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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견건설회사 본사 안전팀 2년차 되어가고있습니다. 현장 6개월 경험 후 본사로 넘어와 일하다 갑자기 윗 사수가 퇴사하고 그 업무가 당시 본사에 온지 1년차가 체 되지 않은 사원인 저한테 넘어와 현장점검 업무를 제외한 안전팀 업무 스케줄링부터 기획/운영 업무를 전반적으로 다 하고있습니다.(상급자 2분 현장점검 업무, 저와 밑에 사원 기획운영 업무 수행中) 그렇게 약 1년 좀 안되는 시간 동안 인원충원 되겠지 책임감 하나로 버티면서 제 윗 사람을 뽑아달라고 요청을 드렸지만 회사가 워낙 급여가 짜서 맞추기 힘든지 뽑지도 못하고 이젠 저도 충원되는걸 포기한 상태입니다. 내년에 진급하고 급여 오른다 해봐야 동종업계치고 많이 낮습니다 예상치는 3천 중후반? 본사 안전팀 업무하는데 미래를 본다면 뭔가 메리트가 있는지도 이제 잘 모르겠고 30살이니 1군 PJT라도 지원해야하나 아니면 공무나 공사를 신입으로 배워볼까 여러 고민이 됩니다 . 이렇게 게속 버티기만 하는게 맞는지 고견이 필요합니다.
안전은건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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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CM사업본부에 대해서 궁금한게있습니다!
롯데cm사업본부 공고가나와서 그런데! 1.본사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워라벨,복지 등등?!) 2.롯데건설의 별도의부서인가요? 소속은 롯데건설의 cm사업본부라되있고 별도의사옥 및 홈페이지가있네요! 정보가많이없어서 아시는분들ㅜ 알려주시면감사하겧습니다!
liliiiui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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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이게 맞나요
저는 단종5년 후 종건으로와 O.T 2곳 준공 완료했습니다 요즘 경기가 말이 아닌것은 알고있지만 본사에서 급여3개월 밀렸고 퇴직금도 지불능력이 없어보이네요... 그래서 구직활동을 해봤지만 번번히 탈락하여 거래처로 지내던 철콘업체에서 관리직으로 와달란말에 우선 가장이다보니 덜컥 수락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는 30중반인데 철콘업체에 있다가 다시 원청사로 갈수있을까요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을까요.. 경력이 더욱 더 애매해서 심란하네요
시공이좋아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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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안전관리자 정규직이 몇분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현장 안전관리직을 하고있는 안전관리자입니다. 회사 규모는 직원수가 약 400명 정도 되는 건설회사구요. 저희 회사에 정규직인 분들이 10명이 넘는데 보통 이정도 규모의 다른 회사는 보통 정규직 안전관리자 분들 수가 3명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정규직이 안되고 계속 계약직으로 가는건 아닌가 궁금합니다. 건설업에 계신분들과 공유해보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세이프티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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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설계사일 경우 오너나 관리자 분 입장이실 때
내부 직원 중 서울시나 경기도 건축심의 위원이 있다면 회사에 이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손해라고 보시나요? 건축사 취득 후 심의위원 욕심이 생겨서 도전해 보려고 준비 중입나다 처음엔 사내에 심의위원이 존재하면 회사도 타 설계사나 건설사에 어느정도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테니 나쁘지 않겠다 싶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업무 시간에 외부 심의 참석으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생길 수 있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현 서울시나 경기도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신 분, 건축사 외에 취득할 필요가 있는 자격이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기사 , 건축사 있고 (21년도 득) 녹색건축인증자격 및 건축사 정회원 등록 한 상태이며 건축사 교육은 윤리 3시간 정도만 채우면 완료 예정입니다 최종학력은 서울소재 일반대학원 건축과 휴학 중입니다 위원으로 필요하다면 석사 취득할 생각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humbleB
쌍 따봉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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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방수 전문건설업의 신사업?
대구에서 작은 도장방수(15억 내외) 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 건축,인테리어 도장, 방수(우레탄 복합), 바닥(에폭시, 폴리싱) 등 할수있는건 다 하고 있는데 모든 공법이 이미 다 할수 있는? 공법이다 보니 남들 안하는, 하는 업체가 잘없는 경쟁력 있는 새로운 공법을 좀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이다 보니 새로운 정보가 좀 늦어서..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보자아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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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및 물류센터 공사에서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공장은 아무래도 랙이나 장비 땜에 초평탄일거같은데 아닌가요? 물류센터는 보통 pc로 하니까 그게 중요한거 같고.. 뭐가 중요한지 알 수 있을까요? ㅜㅜ
초보CM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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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자격 초급으로 현장소장가능 한지?
건설기술인 초급 전문대학졸 경력 10년 정도 입니다 어느정도 규모까지(금액 ) 현장소장이 가능한가요
바람1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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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망한걸까요 ㅠ
저는 14년도에 3인 건축사사무소에서 시작해서 5개의 회사를 옮겼습니다. 첫 회사는 배우고 내꺼만든다는 마인드로 열정적으로 다녔는데 연봉 3년동안 200만원 오르고(초봉도 실수령 200안됨) 사무실에서 맨날 술 먹고 담배피고 매일 줄야근 줄철야에 막판에는 월급까지 밀려서 나왔습니다. 두번 째 회사는 공동주택 하는 중견 설계사무소였고 1년 쪼금 넘게 다니다가 개인사업의 기회가 와서 퇴사 후 1년5개월 정도 인테리어, 신축 설계 몇 건 했습니다. 지인 사무소 소속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다보니 내꺼인데 내꺼 아닌게 되고 프로젝트가 연결도 안되고 해서 정리했습니다. 세번 째 회사는 마냥 놀고 있을 수 없어서 일단 돈을 벌자는 심정으로 지인의 소규모 사무실에서 일을 했고 9개월 정도 일하던 차에 메이져 설계사에 지인찬스로 이직을 했습니다. 네번 째 메이져설계사에서도 공동주택을 했는데 힘들긴 해도 가장 많이 배운시절이었습니다. 프로젝트들도 괜찮고 해서 빡세고 사람스트레스도 심했지만 걍 적당히 다녔습니다. 사실 여기를 마지막 직장으로 오래다닐 생각이었는데 1년 6개월 정도 되던 차에 제 커리어가 꼬인 일이 생겼습니다. 대기업 설계쪽 지인이 이직제안을 했는데 2년 계약직이었습니다. 거절을 몇번했는데 면접이라도 보라는 말에 가봤고 6개월안에 정직 전환시켜준다는 거짓말에 넘어가서 이직을 했죠 ㅠ 이렇게 다섯 번째 회사에 갔고 2년 열심히 일하고 회사사정 힘들다고 계약만료로 퇴사했습니다. 이후 이직을 하려는데 소규모설계사에서 디인 경험땜에 작은 곳은 꺼려지고 중,대형은 요새 일이 없어서 사람 뽑는 곳이 많이 없네요 가끔 채용공고 떠서 넣으면 연락도 없구요 어쩌다가 건설사 3곳정도 면접을 봤는데 이직이 많다며 까이고 시공경험 없다고 까이고 8개월정도 휴직중인데 이제 건축쪽 커리어는 끝난 걸까요?
흐엥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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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넣은지 2주정도됐는데 연락안오면....탈락이겠죠?
서류넣은지 2주정도 됐는데 연락안오면 탈락이겠죠??? 서류 기간 연장했던데ㅜㅜ 왜 나한테는 연락안주냐 진짜 이직하고싶어요.... 너무힘들다ㅠㅠ
곤드레굴밥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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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희 분야는 채용이 별로 없나요
IT 같은곳은 나쁘지 않던데....
단깡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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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사를 존중하기가 싫습니다.
회사 상사인데 일이 술술 풀리면 자기공이고, 막히면 누구탓을 찾을려고 합니다. 상황따라 사람이 태도가 돌변하니 어느 누구도 공감하지 않고 싫어합니다. 겉으로는 예예 하는데 직원들은 무시하는 게 눈에 다 보입니다. 존중은 커녕 개무시한다고할까요? 건설자재회사라 요즘 진행하는 업체가 너무 많아서 자재가 딸려서 계속 살 수밖에 없는데 결재서류에는 자기가 다 사인 해 놓고 대표님이 본인한테 왜 자꾸 자재를 사냐고 물어보시니까 이래저래서 사야한다는 설명조차 못하고 부서임원들 다 불러 모아서 한다는 소리가 “내가 연예인이냐? 사인만 하는 사람이냐” 이러네요. 본인이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사인만 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꼴인거죠. 중견간부라면 사인하기 전에 내용을 숙지하고 결재사인을 하는 게 맞는데 대표님이 갑자기 질문을 하면 대답조차 못하고 그때부터 부랴부랴 이건 뭔 내용이냐하고 물어요. 그래서 아까 다 설명했다고 하면 자기가 얼마나 바쁜데 일일이 어떻게 다 기억하냐고 하네요. 본인은 그런 위치에서 책임있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있는 사람이고 회사에서도 그 월급을 주고 있는건데 책임져야 할때가 되면 회피를 해 버립니다. 어떨때는 자재구매를 왜 니들이 신경쓰냐 니들은 맡은 일만해라 그건 자기가 할일이다. 이렇게 입에 발린 말을 하더니 대표님이 결재전에 뭐라고 하시면 설계팀 생산팀 관리팀 다 불러 놓고 누구의 탓인가를 가릴려고 하네요. 회사가 일이 많아 자재를 추가 매입하는 게 누구의 탓일까요? 다들 바쁜 중에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데 앞뒤가 안 맞는 언행들이 비겁해보이고 비굴해 보여요.. 한번 회의핑계로 직원들 모아놓고 온갖 자기 핑계 늘어놓기 시작하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도 이런 일이 생겨서 지치고 힘들어서 끄적여봅니다.
고립무원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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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or 시행사
안녕하세요 설계 3년차 몸담고 있는 건린이 입니다. 설계쪽에 페이 한계를 느끼고 이직 하면서 아예 직종을 변경하려는 중인데 최근 시행사 쪽에 오퍼가 들어온 상황입니다.(자산규모 1조정도 , 대리직급에 연봉 3000후반) 시행사 직무를 경험하면서 더 큰 회사로 옮겨갈지 아니면 준비해서 1군 시공사 신입(현장)으로 들어갈지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어느쪽이 좋을지 고민이되는 상황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십니다.
능이버섯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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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설계 vs 엔지니어링 해외업무
안녕하세요. 건축설계 4년차고 최근에 대기업 설계 계약직과(2년짜리) 국내5위 안에드는 엔지니어링 회사 해외업무(정규직)에 최합하였습니다. 대기업 설계사 - 5천 (인센 300%~500% 따로) - 2년 계약직 - 현장 (숙소, 식대 제공) - 크진 않지만 쏠쏠한 복지 정도? - 정규직이랑 급여차이가 많이 남 (신입 원징 7천 정도) 엔지니어링 해외업무 - 4800 (인센, 상여, 떡값 없음) - 정규직 (경력 2년 깎고 들어감) - 서울 변두리 (셔틀 제공) - 신사옥 (촤근에 지어서 깔끔하고 좋음) - 아침, 점심, 저녁 줌 (저녁만 공짜) 해외 대학을 나와서 건축사 딸 생각은 없고 설계를 계속 할 마음도 없는 와중에 감사하게도 좋은 회사 두곳에 갈수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시공사에서 PM이 되는것이고 여기에 도달할때까지 설계 아니면 해외업무로 계속 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미래에 시공사로 이직하게된다면 설계직 아니면 해외영업직으로 갈 수 것이고. 대기업 설계사는 신입때부터 네임벨류때문에 가고싶었던 곳이였지만 2년계약직이라 맘에 걸립니다. 설계를 안할거면 해외업무로 직무변경을 해서 아예 해외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시공사로 가려면 어떤 커리어로 쌓아서 가야할지 선배님들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점심사주세요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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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건축물 관리계획서는
시공사, 설계사, 감리 등 누가 작성하나요??
Dot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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