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B2B 서비스 소셜 로그인 주로 뭘로 해놔?
모바일은 카카오가 우세한데 업무 관련이라면 데탑은 구글도 많이 쓸 것 같아서
ijljii
2022.08.01
조회수
762
좋아요
1
댓글
7
시회초년생이 스타트업에서 계약서 작성 중 질문드려요.
정규직이라고 하는 데 계약서에는 근로기간이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1.원래 계약이 명시되어 있어도 정규직으로 취급되나요? 2.취업 혹은 이직시 근로계약은 몇년으로 계약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72
2022.07.30
조회수
2,190
좋아요
6
댓글
10
일단 버텨야 하는걸까요..?
오합지졸과 일하고 있습니다. 현타가 오다 못해 답답함에 숨이 막힙니다. 프로젝트 구성원은 PM(모회사 직원), 기획자, 개발자2(본인포함) 4명이며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M - 첫프로젝트 - 개발지식 전무에 가까움 -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떨어짐 > A서비스(모회사 솔루션)가 어떻게 적용 되는지 물어보니(개발마감 2주전까지 공유된 사항 전무) 아는게 없어서 입사 1년차 개발자(본인)가 서비스 기본 프로세스 역으로 설명해줌 > 그조차도 이해못함(현재도 프로세스 엉망) -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공유 안 함 > 그로 인한 똥처리는 개발자가(필요할 때만 부려먹음) - 용뇽뇽 거리며 웃으면서 남탓, 사람 멕임 - 5분거리에 사무실 있지만 프로젝트 진행 3개월간 한 번도 본 적 없음 - 자기 손으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만날 다른 사람 손 빌림 2. 기획자 - 수습 - 개발지식 전무, 서비스 이해도 0, 프로젝트 진행방식 모름 - 본인의 R&R 조차 모름 > 기획 설계도 안해놓고 개발해달라고 요청 > PM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진행사항 공유 X > 기본 자료도 공유 안하고 업무요청 > 개발자가 확인할 내용을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자기가 할 것처럼 대답 - 업무 지적 받으면 심통냄 - 회사를 친목동아리쯤으로 생각하는 듯(그 중심은 나) > “ㅇㅇ이가 회식에 빠질 순 없지”하며, 볼하트 춤춤 > 툭하면 애교부리며 남의 무릎에 앉거나 팔짱낌 - 27살 첫 사회생활 > 본인이 굉장히 어리다고 착각 > 우리는 96즈~ 하며 회식시간에 인생네컷 찍어서 공유 3. 개발자 - 수습(프로젝트 중 수습연장 됨) - 개발 지식 거의 없는 핑거프린세스 - 그와중에 개발자 부심 있음 > 모르는데 개발적으로 아는척 하다가 헛소리 함 - 31살 첫 사회생활 (기본적인 비즈니스 예절도 모름) - 천지분간 안됨 > 회의시간에 주제와 상관없는 내용 계속 질문 > 일단 대충 알려주니, 제대로 안 알려준다고 급발진하여 언성 높여 골 부림(무논리로 본인 감정선 대로 아무말 내뱉음) > 해당 내용으로 팀장이랑 면담하더니 이후 회식시간에 눈물바람 + 팀리더는 이런식으로 인력 구성해놓고, 이상해도 해달라는대로 하고 본인이 참고 좋게좋게 넘어가라는 식… 간단하게 쓴다고 썼는데… 와… 이래서 요새 항상 화가 나 있나봅니다… 솔직히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랑 일해야 한다는게 현타가 오고, 모욕적이기까지 합니다. 원하는대로 이직하기엔 경력이 짧고, 이 정도로 노답인 인간들을 또 만날까 싶긴한데… 이럴때는 어떻게 극복하죠..?
고양이는사랑
2022.07.30
조회수
2,531
좋아요
13
댓글
27
개발자 구인의 어려움
안녕하세요 수원 인계동에서 SI를 주력으로 하며 자체 플랫폼 상품 준비중인 에이전시 회사 입니다. 최근 회사 성장기에 있어 백앤드개발자 와 react 프론트 개발자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만 한달째 감감무소식이여서 헤드헌팅까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헤드헌팅은 참 맞는 사람 구하는게 비용대비 너무 어려워서-.. 신입~ 주니어 정도 이렇게 구하고있습니다만 연봉은 대기업처럼 많이 줄 수 없어 신입연봉~3.5 ~ 4.8 정도 까지 포폴을 보고 제시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주니어까지 개발자 분들이 없는건지.. 서울이 아니라 위치가 문제인지.. 참 여러가지 고민이 드네요.. 최근 이직하신 분들의 경험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하늘씨앤아이
2022.07.29
조회수
3,884
좋아요
18
댓글
21
기획자의 개발 도전기! ep. 01
안녕 난 기획자야….. po pm 역할도 맡아서 하고 있어. 개발을 공부하려고 해. ios가 멋져보여서 swift 를 공부해볼려고해. 일단 유튭에서는 xcode 부터 깔라고 해서 다운받는중인데 원래 이렇게 오래걸려?? 아는 사람 있어 앱개발자중에?? 정말 궁금해
가가멜론
2022.07.29
조회수
629
좋아요
2
댓글
12
상사들이 뒷담화 대상이라 힘들어요
상사들이 사고쳐서 기획팀 가서 기획서 내용 확인하러 가면 상사들이 사고친거 땜에 저 붙들고 뒷담화를 시전 하는데 흠… 상사 본인들은 본인들 상황을 잘모르심 ㅠㅠ 답답 합니다 나도 신입인데 나보고 뭘 어찌 해달라고 하~
뿅뿅뿅뿅
2022.07.28
조회수
820
좋아요
1
댓글
1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무난한 대기업에서 IT 업무를 보고 있구요 (만 2년차) 업무에서 커리어 갈증을 느끼던 차에 제가 하고 싶은 분야로 100명 규모의 스타트업(중소기업, 업력 5년)에 합격했습니다. 사실상 현재 영끌 처우와 스타트업 처우가 비슷하지만 단 한가지, 업무가 재밌어보여서 이직을 고민중인데요. 스타트업에서는 저를 정말 원하듯이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분야 자체는 앞으로 시장에서 크게 수요가 늘 것이라 예상되는 분야라 커리어는 고민 안해도 되지만, 아무래도 안정적인 곳에서 작은 곳으로 가는 리스크, 경제 불황 위기, 업무 강도 등 여러 요소로 머뭇거리게 되네요. 스타트업은 받은 투자보다 매출이 꾸준히 나오는 회사입니다.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요약하자면 1. 현재 대기업, IT직무, 작은 업무, 안정적, 만 2년차 2. 스타트업, 재밌고 원하는 직무, 비교적 안정성 낮음 각자의 의견으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password
2022.07.28
조회수
593
좋아요
3
댓글
7
퇴사 선물 어떤 게 좋을까요
건강상의 문제로 퇴사를 하게 됐는데 같은 팀원 분들이랑 정이 너무 많이 들었기도 하고 그간 너무 잘 해주셔서 약소하게나마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레제다오도라타
2022.07.27
조회수
913
좋아요
6
댓글
7
카카오 오픈채팅방 엄청 잘되나보네요
카톡 사용량 40%가 오픈채팅이라고 합니다ㅎㅎ 전 잘 안 써서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7/658435/
후히후히히
억대 연봉
2022.07.27
조회수
1,304
좋아요
5
댓글
3
프론트 개발자분들께 질문드려요!
저는 기획자입니다. 오늘 입사한 지 얼마 안된 프론트 개발자(경력 5년차)분이 담배 한대 피자며 불렀습니다. 저희 앱이 개발된 지는 3년정도 되었는데 그간 리액트 네이티브 업데이트가 거의 한번도 안되어있다고 막막하다 하네요.. 사실 그동안 회사를 거쳐간 개발자분들이 말씀 주셨던 부분이지만 인력부족을 핑계로 (보통 풀스택 딱 한 분으로만 운영하다가 이번에 한 분 더 채용했습니다) 또, 지금은 앞으로 갈 때라는 대표님의 의지에 따라 위태로운 상황을 외면하며 문제가 터지면 작은 밴드만 붙이는 꼴로 달려왔습니다. 개발자분은 본인도 업데이트 없이 밴드만 붙이는 방식으로 일할 수는 있겠으나 프로덕트를 위해서는 반드시 업데이트를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다만, 소스코드 업데이트만 한 달 정도 예상하고 라이브러리는 옛날코드 공부해가며 바꿔야하는 상황이라 언제 완료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이 사태에 대해 조만간 대표님과 회의를 열고자 하는데요.. 저 또한 대표님을 설득시켜야하는 입장인데 개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선배님들의 도움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간략하게라도 설명/첨언해주실 선배님들 계실까요?
친절한돌아이
2022.07.26
조회수
1,106
좋아요
1
댓글
10
GA4에서 이메일 열람 이벤트를 추적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구글 애널리틱스가 내년 7월에 유니버셜애널리틱스 지원을 중단하니 GA4로 넘어가라는 공지를 계속 보내고 있는데요. 저희는 기존까지 GA를 활용해서 이메일 열람 이벤트를 추적하고 있었는데, GA4에서는 비슷하게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도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 참고로 유니버셜애널리틱스에서는 아래 한줄을 이메일에 삽입해서 열람이벤트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img src="http://www.google-analytics.com/collect?v=1&tid=UA-1234567-1&cid=수신자별고유ID&t=event&ec=email&ea=open&cs=newsletter&cm=email&cn=2014newsletter&cm1=1" />
Rino
2022.07.26
조회수
292
좋아요
3
댓글
0
서비스기획 직무, 이직, 의견부탁드립니댱
IT직군이 아닌 기획&마케팅 업무를 중견기업에서 3년 정도하고 이직은 유사 업계이나 IT 웹 서비스기획 분야로 오게되었습니다. 타사에서 현재 회사보다 200 더 준다는 곳이 있었으나 직무를 서비스기획으로 굳혀보고싶은 마음이 망설이지 않고 거절했어요. 스스로 이것저것 찾아 읽고 공부하며 빠르게 적응해서 딱 1년이된 지금 업무는 할만합니다, 야근도 없고 팀장님도 유능하시고 팀원 분위기도 좋습니다. 중경외시 비전공자이고, 현재 총 경력은 4년에 나이는 29입니다 경력직 이직에는 크게 상관없는것 같지만요. 여기 오기 직전 연봉이 2900정도였고 작년 여름 자사에 3200으로 계약하고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에 연봉 협상때 390 오른 3590으로 올해 연봉 인상을 계약했는데요, 사실 12프로나 올려줄거라 생각을 안했어서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약 완벽한 워라벨이 와장창 깨지고 그곳의 상사 동료분들이 어떤 사람들일지 미지수지만 갈만한 연봉 인상은 어느정도이려나요..제가 경험이 적어 좋은 기회를 지금 편하자고 놓치는게 아닐까 고민이됩니다. 4300정도 준다고하면 가는게 맞나요? 회사는 현재 중견이고 그곳은 대기업입니다. 거기 연봉 테이블에 안맞춰주는 느낌이 있지만 또 100프로 일치하는 직무가 아니라 경력이 부족한데 얹어서 오라하면 가는게 맞는건지가 궁금합니다..
메타메타몽
2022.07.25
조회수
715
좋아요
2
댓글
4
국내에서 개발되는 임베디드 OS 를 소개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임베디드 용 OS 가 있어서 아래와 같이 해당 깃허브를 공유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는 정보로는 두가지의 OS가 있습니다. 1. yss (이순신) OS => https://github.com/mymy49/yss 2. yaOS => https://github.com/onkwon/yaos 구글링 해보니, 위 두 OS를 만드시고 계시는 개발자 분들이 하기와 같은 네이버카 페에서 활동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https://cafe.naver.com/carroty/369179 yss OS 의 경우는 별도의 네이버카페도 있고요. => https://cafe.naver.com/yssoperatingsystem 관심 있는 분들 참여하면 좋을 듯 하네요.
하모니카
2022.07.25
조회수
722
좋아요
9
댓글
4
수습기간 후 연봉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입사할때 회사에서 내준 과제를 해결해서 제가 적었던 희망연봉보다 더 높게 받고 입사했습니다. 계약서에는 수습이6개월이며 6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나면 연봉협의 조정 후 상향 금액까지 적혀있는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6개월이 끝나고 불안한 마음에 월급날 2주전에 수습이끝났으니 연봉이 오르는것이 맞냐 라고 물으니 협의를 진행하자 라고 회사에서 대답이 왔고 그래서 기다리면 진행하겠거니 했는데 그냥 수습때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월급날에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아는역시
2022.07.25
조회수
2,174
좋아요
3
댓글
17
개발자 면접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까닭
저도 올해 이직 준비를 하면서 여러군데를 면접 보러 갔는데 과거보다 질문에 지엽적이 되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역량 검증을 더 강하게 하더군요. 연차가 쌓여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신입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물어봐도 비슷했습니다. 중고 신입이어야 대답할만한 질문과 경험을 요구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영화표 현상'을 보고 감을 잡았습니다. 아... 개발자 몸값이 올라가서 더 까다롭게 뽑는구나.. 5년 사이에 영화값이 많이 올라가면서 15,000원 가까이 되었죠. 2명이서 보러가서 팝콘까지 먹으면 4만원은 뚝딱 나옵니다. 그 결과 어느정도 검증된 영화가 아니면 잘 안 보러가게 되었죠. 영화값이 저렴할때는 아무 영화나 부담없이 보러갔는데 지금은 입소문 + 비평가 + (바이럴 아닌) 평점 등을 보고 영화를 고르지요. 개발자 시장도 비슷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자 연봉이 전체적으로 오른 것은 좋지만 한번 뽑는데에 따른 부담이 커지다 보니 코딩 테스트 + (과제 테스트) + 기술면접 1-2차 + 문화면접 + 평판조회 까지 하는 곳이 늘어났습니다. 1000만원 더 줘야할거면 확실하게 검증된 사람만 뽑자는 심리가 생긴거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분들이나 이름값 있는 기업을 거쳐간 분들은 그래도 괜찮지만 아닌 분들은 더 힘들어지게 된 셈이죠. 역설적으로 개발자들도 실력 뿐만 아니라 인맥과 평판관리를 해야되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코딩
2022.07.25
조회수
3,636
좋아요
37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