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10년정도 하고 기술지원으로 직무변경했는데.. 두 직무의 장단점이 있다보니 .. 어떠신지요? 개발 할땐 짬없을땐 야근도 많이하고 빡시지만 어느정도 올라가니 눈치 안보고 나름 편하게 일도하고.. 월급루팡하는 달도 있었네요. 기술지원으로 오니 잡무적인 부분이 많아 근무시간에도 딴짓하기는 힘들지만 야근을 거의안하고.. 자주 업체를 나가다 보니 시간도 잘가는 부분이 좋은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나와 같은 일 하는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리멤버 커뮤니티! 일 관련 질문이나 고민을 올리고 다른 전문가들과 소통해보세요. 3월 한달간 매일(금, 토, 일은 한 번에) 가장 많은 유저의 댓글을 받은 ‘직무톡 게시글’ 10개를 골라 3만원 주유권을 드리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zenodo.org/record/3707008#.XnCZg5Mza_I 자바스크립트 만드신 브랜든 아이크가 직접 쓴 자바스크립트의 역사인데요. 길고 영어여서.. 좀 읽다가 포기했는데 재밌네요

미국, 중국 등의 부품업체가 생산 홀드 하면서요.. 그럼 어떻게 되는 걸까요? 모듈은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전공정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팀입니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직장인으로서, 회원님은 어떤 영향을 받고 계신가요? 설문을 통해 알려주세요! ▼ http://bit.ly/38Wh29E 설문에 응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100분께(모든 커뮤니티 전체 멤버 중 선정)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리멤버에 신기한 기능들 생겨 구경하고있네요

이 부분은 사실 답은 없지만 자바개발만 10년째 했는데 사실 이쪽도 배움이 끝이 없지요. 코틀린으로 눈을 돌리고 있을 시점에 go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전에 c, c++, c#, mfc 도 주력으로 써보긴 했었습니다만 정기적으로 다룬건 자바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어디서나 많이 쓰이고, 언어거 커버하는 분야가 워낙 많았지요. 주력을 go로 하려고 하는데 커리어에 않좋을까요? 직무에 맞추어 회사도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더 좋다 별로다가 아닌 충분히 많이 쓰일지? 아니면 단순히 책한권 보고 hello world 찍는 수준이면 충분하고 관망해야하는지? 실무에 쓰이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요;;

집에서 사용하는 키보드 마우스 인증합니다. 재택하면서 회사 노트북과 개인 노트북을 왔다갔다 사용하려다 보니 결국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 조합으로 쓰게 되네요. 회사에서 쓰던 마우스 굳이 들고와서 쓰고 있습니다. 회사 키보드랑 모니터가 그리워요..

재택근무에 알맞는 팀 구성법, 문화 다지는 법, 채용 체계, 커뮤니케이션법 등등 재택근무할 때 생각해볼 지점들을 세세히 적어뒀네요. 요즘 시국에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about.gitlab.com/company/culture/all-remote/guide/

회의시간에 대표가 욕하고 막말하고 신경질내고. 야유회 꼬박 꼬박 가고 부서회식 매월시켜주고 자기계발비 십많원 주고. 업무절차 없으면서 일하는 방법 도 모르고 생각 이라는 걸 하지 않으며 일한다고 대놓고 막말하는 대표....... 다닌지 8개월쯤 되는데 대표가 회사를 경영하는 것인지 왕게임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개발일 하는 사무직 노동자로 우리의 권리를 찾기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이것저것 챙겨주는 것이라도 있으니 참아야 할까요?

저희 회사는 기술 블로그를 꽤 오래 방치해둬서 다시 관리해나가려던 참에 이런 글을 발견했네요. 저 같은 분 있으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매력적인 기술 블로그의 공통점 - 승인이 쉽거나 거의 필요없음 - 승인/편집 절차는 엔지니어들에게 게시물을 더 매력적으로 만듬 - C수준의 지원 매력없는 기술 블로그의 공통점 - 느리고 많은 승인 절차 - 기술 직군의 아닌쪽의 승인도 필요 - 승인/편집 절차는 주로 위험을 제거하거나, 특정내용 레퍼런스를 제거하거나, 게시물을 모호하게 만들어 엔지니어들에게 재미없게 만듬 - 하이레벨 지원 없음 https://news.hada.io/topic?id=1698

대기업 들어왔다고 좋아했는데, 자기 발전은 없이 진짜 소모만 되는 느낌입니다 검수 업무 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생하신 분이 많다는 무서운 얘기도 들었는데 살면서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요. 검수에서 옮길만한 직종은 없나요? 저는 반도체 관련 업종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최애 템을 공유해봅시다!

관련 앱들 스토어에 엄청 올라오겠어요 ---------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정윤주 기자 = 정부는 10일 오후 7시부터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과 판매량 정보를 일반에 공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국정보화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민간기업 등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 차원에서 민간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공개하고, 민간은 이 데이터를 활용해 '어느 판매처에 마스크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앱' 같은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민관 협력 방식'이다.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판매처와 판매현황 등 데이터를 정보화진흥원에 제공하고, 정보화진흥원은 이 데이터를 재가공해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오픈API 방식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