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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 영어를 많이 쓰는 + PMO 업무하는 회사 추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다가 한국 3년전에 들어왔어요 IT 컨설팅 업무 및 Project Manager 같은 업무를 한 4~5년 정도 했는데요. 혹시 한국에서도 미국 (영어)를 많이 쓰고 IT planning 아니면 Business Analyst 같은 요구사항 수집 및 개발자랑 많이 소통하는 업무를 하는 회사가 있을까요?? 혹시 아신다면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곰탕국밥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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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워라벨 대기업 개발자 vs 빡세게 성장한 스타트업 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여 근무하고 있는 7년차 앱 개발자입니다! 요즘 너무 생각이 많네요.. 스타트업에 오면 최신 트렌디한 기술을 배울 수 있고 뭔가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개발이 정말 즐거워서 밤 늦게까지 하는 팀원을 보면 저는 왜 저렇게 흥미가 없을까 이런 생각만 드네요.. 적당한 워라벨의 대기업에서 정년퇴직한 중간정도 실력의 개발자와 빡세게 매일 밤샘하고 성장하여 정년퇴직한 개발자의 끝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휫타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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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의 미래
한창 진로 고민중인 분석가입니다 분석가의 미래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분석가는 평생 직업이 맞을까요? 주변을 보니 다들 연차가 올라갈수록 전략,기획,PO 등으로 전향하시더라구요.. 결국에는 전향이 필요한 직군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으라챠차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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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지인추천 vs 채용 담당자를 통한 지원
토스 채용 담당자분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부 디자이너와 커피챗도 주선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지원의사가 있는데 이 분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다른 토스 지인을 통해서 추천받고 지원하는게 더 유리한가요? (추천해주시는 지인도 같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직군입니다.) 내부 사정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lil1ili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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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성과 적으려고 진행한 UT, 면접에서 밝히나요?
최근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AS-IS의 문제점을 더 명확히 하고 TO-BE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UT를 진행해보라고 하셨네요. 프디들이 이렇게 하는 일이 흔하다고 하던데 면접에서 물어보면 개인적으로 진행한 UT라고 밝히나요?
ilil1ili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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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진행 하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인사팀 혹 부서별 채용진행 담당자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1. 자소서는 서합에 어떤,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 2. 이력과 자소서 내용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떤 지원서가 서합 확률이 더 높나요? 답변 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숨휴쉴휴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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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개발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 si에 재직중이 3년차 개발자입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대부분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일들을 맡게되어 계속 이직생각이 들고있습니다ㅠㅠ 나름 국내 탑3 si이긴 하지만 서비스회사로 옮기고 싶은데 네카라쿠배쪽은 현실적으로 당장 이직은 힘들고 스타트업쪽이나 2,3티어 회사들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년 원천기준 7600정도인데 최대한 빨리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시장이 좋아지길 기다리면서 물경력이라도 버티는게 좋을지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호롤롤로로ㄹ로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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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익월25일지급
프리랜서 pm으로 일하기로 했는데 계약서에 임금지급일이 익월25일로 되어있네요 이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왜 마지막달은 임금이 없을까요??? 런하는게 좋겠죠
꽃보다샌드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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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는거겠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3개월 더 보기로 하시긴했습니다 하지만 요구하는 기대치가 너무 높은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저는 서버관리와 웹개발 겸직으로 웹개발은 경력1년, 서버관리는 5년차로 입사하여 이제 1년 반정도 근무 한상태입니다. 5개월전에 경력10년차 개발자분이 입사를 하셨는데, 어제 소장님 말씀으론 개발속도를 그분과 비교해서 1년 반을했으면 5개월차보단 빨라야 하지 않겠냐면서 개발속도가 느리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서버쪽의 문제도 코어한 부분은 제가 못하더라도 팀장 공백시 제가 할수있어야 하는데 못하는거 같다고하시길래 저도 억울함을 이야기 하긴했습니다. 나중에 작업할때 알려주신다고 해놓고 언제하는지 물어보면 이미 혼자 진행다하시고, 중간에 궁금한거 물어보면 알려주지도 않고. 서버들은 전부 실운영하는 서버들이다보니 제가 알아서 건드는것도 안되서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렸고 그래서 저도 하나라도 해보기 위해 집에 개인서버를 구축해놓고 호스팅이고 ssl이고 회사에서 이용하는 서비스 그대로 사비들여 적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중이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3개월 지켜보고 이야기 하자고 하신게 결론입니다. 3개월 안으로 지금보다 더 실력을 쌓고 하는거에 자신이 없는건 아닙니다. 개인사정으로 1년 가까이 제가 계획한걸 진행할수없었지만 이제 어느정도 해결이 되서 계획한 일(공부)들을 진행하고 있기때문에 괜찮을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10년차 개발자와 비교를 하시면서 더 오래근무했다고 그 이상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걱정이 듭니다.
크롱지니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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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때문에 현타가 너무 쎄게오면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모종의 이유로 밤을새게된 사람입니다. 여기서 모종의 이유는 제 상사께서 벌이신 일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 다니며 여러날 여러이유로 밤을 샜었지만, 그것은 모두 타당한 이유에서 온거라고 생각했고 이런 환경에 불만은 없었기에 수년간 별 말 없이 다녔습니다. 얼마전, 새로 오신 상사는 A업무를 맡아 진행하게 되셨고, 진행 초기~중기 까지 저는 A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반기에 접어들며 제상사분은 A업무데드라인을 이틀남기도록 업무절반이상을 이행하지못하셨고, 고스란히 제몫이되어 밤을새게 된것입니다.. 밤을새게된것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그분은 데드라인인 당일에어떤이유에서인지 휴가를 내셨고, 휴가낸 당일 여섯시 이후에 사무실에와서 야근하는 제게 인사를 하시기에 아, 서포트해주시러오셨나보다. 하고 생각했지만 그분은 휴계실에서 잠을청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런 현타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정말 이회사에 오래있고싶지만 저 상사님의 이번행동과 지난여러행동들로인해 이런 심적피해를 너무많이봤습니다. 상부에 고자질하듯이 보고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걸내가왜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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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은 어떻게 받는거죠
내가 인맥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세미나 같은데 가서 링크드인 맞팔이라도 해와야되는 건지…다들 이직제안은 어떻게 그리 받아오시는 거죠? 비법을 알려줘요…
복어독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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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에서 개발자 이직
DA 2년 8개월 DBA 7개월 근무 했습니다 DA로 업무할때는 DB 모델링이랑 DB개발이 주 업무였고 DBA로 변경 후 oracle DBMS 성능관리, 변경관리 등 업무수행하고있습니다. DA로 근무를 할때는 업무할 때 흥미있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DBA로 이직 후에는 업무가 재미가 없다는 느낌을 많이받고 개발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마 it인프라쪽이랑 업무를 처음 해봐서 그런거 일수도 있는데 아무튼 제 기준으로는 재미가 없어서..일을 하기가 좀 싫다는 느낌입니다. it인프라쪽 말고 시스템개발쪽으로 가고싶은데 개발자로 이직 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뜽배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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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 현지채용
해외법인의 현지채용으로 2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제조회사고 한국에서는 대기업입니다. 한국으로 이직 생각중인데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막막하네요. 혹시 저랑 상황이 비슷한 케이스 알고계신분들 있으실까요?
haar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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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공백기
2007년 피처폰 (skvm wipi wap)서비스 만드는 개발자로 시작해 스마트폰(ios android) 시장의 태동과 함께 피처폰시장은 기울어져가고 회사 차원에서 스마트폰 (ios android web)쪽으로 개발팀 방향이 급선회 해서 당시 연차와 평가,실적(기획 디자인(uiux)단계부터 프론트엔드(ios/android app)개발,실시간채팅기능이있어채팅서버(java)개발,주도적으로 참여한 프로젝트가 동접2천명찍고스토어마켓설치수1위찍고 그시절 젊음을 만끽한사람이라면 익숙한 ㅇㅅㅎ월드컵 이라는 문화를 만들어 외모지상주의가 요즘세대에 만연해 문제라고 9시뉴스 헤드라인을 장식 했던 실적)덕분에 개발 파트 팀장/실장급까지 올라 2014년 ios android 스마트폰 개발자로 스카웉 헤드헌팅 당해서 회사자체를 옮겨 일하다가 2019년 또 흐름이 코인 쪽으로 흘러서 투기세력이 나름 업계에선 믿을만한 회사라고 이름이 알려져 있던 회사로 스며들어와 개발자 자존심 건들이면서 같이 고생했던 동료 들 한테 나쁜 손을 펼치려 하길래 맞서서 버티다 스트레스로 2019년 6월 쓰러져 2024년2월인 현재까지 업무 공백기가 큽니다 .전체 경력 연수만 보고 이런저런 솔깃한 제안들이 들어오는데 스마트폰 시장이 메인으로 부상 할때 x고생한 경험상 맨땅에 헤딩 할게 뻔히 보여서 결심이 힘드네요.스며들어온 어둠의 세력은 코인투자 사기로 형무소에 들어가 있고 자기들이 지은 죄의 증거를 없애는 과정에서 내가 짠 소스들이나 경력 관리하려고 잘 정리해둔 포트폴리오까지 소스들이랑 정리해서 올려둔 서버도 말끔히 팩토리포맷 해버리고….산재처리마저 안 해줄라고 내손으로 사직서 쓰고나와 쓰러진거라고 병실까지 찾아와 싸인 받아가고 개인이 혹시 몰라 별도로 집에두고 유지했던 백업서버도 내가 입원해 있는 사이 집이 이사하면서 이삿집센터 직원분의 실수로 물리적 충격이 있었는지 전원 코드 부분이 망가져 있고…블랙프라이데이 활용해서 직구로 가성비 좋은 성능좋은 고~오급 서버라 국내에서 수리하고 데이터 복구까진 어려운 상황이고 천만 다행으로 만사불여튼튼이란 생각에 네트워크 저장 공간에 올려둔게 조금 있어서 id pwd찾기 같은 조금 귀찮은 과정만 감수하면 일부분이라도 찾을수 있을것 같긴 하지만서도요. it계통에서 일하시는분들 아무리 유명한 회사라도 낌새가 이상하면 얼마나 구린내가 심하면 나한테까지 느껴지겠어 생각 하시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옮기세요.제가 지금도 제일 후회 하는게 어둠의 세력이 스며들어오자마자 개발파트 대표로 절 불러들여서 구린내 풀풀 나는 기획서 던져주면서 우리회사 개발력으로 이런거 만들려면 시간 얼마나 걸리겠어 했을때 그 구린냄세에 뒤도 안돌아보고 회사를 옮겼어야 하는데 였어요 하소연 겸 같은직군에서 태풍에 먼저 휩쓰려본 선배로써 조언 한마디 올려 봅니다
최지훈 | (주)소리바다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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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프로젝트 PMO 직군 일자리 없나요??
개발자로 시작해서 IT에서만 23년 경력입니다. 주로 품질관리 업무를 하였고, SI 프로젝트에서 사업관리와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일하다가 5~6년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했는데, 올해 1월에 프로젝트 종료하고 새로 구하고 있는데 일 없네여. 나이가 50이라서 그런것인지 그동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일 하나만큼은 열심히 하였고 인정도 받았는데 이렇게 일이 안 잡히니 미치겠네여. 자녀는 3명이고 외벌이라서 하루 빨리 일을 해야 하는데, 정말 ㅠㅠㅠㅠ. 어디 넉두리 할때가 없어서 푸념 합니다. ㅠㅠㅠㅠ
romeo9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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