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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담당자끼리 네트워킹/교류
안녕하세요! 한 기업에서 PR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유통/중기 출입처 기자분들 미팅하면서 기사 배포하고 있는데요. 기자분들 만나며 들으니 홍보담당자들끼리 카톡모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작게는 식품 담당자들끼리, 유통담당자들끼리, 크게는 기업홍보담당자들끼리요. 저도 같이 PR인분들 만나면서 네트워크도 쌓고 정보도 공유하고 싶은데, 혹시 해당 모임 등에 소속되어 계신 분 계실까요?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지요? 아님 네트워킹 관심 있으신 홍보담당자분들 계실까요?
은소소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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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을 8년째 다니는 저, 희귀종인가요
총경력 13년차 마케터입니다. 3년차에 1번 이직하고 지금 8년째 다니고 있어요 ㅎㅎ 이걸 들으면 주변에서 회사에 꿀묻혀놨냐고 하네요 요즘 한직장에 오래다닌 사람이 드문지 궁금해요, (갈데없어서 버틴건 아닙니다 ㅎㅎㅎ)
오투낭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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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마음먹었는데, 자소서, 경력기술서 수정부터 막막해요..
btl 대행사 여기저기 조금씩 기웃거리다가 인하우스로 변경하여 지금 재직중인데요. 현재 2년 조금 넘게 다니고 있으나 복지나 처우가 좋지 않아 다른 곳을 알아보려합니다. 이제 대행사는 못하겠고 인하우스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은데요. 경력자 이직 경우에 지원서류(자기소개서 등)를 어떻게 갖춰야하나 처음부터 막힙니다. 자소서 없이 경력기술서? 만 쓰는지..자소서를 경력기술서처럼 써도되는지 이직 경우에도 자소서가 중요하겠죠? 그냥 사회초년생이라 생각하고 자소서, 경력기술서,가능하다면 포트폴리오 등 다 수정을 하고 열심히 지원하면 될까요?ㅜ 나이는 30 후반에 총 경력은 7~8년 됐습니다. 바보같은 질문이겠지만 그래도..부탁드려요.
쪼꼬메멋져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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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연봉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업무하는 1년차입니다. 회사 전망도 좋고 작년 성장률도 개인 성과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저연차 사원은 연봉협상이 아니라 연봉통보라던데 어느정도 기대하면 될까요? 연봉테이블은 없고 성과에 따라 인상이 되는 듯 합니다. 현재 연봉은 3천 중반입니다.
downfnrk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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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10년차 이직고민 입니다.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한 대행사에서 AE로 10년정도 디지털 마케팅 커리어 쌓았는데요. 이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인하우스 마케팅 경험도 쌓아보고 싶습니다. 다만..이직만 앞두면 자신감이 있으면서도 떨어지는 이기분 ㅋㅋ 실력은 자신있는데..요즘 분위기는 어떤지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형님들 조언 구해봅니다
누룽지밥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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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채용대행사→케이블TV광고영업)
안녕하세요 저는 10년간 채용대행 업무를 해왔고 현재는 부장을 맡고있습니다 업무는 주로 인바운드대기업영업미팅,행사기획,행사운영,제안서 등을 하고있습니다 연봉은 5500이고, 법카 한도부담없이 사용하고 있고 유류비 식대 한도도 까다롭지않아요 대신 업무가 많기도하고 놓지못하는성격탓에 야근하기일수고, 주말도 꽤 나갑니다 행사시기때(총5~6개월)는 야근 새벽퇴근 필수입니다 ㅜ 매출목표에 대한 부담도 꽤있네요 그래서 그동안지친부분 + 개인성장의한계 + 오랜언론사에대한갈망 이런부분들로인해 신문사를가지고있는 M자로 시작하는 이름있는 케이블TV사 광고영업부문에서 입사통보를 받게되었습니다 연봉은 5100이나 현찰로 매달50만원씩 주는비용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4500급여+600현찰 인셈이네요 직급은 DR라고 합니다 법카는100만원미만한도 언론사를 너무가고 싶은 마음이 크면서도 올해부터 현직장에서 일의강도가 조금 풀리기도 하고 연봉앞자리가 6으로 바뀔확률도 커서 많이 고민이 되는데, 케이블 TV 광고영업이 괜찮은게 맞을까요? 제가 모르는 더 좋은 부분이나 안 좋은 부분 , 추천하는지 비추천하는지 , 콜영업 심할지 등 언론사광고쪽에 혹은 광고영업쪽에 계신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한석열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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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협상시 헤드헌터에게 제안받은 금액 공개?
연봉 협상이 다가오는 2년차입니다. 작년 헤헌 통해 현재 연봉보다 천삼백 높게 면접제안 받았고 (알만한 곳) 현 회사는 중소이나 팀문화가 좋고 남다른 사수에게 더 배울 수 있어 남았습니다. 아직 깜냥이 안된다 생각하기도 했고요. 작년 일주일에 밥먹듯 밤새며 야근했고 성과도 제법 내어 2-30퍼센트 인상을 말할까하는데 회사가 중소다보니 평균 인상률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한만큼 받고싶어요 협상 시 제가 제안받은 금액을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glsldnwk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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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자리는 언제 많이 나오나요?
지금인가요?
망원동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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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가 말아
전회사 그만두고 쉬다가 계속 쉴수만은 없어서 좋소인줄 알고는 들어간 새회사, 이주일동안 대표 안나와서 너무 좋다~~했는데 어제 대낮부터 갑자기 술이 개꽐라 되서 회사 등장, 넷밖에 없는 직원들 모아놓고 또 술퍼먹다가 갑자기 폭력적인 성향으로 돌변하더니 막 라이터 집어던지고 거래처에 전화해서 막 쌍욕하고 직원들 못앉게 하고 후…. 이런 좋소가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 광경이었다.. 이번달만 버티고 월급 받고 튀어 아님 걍 월욜부터 사라져…?
egbft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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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연말평가 시, 업무 평가가 아닌 인격모욕만 당했다면?
모회사로 나온 가구 유통회사입니다. 사무직은 15명 남짓이고 규모 작습니다. 나룸 가족같은 회사인듯 하여 처음엔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실체는 드러났고 입사 전 6개월에 3-4명 이상 퇴사를 했다는 내용을 듣고 그때부터 감이 왔네요. 역시나 알아보니 제가 문제로 삼는 사람과의 트러블 이슈때문이였네요. 이젠 전회사가 되버린 여긴 팀장급 여자실장의 기분(?)대로 돌아가며 회사사업 방향성 전혀 없는 곳입니다.. 문제는 제목 그대로 연말에 1:1 연말평가를 진행했고 나름대로의 리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답변으로는 업무 지적도 아닌 기가막힌 답변들.. 1. 왜 리더도 아니면서 본인 보고도 없이 회의를 하냐? 2. 여기는 자기 보고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3. 여기 다 착한사람만 있다 (=내말에 복종한다) 니마음대로 할수잇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맘대로 한 적 없고 업무 관련 외부미팅을 일정 잡고 주최자로 진행한 적 있음) 4. 착한사람들한테 나쁜영향 줄거같다 5. 왜 상사를 무시하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냐? 다들 그렇게 보인다고(생각한다고) 하더라 <<가스라이팅 (같이 일하는 친한 선배와 장난치고 평소 친한 모습을 조금 보였지만, 나이 차이도 나고 워낙 사이가 좋았기에 일하면서도 정색한 번 한적 없는 관계였습니다) 6. 다른 상사와 편하고 솔직한 면담을 했다는 이유로 상사를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얘기한다는 말. 무섭고 소름끼치는 사람인거 같다 (이런 단어들을 쓰더라구요) 이것 외에도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것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사업도 지맘대로 가져오고 똥치우라는 식으로 두서없이 던지기... 직원 평가와 관리도 본인이 생각한 기준에서 다 결정해버리는 막무가내식 운영법. 이사람마음에 든다? = 승진, 업무 편함, 업무를 이사람이 다 한다고 믿고 있음. 이사람이 별로다? =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수시로 괴롭히기 쉽상. 업무 많아도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함.. 회사에서 나름 분위기 메이커였고 모두가 그만둘 때 말릴 정도로 잘 해왔는데, 결국 한 사람 때문에 그만뒀네요. 결국 능력도 없고 서로 성장할 수 없는 상황이 싫어 이미 퇴사를 했지만, 이런 별난 사람도 있다~ 하는 마음에 주절주절 써봤네요.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에는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급하게 쓰다보니 매끄럽지 않은 점 양해해주세여 ~~
리로리로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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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못 맞춰줄 걸 알고도 면접을 부르는 이유
왜 부르는 걸까요? 심지어 1차 2차 면접까지 다 합격시키고 ..... 마지막 면접에서 1500 낮춰서 맞춰준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소유라멘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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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광 속에 사시는 좋소 대표님..
10인 미만 중소기업 운영하며 예전에 몸담았던 대기업 얘기만 하시는 대표님.. 듣기 싫어 죽겠네요. 그러면서 맨날 이제 그곳에 있던 갑의 시절은 이제 버리겠다며... ㅋㅋㅋ 무시가 답인건 알지만요 ㅎㅎ
K시멘트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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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에서 카피라이터로 전향하는거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AE 연차가 6년차라 전향이 쉽지가 않네요. 그냥 죽어서 다시 태어나야할까봐요...ㅎㅎ
포슬포슬산타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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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이유
신입이고 굉장히 작은 규모 중소 에이전시입니다. 현재 조건 더 좋은 다른 에이전시로 옮길 수 있는 상황인데요. 뭐라고 하며 그만 둔다고 할까요. 작은 회사라 저에 대한 기대도 많고 엄청 붙잡을 것 같아서요...
K시멘트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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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있는 마케터는 뭐든 팔수있다
심지어 상품이 별로라도! 이 말에 동의하시는지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신입신입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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