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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 석사
온라인 석사 취득이 재밌어보여서 UMGC/조지아텍 같은 온라인 MSc Computer Science나 Cybersecurity 관련으로 해볼까 하는데, 혹시 해외 온라인 석사 취득 관련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과정이 어떤지 궁금한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하하
코크베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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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바뀌었는데 잘할 수 있을까요?
문과 출신으로 원래 타 it회사에서 영업/사업관리쪽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서비스 운영 구축 파트로 배정받아 일하게 됐습니다 근데 영업보다 커리어적으로 비전도 있어 보이고 같은 부서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라 열심히 잘 해보려고 하는데, 문제는 업무가 너무 어렵네요.. 이제 5달차 됐는데 모르는 것 투성이고 알아야할 것 역시 산더미라 앞길이 캄캄합니다 잘해낼 수 있을까요 전혀 안해본 일이라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맹구주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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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전 이란 그룹웨어 만드는 회사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해헌으로부터 영업부서장 제안이 왔는데 벌써 2번째 받았습니다. 물론 처음엔 거절했는데 또 제안이 와서 분위기나 회사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어서 아시는 분 있나 해서요. 저는 영업직은 아닌데 기술영업을 조금 했었을 뿐 특별한 건 없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오늘 허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sapjil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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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보험 이력이랑 경력 기술서 내용이 다르다면...?
안녕하세요. A라는 회사가 있고, A회사가 인큐베이팅하는 사내 스타트업 B회사가 있습니다. 둘은 사실상 같은 회사고 인재 교환이 잦습니다. 저는 B사에 있다가 A사로 옮긴 케이스로, 경력인증 서류에는 같은 회사로 표기해서 근속연수가 표기되었습니다만... 고용보험을 끊어보면 서로 다른 회사에 근무한 것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데 이직시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혹시 이런 케이스를 보신 분 계실까요?
뼛속깊은 기획자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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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이직 힘드네요
요즘 진짜 경기가 안 좋은걸 이렇게 체감하게 되네요.. 이렇게 일자리가 없을수가 있나요 ㅜㅜ 저만 이렇게 느껴지는건지 다들 어떠신가요? 예전엔 헤드헌터 연락이 너무 빗발쳐서 이력서 닫아놨었는데 요즘은 열어놔도 없네요..
껀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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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직무와 관련이 적은 경력
안녕하세요 it기획 파트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커리어 전반은 기획파트이나 직전에 it쪽 경력 일부와 커리어 초반 비it분야 경력이 있어 경력기술서와 포트폴리오에 모두 기재하는게 좋을지, it파트만 기재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어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대니의 저녁식사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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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이아이 잘나와서 창업들 많이 하시네여
요즘 에이 아이덕에 일인 다역이 가능하니 일인 창업 많이들 하시는듯해여 저도 창업 할까 고민중입니다
이력서를휘날리며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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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 커리어패스, 어떻게 생존해나가야할까요, 나가고 계신가요?!
퍼블리셔로 깊게 파거나(쭉 퍼블쪽으로 유지하시거나) 혹은 준비해서 프론트엔드로 이직하는 두 가지 옵션이 보통일텐데요, 혹시 퍼블리셔 베이스로 d3.js , threejs 배워서 js인터렉션 쪽으로 더 무게중심을 옮기는게 시장니즈나 상황이나 현실적으로 경쟁력이 있을까요 이미 프론트 개발 현업 업무를 하는 분들의 일을 하기 위해 기회비용 측면에서 제가 하나하나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제가 불가능하고, game이나 경쟁력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퍼블리싱 일을 해왔고, 현재 다른 회사로 이직해서 JSP,리액트 퍼블리싱 하고 있는데요, 어차피 계속 퍼블리싱 하거나 여기에 프론트개발 살짝 얹히는? 정도로 년차가 쌓인, 그냥 보통의 퍼블 업무만 할수 있게 될 까봐서요(경각심이 들어서,,나이도 들어가고,, ) 그래서 틈틈이 스크립트 공부/역량을 놓치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점프업 하는 옵션이 프론트개발로 밖에 없어, 이왕 준비하면서 일하는거, “결이 다르게” 하는게 준비하는게 올바른 생각인건지, 다른 현업분들이나 시장환경이 궁금해 질문 요청드립니다 이전 회사에서 chartjs 도입해보라면서 잠시 이것저것 써봤는데,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회사에서 커스텀 요구가 워낙 많아서;;) 이번에 d3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시각화나 js 인터렉션 이쪽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방향(목표)이/가 시장의 니즈가 있는 쪽인지 궁금합니다
내가다시는속을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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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학위 관련해서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고등학교 시절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해서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육군모집병을 지원해서 갔었습니다. 이후에도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어 학점은행제를 통해 컴퓨터공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또래 친구들 취업할 시기에 맞춰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였고, 운이 좋게도 한 회사에 인프라 엔지니어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나니 학점은행제를 통해 취득한 학위가 앞으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어느 기업에서도 전문대학 진학 없이 학점은행제를 취득하거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대학원을 진학하지 않은 이상 학위로 인정해 주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당연히 정상적으로 대학 생활을 한 사람들에 비해서는 평가가 박해야 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졸업 학점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오랫동안 고민해 봤는데 특수대학원을 나오면 좋겠지만 학비가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방통대 3학년 편입 후 OMSCS(조지아 온라인 석사)나 방통대 석사를 해볼까 합니다. 선배님들께 이 방법은 어떤지, 이 외에도 좋은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Kalio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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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보통 얼마나 걸리세요?
출퇴근이 편도로 1시간 30분 걸리는데 너무 오래 걸리죠? 이사를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뮤우
억대 연봉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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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상 회화 수준의 영어 능력'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요?
자격 조건 항목에 '일상 회화 수준의 영어 능력'이라는 건 1. 문법은 틀리지만 상대가 이해는 하는 회화를 할 수 있다 2. 정확한 문장이지만 조금 천천히 할 수 있다 3. 일상 회화 수준은 유창하게 할 수 있다 어느쪽이 맞을까요?
축의금내기만하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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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 다니는 웹 개발자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야간대를 다니고 있는 3년차 웹 개발자입니다. 곧 4년차가 되고, 이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 관련 글들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이직 이유는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 평일에 무언가를 할 시간이 안되고, 3천이 되지 않는 작은 연봉과 업무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고민인건 이직 시기입니다. 재직자 장학금이 있어서 퇴사 후 이직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환승이직을 해야할텐데 개발팀에는 제가 제일 고참이여서 이직할 회사가 정해지면 최소 한달 이후에나 퇴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예 졸업 후에 이직을 할까 생각도 해봤으나 그때까지 잘 버틸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아직 사회를 많이 겪어보지 못해서 퇴사와 이직은 제게 큰 문제입니다. 경험을 많이 해보신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ㅠㅠ 힘들어도 참고 졸업 후 맘 편하게 이직할지 아니면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해서 이직하는 게 좋을 지 여쭤봅니다..!
이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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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웹개발자는 로드맵을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프엔 개발 직군 2-3년 개발자입니다. 말이 2-3년이지 커리어라고 부를만한게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회사를 떠난다고 해도 인수인계할 것 도 없을 것 같아요. 제 포지션이 좀 애매한데 백엔드 팀에 속해 있는 퍼블리셔 느낌입니다. 포지션이 이렇다 보니 백엔드개발자에게 둘러쌓인 바보가 된 것 같아요. 기능도 백엔드 위주로 먼저하게되고 저는 점점 투명인간되는 느낌이 들어요. 연차는 쌓이는데 이루는게 없다보니 하루하루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쌓여요. 그래서 연초부터 백엔드 공부도 하고 조금씩 참여도 하지만 할 줄 아는게 적어서 기여는 적습니다.. 이직을 위한 준비도 물론 하고 있습니다. 코딩문제 풀기. 서적읽기 등.. 하지만 회사에서만큼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커리어가 이도 저도 못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제 위치에서 커리어를 잘 쌓을 수 있을 수 있을까요? 퇴사하고 공부하며 이직준비하고 싶은데 다들 뜯어말리더라구요. 정말 매일매일 고민스러워요.
난바보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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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재 첫회사 4년차(일한지 3년) 개발자 연봉 4300 인센티브 랜덤 워라밸 좋고 사람 좋음. 아이키우기 좋아보임 대신 물경력이 되어가는듯한 느낌이 좀 있음. 뭔가 잡다함(웹 개발, 서버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주로 파이썬 사용 vs 대기업 이직(ex 삼전,lg 등등..) 물론 하고싶다고 바로 이직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연봉때문에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이직하면 현재처럼 못 다닐것같기도하고.. 대기업은 근무환경이 어떤가요..?
뚱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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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이직한 회사에거 권고사직
이제막 회사에 입사한지 2개월이 되어갑니다. 회사가 현재 상황이 좋지않아 권고사직을 요청 했습니다. 연봉 계약서상 수습기간없이 시작했구요 만약 이런경우 위로금을 요청 하여도 괜찮을까요? 지금 저또한도 바로 퇴사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인데 권고사직 자체가 협의다보니 저는 그럼 바로 퇴사는 못하더라도 몇달 더 다니거나 권고사직에 동의 하지못한다고 하면 될까요? 어찌해야할지 눈앞이 캄캄하네요 ㅠㅠ
안대려낭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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