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퍼포먼스마케팅 에이전시와 미디어 렙사의 차이점
제목처럼 이 둘의 명확한 차이가 있나요?? 이게 참 애매한거 같기도 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민씨
2022.09.21
조회수
802
좋아요
2
댓글
6
28살 신입인데 첫 PT를 망쳤습니다...
첫 회사고 직무도 익숙하지 않은 신입이고 괜찮다고들 하시지만... 명색이 대졸자에 PR 자주 하는 학과 졸업생이 되어서 했던 말 하고 또 하고 시선처리도 못하고... 누가 봐도 떤다는 거 다 티나게 달달거리고.... 월급을 적게 받는 것도 아니고... 실무 보는 분이 한 분뿐이라 아주 훌륭하게는 못되어도 중간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냥 밑바닥 찍은 것 같아서 정말 우울하네요....
으흐흐흑
2022.09.21
조회수
1,797
좋아요
15
댓글
16
리서치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대출시장 업권별 시장점유율 조사를 해야하는데 금감원, 한국은행에서 검색하고 뒤져봐도 찾기가 어렵네요ㅜ 혹시 도움 주실분 계실까요?
정다정
2022.09.19
조회수
707
좋아요
1
댓글
2
투표 어떤 마케팅 경험이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까요?
1) 이미 인지도가 있지만 다양한 마케팅을 해보는 경험(예산 많음) 2) 인지도 없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매출을 키우는 경험(예산 적음) *둘다 퍼포먼스를 만들었다는 전제
안심탕수육
2022.09.17
조회수
612
좋아요
3
댓글
4
작은 회사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대표님이 한달 전 갑자기 마케팅 직원들을 모으더니 앞으로는 신제품 런칭할 때 개발에 전부 참여하라고 하시더군요. 시장조사부터 타사 판매량 조사, 유관 키워드, 경쟁사 분석이야 저희도 필요한 부분이니 어느정도 진행하지만.. 논문 서치해서 원료 공부하고 원료 가공방법에 따른 유효성분 함량 조사, 생산공장 컨택해서 생산단가 파악까지 말 그대로 제품 개발까지 총괄이네요. 기존 업무가 없는 것도 아닌데 주5개 제품에 대해서 저렇게 서치해서 매주 발표하려니 진짜 죽겠네요
월요일싫다
2022.09.16
조회수
1,150
좋아요
3
댓글
1
기분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팀장, 참는것 밖에 답이 없을까요?
저는 종합광고홍보대행사 2년차 입니다. 40대 여자 팀장님 때문에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팀장님은 ‘꼬우면 니가 팀장하던가’ 마인드를 가진 전형적인 수직관계 러버 옛날 사람입니다 ㅠㅠ 그래도 기분 좋을땐 잘해주고 밥도 잘 사주고 농담도 하시는데, 예민하거나 기분이 안좋을때는 말도 안되는(제 기준에서 말씀 드립니다) 걸 집착적으로 물고 늘어지며 사람을 들들 볶습니다. 가스라이팅도 습관적으로 하시구요. 예를 들면, 제가 첫 회사에서 관용적으로 쓰던 표현을 썼었는데, 그 표현이 맞냐면서 단톡방에서 대놓고 쪽을 줍니다. “내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사십년 평생을 들어보지도 못한 표현이라는 둥, 자기가 아는 회사 본부장이니, 주변 회사에 다 물어봤는데 그런 말 쓴적 없다더라…” 등등. (예의없는 말이 아닌 일상 단어입니다. 특징이 있어 적진 않겠습니다. 예를 들면 “점프하다” 같은 평범한 말입니다) 제가 앞으로 안쓰겠다는데도 2절, 3절… 아주 진절머리가 나게 집착을 합니다. 제가 다른데서 실수할까봐 걱정 차 짚어주는게 아니라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리고 평소에도 원래 회사는 다 수직적이고, 야근은 당연한거다. 다른회사 가봐라… 이보다 좋은 조건으로 월급주고 대표님이 좋은 회사가 있을것 같냐… 이러시는데 왜 자꾸 자기 생각을 주입하시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기분이 안좋으면 말도 험하게 하셔서 상처도 많이 받구요. 연차가 적으니 얼른 일 배워서 능력을 쌓겠다는 일념으로 일하고 있는데, 일 때문이 아니라 팀장때문에 힘이 드네요 ㅠㅠ 대행사에서 오래 일하면 다 저렇게 되는건지, 아니면 대행사가 아닌 인하우스에도 저런 팀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걸 참고 견뎌야 앞으로 커리어를 잘 이을 수 있을것 같아 참고는 있습니다. 근데 참는게 능사인지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전 회사에서 1년 반 일하고 이직한지 9개월이고, 현 팀장은 괴팍한 일잘러 스타일이라 배울게 많습니다)
삶이이런건가요
2022.09.16
조회수
785
좋아요
4
댓글
13
마케팅은 왜
동네북일까요.. 뭐 안되면 다 마케팅 탓..
100B
2022.09.16
조회수
1,526
좋아요
21
댓글
13
마케터의 성장과 향후 계획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참 배우는 중인 주니어입니다. 직무는 퍼포먼스구요. 첫 회사입니다. 현재 대행사에 재직중이며, 회사 규모는 5백명 언저리, 대기업 대행을 주로 하고 있으며 초봉은 3천대 중반입니다. 이 정도 규모 기업이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배우는 와중에 저도 제 나름의 성숙을 위해 스스로를 위한 기술도 터득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 퍼포먼스의 길로 가는 마케터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항후 콘텐츠 마케팅과 결합하여 두 개를 모두 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데 가능할지, 퍼포먼스의 전망은 어떠한지 2. 또한 제 현재 상태에서 이 다음은 보통 어디로 이직을 많이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두 번째 회사까지는 계속 대행사에 있어야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인하우스를 가나요? 또한 대기업 인하우스나 종대사도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더불어, 퍼포먼스라는 업무를 아직은 손에 익지 않고 딥하게 진행해보지 않아서 콘텐츠 기획 직무에 비해 단순한 반복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드네요. 플래닝 이후에 세팅하고, 집행하고, 레포트 쓰고… 이게 저에게 맞는 일일지, 향후 제가 더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기획 혹은 회사일에 대해 아직 너무 환상을 갖고 드리는 말씀일 수도 있겠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생
2022.09.13
조회수
964
좋아요
3
댓글
2
디지털 광고 대행사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디지털 광고 대행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btl쪽에 있었고 기획서 및 다양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경험을 높게 쳐주셔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일이야 몇 달이면 익히면 되겠지만 혹시 기본적인 용어나 무언가 살짝쿵 준비하면 업무에 효율에 도움이 될까 글 남깁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조언 쪼금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로에매니아
2022.09.13
조회수
1,424
좋아요
4
댓글
9
코로나로 인한 행복하지 못하다는 핑계
매일 핑계만 대면서 살고 있습니다.! 글이 두서없어요.. 읽지마세요 ㅎ 전 대통령 경영학과를 2020 코로나 시 작가 함께 졸업했습니다. 집안도 넉넉하지 못해 매일 아르바이트하면서 살았고 남들같이 대기업 준비하면 되지만, 알바가 힘들다는 핑계 대며 공부도 대충 하며 2개월 동안 자소서랑 이력서만 넣었습니다. 대기업은 면접에서 다 떨어졌고 지치고 알바도 힘들어 잡코리아에 올려놓은 이력서 보고 온 중견에 들어가 일을 했습니다. 생산 업체 일하며 매일 새벽 6시기상 11시 퇴근 삶을 하니 우울증과 체력이 약해졌다고 핑계 대었습니다. ㅋㅋ다들 잘 다니는 회사 퇴사도 하고 갑작스러운 꿈이 생겨 작은 회사 들어가서 일했지만 월 164만 원 받으며 일하며 하니 월세 내고 생활비 연애 비용 쓰니 삶이 아니었습니다. ᄏᄏ 또 그러한 핑계를 대며 살다 경력이 쌓여 지금 그렇게 흘러 다른 회사 이직했지만 연봉3800에서 연봉이 3,500 이전보다 깎여 들어왔습니다. ㅋㅋ 그래서 제 갚어치가 이젠 30이되어 저평가되고있다 생각되니 현타가왔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핑계를 찾고 있습니다. 중소중견에서 일을 해보니... 직장인으로 살 거면 결론은 취준해서 무조건 대기업가는 게 답이었다.였습니다. 작은 곳에서 일하며 대기업 친구들보다 경력에 비해 더 일을 많이 알긴 했으나. 그건 언젠가 대기업 친구들한테 사로잡히며 프로적인 건 결국 돈 많이 써본 대기업이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익명이라 써보내요. #푸념 만약에 취준생이 있으시면 대기업이 솔직히 답인 거 같습니다. 일욕심에 시작을 망치지 마세요.
동글동글짱
2022.09.10
조회수
851
좋아요
4
댓글
10
투표 스페셜리스트? 제너럴리스트?
한 분야에서 포지션변경하며 8년 (영업, 마케팅) 경력 두가지 오퍼가 들어왔는데 앞으로의 당락이 결정될 거 같아 고민 1) 같은 분야로 해외 지사로 갈건지 (제안만 옴. 자리가 뜬 건 아님) 2) 다른 분야로 국내 지사에 나을건지 (직책 오름) 너무 지쳐서 환경 전환이 필요한 상태 여러분의 선택은?
Su7
2022.09.08
조회수
808
좋아요
5
댓글
3
동료가 없는 스타트업, 버티시나요?
마케팅 직무로 스타트업 7개월차 재직중입니다, 원래도 업무가 적지 않았지만, 최근 스트레스를 너무 받을 정도로 업무가 과하다 못해 넘쳐요 동료 없고 혼자 일합니다 대표는 외근이구요 물론 상시채용중이지만, 잘 안뽑혀요ㅡㅜ 이 상황에서 버텨야하는데, 이제 연차도 좀 쌓아서 한 곳애서 올라가야하는데, (마케팅 경력은 총 6년) 또 이직하기엔....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버티자니 힘들어요ㅜㅠㅠㅠㅠ 한편으론 동료가 잇는 회사로 가고싶기도 하구요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불만)이 극도로 높은 이 상황,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나요 .........ㅠㅜㅠㅠㅠㅠ
응알겠어
2022.09.08
조회수
845
좋아요
5
댓글
3
인플루언서 공구 진행 가능한 업체 아시나요?
이번에 아는 브랜드에서 공구를 진행하는데 인플루언서 공구를 진행하려해서 업체를 찾고 있어요!! 추천 부탁드리와요!!
한토끼
2022.09.07
조회수
779
좋아요
3
댓글
4
판매목표는 누가 잡나요? 회사 라고 생각하는데..
안녕하세요 3년된 스타트업 다니는 4년차 마케터입니다 (여기다닌진 만2년) 최근 회사에서 새로 론칭한 상품과 앱이 있습니다.(각각 다른) 그래서 마케팅 예산을 잡기 위해서 판매 목표와 다운로드 목표치를 물어봤는데 마케팅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동일 상품에 대해 판매나 광고 이력이 있으면 뭐 클릭율내지 전환율 높여보겠다 이런식으로라도 할말이 있는데 앱 다운로드 목표 수를 마케터한테 묻는게 맞나요? 제가 예민하거나 잘못 받아들이고ㅠ있는지ㅠㅠ 마케터도 꼴랑 저 한명이라 어디 물어볼데도 없네요. 참고로 이전에도 뭐 프로젝트식으로 판매같은거 할때도(펀딩한적도 있고 공구 같은거..) 능동적으로 목표를 잡고 움직이라고 한 적 있음…..
월드식자재마트
2022.09.06
조회수
1,029
좋아요
3
댓글
10
이직성공 입사일 직전 회사 연봉 증명? 관해 질문 있습니다.
우선 면접 시에는 근로계약서 상 현재 계약연봉과 그거에 기반한 희망연봉을 말씀드렸습니다. 최종 합격이 되었고 입사일에 원천징수영수증 1부를 내야하는데요. 이게 결국 목적은 이전직장 연봉 확인? 개념이잖아요. 근데 제가 주니어 포지션이기도 하고, 예를들어 신입입사(재작년 여름)연봉 2500 입사연도(작년) 말 연협 2600 그 다음해(올해) 말 연협 2800 만 2년 입사일(올해 여름) 연협 3000 이렇게 되어서 면접때는 지금 연봉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원천징수영수증(2021년)은 작년 소득이니 2600으로 찍혀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제 최근(최신) 연봉을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요? (근로계약서(연봉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제출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우선 준비해놨습니다만, 근로계약서 상에는 임금에 대한 내용은 대외비라 되어 있어서...)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호갈
2022.09.06
조회수
1,926
좋아요
2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