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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신사업
요새 많은회사들이 신사업 쪽으로 방향을 맞추어 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뉴스 기사도 많구요. 건설회사를 기준으로 보면 기존의 사업이 탄탄하기에 전체 조직이 그에 맞춰져있고, 굉장히 유기적으로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수도권에 개발 가능한 지역이 제한적이고, 지방으로 가면서 수익의 보장이 제한되기에 실상으로는 성장이 굉장히 정체되어진다고 보입니다. 건설회사가 신사업을 진행하기에 성공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고, 어떤 사업으로 성과를 이루었는지, 또는 신사업이 건설회사로 시너지가 발생한 건지 알려주세요.
터의처마
억대연봉
21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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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me anything 북한 개성공단의 경험사례
북한 개성공단 건설이 2005년의 일이니 벌써 16년이 훌쩍 지났네요.... 제가 대학갈땐 토목과 출신이기만 하면, 졸업식날 버스를 대놓고 중동 건설현장으로, 전국 각지 고속도로 현장으로, 신도시 개발현장으로....엄청나게 취업 호황이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요즘같이 경제 침체기를 겪으며 드는 생각인데, 경제발전의 가장큰 원동력은 아이러니하게도 전쟁 이랍니다~ 일본이 제2차대전 패망후 우리의 625를 발판으로 선진국의 기틀을 마련했고, 우리또한 625전쟁후 베트남전등을 통해 전쟁 후유증을 극복했듯이.... 전쟁만큼 폭발적인 투자와 경재성장의 원동력이 될수 있는게 남북경협 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년도 북한 근로자 임금이 50$정도 였던거 아시나요....? (우리돈으로 약6~7만원) 동남아 어딜가도 그임금에 그런 노동력을 구하기 힘들죠~ 노동 집약적인 산업에 이상적인 공단이 개성공단 입니다.(그래서 사람손으로 해야하는 봉제분야가 개성공단에 많이 진출 했었습니다) 개성공단 경험을 통해 느낀게 있다면, 우리의 투자와 경제 활동을 통해 북측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쟁위협이 없어지고, 남과 북이 단합한다면 정말 크게 성장할 우리의 모습을 꿈꾸곤 했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남북 경제 협력이 활발해 진다면 우리 건설분야가 가장 할일이 많아질것 입니다.... 그땐 기술자가 모자라 중동붐때처럼 서로 우리 기술자들을 모셔 가려고하는 때가 빨리오길 바래 봅니다..... 북한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댓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토목시골기숙사
21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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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회사들. 주52시간 근무제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2021년 소띠해가 밝았네요. 올해부터 50인 이상 300인 이하 사업장에 대한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유예가 종료되어 당장 어제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1군 인테리어 회사는 대부분 저 범위에 해당될꺼 같네요. 제가 아는 한 인테리어 회사 중 300인 이상 사업자는 없는걸로 아니 50인 이상 인테리어 회사들은 올해부터 다 시행이라고 봐야겠죠? 비참한 현실이지만, 주52시간이 얼마나 비현실적인지는 모두 다 알껍니다. 그렇다고 대갑에 주5일 공사하겠다고하면 인원을 넣어서 순환시키면 되지 않냐는 답만 나올테고 아마 올해부터 계약서에 저 내용이 들어갈꺼 같은데요. 이게 처벌이 무시무시한지라... 회사에서 어떻게 대응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대표님은 벌금 먹고 빨간줄 가느니 회사 접으실 분이라 1차 경고만 떠도 회사 팔거나 접으실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게다가 소장급부터는 갑뿐만 아니라 신입기사들 야근 못하게 관리까지 해야되는 상황이니 되려 업무는 많이 늘어날꺼 같네요. 잘자리 잡으면 말도 안되는 인테리어 현장업의 근무 시간을 현실적으로 바뀌어 워라밸이 가능해지겠지만, 중간 과도기에 부작용이 있을텐데, 하필이면 제가 소장급일 때라 암담합니다.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제스트
21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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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 개정에 따른 일요일 작업금지?
벌써 작년이라고하긴 오늘이 올해 첫날이긴합니다만ㅎㅎ 작년12월에 국회에서 건설공사 현장의 일요일 작업을 금지하는 건진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현장에서 작업해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위해, 또 휴일에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막기위해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근로자를 보호하기위한 취지는 공감이 갑니다만, 정작 실제 현장에서는 법의 취지와 다르게 상황이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법률 상 발주처의 승인을 받을시 일요일공사가 가능한 예외조항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일요일 공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거꾸로 발주처에서 먼저 '승인해 줄테니 작업계획부터 제출해라'라는 식입니다. 준공일은 변함이없고, 공기가 충분한 공사현장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여러분들이 일하고 계신 건설 현장은 어떠십니까? 지역마다, 발주처마다 일요일 작업금지 이슈에 관해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 더욱더 발전시킬만한 방안은 없는지 의견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012090928009530473
McNaught
21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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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엔지니어의 위치는 어디쯤 일까요???
선진국에서는 엔지니어가 3대 전문직에 속한다고 합니다~ 1. 태고적부터 있었던 의사 2. 법률과 함께 생긴 법률가 3.마지막으로 산업혁명 이후에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엔지니어 위 3개의 공통점은 모두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또한, 3개의 차이점은 단결력의 차이인듯 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첫 조항은 의사들끼리 똘똘 뭉치자 입니다! 법률가 중 칼자루를 쥐고 공격수 역할을 하는 검찰은 검사동일체! 그렇다면 우리 엔지니어는? 자격증도 등급으로 나누어져있고(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 최소자격조건 마저 없다. 즉 누가 엔지니어인지에 대한 정의조차 없다. 관련 부처도 자격법은 노동부, 기술사법은 과기부, 활용은 국토부 등 각부처가 알아서 한다. 마음대로. 수퍼갑들이 휘두르는 벌점이라는 망나니 칼 아래서 벌벌떨고 있는 동료 엔지니어들을 보고 있자면 자괴감과 함께 분노가 끓어오른다. 우리 엔지니어들도 좀 뭉쳐야 하지 않을까? (페북 다정다감 제작자님 의견에서 발췌)
토목시골기숙사
21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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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 새해 아침 건강챙기시고 열심히 소처럼 묵묵히 앞을 갑시다
지난해는 아듀 신축년 새해 건설기술인 여러분 가정과 개인의 행복을 위해 올 한해도 하이팅 소통이 많이 되도록하시고 눈으로만 보고 갈것이 아니라 개선점 자주 글 올려주시길 리멤버커뮤니티 하이팅
uwkim
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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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전제일!
친환경
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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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년엔 더 행복하세요!!
다들행복하세요!!!
세상엔내가
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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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너무 고생하셨어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장호원똥쟁이
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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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 한 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 리멤버 팀입니다. 202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 해였죠. 리멤버 팀에게는 의미가 깊은 1년이었습니다. 올해 3월, 리멤버 커뮤니티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직장인들의 수준 높은 소통 공간>을 지향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직장인 분들이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기 시작했고 그 소통들은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수준 높고 가치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런칭 1년이 채 안 된 오늘, 30만 명의 직장인이 리멤버 커뮤니티에 참여하셨습니다. 2만 여 건의 게시글이 올라왔고 12만 여 건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누군가는 상사가 알려주지 않는 지식을 얻었습니다. 누군가는 다음 커리어에 대한 경험적인 조언을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뉴스에서 찾을 수 없는 고급 정보를 얻었습니다. 누군가는 평생의 동반자가 될지도 모를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늘 도움을 받고 있어 고맙다는 메시지도 받았습니다. 큰 뜻을 품고 호기롭게 시작한 서비스가 '회원님들께 가치를 드릴 수 있다'라는 실감을 했던 한 해였습니다.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저희 리멤버 팀은 이 가치를 더 많은 분께서,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멤버 팀 드림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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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년 계약직 V 전문건설 시공 정규지 ㄱ
제목과 같이 정규직하고 프로젝트 연봉은 비슷하고 어느 방항으로 가는게 더 나을까 고민 입니다? 참고로 시공경력 13년 안전은 경력 없고 40대 중반 입니다 . 선.후배님 조언 참고 하겠습니다.
선택2020
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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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이직 관련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기계/소방설비 전문건설업 회사 본사에서 공무를 보고 있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도 끝났고, 이제 이력서에 넣을수 있는 경력인 3년차를 넘어섰습니다. 회사는 시공능력 및 수주 입찰 상위권 전문건설업입니다(매출액 2천억원정도 됩니다) 업무 분위기도 정말 너무 좋구요. 많은 것도 가르쳐주시고, 그랬는데 자꾸 종건으로 눈이 돌아갑니다. 건설사는 나이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못갈거같아요. 저번에 올려드렸던 글에서도 선배님들께서 댓글도 달아주신것도 있고, 하도급 업체의 위치도 좀 슬픈거 같구요. 본사에서는 입찰 견적, 실행, 도면보고 물량 산출 및 현장 지원 정도만 하구 있어요. 현재 건축설비기사, 산업안전기사 가지고 있구요, 영어 점수도 토익 800대로 만들어 놓고, 경력 수첩도 가지고 관리중에 있습니다. 장차 좀더 경력을 쌓아서 감리쪽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 소중한 답변에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연말인데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단깡
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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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 했던 2021년. 코로나19가 올 한해를 지배했지만, 모두들 본인의 자리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이 커뮤니티를 자주 찾게 된것도 작년과 다른점 중 하나가 되었네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코로나19에 피해 없는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2021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건설인90
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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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3단계..
3단계되어도 건설현장은 똑같이 돌아가는 거 맞죠? 남들 재택근무할 때에도 이렇게 위험 무릅쓰고 일해야하다니 업종잘못 선택한 거 같네요 ㅜㅜ
지하철9호선
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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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인지 기회인지...
제목 그대로예요. 병상이 모자라서 이업체 저업체 모여서 병동 만드는데, 컨테이너 업종에서 이동편하고 공기짧아서 독식하다싶던게 사용상 문제점들이 많아 경량목조랑 경량철골로 자꾸 넘어오네요 규정도 없고 기준이 없어서 생각나는데로 특허내고 급하게 발주 들어오면 낮밤없이 돌아갑니다. 집도짓고 병실도 짓고 .. 모양도 규격도 구조도 병원에 필요한 부분들로 맞춰서 매 건 마다 다른데다가 특허내랴 현장에 작업도면 넘기고 기존 업무는 그대로인데 일이 너무 많아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이것저것 경험한다 좋게 생각했는데 코로나로 죽는게 아니라 과로로 죽을것 같아요 .. 참,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suni
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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