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이직 의견 여쭙습니다.

24년 10월 11일 | 조회수 635
쉬었송라이터

우선 저는 햇수로는 5년차, 현재 10명 규모의 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 특이사항은 제가 가는 회사들에 스타트업이 많아, 투자 이슈로 직원을 전원 퇴사시킨 적이 3번이나 있어 이로 인해 커리어가 꼬여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회사를 잘못 선택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며 본의 아니게 3번이나 안 좋은 일을 당하여 현재는 최대한 회사에 불만 없이 다니려고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처음으로 퇴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는 본의아니게 전 회사에서 혼자서 많은 업무를 쳤던 적이 많아 업무 집중도와 전문성을 높이고자 팀이 있는 곳에 들어가길 원했습니다. 실제로 채용 전 면접 때 팀원이 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들어가 보니 팀장이 육휴에 들어가고 전임자가 퇴사했다 한 채용이라 사실상 1년간 강제로 혼자 일하게 됨(팀장 현재 육휴중) 2) 저희 대표님은 실무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KPI 설정 당시 대표의 통보로 팀장급의 역량을 요구받았습니다. 이 점을 주변에서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물어봐도 몰라서 알지 못했구요. 3) 이전 직장 및 다른 곳에선 팀 단위로 일을 했는지라 부담이 컸지만 자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4) 하지만 제가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없었고, 적응기 전혀 없이 처음 보는 도메인에서 일을 하는 만큼 시행착오의 과정이 많았습니다. 5) 대표님은 그럴 때마다 왜 성과가 안 나냐고 직통으로 내리꽂아서 대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6) 자연히 야근 빈도와 업무량은 매우 크게 증가하였고 한 번도 일찍 간적이 없습니다. 7) 심지어, 이직 시 수습기간 급여 지급 후 기간 종료 시 급여 원복 조건으로 입사했는데 대표가 입을 싹 닫고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팀장수당이니 뭐니 하면서 책임감과 유세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상황들이 겹치니 주눅이 들고, 대화조차 하기 싫고, 재미도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들이 반복됩니다. 다만 아직 1년이 안 돼서 4개월을 더 버텨야 하는데, 버티는 게 나을지 그냥 뛰쳐나가버릴지 진지하게 고민인 시점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피드백을 받을 실무자가 없어 답을 제가 찾아야 하는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8개월동안 정말 치열하게 달려왔는데 막상 뒤돌아보니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지 않아 마음이 아프지만 어쨌든 저도 저 스스로를 돌아보며 고쳐야겠습니다. 쓴소리라도 들게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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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우상향
    24년 10월 13일
    회사는 어느 누구든지 많은 일을 당연히 했으면 합니다 소기업이라면 더 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할 때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 좋죠 근데 없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그리고 성과 안 나면 욕 먹는 경우가 안 먹는 경우보다 많죠 그런데... 야근을 보통 몇 시까지 하시나요? 8개월 내내 9시에 퇴근한 거라면 문제 있다고 보이고 대표님께 업무조정요청을 해야겠지만 7~8시 수준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이 5년차에 최소 4번째 회사라는 것에서 작성자님의 인내심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강제퇴사3번.. 이해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직한다음에 1년을 채우는 것 전혀 의미없습니다 작성자님의 현재까지의 경력을 의미있게 만들려면 현 회사에 최소3년, 솔직히 5년은 채우셔야 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작은 회사들은 취업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이직이 불가능할 상황이 빠르게 올 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힘내시고 실적 낼 수 있도록 고민 많이 하시고 스트레스 해소하시면서 잘 버티세요! 행운을 빕니다!
    회사는 어느 누구든지 많은 일을 당연히 했으면 합니다 소기업이라면 더 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할 때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 좋죠 근데 없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그리고 성과 안 나면 욕 먹는 경우가 안 먹는 경우보다 많죠 그런데... 야근을 보통 몇 시까지 하시나요? 8개월 내내 9시에 퇴근한 거라면 문제 있다고 보이고 대표님께 업무조정요청을 해야겠지만 7~8시 수준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이 5년차에 최소 4번째 회사라는 것에서 작성자님의 인내심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강제퇴사3번.. 이해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직한다음에 1년을 채우는 것 전혀 의미없습니다 작성자님의 현재까지의 경력을 의미있게 만들려면 현 회사에 최소3년, 솔직히 5년은 채우셔야 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작은 회사들은 취업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이직이 불가능할 상황이 빠르게 올 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힘내시고 실적 낼 수 있도록 고민 많이 하시고 스트레스 해소하시면서 잘 버티세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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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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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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