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마케터의 성장과 향후 계획을 질문드립니다.

22년 09월 13일 | 조회수 994
이번생

안녕하세요. 한참 배우는 중인 주니어입니다. 직무는 퍼포먼스구요. 첫 회사입니다. 현재 대행사에 재직중이며, 회사 규모는 5백명 언저리, 대기업 대행을 주로 하고 있으며 초봉은 3천대 중반입니다. 이 정도 규모 기업이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배우는 와중에 저도 제 나름의 성숙을 위해 스스로를 위한 기술도 터득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 퍼포먼스의 길로 가는 마케터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항후 콘텐츠 마케팅과 결합하여 두 개를 모두 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데 가능할지, 퍼포먼스의 전망은 어떠한지 2. 또한 제 현재 상태에서 이 다음은 보통 어디로 이직을 많이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두 번째 회사까지는 계속 대행사에 있어야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인하우스를 가나요? 또한 대기업 인하우스나 종대사도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더불어, 퍼포먼스라는 업무를 아직은 손에 익지 않고 딥하게 진행해보지 않아서 콘텐츠 기획 직무에 비해 단순한 반복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드네요. 플래닝 이후에 세팅하고, 집행하고, 레포트 쓰고… 이게 저에게 맞는 일일지, 향후 제가 더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기획 혹은 회사일에 대해 아직 너무 환상을 갖고 드리는 말씀일 수도 있겠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2
공감순
최신순
    에스테르
    22년 09월 25일
    저는 퍼포는 아니지만 콘텐츠마케터로 입사해 지금은 디지털마케터 인하우스 포지션이고, 회사에서 면접 보는 입장에서 답변 드리자면요. 1. 주니어 퍼포먼스는 다양한 매체 이해도가 우선인 것 같아요. 다만 콘텐츠마케팅 경험이 있으면 당연히 좋고, 퍼포먼스와 콘텐츠 직무를 번갈아가며 이직하신 분도 많이 봤어요. 퍼포만 한 사람은 인하우스에서는 쪼금 애매해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두 마케팅은 같이 가는 거고, 회바회인데 콘텐츠마케터에 비해 보통 퍼포먼스 인원은 많이 안 두거든요. 아님 아예 그로스로 가는 것도 전문성 살리는 방법? 2. 대행사 계시던 분들 저희 회사에 인하우스로 지원하시는 경우 종종 있어서 면접 많이 봐봤는데요. 대행사와 인하우스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일단 인하우스는 프로덕트 중심으로 모든 업무가 align되는데 대행사는 그렇지 않죠. 직무명이 똑같아도 사실 실제로 하는 일은 많이 달라요. 인하우스는 프로덕트 관점의 고민이 부족하면 같이 일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어디로 가시든 그건 딱히 대세가 있거나 그러진 않은 것 같아요. 3. 퍼포먼스가 단순한 job이라기보다는 아직 더 심도있는 레벨까지 고민할 기회가 없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콘텐츠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그렇고 다들 첨 1-2년차에는 이거 너무 단순반복업무 아니냐, 맨날 소재 갈고 솔직히 공장인 것 같단 얘기 누구나 하는데요. 그건 사실 업무 자체를 고민하는 깊이가 아직 깊지 않아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반복되는 업무 루틴은 다 있는데 그걸 얼마나 깊게 파고들어서 문제를 개선하고 원인을 찾고 매출 올리기 위해 다른 가설을 또 제시할 수 있을 때까지 고민했냐...의 문제 같아요. 물론 회사에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없다면 약간 허망하실 수도 있겠네요. 글구 인하우스 입장에서 대행사에 마케팅 맡겼을 때 솔직히 받아보게 되는 리포트나 이런 것들이 그~렇게 고민한 흔적이 안보이긴 해요. 진짜 기계적으로 하는 느낌... 그래서 제가 프로덕트가 있냐없냐가 업무의 내용에 많은 변화를 만든다고 앞서 이야기한 것도 그렇습니다. 답정너 같긴 한데 더 딥한 일을 하고 싶으시면 인하우스로 오십쇼ㅎㅎㅎ
    저는 퍼포는 아니지만 콘텐츠마케터로 입사해 지금은 디지털마케터 인하우스 포지션이고, 회사에서 면접 보는 입장에서 답변 드리자면요. 1. 주니어 퍼포먼스는 다양한 매체 이해도가 우선인 것 같아요. 다만 콘텐츠마케팅 경험이 있으면 당연히 좋고, 퍼포먼스와 콘텐츠 직무를 번갈아가며 이직하신 분도 많이 봤어요. 퍼포만 한 사람은 인하우스에서는 쪼금 애매해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두 마케팅은 같이 가는 거고, 회바회인데 콘텐츠마케터에 비해 보통 퍼포먼스 인원은 많이 안 두거든요. 아님 아예 그로스로 가는 것도 전문성 살리는 방법? 2. 대행사 계시던 분들 저희 회사에 인하우스로 지원하시는 경우 종종 있어서 면접 많이 봐봤는데요. 대행사와 인하우스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일단 인하우스는 프로덕트 중심으로 모든 업무가 align되는데 대행사는 그렇지 않죠. 직무명이 똑같아도 사실 실제로 하는 일은 많이 달라요. 인하우스는 프로덕트 관점의 고민이 부족하면 같이 일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어디로 가시든 그건 딱히 대세가 있거나 그러진 않은 것 같아요. 3. 퍼포먼스가 단순한 job이라기보다는 아직 더 심도있는 레벨까지 고민할 기회가 없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콘텐츠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그렇고 다들 첨 1-2년차에는 이거 너무 단순반복업무 아니냐, 맨날 소재 갈고 솔직히 공장인 것 같단 얘기 누구나 하는데요. 그건 사실 업무 자체를 고민하는 깊이가 아직 깊지 않아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반복되는 업무 루틴은 다 있는데 그걸 얼마나 깊게 파고들어서 문제를 개선하고 원인을 찾고 매출 올리기 위해 다른 가설을 또 제시할 수 있을 때까지 고민했냐...의 문제 같아요. 물론 회사에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없다면 약간 허망하실 수도 있겠네요. 글구 인하우스 입장에서 대행사에 마케팅 맡겼을 때 솔직히 받아보게 되는 리포트나 이런 것들이 그~렇게 고민한 흔적이 안보이긴 해요. 진짜 기계적으로 하는 느낌... 그래서 제가 프로덕트가 있냐없냐가 업무의 내용에 많은 변화를 만든다고 앞서 이야기한 것도 그렇습니다. 답정너 같긴 한데 더 딥한 일을 하고 싶으시면 인하우스로 오십쇼ㅎㅎㅎ
    (수정됨)
    답글 쓰기
    2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