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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무일지 쓰는 편이신가요?
저는 주로 메일에 플래그 설정하거나 TO-DO 작성하여 일 하는 편인데, 주변에 업무 일지 쓰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업무일지 작성하시는 편인가요? 작성하신다면 어떤 식으로 작성하시나요?
그레고르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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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pm경력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팀 자체가 소규모인데다 회사에서도 pm to를 따로 내지 않아서 대부분 스케쥴 관리를 기획측에서 각자 진행했습니다. 저는 당시 컨텐츠 담당 기획자였는데, 런칭한 프로젝트가 일본인지라 일본 퍼블리셔와 컨텐츠 스케쥴 및 컨셉을 작성하여 조율하고. 해당 스케쥴에 맞춰서 기획서를 작성 아트 인력과 개발 인력에서 언제까지 마감해야하고, 해당 일감이 마감된 뒤에 제가 최종 컨텐츠 점검을 한 이후 빌드를 묶어 넘겼습니다. 이것도 pm업무라 볼수 있을까요?
tlw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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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SI 개발자가 SM 갔을때 커리어 질문..
지금까지 주로 SI 업무를 하다보니 다양한 개발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직한 회사가 SM 회사다보니 조금 여유롭고, 신규 개발을 다 외주를 줘서 진행을 하는 구조입니다. 해당 도메인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쌓는건 도움이 되지만, 개발을 거의 하지 않다보니 개발자로서의 커리어? 적인 부분이 조금 걱정되는데 다른 곳을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계속 다니면서 도메인을 알고, 기술적인 부분은 개인적으로 채우는게 맞을까요..? ps) 모든 일을 외주를 주다보니 야근이 하나도 없어서 워라벨이 좋습니다.
반경력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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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 포폴 어떻게 만드시나요? (기획 주니어)
대학교때 만든 포폴은 실제 실무와는 거리가 먼 컨셉과 비주얼, 상상속의 논리, 어설픈 분석 요소를 더 많이 넣었다면, 현재 경력 2년차로 SI에서 대기업 플젝을 4개이상했는데 대학교 때와 같은 포폴을 만들순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SI에서 진행한걸 그대로 포폴로 쓰기엔 너무 분석요소가 적어서 고민입니다…(SI에서 늘 하던식으로 찍어내듯이 일하고 분석단계 비중이 적기 때문에…) 플젝하면서 느낀점, 성장한점, 기여한점 위주로 작성하면 될까요? 경력자분들은 포폴을 어떻게 작성하시나요? 비핸스같은데 올라온 포폴들은 대부분 학생들거 같아서… 보안상 경력자분들은 올리기 좀 그래서 안올리시는 것이죠…?(기획업무 특성상 내부기밀에 해당하는 부분이 조심스럽습니다..) 혹시 경력자 포폴을 참고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단톡방이라던가… 조언부탁드립니다!!
IT기획자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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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 데브옵스,sre
백엔드 개발자로 1년 조금 안되게 근무한 신입입니다 최근에 데브옵스쪽에 관심이 생겨서 차근차근 준비해보려하는데요, 회사에는 데브옵스 팀이 따로 존재해서 실무에서 관련 경험이 존재하진 않습니다 백엔드에서 데브옵스로 전환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것으로 아는데 혼자 공부해서 직군전환하신 분들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cka 자격증 취득, 개인 프로젝트로 쿠버네티스 기반 msa 환경 구축 해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실무 경험을 쌓기 힘든 구조다보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재택회사이직기원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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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업무..
컴공 출신 대기업 SM 업무 3년 스타트업 앱/웹 기획 및 개발 2년 SAP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겉핥기 식으로 했었는데요(그마저도 개발은 아님) 오퍼 온 곳이 SAP 모듈 개발+전체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필요로 하는 PM 롤이에요 조건은 좋은데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되네요..ㅠㅠ 제 커리어에 플러스가 될 지 마이너스가 될 지 조언 한 마디씩 해 주셔요
pmm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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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홀딩스나 녹십자 IT쪽 아시는분이나 재직자 계실까요?
정보전략센터쪽 다니시는분이나 유관부서 분들계시면 문의좀 꼭 드리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카타르시스
억대 연봉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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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맞을까요.
현재 7년차 직장인입니다 운이좋게 준대기업으로 이직하여 온지 8개월인데, 조직변경이 크게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불만을 갖고 우르르 퇴사했습니다. 저희팀 영업인원이 7명에서 3명이 되어, 자연스레 4명의 빈자리를 3명이서 전부 채워야하는 상황이 되더군요. 문제는 퇴사자 4명의 고객 인수인계부터 모르는 고객 내용들이 너무 많아 fu하기 상당히 버거운 부분이 있습니다. 몸은 하난데 미팅은 계속 밀려오고, 조직변경이 크게 일어나서 보고자료도 많아지고 내부 회의도 많아져서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몸이 하나라 인계 고객을 아직 다 보지도 못했고, fu도 다 못해서 매주 왜 이거 못했냐고, 인계받은 고객 상황 어떻냐고, 보고자료 왜 안올리냐고 혼납니다 .. 안올리고 싶어서 안올리는게 아닌데, 안하려고 안하는게 아닌데 그저 윗사람들은 살려고 밑에사람 갈아넣는게 보여서 더 화나고 답답하네요. 단지 일년이 아직 안돼서 아깝긴하지만 퇴사가 맞을까요?
sksijnb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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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은 처음입니다.
본인만의 커리어에대해서는 경력기술서를 작성을 사실 처음인데 좀 막막하네요. 제가 한 일을 다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계속 쳐다봐도 부실해보이는 이런 느낌.. 이직이 너무 힘드네요... 경력직 이직 면접 시 팁같은게있을까요 ??? 면접관의 물어보고싶은거에 무엇을 물어보는게 좋을지..
차갑다 차가워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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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직장인 3년차인 사회 초년생 입니다. 첫 직장인 중견기업에서 나름 인정받고 돈 과 비전때문에 운이좋게 2년만에 대기업 직군으로 들어갔습니다... 중견때는 가족같은 팀원 원활한 업무 따듯한 상사 너무 편하게 좋게 다녔었고 어렸을때부터 좋은 환경만 받춰주면 몇배로 잘하는 저희 패시브때문에 능력을 인정받으며 잘 다녔습니다. 대기업으로 오면서 숨쉴틈 없는 업무 정말쪼개야만 나오는 자기계발시간 당연한듯한 야근 거진 신입인 저에게는 허락되지않은 업무의 무지...(엔지니어에서 운영으로 넘어감) 적응이 안되더군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스트레스받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루루루웅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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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직무변경 거절
안녕하세요! 저는 한 마케팅 회사에 마케터로 입사한 경력직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해외파견 주재원 경력으로 근무하였으나 현 회사와는 업종이 달라 새로 배운다는 생각으로 업종 변경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회사 대표의 또 다른 법인인 블록체인 IT 회사에서 사업 개발 포지션으로 이동을 제안 받았고 해당 업무에 대해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여 조건부로 3개월간 임시 근무로 합의했습니다. 사수가 없는 포지션이고 업무에 대한 매력이 느껴지지않아 3개월뒤 복직 혹은 사수나 팀 보강을 요청드렸고 결과, 사수가 한명 생겼으나, 곧 퇴사를 하셨습니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큰 메리트가 없다보니 복직을 요청드렸으나 기존 마케터 포지션이 없어졌다는 핑계로 복직을 거절당했는데 이경우 부당 업무 이동으로 복직 구제신청이 가능할까요? 세부디테일은 이렇습니다. 1. 새로 이동한 블록체인 업무에 커리어 없음, 외국어 , 주재원 당시 네트워킹 인프라 등을 필요로 보직 변경 제안 2. 현재 계약 상 기존 마케터 회사 소속이나 대표 소유 블록체인 회사 업무 5개월간 진행 중, ( 임시 3개월 + 사수끼고 2개월) 3. 마케터 업무에서 결격사유 × , 오히려 연봉 인상 받음, 4. 기존 포지션 복귀가 어려우니 거절 시 자진퇴사로 처리된다는데 말인가요?
사업개밝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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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쌩신입 IT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공과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학교를 야간으로 다니고 있고 수업도 적다보니 취업에 대한 압박이 조금씩 생겨 올해 초부터 이력서 써서 제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정부기관에서 사기업으로 연계해주는 인턴공고가 올라와, 지원해서 면접을 보고왔는데 기업에서는 인턴기간동안도 풀타임으로 근무하고, 인턴기간 후에도 계속같이 할 사람을 찾고있다고 하더라구요 ( 인턴기간동안에는 원래 정부기관에서 돈을 지원해주는데 일을 더하는거에 대해선 추가로 돈을 준다고합니다. ) 사실 진학욕심도 있고, 취업욕심도 있고 아직 확실히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알바대신 인턴이나 해보자 하고 지원했던건데 조금 당황했지만, 아예 생각이 없진 않아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쌩신입을 뽑아준다는게 감사해서 좋다고 했는데, 이후 면접을 진행하면서 들어보니 제가 원하는 파트만 맡긴 어려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백앤드를 희망하는데 백앤드에 대한 비중자체가 많이 낮다는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추가로 추후 입사테스트때 AI관련 과제를 내준다고 하는데, 해당기술로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건 맞지만 완전 데이터수집&라벨링 노가다일 뿐 어떤 기술적인 도움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해당 과제가 입사테스트라면 해올 순 있지만, 계속 해당 업무를 맡긴 어려울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당장에 신입치고 적지않은 연봉임을 알고있지만, 추후 기술스택이나 커리어적인 부분에서 이직시 문제가 될 수 있을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해당 인턴사업으로 뽑는 TO는 1명인데, 제가 합격했고 월요일에 바로 연락드려서 못한다고 하더라도 저대신 다른 인턴을 뽑을 수 없는 상황인것 같아서 눈치도 많이보이네요.. 인턴도 지원한 분들이 좀 있던거 같은데 그분들한테도 괜히 죄송하네요.. 참고로 더 좋은 조건의 회사 두군데를 서류합 했는데, 면접부터 코테까지 갈 길이 멀어서 해당 인턴을 포기하고 그 회사들을 준비하는게 맞는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어디 쌩신입이 까다롭게 재냐, 면접때 확실히 말하지 못한 잘못이다.. 등등 비난도 달게 듣겠습니다 ㅠㅠ .. 면접이 처음이였어요.. 하기로한거 책임지고 열심히 하는게 맞을까요 지금이라도 못할거 같다고 말씀 드리는게 맞을까요.. 선택은 온전히 제 몫인건 압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누부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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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제가 spring 개발을 병행하면서 현재 회사에서 flutter를 이용하여 개발중입니다. 개발을 하다보니 flutter에 조금 더 적성에 맞다고 느꼇고 현재 flutter를 다룬지는 1년을 조금 넘기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에게 질문드려봅니다. flutter의 개발 시장 (서울 기준)은 어떤가요? 계획은 5년차 개발자로 이직을 통한 성장을 원하는데 만약 회사를 고른다면 기준점이 있나요?
아머리아파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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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따두는 게 좋을까요?
경력 2년차 SI개발자입니다. 전공자이고 제가 2학년때 즈음 정처기 실기가 지엽적으로 변경되었는데 공기업이나 공무원 생각이 없고 업무에 도움이 안 될거 같아 필기만 합격하고 실기를 따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시간 내서 따는 게 좋을까요? 현재 야간석사 병행중이라 부담스럽긴합니다. 아니면 그냥 개인 프로젝트 경험이나 더 쌓는 게 좋을까요? 작년 6월까지는 이직이 잘 되었는데 올해는 춥네요.
개발언제까지하냐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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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제는 맛은 그만보시고 쓰세요.
인공지능 관련 비지니스는 모두 응용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제는 직접 사용하셔야 할 단계입니다. '언제 시간되면 차근차근 스터디해야지' 라는 생각으로는 매시간마다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지금 어떤 비지니스이던 어떤 창의력이 소요되는 영역이던 당장 사용을 시작하십시요. 그 레퍼런스는 유튜브에 널려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기술들이 나올때마다 얼리어답터처럼 먼저 접근은 하지만 결국 활용 단계로 들어서지 못한다면, 또다른 번아웃에 부딪힐겁니다. 현대 사회에서의 기술과 비지니스는 모듈화되고 랩핑되어져 있습니다. 수많은 관계자들이 자동차의 안전성과 성능에 관심을 가지지만, 정작 그 안에 들어간 특별한 최고의 기술들에 대해서는 점점 관심이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을 지금에 와서 처음부터 하나씩 이해하겠다는 생각은 큰 욕심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윈도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관심도, 지식도 필요 없듯이, 인공지능 역시 현 시점에서는 응용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파이팅입니다.
IT젓문가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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