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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년반, 짧은기간이지만
이전에 제품에서 서비스 업계로 이직 관련하여 글 남겼었는데, 얼굴한번 본 적없는 분들이 이직 외적으로도 좋은 답변들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특정될까 걱정되어 글은 지웠습니다) 이전 회사는 브랜드 커머스 초기부터 함께했던터라,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라 생각하지만 홀로 지낸 시간들이 한이 맺혔는지.. 글이 쓰고 싶네요 입사 초기에는 키워드 광고 하나만 돌리면서 꼬박 하루 세번은 매출이 왜이런지 광고 돌린거 맞는지 질책받곤 했었고, 이후 신규 paid media 계정 생성부터 GA 설치까지.. 하나하나 설득해가며 묵묵히 일해왔던 기억이 납니다. 기획전에 채널 입점에 외주제품 섞어가며 파는 것까지.. 돈 될만한건 다 하면서 상품 기획 광고에 할애하는 시간두 열심히 만들어 나갔어요. 작고 소중한(?) 성과를 내며 나름의 자신을 얻었지만, 언제 추락할지 몰라 불안하고 지치더라구요. 그 와중에 바쁘다 힘들다 하는 동료 말 들어주기.. 나도 힘들다 한마디는 하고 싶었는데, 해봐야 불행 배틀밖에 더 되나 하는 생각에 그냥 듣고 있었네요. 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면접 때마다 이걸 혼자 다했냐는 질문은 꼭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남들 인정 받으려고 시작한 일은 아니었는데, 울컥했어요. 내가 헛짓거리 한건 아니다 싶어서. 제 업무를 이해못하는 팀원에게는 손이 느리다는 말과 담당 브랜드에 대한 은근한 무시.. 팀장은 지표보고 하나 보지않고 매출과 인격모독.. 이후 매출이 나오면서 달라지는 태도에 정이 떨어졌습니다. 그만둘때는 언급없이 좋은 기회가 생겨 그만둔다고 했어요. 좋게 헤어진답시고 서운함 표출하지 않고 말했는데요. 전에 본 적없이 사람들이 흔들리고, 누군가는 비굴한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이직 자체가 복수가 되기도 하는구나 싶었네요. 그간 불만은 덮고 인수인계까지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뒷말이야 어쩔수없고 무언가 해결이 필요해서 글 쓴 건 아니에요. 규모가 더 큰 브랜드 커머스, 더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직무로 이직했어요. 저는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이보다 더한 일도 많을거고 배울 일은 한도 끝도 없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더 자책하지 말고 지금처럼 잘해보자는 다짐으로 글을 써봤어요.
모모지
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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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차 비전공 신입 마케터입니다.
회사에서 올해 KPI 설정을 해보라는데 원래 신입사원도 이런거 하나요? 올해 KPI 달성률로 내년 연봉협상 때 반영한다는데...아직 회사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업무 파악도 안 됐는데 KPI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시니비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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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부서로 옮긴지 별로안되었어요
운영쪽에있다가 마케팅으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이직의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배워서 연봉점프해서 이직하고 싶은데 대학원이라도 다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대학원공부가 마케팅안에서도 이직할때 도움이 될까요?
츠미츠미
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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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관련 컨퍼런스나 설명회 스케줄 어디서 확인하세요?
이름있는 대행사나 매체사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하곤하는데 뒤늦게 알아서 못간 적이 있습니다. 이런 행사 스케줄을 한눈에 보거나 알림으로 받을 수 없을까요?
북극여우
22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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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마케팅 잘하는 대행사 아시는분!!
의료기기 마케팅 잘하는 대행사 아시는 분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딩가링가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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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브랜드매출과 인지도가 안녕하신가요?
다들 브랜드 매출과 인지도가 안녕하신가요? 저의 경우, 작년에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코로나 시대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음을 실감할 수 있는 한 해 였습니다. 그동안, 레거시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에서 경험한 노하우들, 소위 성공방정식이 기존과 대비해서 많이 바뀌었고 이를 찾아가고 다시 쌓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 오프라인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마케팅의 변화 일상의 변화로 인한 미디어/모바일 소비 행태의 변화 -> 디지털 전략/마케팅의 변화 미디어 / 플랫폼 이용 행태의 변화 -> 알고리즘의 변화 -> 광고 / 브랜드 콘텐츠의 변화 이러한 변화들은 브랜딩 / 마케팅 / 세일즈 / 광고 에도 많은 변화를 요구 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두가 이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는 것 같나요?? 여러분은 지난 한 해 어떠셨나요? 변화에 맞게 잘 진행 되셨나요? 게다가 요즘은 러시아 이슈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느때 보다 많은 회사들이 더 힘들어 지고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회사가 있고, 이슈가 되는 마케팅 활동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매출 연동이 직접적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저희가 그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전략에 대한 고민이든, 플랫폼에 대한 고민이든, 광고/콘텐츠에 대한 고민이든 말씀해 주세요. 이쁘기만한 광고가 아니라 soldout 시키는 광고 본사에 가맹점 문의 / 제품 문의가 오는 광고 브랜드가 달라졌다고, 내 인생템이라고 바이럴 되는 광고 캠페인 전략 부터 크리에이티브 기획/제작 까지 브랜드의 목표에 맞게 진행합니다. 클라이언트에 맞게 크리에이티브만 원하실 경우도 이에 맞춰 진행 가능합니다. 저희 회사가 궁금하신분들은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제 생각은요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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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첫 진행 예정입니다.
주 사용 타겟은 마케터를 중심으로 전사적 활용성이 있는 B2B SaaS 솔루션입니다 고객 확보를 위해 솔루션을 무료 제공하고 활용법이나 성공사례들을 담은 콘텐츠를 글이나 영상 - 미정 으로 마케팅 진행하려하는데 리멤버 오픈애즈 아이보스 를 통한 마케팅이 괜찮을지..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진행해 보신 분이 있으신가 해서 경험 공유 부탁드려보고자 글 남깁니다
KaidenAI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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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마케팅/디자인 직군을 위한 이미지 편집 작업 팁
얼마전에, 커뮤니티에서 본 꿀 사이트 기획서나 어딘가에 넣고 싶은데. 로고 등의 이슈로 포토샵 켜서 작업하기 귀찮을때 그냥 던져놓고 지우고 싶은 영역 슥슥하면 깔끔하게 지워짐 급한상황에서 요긴 사이트 링크: www.hama.app
뚜루루뚜두
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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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PR역량 강화
회사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만큼 저도 직무역량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는 요즘인데요. 마케팅은 찾아보면 스터디도 많고 수업도 많은데 PR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키리
2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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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과 밤새는게 당연한건가요(ot비용 없어요)
몇일전 수습기간에 제가 못버텨서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제안서를 쓰는데 팀의 장이라는 사람이.아이디어 회의 하나 안하고 자료조사 하는데만 2주라는 시간을 썼습니다 그런데, 자료조사가 이것저것 보충이 아니라 말도안되는 트집으로 새로 또 새로 혼자 야근하고 금요일 퇴근에는 월요일에.아침에 보자하고 퇴근 야근에 주말 근무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제출일이 얼마 남지않아 혼자 방향성 컨셉 다 잡아갔는데 해당 내용은 보지도 않고 자료조사에서 본이한테는 훅 오는게.없다고 이게 맞다고 생각하냐고 그렇게 2주라는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그러다가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아이디어 회의한다고 밤샜습니다 5시 퇴근하고 집가니 6시 9시까지 출근하라고 해서 한숨도 못자고 출근하고 그날은 제가 맡은 부분은 다 해서 칼퇴하려니 다른 팀원 몇장 남았다고 다 안했는데 가는게 말이되냐며 화내서 제가 좀 대들었습니다( 그 직원은 많이.참여도 안했고 해당 시점에 맡은 파트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혼자 씩씩하고 욕하면서 나가더군요 결국에는 밤새고 그 다음날도 야근하고 갓습니다. 제출일날에 내용 및 디테일 보지도 않고 이제와서 이거 추가해야겠다 그러고는 피피티 디자인 이거 다시 잡아라 슬라이드 한장 빠져서 왜 빠지냐 말을하면 기억을해라 계속 화내길래 저도 뚜껑 열려서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제출일이 금요일인데 다음주 월요일에 다른 건 미팅있다고 주말에 자료 조사해야된다고 또 주말 하루 시간내서 해오라고 해서 또 화났습니다) 요즘 대행사들도 밤을 새는게 당연한가요?? 저는 지금까지 물론 틎은 시간까지는 했지만 밤 샌건 이번이.처음이고 그 다음날까지 야근 시키는건 제 상식에서 이해가 안가서요 ... 저도 고민인게.제가 너무 사회생활을 만만하게 보는건지 좀 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풀데도 없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DCG
2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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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공문...
풍운입니다 요새 언론사들 많이 힘든지,공문이 예년에 비해 많이 오네요 전문지들은 거의 협박하다시피 연락오고... 그렇다고 다 퍼줄수는 없는게 우리입장이고...막상 협찬 음 예를 들어 IR클럽같은건 거의 1~2천 들이지만 그렇다고 잘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안한다거나 좀 깎을 수 없느냐의 뉘앙스 풍기면 그 자리에서 정색하고...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그래도 나름 총알있지만 매번 공문압박에 시달려 잠도 못자겠습니다. 모전문지는 네이버도 다음도 안나오고 일면식도 없는데 공문 보내고 전화 피하니깐 하루에 두세통씩 전화하고...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이젠 질 좋은 보도자료와 기획자료를 배포하고 릴리즈하는것 보다는 광고국 전화와 차부장급들 전화에 더 신경을 쓰고 있네요 ㅜㅜ 홍보 선후배님들의,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풍운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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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유저에 초점을 둔 마케팅/프로모션 해보신 분?
양방향 소통이 이루어지는 IT서비스의 마케터입니다. 온라인상 여러 글에서 초반 헤비유저를 극도로 만족시켜서 그들이 부가가치를 내게 하는 것이 양방향 소통 플랫폼의 성공 요인중 하나라고 들었는데요. 막상 아이데이션을 하고 액션 아이템을 짜려니 참 어렵네요. 레퍼런스를 수집하고 싶은데, 혹시 그런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을 진행해보신 경험이 있다면 경험담을 공유해주시길 요청드려봅니다.
그루브하거나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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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그분석과 GA 함께 사용하시는 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네이버 로그분석과 GA를 사용 중입니다(GA는 태그만 설치했고 매개변수는 아직 넣지 않았습니다) 만약 구글 매개변수를 넣으면 url에 네이버 매개변수와 구글 매개변수가 모두 붙게되는데, 측정하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ex. 두 매개변수간 위치 등.. 경험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북극여우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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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직원 능력
안녕하세요 나름 큰 경쟁 pt제안서 작성 시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5년차 경력 직원에게 어느정도 선을 기대하는 것이 맞을까요?? 혼자 다 쓰게 해도 되나요??
DCG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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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크기가 이직에 있어서 중요하겠죠?
스타트업 대행사에서 일한지 1년 다되가는데 큰 대행사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스타트업이다보니 팀단위로 일할것도 거의 없고, 큰 대행사가면 팀프로젝트도 훨씬 많을테고 더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규모 대행사에서 규모있는 대행사로 이직은 어떤가요?
감고
2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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