타트업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직원 생활을 15년하다 창업한지 이제 4년 넘었기 때문에 직원생활을 더 많이 했네요. 얼마 전에 해당 부문 개발자가 딱 1명있는 직원이 "사직서"라고 써서 본인이 입사한지 1년 1일째 되는날 앞으로 10일 뒤에 퇴사할 것이라고 날짜까지 찍어서 왔습니다. 근로 계약서에 자기 퇴사는 30일전에 통보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리고, 보통 퇴사라는 것이 "사직서"를 써서 제출한다기 보다는 자기 동료, 팀장에게 이야기를 하고 회사도 최대한 조율을 해서 헤어지게 되지 않나요 ? 회사가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고 자기 꿈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헤어질 때 잘 헤어지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요 ? 제 회사가 중소기업 소위 말하는 좆소여서 그럴까요 ? 딥테크 기업이라 당장 매출보다는 외부투자유치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기관들에게 잘 설명해서 퇴직연금제도, 각종 경조휴가, 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여행지원사업, 교육 실비지원, 커피, 회식 등 비용 지원, 우수직원 해외박림회 참여 지원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 직원의 경우 입사 1년이 돌아오기 2주전에 연봉 재협상을 해서 15% 넘게 인상을 해줬고, 그 1년 사이에 결혼해서 회사에서 화한, 축의금, 저도 별도로 축의금, 직원들도 축의금을 모아서 주고 축하해 줬습니다. 그런데 남은 건 잡플래닛에 특정인을 지목하면서 비난을 써놓고 자기맘대로 날짜를 정해서 나가버렸네요. (그래도 퇴직급여와 모든 급여는 정확한 날짜에 지급했습니다.) 아무턴 저는 1년 1일 다닌분이 회사 취업규칙은 무시하고 자기 연월차는 27일 발생했어야 한다라고 진정해서 노동지청 근로감독관에 취업규칙 출력하고 그 분 사직서랑 처리된 절차 다 출력해서 가야 합니다. 취업규칙은 수차례 설명했고, 근로기준법에 맞춰서 연월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직원을 착취하는 악인 기관일까요? 왜 항상 직원분들에게 약속을 잘 지키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고, 앞으로 이 분들에게 높은 보상을 주는 면담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회사를 운영해 왔었는데요. 그 분이 1분밖에 없는 분야 개발자인데 인수인계도 거의 없이 다음사람 채용도 할 수 없게 나가서 회사 업무가 다음 사람 뽑을때까지 나머지 거진 15명이 업무가 몇 개월이 지연된다는 것은 주장해 봤자 의미가 없겠지요. 비즈니스 파트너사가 대기업이 진상부리고 약속 안 지키는 것은 충분히 견딜 수 있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하고 최대한 약속을 지키려는 직원분들의 행동에는 사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회사와 직원은 계약관계이지만 서로 다 사람이고 사람 사이에는 예의와 신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직원에게 지켜야할 약속도 있지만, 직원도 회사에게 지켜야 하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이 회사에게 약속을 어기면 회사는 문제를 제기할 수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매일 2시간 지각하는 사람이 너무 지나쳐서 팀장이 자꾸 그러면 연월차에 반영하겠다라고 하면 판례를 들이밀면서 그럴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게 현실이지요. 제가 대표여서 사용자여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악독한 회사나 사용자가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안 그럴 것으로 믿습니다. 중소기업, 스타트업에서 같이 열심히 해서 같이 클 수 있도록 회사와 직원 서로에 대해 최소한의 신의와 예의를 보였으면 합니다. 외부 파트너사와 문제가 생기면 아무렇지도 않은 편인데, 직원이었던 분이 저러시면 참 아프네요. 일이 손에 안 잡혀서 혼자 회사에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STARTER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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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 문의
질문의 요지는 요즈음 시리즈a니 시리즈b 니 투자 시장 자체가 팬시한 BtoC 플랫폼 업체가 대세인거 같은데 제 회사같은 전통적인 IT 인프라 SW 업체도 가능한지 여쭈고 싶었습니다. 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개인사가 많아서 삭제 했습니다
ldh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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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에서 저녁 미팅할 때 추천해주실 만한 곳 있나요? 어디서 하시나요?
역삼에서 저녁 미팅할 때 추천해주실 만한 곳 있나요? 어디서 하시나요?
사업이랑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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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타 회사에 재직중인 지원자가 빨리 오도록 하고 싶을 때.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직 타 회사에 재직중인 분이 저희 회사에 지원을 했고, 면접을 보고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그 분이 지금 당장 필요한 상황인데 이 분은 2~3달 뒤에나 합류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이직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스크래치수프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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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은 어느 브랜드를 선호하시나요?
꾸미는걸 좋아하진않지만 제조업이라 편한 옷들을 잘 입는 편입니다. 매일 출근할때는 제조업이라 와이셔츠위에 회사복을 착용해서 바지만 저렴한 양복을 입습니다. 코로나시절에는 거의 없다가 올해 조문, 직원 결혼식, 손님 응대를 하다보니 직원이 저보고 양복 사입으라고 하네요. 너무 현장에만 있었나싶네요.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다른 사장님들을 보게 되네요. 나이 조만간 50이 되어가고 있는데 저의 패션감각이 깨어날수있도록 도움 부탁합니다!
캡틴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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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입이거나 시니어거나
5년차 기업입니다. 채용해보니 대리 과장급이 제일 애매하네요. 본인은 잘난 줄 아는데 막상 일 시켜보면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바라는 건 많고 힘들다고 투덜대고 멀쩡한 직원들 분위기 흐려놓고 결국 나가고. 결국 절박한 신입이나 경력 많고 멘탈 강한 시니어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대표님들 어떠세요?
티히히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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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기업
일전에 기업인수 또는 협업관련 글을 올렸었는데..몇몇 분이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어젠 젊은 부부CEO가 밤 11시까지 기존 기업 대표 부부와 이야기를 하고 갔었는데 그걸 옆에서 지켜보며 36년을 영혼을 갈아 넣으셨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76세가 되신 분들이 기업을 인수해보겠다고 찾아온 37세 젊은 부부에게 그간의 일들을 하나하나 풀어 놓으시는데 마음이 듣는 내내 먹먹하더군요. 이제 곧 내려 놓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셨었는지 오늘은 이 나이든 부부가 직원들에게 저녁을 대접하며 그동안 즐겁고 고마웠다는 말씀을 하고 왔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작지만 오더도 받았다며 좋아하셨지만 이 인수해 보겠다던 젊은 부부는 떨어져 나간 거래처가 너무 많아서 당장의 수입이 걱정되어 포기 선언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노부부는 그래도 고생했다며 나를 다독였지만.... 웃으시며 지하철 역 계단을 내려가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누구보다 함께했던 직원을 더 걱정하시는 모습에 맘이 짠했고 코로나가 뭔지... 스타기업에 사회적기업에 티비에까지 나왔던 기업이.....
킹스턴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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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넘 아프네요...
신입으로 입사해서 3년 조금 더 재직한 직원인데...그만둔다고 합니다.. 이유는 .. 좀더 큰 체계적인 회사를 다니고싶다. 라고 합니다.. 꼭 잡고 싶은 직원입니다... 회사에서 그 직원의 마음을 되돌릴 방법은 무엇일까요?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건전이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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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다는 직원 잡아보신 분 있나요.
핵심 직원이라고 생각해서.. 잡고 싶은데 음.. 여기서 핵심은 이 직원에게 필요한게 뭔지 파악이 어렵습니다.. 보상은 충분히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아직도 속내를 잘 모르는 느낌입니다..
사장은즐거워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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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게 흔한 건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다른 회사랑 면접도 아니고 커피챗, 티미팅 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직원이 요즘 그러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데... 물론 이직이 트렌드라고 할 정도로 세상이 바꼈지만 대표로서 좀 상도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올드한 걸까요?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면 말씀은 달게 받겠습니다.
미니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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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질투심 많은 성격 때문에 남의 성공이 그렇게 배가 아플 수 없습니다. 이런 성격이 성공에 불을 지피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괴로워서 힘들때도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ggmsnh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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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외로움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2년차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20대후반입니다. 수억원의 시드투자를 받고, 여러 과제선정.. 그리고 조금씩 늘어나는 매출들을 보며 희망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2년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고 어제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제가 너무 바빠서 여자친구가 직장에서 힘들어하고 그런것을 제가 잘 케어해주지 못했던게 있었고.. 바빠서 자주 신경쓰지 못한 그런것이 많았습니다. 결혼까지 얘기하던 사이고, 2년동안 잘 견뎌주었는데 여기까지가 한계였나 봅니다. 저는 창업을 한게 엑싯후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시작하게 되었고, 그 경제적자유를 얻으려는 이유는 돈걱정없는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주위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내가 즐겁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 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하게 여긴것은 불우하게 자라온 가정환경때문인지 화목한 가정이었고.. 그래서 돈을 더 갈망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헤어지고나서, 과연 나는 언제 좋은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빠른 성장으로 그런 날이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올 수도 있겠다만, 너무 불투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조급해지게 됩니다. 사업을 성공하기 전에 결혼을 하는게 맞는지, 성공하고 하는게 맞는지도 좀 헷갈리구요.. 저는 아직 미혼이다보니 성공 후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그 과정이 많이 외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결혼 상담같은 글인데.. 여기 계신분들이 다들 대표님들이시기에 좀더 이런 상황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우우영우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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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수 또는 협업 관심 있으신 분
제가 컨설팅 해오던 36년 된 기업이 자금문제로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주업은 제조생산 및 가공 입니다. 주생산품은 *수세미(세제 함유된 제품) *보습티슈 *키친타월(재사용 가능한 제품) *고기 미트쉬트 등 10여종 주가공 작업은 키친타월 가공인데 타 업체의 제품 가공으로만 월1500정도 순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특허권 2건 있으며 새로운 법인설립을 하여 대표이사 자리를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십시오
킹스턴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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