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좋은 회사란 무엇일까요??
직장인에게 좋은 회사란 무엇일까요?? 직장생활 오래하신 선배님들부터 이제 막 구직하는 mz까지 회사의 막내부터 대표님들까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다른 직원들과 회사이야기할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선배로서 후배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내용이지만.. 참 어려운 부분인것 같네요.
키다리아재씨
2023.07.17
조회수
881
좋아요
2
댓글
3
요즘 다들 괜찮으신가요? 너무 힘드네요
중소 건설사 총괄업무중입니다. 저희가 진행중인 현장 4곳이 다 같은 시행사입니다. 집은 팔렸는데 갭투자자들이라 전세입주 없어 잔금을 못받는다고 하네요... 집이 안나가니까 기성 7억 청구 했는데 2억만 주고 협력사에서 매일같이 전화오고 진짜 요즘같이 힘든건 첨봅니다... 동대문구내에만 현장이 있는데 동대문구청장이 미친건지 건설현장 단속팀만 따로 만들어서 쥐잡듯이 잡고 조그만한 민원에도 관련부서 우르르르 나와서 으름장 놓고 가고 요즘 쉽지않네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runrun돔챠
2023.07.17
조회수
1,690
좋아요
10
댓글
7
기술사 질문
회사내 소방기술사, 건축전기기술사 공부하시는 분이 있다 들었습니다 공부기간도 4년씩 잡고 하시고요 단종인데 취득하면 인생이 어느정도피나요??
이상한맛첨가물
2023.07.16
조회수
1,882
좋아요
10
댓글
14
답답함에 끄적임
누군가는 저로 인해 150억짜리 공사 현장대리인 경력이 쌓이고 150억짜리 공사 안전관리자 경력이 쌓이고 150억짜리 공사 품질관리자 경력이 쌓이고 50억짜리 공사 현장대리인 경력이 쌓이고 50억짜리 공사 품질관리자 경력이 쌓이고 20억짜리 공사 품질관리자 경력이 쌓이고 나의 경력은 150억짜리 품질관리자만 쓰여질 뿐이고 위에 6명 얼굴이라도 보고싶네요 ㅋ 건설업은 요즘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어디로 흘러가는건지...
일사천리향
2023.07.16
조회수
1,292
좋아요
10
댓글
16
실내건축 (인테리어) 현장기사 연봉 얼마나 받으시나요 ?
전공 아니고, 26살... 아니 이젠 24살이네요. 아예 다른 일 1년6개월정도 하다가 어쩌다보니 인테리어 접하게 됐는데요. 아무것도 없다보니 현장직으로 들어와서 지금 1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장수당, 인센티브, 야간수당 등 추가수당 없이 연봉 3200 받고 있는데요. 선배님들은 1년차때 얼마정도 받으셨나요 ? +캐드는 입사 후 학원 다니면서 배우고 익혀놔서 도면 치라면 칠 수 있을 정도고 업무는 AS, 현장관리 (공정표작성, 인건관리, 목공 제외한 자재발주 등) 현장업무만 주로 보고 있습니다
happyhap
2023.07.16
조회수
2,127
좋아요
1
댓글
5
김부장은왜 이럴까?
모 업체에다니고있는 회사원인데요 저랑같이입사를한 분이고 기계 배관을 잘하신다고합니다 하지만 일하는걸보면 아주기초적인것부터 잘모르시고 하는일마다 틀려서 오류들이많아 계속 실수를하십니다 저번주에는 밸브리스트 작성을 해서 김부장님한는 안보내드렸던 내용을 다른부장님을통해 받으셨더라고요 전부 토스만하니 참... 밸브리스트에 BU가 뭐냐고 물어보시고 왜너만아는걸로해났냐든둥 맨날쓰던 품목들이고 크로스체크겸보내드린걸 왜넌 숫자를 못세냐며 욕설을 퍼부어내고 하는 이런김부장은 왜나한데 이럴까요? 전직장에서도 3번이나짤리고왔다는데 3개월마다짤림 다 다른회사임
번아웃
2023.07.15
조회수
3,078
좋아요
5
댓글
8
단종 협력사는 죽어도 돌아가고 싶지가 않아요.
탈건하지 않는 이상, 여기 CM으로 만족할려구요 그냥. 월급도 압도적, 복지도 비교불가, 현장에서의 위치도 너무 비교가 안되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빠른 탈출이 답이었던것 같습니다.
히비키
2023.07.14
조회수
4,492
좋아요
22
댓글
31
건설사 분양사업부 및 분양기획팀 취직하고 싶어요
부동산경영학과 졸업 후 로펌에 송무팀으로 1년, 공인중개사 취득 후 대학교 학교법인에 특수교직원으로 재산관리 담당자로 1년, 이후로 상조회사 부동산개발팀에 취직했다가 거의 자금 관리만 하는 정도에 실질적인 개발업무는 없어서 수습만 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시행사에 분양영업직으로 일 하고 있는데 건설 소속 분양사업 및 분양기획직으로 이직하려면 어떤 방향성 및 스펙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27살 여자입니다.
ㅁㄴㅇㄱ
2023.07.06
조회수
1,263
좋아요
4
댓글
4
신입 이직...
작년 12월에 첫 직장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입사해서 부터 현재까지 평균 주 3회 이상 야근하고 있고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주말출근은 토일 해서 1주만 했습니다 정말 급할때 하지만 연봉체계도 그렇고 야근비도 주지 않는 이 회사에서 이직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던와중 (최저 받음... 소장이랑 이사랑 셋이서 밥먹는데 요즘 최저임금 문제라는 이야기 들음) 얼마전에 괜찮은 공고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 기준임) 야근비도 준다고 하고 일단 집이랑 너무 가까운 회사입니다(도보 10분) 현재 직장은 대중교통 편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자차로 운전해서 다니는데 자차로 다녀도 국도로는 45분 이상걸리는 곳이라서 (출 퇴근 시간에는 자차로도 1시간 이상_국도기준) 그래서 출근 시에는 고속도로로 다니다 보니 교통비로도 많은 돈을 지불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드는 공고인데 공고가 뜬 회사가 토목이 주종목인 회사이고 거기에 몇년전에 건축사사무소가 합병된 회사인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가 건축사사무소로서의 포트폴리오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 안 좋은데 가도 괜찮을지 너무 고민이 듭니다 제가 제 미래에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이직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이 그지같은 회사에 다니기 싫어서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또 건축바닥도 너무 좁으니까...) 현재 회사는 일단 일이 넘칩니다 약간 인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신입으로서 많은 경험을 해 볼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ㅎ... 사람이 너무 갈리네요 일단 이력서 넣는데 돈드는것도 아닌데 입사 확정난것도 아닌데 뭐가 이렇게 겁이 많은가 싶네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일단 한번 넣어볼까요??
이게 맞습니까
2023.07.06
조회수
1,328
좋아요
4
댓글
9
남아야 하나 이직해야하나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전기공사에 몸담고 있고, 가정도 있고 아이도 한명있습니다. 혼자였다면 맘대로 했겠지만 혼자가 아니라 선택의 기로에 서있네요..경력은 5년차입니다. 현재 있는 직장은 그래도 업계에서 상위권이고, 수익도 안정적으로 탄탄합니다. 다만, 제가 여자대표(가족회사 남편이 사장)하고 사이가 좀 서먹해져서 현재 회사에는 다닌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다른 곳 면접을 봤습니다. 그 곳 조건은 1. 연봉 10%이상 상승(기타 다 포함,지금보단 환경,조건 다 좋습니다.) 지금 상승 외에 연봉은 열심히 하는대로 맞춰주겠다거 합니다. 2. 집에서 가까움(대중교통 30분) 3. 제가 진두지휘해야함 -이게 걸립니다. 하라면 하겠는데 아직 경력면에서 부장급으로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안 섭니다. 4. 10인 미만회사 솔직히 지금 회사 규모가 있어서 이것저것 경험도 해보고 싶고, 더 남고 싶은데 직원들하고는 편한데 대표하고는 좀 불편하네요…한공간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근무하긴 하는데(일상대화하면 다 들리는 거리정도) 경황이 없어 글이 좀 두서없지만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태정태세비욘쎄
2023.07.06
조회수
1,194
좋아요
6
댓글
6
원청 담당자 거짓말
저는 올해 처음으로. 현장에서 조그만하게 실행을 하는 업주입니다. 일을하다보니 운이좋아 서넛개 시공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중 한곳의 원청 담당자가 자꾸 쓸대없는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 조정하려고 하더라고요. 성격상 혹시나해서 원청 전무나 대표쪽에 확인해보면 사실과 다르구요.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모르는척하고 필요한 말만 해야되는것만 진행시키고 있는데 다른현장에서도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몽길
2023.07.04
조회수
1,194
좋아요
2
댓글
3
토목(단지설계) 경력직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국내 건설토목종합엔지니어링 상위회사인데 토목설계 경력직 구하기가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요즘은 사람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듯 해요
그래그루
2023.07.04
조회수
1,145
좋아요
4
댓글
14
앞으로의 건설업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은?
건설업 현장직으로 근 10년 동안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건설업 종사하시는분들의 개인적인 의견은 어떠하신지 여쭤봄과 동시에 한탄(?) 한번 해 봅니다... 큰 주제는 "인부 및 장비, 자재업체들의 하향평준화" 에 대한 내용입니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근로자들의 나이는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인데 나름 젊다면 젊은시절부터 함께 일하고 계신 근로자형님들은 점점 나이를 먹어갈수록 힘에 부쳐 일 양은 줄어들고 장비, 자재업체들은 나날이 꼼수와 배째라 마인드가 자리잡아가고 있는것처럼 보여집니다. 다른 팀들과 같이 일해보면 다들 젊은시절에나 한따까리 했던 분들이지 현재로선 영 시원치 않네요... 공기와 기성은 점점 빠듯해지고... 각종 파업과 파동까지 겹쳐 예상치보다 한참을 밑도는 공정율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힘든 일인걸 알기에 무작정 젊은 친구들에게 권유할 만한 일은 아닌것 같고... 경력 고하를 떠난 건설기술인분 모두의 고견은 어떠하신지요?
링딩동자
2023.07.04
조회수
1,844
좋아요
23
댓글
11
물량산출 할때 도움되는 자료가있을까요?
20살에 대학생각없다가 부모님이 남자는대학 나와야된다고 하셔서 원치않은 대학교 다니다가 파주 엘지공장에서 1년 다니고 군대에서 말년에 집근처 대학교 전기과를 나와서 운좋게 그래도15 순위 안에드는전기업체에서현장공무2년반근무했습니다. 다니다가 부모님건강이 안좋아서 현장직 그만두고 원격검침 업체에서 일다니다가 이번에 다시 전기업체 본사공무부에 경력직으로 들어가게됐습니다. 연봉은 세전 4200인데 현장에서 설계변경 한두번 해본게 다인데 오랜만에 도면보고 물량산출하려느 어렵네요 도움이 될 만한자료가없을까요?
올해는좋은일만
2023.07.03
조회수
1,696
좋아요
4
댓글
10
진로 상담
안녕하세요. 지난번 가족 전문건설업 관련 고민을 풀었던 사람입니다.. 결국 8월부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만 현업에 계신 분들께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여러 글을 살펴보니 요즘은 어떤 공종이든 '안전자격증' 추천하시는 걸 봤습니다. 또, 면허 추가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에 앞서 저 개인이 로드맵을 세워보고자 하는데 전공자도 아니거니와 전체 공사 중 일부만을 해봤기 때문에 특히, 습식 공사에서 추후 다른 면허 추가도 그렇고 인테리어 쪽으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은데 현재 제 생각은 안전 자격증은 당연히 취득을 해야겠고, 야간으로 석사라도 취득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혹 그전에 전공이 무관하여 학점은행제라도 해야 한다면 할 마음입니다. 혹시 너무 비효율적인 방법이고 다른 좋은 루트가 있다면 무식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잘 건설적으로 살아보려는 후배(?)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2023년도 절반이 딱 지나갔습니다... 하반기 첫날 모두 더위 이겨내시고 남은 절반의 2023년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오늘 첫 단추 잘 꿰시길 바랍니다!
약하디약한멘탈
2023.07.03
조회수
1,045
좋아요
2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