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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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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 불안, 우울증으로 인한 고민들어주세요.
10년차 중견회사의 인하우스 마케터입니다. 제 업무스콥은 상품기획, 출시전반에 대한관리, 광고, 판촉 매출관리까지입니다. 이 일을 9년넘게했고 이직도 3번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불안감 우울증이 너무 심한 상황입니다. 회사에서는 대체로 잘한다소리도 많이듣지만 제 현실은 시궁창입니다. 1. 항상 매출압박에 시달립니다. 매출이 잘 안나오면 다 내탓같고 솔직히 이젠 어떻게해야 매출이나오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영업에서는 광고를 안하니까 인지도가없어서 안팔리죠 하는데 것도 맞는 소리라 할 말이 없습니다. 2. 압박받다보니 어떻게할지 답을 찾으려고 계속 고민하느라 답은 못내고 집에서도 새벽 3시까지 잠을 못잡니다. 모니터 앞에서 울면서 뭘해야되나 고민합니다 3. 더 암담한건 대학교땐 마케팅이 너무하고싶어 이 길만 팠습니다. 정말 제 인생이 통째로 후회스럽습니다. 4. 내가 만든제품이 잘 안되면 제가 너무쓸모없고 무가치한사람으로 느껴져서 하루하루 너무 힘이듭니다. 저만 이런건지 마케팅하시는분들 대부분 이러신건지... 지금와서 직무를 변경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만 한가득입니다. 솔직히 직무변경은 이제 나이가 30대초중반이라 받아줄 것같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 업무를 앞으로 nn년 더 해야될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답답합니다. 저는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아이고ya
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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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마케터 커리어 고민
에이전시 마케터 경력이 만으로 4-5년 정도면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이 어려울까요? 혹은 이직 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을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경험을 하셨던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의견을 주셨네요 ㅜㅜ 댓글로 상세히 경험과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민을 해결하는 데에 많은 도움과 격려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래78
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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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및 커리어 준비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신차리고 정말 노후에 손가락 빨지 않으려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준비를 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인생 다시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보려고합니다ㅠㅠ 완전 물경력이고 많이 부족한 점 참고바래요 인생 선배님들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중소기업 이직하더라도 연봉을 잘 받거나 정말 제 현시점에서 목표는 중견기업 이직인거같아요.. 안정적인 직장.. 나이 30대 초반 수도권 전문대졸 경력 약 5년 (2년, 1년 3개월, 1년 3개월, 1년 재직중) 광고 플랫폼으로 시작했고 직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했었습니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퇴사를 자주해 이직을 여러번했습니다ㅠ 중간에 마케팅 경력이 아닌 회사도 1번 다녔었구요.. 지금은 인하우스 마케팅 회사 중소기업으로 다니고있으나 사실 여기서 정말 단순업무, 바이럴, 가끔있는 SNS 기획정도인거같아요. 처음 면접볼때와는 다르게 박람회 전시 업무까지 담당해서 하고있구요. 퍼포먼스 광고나 데이터적으로는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줄알았는데 퍼포먼스나 광고쪽 데이터 분석은 전혀 하고있지 않은 회사였더라구요..그래도 배울점이 있을거같아 꾸역꾸역 다니고있습니다. 4년제 졸업장을 취득하는게 먼저인거같아 직장 다니면서 온라인으로라도 받을 수 있는 학위 취득을 알아보고있고 영어 공부도 토스나 마케팅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고싶은데 마케팅도 분야가 다양하지만 바이럴,인플루언서 마케팅만으로는 많이 부족할거같아 데이터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쪽을 공부해야할지 어떻게 어떤거 먼저 시작해야될지 막막하네요ㅠ 사실 제가 어떤 직무를 하느냐에따라 준비가 다르긴 하겠지만 고민이 많고 답도 없는거같아 의견 궁금해서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도레미파미레도
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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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 째 퇴사고민..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한달째인데 직무가 너무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인수인계도 하는둥 마는둥으로 받고, 그런데 업무는 너무 방대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이걸 견디면 커리어는 분명 올라갈 거 같지만 일을 할때마다 자괴감이 너무 들어요. 제가 일을 너무 못하는 거 같아서요.. 아직 실업급여 수급기간인 2-3달 정도 남아있긴해서 그냥 한두달 더 하는거보다 빠르게 그만두고 다시 이직할지 더 다녀 볼지 고민이네요 ㅠㅠ
rkrkd
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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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것 같아요...부장baby
직장 내 괴롭힘 수준으로 부장이 갈구고 있어서 이석증에 잠도 못자고 잠잘오게하는 법 다 해봤는데 자꾸 30분-1시간자다가 계속 깨요ㅠㅠ 옆에 주임이 저 걱정되는지 수면검사?해보라는데 직장이 강남인데 근처에 아시는 곳 있나요... 수면검사는 첨들어봐서...
reallove
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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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 것 같아서 이직하고자 합니다(대행사 1년 5개월)
20대 후반 / 현재 광고 대행사 1년 5개월 경력입니다 2년차까지는 채워야 이직할 때 봐주기라도 한다길래 겨우 버텼는데 윗분들과 1년 차임에도 강도 높은 업무가 너무 지칩니다 일이야 어딜 가든 힘든 거 알지만 회사가 모든 사원(윗분들 포함)들을 기본적인 대우를 안해줍니다 거기에 윗분들의 히스테리와 점점 아파지는 몸이 너무 힘듭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로 신입이어도 좋으니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데, 혹시 제 경력이 별 거 아닐까요. 대기업 위주의 업무라 어느정도의 포폴은 쌓았습니다 너무 힘든데 1년 5개월아면 경력 취급도 못받는다해서 걱정입니다
iak
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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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15~20년 팀장 연봉 1억 어려운가요?
한 회사에 10년 이상 있었는데 계약연봉이 1억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였습니다. 성과급 등을 포함하면 원천으로는 넘구요. 이직을 하는데 헤드헌터가 자꾸 연봉을 깎더라구요? 연봉테이블이라는 게 있는데 내 연봉이 너무 높아서 올려주기 어렵다며. 결국 여차저차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연봉으로 계약하고 이직했습니다. 그때는 연봉보다 다른 게 더 중요했거든요. 직원수 500명 넘는 성장기업이에요. 그리고 다른 회사 이직제안을 받았는데 헤드헌터가 역시나 연봉을 먼저 물어보더라구요. 아직 처우협의 논의될 단계는 아니라서 별다른 의견은 안 나왔지만 목소리와 억양에서 연봉협상 쉽지 않겠다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봉이 높았던 것도 아니고 인상률이 그렇게 높은 회사를 거친 게 아니라 이 연차에 1억 계약연봉은 노멀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 19년이에요 정확한 연차. 이게 현실인지, 연봉협상 기술에 말리는건지 헷갈립니다
워눵
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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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 안에서 전화로 지시 & 설명하는 것
저와 같은 프로젝트를 맡는 사수가 계속 전화로 지시하고 설명하는데 간혹 몇번은 제가 자리로 찾아뵙기도 하고 몇번은 그분이 오실 때도 있지만 시작은 늘 전화로 하십니다. 외부에서 전화올 일은 별로 없어서 전화 놓치는 그 부분은 걱정이 없는데, 문제는 주변 직원들이 불편해해요… 한 사무실 안에 있는데 전화로 의사소통하면 저랑 사수 자리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소음공해 안에 갇히는 느낌이 든다면서요. 문제는 저는 전화 걸일이 없는데 늘 사수가 전화를 주시니 … 제가 사수 말끊고 자리로 가겠다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전 사실 얼굴 볼일 없이 전화로 해도 좋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 한숨 푹푹 쉬고 머리 아프단 듯이 머리짚고 이러니까 괜히 저보고 어떻게든 해보란 느낌으로 압박이 느껴지네요 … 사수는 부장이고 전 과장인데 주변의 차장, 과장들이 유독 저한테 “머리 안 아파요?” “무슨 사무실에서 서로 통화로 말을 해?” 하면서 말 걸어 오세요. 저보고 어쩌라는 말은 없으면서 불평하시니까 듣는 저도 달갑진 않네요. 전 사수 전화 오면 그대로 받을 생각인데 중간에 “부장님 제가 자리로 가서 설명 듣겠습니다” 해도 부장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을 거 같고 … 이게 남들한테도 좋을 거 같긴 해요. 근데 또 얼굴 보고 말하면 부장이 설명을 중언부언 더 길어지기만 하기에 일 효율 입장에선 별로고요… 어떻게 처신하는 게 좋을까요?
김깝세
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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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하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이틀 째 작성중인데 반도 못했네요.. KPI 맞춰서 하려니까 ㅠㅠ 8년차이고 직장은 3곳 다녔습니다.
얄리얄리얄랴
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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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궁금한게 (개인적인 의견 질문)
현재 경력이 2년 신세계 1년 lg 3년 현대자동차 이렇게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데 뭔가 벌써 배울 것을 찾아 떠나고 싶네요... 한2년 정도 다니면 뭔가 새로운것을 배우고 싶기도하고 더 배울게 없는것같기도하고... 계속 이직하면 후에 인사팀에서 나쁘게 보는것은 알고있지만 6년 같은 회사 vs 2년, 2년, 2년 다른회사 이렇게 보면 후자가 경쟁력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리 하
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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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산업군으로도 이직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 이직 고민 중인 사람입니다. 혹시 제목처럼 인하우스에서 a 산업 -> b 산업으로도 이직이 가능한가요? 예를 들면, 건강기능식품 —> f&b 처럼요…! 현재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대행사와 인하우스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 두서없이 가장 궁금한 부분 여쭙습니다ㅜㅜ 이직 전문가 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흑곰맘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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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취업 준비 중에 고민이 있어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30살의 적지 않은 나이로 거의 9개월의 공백기를 가지고 취업 준비 중인데요..! 솔직히 적어도 올해 안에는 취업을 해야 늦지 않을 것 같은데, 대행사 인턴 경험 3번이 스펙의 전부라 중고 신입은 불가하고, 공채는 솔직히.. 여러번 떨어져보고 나서 자신이 없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물론이고 서류도 계속해서 탈락하고 있구요..! 조급해져서 얼른 뭐라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긴 합니다.. 솔직히 정말 관심 있는 건 콘텐츠 마케팅/영화 (OTT) 마케팅/ 엔터 홍보 마케팅 쪽인데요! 대부분 경력직 공고만 있고, 신입으로 아무데나 들어가서 시작하자니 모두 스타트업이나 규모가 너무 작은 곳은 비추하더라구요ㅜㅜ 현재 중소 외국계 기업의 물품 재고관리/이커머스 직무로 파견계약직에 합격했는데, 그동안 광고와 마케팅만 해왔던지라 선택을 하기가 어려워 글을 씁니다. 아래의 경우 중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선택지를 좀 더 추천하실지 여쭤봅니다! 1. 재고관리/이커머스 직무 파견계약직으로 커리어를 넓힐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우선 회사에 다니면서 취업 준비를 할지 3. 독하게 입사 취소 후 광고/마케팅 직무 인하우스로 준비를 할지 어떻게 생각하실지 가볍게라도 조언 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의기억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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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종 팀장 제안 면접이라도 도전이라도 할까요?
15년간 회사 생활하다가 질릴만큼 질려서 퇴사하고 이력서 거들떠도 안보다가 실업급여 끝나갈 시점에 헤드 헌터 연착 오니 흔들리네요 조직이 안맞나 싶어서 학원강사 파트타임으로 하고 있는데 딱 괜찮긴한데 마음의 안정은 없네요 전 회사 트라우마인지 헤드헌터 제안와도 의욕이 안생기고 조직이 다 거기서 거기지 싶고 나의 대한 평가라도 해볼겸 면접이라도 되면 면접 볼까요? 더 나이들고 후회 할까봐 걱종이네요 왜케 간절하지 않은지 .ㅜㅜ 같은 직종 팀장직에 더 두렵기만 하네요 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은 맞고요
짜여진각본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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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가고싶다
현실적인 조언 구해봅니다 나이 34 경력은 중소기업 마케팅, 사업기획 등 닥치는대로 해서 4년 경험한 분야는 다양한데 특출난 특기는 없는 실정 그간 경험한걸 간략히 말하면 스타트업 사업기획 플랫폼 운영 광고 기획 브랜딩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제작 각종 행사 열심히는 했는데 솔직히 제 경력이 부끄럽긴 하네요 대기업 이직은 헛된 꿈일까요?
조옷소매앤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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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야근. 그리고 부정맥진단
두명이 하던 업무를 혼자하게된지 반년 지난 한달간 새벽까지 야근하다 몇일전 갑자기 힘이 빠지더니 숨쉬기도 곤란해졌어요 자려고 누웠더니 귀에서 심장뛰는소리가 들렸는데 한박자씩 쉬어가는거 있죠 그래서 급히 병원에 갔더니 부정맥.. 하.. 진짜 속상하네요.. 작년 건강검진때는 아무문제없던 심장이 이렇게 고장났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섞어섞어믹스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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