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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직 계약기간 중도 이직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1절 연휴중 오늘까지 근무후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들 하셨을까요? 다름아니라 이전에 이직 관련하여 글을 작성하였었습니다. 공무보조 자리도 여유가 없던 와중 품질파트 현채직 공고는 2, 3건 정도 연락이 닿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경력을 바로잡기 위해서 종건으로의 진입을 목적으로 품질 파트로라도 입사에 성공하게 된다면 현채직 계약기간(품질)을 전부 채우기전에 타 보직으로의 파트변경을 위해 이직을 하게될 시 중도 이직의 인식이 많이 안좋을지 궁금해서 글을 적습니다.. 들어가면 무조건 한 현장은 끝마치고서 그다음에 공무보조로 라도 다음 현장 연계를 기대해야할지...그때가서 퇴사(준공)직전에 다시 알아봐야할지 싶은 부분 때문에요.. 페이보다는 경력때문에 이직을 고려하는 부분입니다. 혹여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공무공무 | 전문건설업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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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종목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직장인입니다. 건설안전 관련 공공기관에 재직중입니다. 근속년수 4년을 채워 기술사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업무 관련성을 따져보면 건설안전기술사를 준비하는 것이 맞겠으나. 합격률이 너무 낮고 기술사 초시생은 합격하기가 어렵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공부환경으로는 주 20시간씩 공부가 가능하고 내년 부터 시험쳐보려고합니다. 자격증 취득이유는 회사에서 추가 호봉 및 수당을 받기위해 입니다. 첫 시험부터 안전기술사를 준비하는것이 좋을지 건축시공기술사로 기초를 다진 후에 안전기술사를 준비하는게 좋을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구마호두과자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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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1남자아이 학교 오케스트라 악기선택 (클라리넷 or트럼펫)
중1올라가는 아들이 있어요. 학교에서 음악활동으로 오케스트라 악단에서 연주할 악기를 선택하라고 하는데요 클라리네 또는 트럼펫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하려고 합니다. 최고의 선택은 뭐가 좋을까요?
바보아빠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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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하도급 신고
불법하도급 신고방법은 어떤한 방법이 있는지 알고샆어요 아는 건설회사가 관공사응 수주했는데 일괄하도급을 주고있습니다 공익신고 방식이면 좋을듯하고 신고자의 익명 보장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설렁탕면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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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에서 지방이직
안녕하세요. 작년에 취헙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서울에서 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직무가 하고싶은 직무가 아니라 (설계를 하고 싶은데 여기서 하는 일은 기획이나 도시부서 서포트수준) 이직 생각중입니다. 건축업계가 사정이 많이 어려워서 그런지 작년에 취업했을 때보다 공고가 훨씬 적게 올라오네요.. 그런중 이번에 지방에서 취업한 동기가 이번에 증원을 한다고 지원해보라고 하더군요.. 급여도 지금보다 괜찮고 회사도 사옥도 있고 원룸도 지원해줘서 조건이 좋은 것 같은데 고민되는게 있습니다. 지방에서 근무하면 다시 서울로 이직하는게 어려워보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년차가 3년차가 되면 중고신입도 힘들고 경력직으로 설계를 들어가기에는 경력이 없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우짬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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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 경력일지 신입일지 궁금한데 선배에게 제 경력 오픈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이구요 제가 5년이상 일은 했는데 예전에 하고싶었던 업으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지금까지 해왔던 직무랑 비슷하긴한데 살짝 다른 분야인데다가 전문기술을 요구하는 분야라서 제 경력이 적용될지 안될지 아는 선배님들께 여쭤보려고하는데요 그 분야에서 오래 일한 선배님들께 오픈하는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안된다 그냥 마음싹접고 신입으로 가라는 소리 (신입 월급 2000초반)혹은 너무 늦었다 그냥 지방의 작은회사가라(이 분야 너무 고였다 성장할 생각하지마라) 라는 말만 들을지 사실 그 업계 가지말라는 조언을 20대 초반에 다른 선배님들께 너무 많이 들었고 20대 후반에는 갈거면 신입생각하라고 친구한테 이미 한번 들어가지구요.. 제가 하고싶은거라 경력다깎고 신입으로 가도 상관은 없는데 중요한건 회사입장에서는 저라는 사람은 채용의지가 없을 수도 있으니깐 제가 직접 회사방문해서 이력서 포트폴리오 내고 다닐까도 생각중인데 참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런 경우가 흔하진않죠..?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들도 계신가요??
큰일낫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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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
현재 소방안전관리대상물 2급 건축물 내 사무실에서 재직중인 회사원입니다. 기존 소방안전관리자였던 건물주가 퇴직을 원하셧고 건물 내 운영중이던 저희 회사 직원 중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할 수 없냐고 물어보는대요 1. 이런경우엔 직장 내 근로자가 소방안전관리자로 겸업 할 수 있나요? 2. 만약에 겸업을 할 수 있다면 소방안전관리자의 급여는 누가 줘야 하나요?? (회사 사장이랑 건물주는 다른 사람이며 건물의 소유자는 건물주입니다.) 3. 여담으로 건물 내 살고있는 세입자(회사직원은 아닙니다.)가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 될 수 있나요??? 이런 경우는 어떻개 해야 되는지 건설 전문가 형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기계설비초보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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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업무 배제 일까요? 또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는걸까요?
지방 중소 설계사무소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업무에서 배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업무가 배정되면 발주처가 깐깐해서 까탈시럽거나 회사에서 아무도 없어 난해하고 어려운 것만 배정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일정 배분을 하는 팀장 보다 일이 더 없어요. 팀장의 속내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팀원 50%가 나갈때 나머지 팀원과 의기 투합해서 안정적인 팀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일을했습니다. 덕분에 진급도 문제없이 착착 되어 부팀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번아웃이 왔고 힘들다 말한적이 있긴하지만 그것도 건 2년이 다돼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나 관련 다른팀 이직을 한번씩 돌려서 말하는데 팽당하는 느낌이라 연봉을 올려주지 않으면 싫타고 말했는데 어디로 보내지 않터군요. 이러다 보니 업무배제가 무겁게 느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갈 준비를 해야되는건지 고민 스럽습니다. 그리고 점점 이팀에서 내가 했던 일들을 팀원에게 해결사 같은 역활들을 어느순간 팀장이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팀장이랑 사이가 아름답지는 않지만 엄청 안좋은것도 아니고 한번씩 나한데 배려같은거 하면 아닌가 싶기도 하다가 옹졸함이 있는건지 배제당하고 복잡한 업무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화도나고 이렇게 나가버리면 단문만 쏙 빼먹히고 나가는 같아 억울하기도 합니다. 그렇치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40을 바라는 나이라 이직은 순탄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설계쟁이55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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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리자 입니다.
휴대폰으로 작업일지 및 다양한 기록을 합니다. 추천해줄만 어플있을까요?
돌프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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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혹은 스테이 관련 질문입니다.
현재 34살 건축설계회사 7년차 입니다 3년전 해보고 싶은 건축설계분야가 있어 이직을 하였는데 이전 회사에서 하던일을 계속 시켜 해보고 싶은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희망고문만 당하고 현재도 그대로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현재 연봉보다 1000만원 정도 준다는데 그 회사는 포트폴리오가 작아 계속 현재와 같은일만 할 거같습니다. 현재 회사는 버틴다면 일을 시켜줄 거 같은데 .. 이직을 할지 스테이 할지 고민입니다.
케이구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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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월에 졸업예정인 전문대생입니다 저의 목표는 시공으로 몇년 경력을 쌓고 신탁사/시행사/C.PM사/공기업/대기업 을 가고 싶습니다 대략적이지만 어느정도 구상은 해놨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학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건설경기도 안좋다보니까 편입도 생각하게 되고요 어떤 계획이 올해 가장 괜찮을까요? 1. 올해에 작년 도급순위 300위의 3군 종합건설사에서 경력 관리하기 2. 올해에 대기업 현채직이나 PJT로, 즉 계약직으로 경력 관리하기 3. 올해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교육 받으며 취업준비나 야간대 편입 알아보기 되게 다각도로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확신이 안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름말어잇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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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측량 인허가직종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글써보네요^^; 각설하고 직업에 대한 넉두리나 써보려고 합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찾아본다는 일념으로 살다 40대인 지금 한개도 꾸준히해논게 없어 이것저것 전전하다(그래도 최소 4-6년씩은 했는데 업을 계속 바꿨습니다)토목인허가 관련 작은 사무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좋아하고 잘할수있는 일을 찾는거보다 생계가 결국은 문제가 되니 아무거나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참 생각없이 살아온듯합니다 무튼, 전 직장은 기능직이었는데 근무환경이나 급여조건이 더 괜찮은거 같아(결혼초ㅠ) 옮겼고 전에 하던일보단 확실히 괜찮아 졌는데 문제는 제가 이 일을 계속하기가 자신이 없다는 겁니다.. 일이 영업도해야하고 민원상담 그리고 법도 어느정도 알고 파악이 되어야하는데 국계,농지,산지,건축,도로,환경,지자체 조례등 다 알아야하고 설계 문서작업 심의 난해한보완작업 수량산출서 그중에서도 가장 막막한게 실무경험이 없다보니 민원상담이나 공무원협의할때 막히는게 너무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계속 없어집니다... 차라리 어느 한방향으로 빠삭하면 어떨까 싶은데 이쪽일의 분야나 테크트리를 모르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따가운 질책이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 나이에 또 전혀 새로운일을 하는것도 현실성이 없는거같아 답답하기만 할뿐입니다
조쏘조과장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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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 대표의 스펙업
안녕하세요 . 군단위 지자체에서 전문건설업 토공(지반조성) ,조경식재시설물 을 종목으로 업을 하고있는 30대 중반 대표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일찍이 군대 전역후 자격증 없이 토목시공회사에 취업을 하여 현장기사 10년 경험을 토대로 개업을 하여 업을 한지가 언 4년째가 됐네요. 현재 관급 (수의계약 , 관내입찰) 일을 하고있으며 사급 일을 하면 공사실적이나 , 매출 면에서 회사가 성장 할수있는 기회가 많다고 판단하여 대표자인 제 스스로의 가치를 올려보려합니다. 현재 제 스펙은 건설시스템공학과 토목 4년제졸(사이버) 토목기술자(초급) 조경기술자(초급) 입니다. 동문(사이버대학) , 졸업학과 자격증이 없는 제가 앞으로 사급 (ex. LH, 일반건설업 하도급 , 건설사 등외) 공사를 수주하기 위하여 어떤 스펙업이 필요한지를 여쭙고자 합니다. 일은 조경식재시설물 위주로 하고 있으며 추후 철근콘크리트 업종을 추가 예정입니다. 1. 동문(사이버대학)이 없는 제가 동문을 위해서 야간대학교를 다시 입학한다 or 대학원 진학을 한다. 2. 현 건설시장에서 대표자의 자격증 (토목기사 , 조경기사 ,건축기사 등) 취득이 필수인지? 3. 선배님들의 조언 필력이 부족하여 두서없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 긴글 읽어주신 선후배님들 2024년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복많이 받으십시오.
스누피독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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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플랜트 BIM 진로 고민
29세 막바지에 겨우 중소기업 취직해서 현재 2년 조금 넘게 산업 플랜트 BIM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자체적으로 설계를 하진않고 설계되어 있는 2D 도면을 보고 BIM 툴로 3D화 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뭘해야 할지, 어디를 목표로 달려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현재 툴적으로는 나름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려면 설계에 대해서 배워야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바로 설계회사로 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1. 목표를 못 잡겠습니다. BIM 모델링은 어떤 회사를 목표로 잡아야 할까요? 2. AutoCAD Plant 3D라는 툴이 플랜트 업계에서 많이 쓰이고 있나요?
믹스블럭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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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단종에서 종합가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올 해 서른셋의 4년제 관련학과가 아닌 비전공자이며 단종회사 본사에서 재직중입니다.. 첫 시작은 종합에서 레미콘 품질기사로 1년, 그후로 단종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자격증은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규모 종합건설회사 면접을 서너차례 봤지만 자격증이 없었을땐 비전공자인데 자격증도 없다는 사유로, 기사 취득후엔 단종을 다닌다는 이유로 월 세전 300 이상은 어렵다 하며 최저 기준만 제시받고,, 그래서 안전기사를 추가 취득하니 안전일을 안해봤다는 사유로... 저는 이쪽 업계에서 해보려는데 좀 해보려는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네요 애초에 전공이 아닌 상태에서 뛰어들게된것 부터가 문제였을까요ㅜ
공무공무 | 전문건설업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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