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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왜 이럴까?
모 업체에다니고있는 회사원인데요 저랑같이입사를한 분이고 기계 배관을 잘하신다고합니다 하지만 일하는걸보면 아주기초적인것부터 잘모르시고 하는일마다 틀려서 오류들이많아 계속 실수를하십니다 저번주에는 밸브리스트 작성을 해서 김부장님한는 안보내드렸던 내용을 다른부장님을통해 받으셨더라고요 전부 토스만하니 참... 밸브리스트에 BU가 뭐냐고 물어보시고 왜너만아는걸로해났냐든둥 맨날쓰던 품목들이고 크로스체크겸보내드린걸 왜넌 숫자를 못세냐며 욕설을 퍼부어내고 하는 이런김부장은 왜나한데 이럴까요? 전직장에서도 3번이나짤리고왔다는데 3개월마다짤림 다 다른회사임
번아웃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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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협력사는 죽어도 돌아가고 싶지가 않아요.
탈건하지 않는 이상, 여기 CM으로 만족할려구요 그냥. 월급도 압도적, 복지도 비교불가, 현장에서의 위치도 너무 비교가 안되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빠른 탈출이 답이었던것 같습니다.
히비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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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분양사업부 및 분양기획팀 취직하고 싶어요
부동산경영학과 졸업 후 로펌에 송무팀으로 1년, 공인중개사 취득 후 대학교 학교법인에 특수교직원으로 재산관리 담당자로 1년, 이후로 상조회사 부동산개발팀에 취직했다가 거의 자금 관리만 하는 정도에 실질적인 개발업무는 없어서 수습만 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시행사에 분양영업직으로 일 하고 있는데 건설 소속 분양사업 및 분양기획직으로 이직하려면 어떤 방향성 및 스펙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27살 여자입니다.
ㅁㄴㅇㄱ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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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이직...
작년 12월에 첫 직장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입사해서 부터 현재까지 평균 주 3회 이상 야근하고 있고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주말출근은 토일 해서 1주만 했습니다 정말 급할때 하지만 연봉체계도 그렇고 야근비도 주지 않는 이 회사에서 이직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던와중 (최저 받음... 소장이랑 이사랑 셋이서 밥먹는데 요즘 최저임금 문제라는 이야기 들음) 얼마전에 괜찮은 공고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 기준임) 야근비도 준다고 하고 일단 집이랑 너무 가까운 회사입니다(도보 10분) 현재 직장은 대중교통 편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자차로 운전해서 다니는데 자차로 다녀도 국도로는 45분 이상걸리는 곳이라서 (출 퇴근 시간에는 자차로도 1시간 이상_국도기준) 그래서 출근 시에는 고속도로로 다니다 보니 교통비로도 많은 돈을 지불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드는 공고인데 공고가 뜬 회사가 토목이 주종목인 회사이고 거기에 몇년전에 건축사사무소가 합병된 회사인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가 건축사사무소로서의 포트폴리오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 안 좋은데 가도 괜찮을지 너무 고민이 듭니다 제가 제 미래에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이직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이 그지같은 회사에 다니기 싫어서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또 건축바닥도 너무 좁으니까...) 현재 회사는 일단 일이 넘칩니다 약간 인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신입으로서 많은 경험을 해 볼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ㅎ... 사람이 너무 갈리네요 일단 이력서 넣는데 돈드는것도 아닌데 입사 확정난것도 아닌데 뭐가 이렇게 겁이 많은가 싶네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일단 한번 넣어볼까요??
이게 맞습니까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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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야 하나 이직해야하나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전기공사에 몸담고 있고, 가정도 있고 아이도 한명있습니다. 혼자였다면 맘대로 했겠지만 혼자가 아니라 선택의 기로에 서있네요..경력은 5년차입니다. 현재 있는 직장은 그래도 업계에서 상위권이고, 수익도 안정적으로 탄탄합니다. 다만, 제가 여자대표(가족회사 남편이 사장)하고 사이가 좀 서먹해져서 현재 회사에는 다닌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다른 곳 면접을 봤습니다. 그 곳 조건은 1. 연봉 10%이상 상승(기타 다 포함,지금보단 환경,조건 다 좋습니다.) 지금 상승 외에 연봉은 열심히 하는대로 맞춰주겠다거 합니다. 2. 집에서 가까움(대중교통 30분) 3. 제가 진두지휘해야함 -이게 걸립니다. 하라면 하겠는데 아직 경력면에서 부장급으로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안 섭니다. 4. 10인 미만회사 솔직히 지금 회사 규모가 있어서 이것저것 경험도 해보고 싶고, 더 남고 싶은데 직원들하고는 편한데 대표하고는 좀 불편하네요…한공간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근무하긴 하는데(일상대화하면 다 들리는 거리정도) 경황이 없어 글이 좀 두서없지만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태정태세비욘쎄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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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담당자 거짓말
저는 올해 처음으로. 현장에서 조그만하게 실행을 하는 업주입니다. 일을하다보니 운이좋아 서넛개 시공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중 한곳의 원청 담당자가 자꾸 쓸대없는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 조정하려고 하더라고요. 성격상 혹시나해서 원청 전무나 대표쪽에 확인해보면 사실과 다르구요.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모르는척하고 필요한 말만 해야되는것만 진행시키고 있는데 다른현장에서도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몽길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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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단지설계) 경력직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국내 건설토목종합엔지니어링 상위회사인데 토목설계 경력직 구하기가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요즘은 사람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듯 해요
그래그루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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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건설업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은?
건설업 현장직으로 근 10년 동안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건설업 종사하시는분들의 개인적인 의견은 어떠하신지 여쭤봄과 동시에 한탄(?) 한번 해 봅니다... 큰 주제는 "인부 및 장비, 자재업체들의 하향평준화" 에 대한 내용입니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근로자들의 나이는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인데 나름 젊다면 젊은시절부터 함께 일하고 계신 근로자형님들은 점점 나이를 먹어갈수록 힘에 부쳐 일 양은 줄어들고 장비, 자재업체들은 나날이 꼼수와 배째라 마인드가 자리잡아가고 있는것처럼 보여집니다. 다른 팀들과 같이 일해보면 다들 젊은시절에나 한따까리 했던 분들이지 현재로선 영 시원치 않네요... 공기와 기성은 점점 빠듯해지고... 각종 파업과 파동까지 겹쳐 예상치보다 한참을 밑도는 공정율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힘든 일인걸 알기에 무작정 젊은 친구들에게 권유할 만한 일은 아닌것 같고... 경력 고하를 떠난 건설기술인분 모두의 고견은 어떠하신지요?
링딩동자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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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산출 할때 도움되는 자료가있을까요?
20살에 대학생각없다가 부모님이 남자는대학 나와야된다고 하셔서 원치않은 대학교 다니다가 파주 엘지공장에서 1년 다니고 군대에서 말년에 집근처 대학교 전기과를 나와서 운좋게 그래도15 순위 안에드는전기업체에서현장공무2년반근무했습니다. 다니다가 부모님건강이 안좋아서 현장직 그만두고 원격검침 업체에서 일다니다가 이번에 다시 전기업체 본사공무부에 경력직으로 들어가게됐습니다. 연봉은 세전 4200인데 현장에서 설계변경 한두번 해본게 다인데 오랜만에 도면보고 물량산출하려느 어렵네요 도움이 될 만한자료가없을까요?
올해는좋은일만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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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상담
안녕하세요. 지난번 가족 전문건설업 관련 고민을 풀었던 사람입니다.. 결국 8월부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만 현업에 계신 분들께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여러 글을 살펴보니 요즘은 어떤 공종이든 '안전자격증' 추천하시는 걸 봤습니다. 또, 면허 추가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에 앞서 저 개인이 로드맵을 세워보고자 하는데 전공자도 아니거니와 전체 공사 중 일부만을 해봤기 때문에 특히, 습식 공사에서 추후 다른 면허 추가도 그렇고 인테리어 쪽으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은데 현재 제 생각은 안전 자격증은 당연히 취득을 해야겠고, 야간으로 석사라도 취득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혹 그전에 전공이 무관하여 학점은행제라도 해야 한다면 할 마음입니다. 혹시 너무 비효율적인 방법이고 다른 좋은 루트가 있다면 무식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잘 건설적으로 살아보려는 후배(?)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2023년도 절반이 딱 지나갔습니다... 하반기 첫날 모두 더위 이겨내시고 남은 절반의 2023년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오늘 첫 단추 잘 꿰시길 바랍니다!
약하디약한멘탈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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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보다는 시공사 PJT직이 천만배 좋죠?
현재 저는 CM입니다만... 커리어 면에서던지요? 수많은 케이스의 갑을질을 경험해서요.
히비키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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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에서중급으빠른방법
역량지수51점입니다.55점될수있는빠른길조언구함니다
강태윤 | 만호산업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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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설계직은 경력신고시 뭐로하나요
대형 설계사무소에서 장기간근무후 중소기업 건설 설계직으로 이직하였는데 건설기술인협회로 이관하려고 보니 경력을 뭐로 올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본사에서 도면검토하면서 견적 서포트도하고 현장서 설계관련 질문들어오면 확인도하고 건축법규 검토하고합니다 프로젝트단위로 하는게 아닌데 건설사에 설계직으로 있는분들 경력신고 뭐로하시나요? 참고로 건축사있고 설계경력도 이미 많아서 설계는 특급입니다
sgfx55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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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처리을 세움터에서
진행하라고 감리에서 연락이 와서요.. 세움터에서 준공처리 하라는 뜻은 1. 사용승인(허가) 를 뜻하는 건가요? 일단 그렇게 진행중인데 2. 사용승인조사 및 검사조서는 누가 작성 하는 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사공무119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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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계 3년차 입니다. 저희 직종도 대기업이 있나요?
요즘 경제가 힘들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이 큰 요즘 직업을 바꿔야하나 생각도 들곤 합니다. 문득 지금 저에게 큰 목표가 없구나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희 직종도 대기업이 있는건지 알고싶어서요!
오달지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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