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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 인천에서 강남통근러 있나요?
지하철이 너무 붐벼서 차량으로 통근가능한지 알아보는 중인데요~ 주안쪽에서 강남역입니다. 가능할까요?
트리마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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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통보? 재직중 이직 고민중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아래 2가지 케이스 예요 1. 먼저 퇴사를 회사에 알리고 인수인계 동안에 이직할 회사를 알아본다 2. 회사를 다니면 이직할 회사에 면접도 보고 합격하고 나서 현직장에 퇴사 통보를 한다 여기에 있는 관련글을 읽어보니 대부분 2번 케이스가 정답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당연히 2번이 좋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요 재직중 면접을 보러가려면 연차쓰는 것은 문제없지만 가려는 회사에서 현직장에 연락을 해서 알려지게 되면 굉장히 곤란할것 같고 보통 합격을 하면 몇주안에는 출근을 해야할텐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당장 사람이 없고 구해야하는 상황에서 몇주안에 무조건 나간다고 하면 저한테도 평판이 안 좋게 남을 것 같고 이런저런것들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10년정도 다닌 회사라서 최대한 좋은 이미지로 떠나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정말 합격후통보가 정답인가요?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아무것도하기싫다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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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6개월.. 이직고민 ㅠ 경력 기술해야되나요?
6개월 다녔는데.. 출근이나 직무가 어렵네요 ... 이전 경력은 중소이고 현경력은 외국계 it 입니다 1. 현재 - 출근 시간 : 편도 1시간 30~ 2시간 , 운좋으면 재택가능 - 연봉 : 식비 교통비 여타 복지 포함 8천 - 워라벨 : 계속 공부 해야 해서 6개월 동안 칼퇴 거의 안해봄... 마감일에 밤샘도 부지기수 - 직무가 저에게 성격상, 능력상 맞지 않아서 힘듭니다 이게 제일문제 .. 갑질 하는 사람 핸들링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2. 입사지원 고민 중인 곳 - 산업군 대기업 it가 마이너인곳 - 출근 : 30분 - 연봉 : 기본급 6 정도 예상 + 인센 (얼만지모르겠음 - 직무 : it 관리직 엔지니어만 하다가 관리직 해본적 없어서 맞을 지 모르겠음 - 워라벨 : 보통이라고 함.. 지원 자체도 고민인데 ㅠ 이력서 쓰자니 현경력 쓰는게 맞을까요?? 경력으로 따지면 현경력이 압도적인데 근무기간이 걸립니다 ... 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서 더 버텨야 할지 ㅠ 괜히 지원했다가 소문날까봐도 걱정이고요;;
우르르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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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면담 뒤에서 공유하는 팀장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팀장님하고 퇴사 면담을 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생활만 12년차가 되어가는데 도무지 팀장님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여기다가 글을 적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했었고, 직무는 IT 세일즈였습니다. 그러다가 중견기업에서 오퍼를 받고 전략기획실로 이직을 했지요.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업무 스타일과 분위기가 전혀 저랑 맞지 않아서 5개월 동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팀장님께 퇴사 면담을 했습니다. 면담을 하면서 제가 여태 가지고 있던 불만들을 말씀드렸죠. 1. 정확하지 않은 업무 디렉팅(뭘하면 산으로 갑니다) 2. 굳이 안해도 되는 야근(덕분에 일없어도 일이 많아보입니다) 3. 일을 질질 끄는 것(하루도 안걸리는걸 이삼주씩 끕니다...) 물론 위의 워딩대로 말씀드리진 않고 둘러 둘러 말씀을 드렸습니다. 팀장님께서도 붙잡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만, 다시 한번 더 고민하고 명일이나 차주에 다시 얘기를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문제는 그 다음부터 일어났습니다. 다음날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저는 참여를 못했지만 팀장님을 포함해서 팀원들이 점심에 피맥을 드시고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뭐 상관 없었습니다만, 그 이후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팀원들이 갑자기 업무중에 '우리가 너무 늦게 하는거 같아요.', '그러게 우리도 일을 질즐 끌려고 하는건 아닌데' 이런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점심 이후부터 퇴근까지 제가 했던 말들을 들으면서 일을 했답니다. 솔직히 바보가 아니라면 면담했던 내용들을 다 공유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전 직장을 그만둘때도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리더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정치라고 생각하기에도 솔직히..;;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한테 그럴 일인가 싶습니다..ㅠㅠ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렇게 한건지... 궁금합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참고 일한다한들 크게 달라지진 않겠죠..?
코라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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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시 처우협의 고민
안녕하세요. 12년차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기획자구요 대기업에 최합했지만 처우에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영끌로 7600이며 오퍼금액은 영끌7500 정도 되는듯합니다... 워낙 짜기로 유명한 회사라 어느정도는 생각했지만 막상 닥쳐보니 까이고 이직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지금 재직하고있는회사에서는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있으며 최근들어 워라벨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직하면 커리어 향상은 기대할수 있으나 급여가 발목을 잡네요.. 다른대 알아봐야하나 싶다가도 인적성, 1&2차 면접 준비등 과정을 생각하면 끔직하기도 하구요.. 복잡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맨땅에삽질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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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장문주의)우리회사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안녕 형들 요즘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은 사람 중 하나야. 30대 프론트개발자고 그래서 형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작성을 해 일단 나는 여기 스타트멤버? 처처럼 시작이 되어서 기존에 4명이 있던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회사를 세웠거든 CEO를 제외한 3명 중 하나인데, 그 셋 다 현재 팀장이나 이사직급을 달고 있진 않아 뭐 굳이 이유를 설명한다면 나이와 경력에 밀려서이지 않을까 싶어, 자세한 건 적으면 특정돼서 조심하지만 아마 내 능력 부족으로 내가 팀장을 못 달았다면 난 이미 이직했을지도 몰라 ㅋㅋㅋ CEO도 CTO도 약간 꼰대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능력보단 나이나 경력 사항으로 정하는 것 같더라고 물론 우리 팀장님이 못한다 이런 건 아니니까 오해는 ㄴㄴㄴ 그냥 기존에 있던 사람보단 능력이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더 나이 많은 사람을 올리는 어르신 같은 경향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이해하고 있음을 알면 말고아님 말고 ㅠㅠ 하여튼 서론이 길었다 본론을 이야기할게! 1. 면담 때마다 스타트멤버니까 당연히 더 챙겨줄 거다 라는 말을(말만) 매번 꺼내왔음(스톡, 보너스, 성과급 등등) 2. CTO 또한 사업 시작할 때 들어와서 재택근무 같은 문화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이니 다 같이 좋은 회사 만들어보자, 사람들에게는 스톡옵션이 부여되어야 열심히 일한다. 등 희망적인 말을 많이 했음 3. 회사는 순항 중임, 성장 중이고, 엔젤투자?, 시드 정도 수준 투자만 받았는데도 50명 이상 회사가 굴러가는 중임 사람도 계속 뽑고 있음 4. 2~3년 만에 4명에서 50명 이상까지 성장했음 시리즈 투자 없이 현 상태이고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 이직하고자 하는 점을 말해보자면 1. 스톡, 보너스, 성과급이 아직 서류상으로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음 2. 재택근무는 점점 줄어들고 있음 주 1회에서 월 2회로 줄었다가 이제는 없어졌음 3. 위의 이유로 점점 회사에 흥미가 줄어드는 게 느껴짐 단적인 예로 업무문화(지라 자동화, 슬랙서드파티)나 개발문화(코드 리뷰,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입했었는데 이제는 뭔가 다 놓은 기분이고 개발하다가 서비스에 어색한 UX나 불편한 걸 봐도 그냥 놔두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충격받은 적도 있음 4. 중간에 보너스를 받은 사람들이 소수 있음. 그 대상에 기존 3명은 대상자가 아니었음. 그 당시에도 나만 알아서 CTO와 면담했을 때 스타트 멤버는 CEO가 더 챙겨준다고 하지 않았냐? 회사 잘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 정도로 끝남 내가 못 놓는 이유가 뭘까 하고 계속 고민해보면 1. 나 퇴사하고 스톡이나 보너스 뿌리면 솔직히 배 아플 것 같음 2. 개인적으로 월급쟁이로는 힘들다 스톡이 답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도 있긴 함 - 매몰비용이라고 생각됨 이만큼 노력했으니 받아서 뽕뽑고싶다. 3. 정말 여기서 많이 노력했음 그게 너무 아까워 업무문화 개발문화 도입하려고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찾아보고 적용하고 조금이라도 업무에만 집중하는 환경 만들려고 노력했음... 서비스 입장에서도 조금이라도 불편할 것 같으면 기획이랑 협의해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 쓰고 그 노력이 빛을 못 보고 끝나는 것 같아서 아쉬운듯해 그래서 몇 번 면접을 본 적이 있는데 대충 정리해보자면 1. 네카라쿠배당토 급으로 수직이동은 아직 무리 2. 비슷한 규모의 스타트업 또는 비슷한 수준의 중견기업까지는 가능 - 재택기준 주1~2일정도 문화가 있는 회사들 3. 약 15~20프로 연봉상승까지는 제시(약 800~1200 상승) 4. 개발적 노력을 하는 팀원들을 만나고 싶음. 개발문화, 세미나 이런 거에 좀 적극적이고 필요하면 모여서 코드 리뷰도 할 수 있는 팀원을 만나고 싶어, 우리 회사도 뭐 각자 열심히 하시고 노력하시겠지만 그걸 서로에게 티를 내는 편은 아니니 개발문화를 좋게 만들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냥 남이 해주길 기다리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이렇게 인 것 같아 이런 금쪽이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빛을 볼 때까지 무조건 버티는 게 맞을까요??
당사빠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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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들은 대략 회사연봉을 알고있나요?
헤헌통해 제안온곳중 한곳 오늘 1차면접을 보고왔는데요 1차합격여부를 수요일까지 준다고합니다. 지원할때 희망연봉을 다 적어내긴했고 그걸 보고도 나쁘진않으니 불렀을텐데? 면접은 2차까지있고 2차까지 붙어야 처우협의를 한다고 합니다 근데 다붙어서 처우협의하는데 너무 형편없는 연봉을 제시해서 안가게된다면 정말 시간낭비일텐데 보통 헤드헌터들은 대략적으로 협상가능할 연봉을 아나요???
ldh 사이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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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도, 어디서 어떻게 문제를 잡아야 할지 ㅠ
만 5년, 개발은 아니고 IT업을 하는 생쥡니다. 처음으로 온 마음 다해 여기저기 찔러보는 중임니다. 헌데, 그간 치열하게 안살고 물 같은 세월만 보내선인지, 혹시 유달리 경력기술서를 못써서 인지 동일 직군 타 기업 서류 문턱을 못 넘고 있는데 컨설팅(?)을 받아야 할까요? 다듬어주는 곳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ㅠ
플리스만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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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달..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지인은 저 오자마자 휴직간다고 이주 인수인계... 그것도 주 3일 재택근무라 대충 받음.. 2주뒤부터 계속 재택근무... 뭐좀 물어보려고 연락하니 안됨.. 그리고 또 다른 인원 육아휴직 간다고 말하고.. 그렇게 갑자기 두명이 휴직을 하니 고객사서는 말도 없이 두명분에 업무를 던지기 시작.. 이직하고 한달 되었는데 이게 맞나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이전 히스토리를 대강 다른분게 들으니 현재있는 회사서 6개월정도 있다가 대부분 퇴사했다.. 현 두명도 휴직이지만 퇴사나 다름없으니.. 이러니 많이 고민되네요.. 이렇게 한번 투표글 올려봅니다..
뭔기 이상해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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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장 진짜 답답하네요
팀원들 잘 한거에 관해서는 잘햤다 소리도 없고 인정하려 하지 않고요. 팀원 모두의 공통된 의견으로는 팀장이 잘한건 못했다그러고 못한건 잘했다그럽니다. 뭘 갖고 잘했다못했다 판단하는지 물어보면 주관적인거라고 하고요. 저기가 못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그걸 할 줄 아는 사람들의 업무를 가치절하 하고 일못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다른 회사 같은 직무 팀장들을 다 할 줄 아는 업무를 할 줄 모르는데 이 업무능력을 키우려는 노력을10년간 절대 안함) 업무든 회사생활이든 어떤팀원이 팀장 지적하면서 했던말들을 고대로 해당없는 팀원에게 그대로 말하면서 주의주는 듯한 말투로 말합니다. 저희팀은 인원이 많거든요? 팀 상황이 바뀌면 바뀐것에대해 매신저든 메일이든 전체공지에 구체적으로 알려야 하는데 그냥 몇몇에게만 말해놓고 몰랐던 사람들 바보되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팀내에서 업무적으로 추구하는 바를 명확하게 팀원들에게 자주 말해줘야 하는데 이런게 전혀 없이 그냥 지 마음에 안들면 업무 퀄리티가 낮다고 평가 합니다. 뭐든지 사회생활로 풀어내길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작 본인은 더 윗사람한테 예쁨받지 못하고 팀장중에 꼴찌입니다.
으이구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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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일을 한다고 해야할까요?
이 회사에서 무슨일을 하고 있다고 어떤 포지션이라고 포폴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언어는 파이썬 쓰고 있고 회사에서 AI 기술을 사오거나 기술이전을 받습니다. 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런 서류 등 작성해서 학습데이터 만들어주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AI기술을 프레임워크 써서 API로 만들어서 서버에 배포 운영하는 일을 주로 하는데요 이런 경우는 어느 포지션이라고 해야할까요?
스으스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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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글입니다 IT전산팀 (20명vs 4명)
40대 ERP개발, 운영 주로 해 온 직딩입니다. 새로운 회사 오퍼가 와서 면접을 보았는데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1. 현직 회사 (외국계 직원 1000명/it20명 업무 : PM 및 erp 관리 (대부분 해외 외주) 장점: it 팀이 꽤 크니 리소스가 많고 워라벨 좋음, 팀 중간 관리자 성장 기회 있음, 매출 급상승 단점 : 반대로 리소스가 많으니 대체가능인력 될 수도? 메인 시스템은 비주류 외산 ERP사용 - sap활용도가 낮아 물경력 가능성 높음 2. 이직 면접 회사 (외국계 직원 150명/it 4명/리테일) 업무: sap ecc/hana/pos 운영 및 여러 sap 프로젝트 장점: sap 경력 유지, 워라벨 가능, 팀장 밑에 중간관리자직 단점 : 인원이 적으니 피상적인 업무(sap외 연결 시스템등) 도 관여해야함
장이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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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윈폼 개발자분들 연봉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년차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 유지보수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연봉협상을 해야하는데 c# 윈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안보여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4년차가 중소기업 기준 어느정도 받나요? 40시간 기준인지.. 성과급 포함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쓰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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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져니 작성 자주하시나요?
실무에서 유저 져니를 필수로 작성하시는지, 유저저니는 현재의 플로우로 작성하는건지 개선될 목표를 중점으로 작성하는건지요..? 하나의 퍼널을 개선하려고 할 때 현재의 유저 저니 하나만 작성하고 거기서의 페인포인트를 찾아서 개선 방향을 잡으면 되는 걸까요~?
nadine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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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고민
1. 학사와 석사 연봉 시작이 많이 다른가요? 2. 석사는 경력직으로 인정이 되나요? 3. 교수님들께서 석사는 경력을 인정해주고 연봉 앞자리가 달라진다고 하시는데 확실한가요?
디비디바비디부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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