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 초대하면 최대 8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9462?cds=news_edit 어뷰징도 어마어마할 것 같고 리텐션도 엄청 하락할 것 같은데요. 이게 괜찮을까요? 저희 회사같은 영세 앱 사업자나 걱정하는 부분일까요 어쨌거나 양치기를 하면 남는 것도 크니 차이 없는 걸까요. 이정도 규모의 앱마케팅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마케팅 하시나요? 어떤 주기/방법/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온라인 커머스(패션) 쪽에서 MD로 지내다가 마케터로 전향을 희망하는 지인이 있는데 접점이 많을까요. 아니면 바닥에서 시작하는 느낌일까요. 산업/분야는 동일하게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서요. 늘 여기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고객이 크게 증가하기도 했고, 보안이슈로 인해 데이터가 다 쪼개져있어서 항상 데이터를 머지해줘야 하다보니 현재 쓰는 노트북이 항상 엑셀을 버거워하네요. 150mb 수준의 시트에 필터를 적용하면 뻗어버리는데... 지금 노트북 사양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사양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ㅠ

어떤 방식으로든 스터디 하시나요? 어떤 방법으로, 어떤 그룹에서 하시고 만족도는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 이유는요? 저는 자선단체 결식아동 광고요. 아이들을 최대한 측은하게 비춰 동정이라는 감정에 호소하는게 왜이리 불편한지. 빈곤 마케팅이라는 용어도 있죠 물론 현실을 드러내 감정에 호소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다른 방식은 전혀 시도하지 않는 것 같달까요.. 비싼 지면은 언제 죄다 그리 차지했는지.

보도자료는 써본적도 없는 마케터에게 회사 상황에 따라 PR업무 (보도자료 작성 뿐 아니라 언론대응까지)가 대대적으로 맡겨지기도 하나요? 원래 작은 기업에서는 이런 일이 흔한가요? 궁금합니다.

다들 Roas 어느정도 나오시나요? 마케팅은 요즘 인스타그램 말고 어떤 것 쓰시는지요??

거부감이 드는건 당연한데, 그 정도가 어떠신가요. 어느정도는 허용 가능하다/절대 해선 안된다 혹은 어떤 위치/상황에서는 가능하다 or 어떤 상황에서도 금물이다. 카카오T 쓰다가 열받아서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소재와 효율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히스토리 쌓고싶은데, 어떤 툴이 작업하기도 시간 많이 안들고 효율와 소재를 한 눈에 볼 수 있을까요? 디지털마케팅 소재 관리하고 계신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팁을 구합니자 ㅠㅠ! (노션으로 해보려했는데 이미지 사이즈가 제각각일때 보기 편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작성하기조 그렇구)

캠페인의 목적은 생각지 않고 힙한 크리에이티브에만 집착! 그러다보니 커뮤니케이션 엉키고 성과는 안나오는 상황이 부지기수. 하지만 스스로는 힙한 크리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큼.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 미진한 성과를 토대로 압박 2. 너때는 그렇지.. 라며 라떼질 3. 강압적으로 의견 누르기 ㅠㅠ

마케터끼리 정보교류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 아시는 곳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마케터로 검색하면 리스트도 너무 많고 광고하는 곳도 너무 많아서... 우선 저는 아이보스 마케터 모임방에 들어가있는데 여긴 아이보스 회원이어야 가입 신청할 수 있어요.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부탁 드려요~

존재만 알고 한번도 안 들어갔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엄청 콘텐츠도 다양하고 섭외력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미디어채널로서 파워가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자사몰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cafe 24사용 홈페이지 경우 코딩 기초 실력으로도 가능할까요? 엔지니어는 따로 없고 구글 애너리틱스, 태그 정도는 사용 가능한 수준 입니다.

고민 끝에 퇴사 통보 했습니다! 걱정왕 소심왕 안정주의자라 리스크가 크다는 걸 알았지만 퇴사 결정하고 통보했습니다 차곡차곡 잘 쌓아왔던 5년의 커리어와 다른 일을 하게 되었고 경력이 끊기는 것 같았고 다니더라도 해결될 것 같지 않았어요 그리고 상사의 비합리적인 이지매;(이게 뭐냐-마케터에게 디자인 적인 부분 으로/ 짜증과 화로 일 다시 시키기 무한반복) 가 있었어요 몸과 정신, 제 커리어가 안좋아지는 걸 느끼고 고민끝에 결정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있나요..? 어렵겠지만 이직 잘 할 수 있을까요 이직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잘 헤쳐나갈 수 있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