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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봉이 궁금하네요
개발은 석사 제외 11년차입니다 영상처리 쪽 AI 하다가 현재 MLOPS 하고 있구요 영상처리 쪽하다가 5년 전에 AI 를 하고 있는데 업종 옮기면서 연봉이 팍깍여서 이제 겨우 영상처리할 때 5년전 연봉 회복했네요 0.9 정도 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느 정도 신지 궁금하네요
돼지곰18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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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챗GPT를 넘어설까요?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챗GPT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가성비의 이슈로 전일 나스닥 시장에 큰 하락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단기적인 충격일 수 있다 생각들며 빠른 시일 내 미국의 빅테크에서 오픈소스의 또 다른 모델을 선보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퇴근중독
동 따봉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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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들과 접촉하는 방법
이직을 하고싶어서 이곳 저곳 알아보는 중입니다. 혼자서 찾아보기엔 한계가 있는 것 같은데 헤드헌터분들과는 어떤식으로 접촉하는 걸까요?
크라프타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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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스타트업 있다가 si이직시 경력 얼마나 인정 될까요??
첫회사는 지방에 있는 전형적인 파견si회사를 2년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웹에이전시 1년반 다니다가 최근에 그만둔 회사는 중소 스타트업이고 6년 다녔는 데 안드로이드 앱개발만 3년정도 하다 해당 사업이 잘 안되서 대표가 다른 사업도 시도 해보면서 두개 서비스 정도를 혼자서 풀스택으로 개발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업들 다 잘 안되었습니다. 지방에서 벗어나 서울 쪽의 si로 다시 가볼까 하는 데 어찌되었든 si 원청에서 이런 경력을 어느정도 쳐주는 지 아니면 경력연수만 높지 유관 업계일 뿐이니 오히려 기피 할까요???
삵칡흙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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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후 밀린 월급과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작년 10월 말에 회사로부터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시 연차가 많이 남아 있었고, 11월 한 달은 정상적으로 근무하기로 회사와 합의한 뒤, 12월에 퇴사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10월과 11월 월급 두달치가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월급날 당일에야 회사로부터 "월급을 지급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퇴직 후 퇴직금도 아직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12월에 1월 중으로 월급과 퇴직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월 월급날 늦은 시간에 "2월 중 천천히 나눠서 주겠다"며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언제 지급할 수 있는지 정확한 날짜를 물었지만, 회사로부터 답변이 없는 상황입니다.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저도 생계가 걸린 문제라 너무 힘듭니다. 회사 측에 여러 번 요청했지만 명확한 답변도 없고, 지급 기한도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절차를 알고 계신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해야 할까요? 내용증명 발송이 효과가 있을까요? 체불임금이나 퇴직금 관련해서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관련해서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작은 조언이라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백수인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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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휴 잘 보내세요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치즈피자맨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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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이 쪼이는 임원 대처법 알려주세요
저는 팀장입니다. 말 그대로 근거없이, 자신의 기분에 따라 '요즘 팀이 엉망이야, 옛날보다 잘 안돌아가' 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어떻게 할거냐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물론 정답도 없는 질문을 하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인사고가도 꾸준히 잘 받고 사내평판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런 상사 대처법이 있을까요?
돌풍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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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리는 방법
내려 놓고 편안해지면 따라옵니다. 꼭 바텀업이 아니라 기대치 탑 다운🤤 연봉이 낮아도 만족이 되니, 연봉 올리는 것과 다를게 없어요.
평온
억대 연봉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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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보고 왔는데 공고가 연장되었으면
며칠 전에 서류 합격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 봤습니다ㅎㅎ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이달말까지였던 공고가 일주일 정도 늘어났더라고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보단 마음 비우고있는게 맞겠죠…?
무니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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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직군 (신입) 회사 고민
현재 대기업 내 소규모 IT팀(전체 약 20명)에서 신입으로 입사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 팀 규모가 작아 사수 없이 업무를 시작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팀 분위기나 구체적인 후기를 찾을 수 없는 상태라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3. 하지만 JD와 앞으로 맡게 될 업무(사내 프로그램 개발)는 제 역량과 잘 맞는 편입니다. 대기업 복지를 누리면서도 스타트업 규모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보이지만, 신입으로서 이 선택이 최선일지, 아니면 스타트업이나 다른 곳을 다시 지원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 주실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밈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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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ㅡ 회사 계약서 상 다들 연봉 공개 관련하여 이런 조건이 있으신가요? (Yes or No )
연봉을 타인에게 공유한경우 감봉,징계등의 그 어떤 불이익도 감수한다. 이런 조항이 소위 '정보 비대칭 게임'을 즐기며 회사(사용자) 가 고지를 점하기 위한거라고도 하는데. 다른회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마술조수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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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이 쉽지않네요...
첫직장으로 중견기업 대략2년9개월?10개월? 정도 백엔드로 신규프로젝트 에서 일하다가 잘 안되고 경영악화되 등등의 이유로 권고사직 받고 나왔습니다. 두어달 잘 쉬다가 이력서 돌리고 있는데 요즘 많이 어렵다는 말을 진짜 체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첨에는 큰회사 서류도 붙고 해서 자신감도 막 생기고 했는데 여기저기 면접 몇번 떨어지고 뭐 그러니까 점점 자신감도 사라지는군요... 첫취업은 생각보다 쉽게했는데 요번에는 뭔가 험난한 길이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기타치는백수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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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 흔한가요?
말로는 솔루션 개발 회사인데, 실상은 아웃소싱 업체 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고 프리랜서는 안 뽑는데, 프로젝트가 인원감축 등의 사유로 계약이 종료가 되면, 계약 종료(프로젝트 철수)일에 퇴사(권고사직)를 하라네요. 실제 프로젝트 기간에는 제 연봉에 3.8배를 단가로 받아 놓고 영업력이 없어서 저 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프로젝트 철수 인원은 전부 퇴사입니다. 어찌어찌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고 현 프로젝트 고객과 조기 철수 협의를 완료했고, 회사에 퇴사일을 앞당겨서 자진퇴사로 하겠다고 하니 그것도 안 된다고 하네요. 고객이랑 조율 해봐야 한다고요. 이전에 다녔던 회사들은 복지는 지금 이곳보다는 안 좋아도 갈때는 다 잘 보내줬었는데, 이런 회사가 흔한가요? 그냥 무시하고 출근 안 하는게 맞는건가요? 현 회사에서 퇴사 처리를 안 하면, 이직한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요?
GenieMon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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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확정 연봉 관련 문의
선배님들 현재 채용이 확정되어서 처우협의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직전 연봉에 인센+연봉 포함하여 연봉 4300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연봉사항 기재시 세세하게 연봉 3600,인센 700 이렇게 적어야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현재 4300으로 연봉 측정을 한 상태입니다만 입사 취소 사유가 될수도 있는걸까요?? 내일 인사과에게 연락을 해볼려고 하는데 불안해서 먼저 커뮤니티에 작성을 해봅니다...
메론이좋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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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기획자로 직무전환 하고싶은 개발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맨날 보기만 하다가 글을 처음 써 보네요 ㅎㅎ 저는 중소기업에서 사업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에서는 자바로 개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주니어급의 지원자를 찾고 있는데, 소속이 개발팀이 아닌 기획팀이에요. 개발을 si 형식으로 가까운 개발사에 맡기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기획의도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상시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어 이런 포지션을 구하게 되었어요. 하는 역할은 내부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해 보거나, 중요한 기능의 알고리즘을 기획팀과 논의해서 고도화하는 연구 작업을 하거나, 다른 개발사와 소통 시 개발 관점에서 소통을 도와주는(개발자의 언어를 해석해 주고 우리의 언어를 개발자의 언어로 전달해 주는) 역할이에요. 직무가 일반적인 기획자의 직무도, 개발자의 직무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고민이 큽니다.. 이런 직무라면 지원할 사람이 없을 거라든지, 내부개발팀을 꾸리라든지, 시니어 개발자를 모시라든지, 다른 전략을 세우는 게 좋겠다든지 어떤 내용도 좋습니다..! IT업계와 시장에 대해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kolin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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