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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쓰레기통이 된 것 같아요
회사랑 협력사를 오가는 마케팅 사원인데 두곳 모두 일이 잘 안 풀리면 저를 원인으로 지목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탓이 아닌건 알지만 아마 그 분들도 스트레스 풀거리나 원인의 대상이 있어야하니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고졸인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겠죠. 저랑 같은 처지에 놓인 분들을 응원해요 이렇게 응원이라도 해야 좀 덜 외로울 것 같아요 힘내세요 여러분
언어의온도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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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작가가 알려주는, 회사 블로그 글쓰기 꿀팁(1)
제1강. 두 가지 콘텐츠 카테고리! 오가닉 콘텐츠 / 회사 & 제품 콘텐츠 회사 블로그를 개설한 후 바로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을 써야 할까?’ 일 텐데요. 이 생각은 기업 블로그를 꾸준히 잘 운영하기 위해 꼭 해결해야 할 질문이죠. 하지만 콘텐츠 제작이 낯설거나 주변에 사수가 없는 신입 에디터분들이라면 막막하실 겁니다. 이러한 걱정을 줄여드리고자 본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콘텐츠 기획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두 가지 콘텐츠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이후 무엇을 써야 할지 대략적인 개요를 짤 수 있답니다. 제가 말하는 두 가지 콘텐츠 카테고리는 바로 ‘회사 관련 콘텐츠’와 ‘오가닉 콘텐츠’인데요. 회사 관련 콘텐츠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회사나 제품 소개 또는 회사 소식 등이 해당합니다. 그렇다면 오가닉 콘텐츠는 뭘까요? 마케팅 또는 홍보성 글이 아닌, 사람들이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글을 말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정보성 콘텐츠가 있죠. 여기서 꼭 명심할 점! 오가닉 콘텐츠는 반드시 회사 또는 제품과 관련된 산업군을 주제로 해야 합니다. 중국집에 가면 다양한 요리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중국 음식’이라는 특징을 갖는 것처럼요. 기업 산업군과 관련 없이 그저 인기 많은 키워드나 주제를 쓴다는 건, 중국집에서 일본 초밥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두 가지 상위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면, 이제 하위 카테고리를 세우면 됩니다. 생활 가전을 판매하는 가상의 기업 블로그 카테고리를 아래와 같이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 예시를 통해 대략적으로 어떤 하위 카테고리를 짤 수 있을지 감이 오실 겁니다. (1) 회사 관련 콘텐츠 카테고리 *회사명은 임의로 ‘MZ’로 지었습니다 <MZ 회사> -MZ 회사 소개 -회사 이벤트 또는 소식(뉴스) -제품 사용 후기 <MZ 제품> -MZ 냉장고 -MZ 세탁기 -MZ 청소기 (2) 오가닉 콘텐츠 카테고리 -실내 인테리어 꿀팁 -집 청소 꿀팁 -기타 등등 위의 예시들은 제가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하게 만든 카테고리입니다. 위 예시를 참고하여,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보세요 :)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릴 내용은 ‘콘텐츠 주제 찾기’이니, 궁금하신 분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콘텐츠 작가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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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강연자를 섭외해서 강연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요. 강연자는 있는데 적장한 강연장소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좋은 강연 장소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인원: 30~100 명 장소: 강남지역 선호 사용시간: 평일 오전 2시간 정도 예산: 시간당 약 10만원 수준 기타: vip 고객들 대상으로 할거라 있어빌리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접하지 않은 정도만 되도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가을sky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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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마케터 연봉 어떤가요
4년차고 4000만원입니다. 주위에 마케터들이 별로 없어서 괜찮은 연봉인지 모르겠네요.. 업무는 SNS 운영, 제휴 마케팅 쪽인데 이직 생각하고 있어서 현재 연봉보다 더 높게 올라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에렌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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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브랜드화는 어떻게 가능할까? [1편]
사는 곳의 의미 - 어느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사는 곳'의 의미에 대해 떠올리게 됐습니다. 너 성남에 살지?라고 친구가 물으니 벌쩍 뛰며 ‘아니야, 나 분당 살아!’ 다른 친구에게 너네 집 용인이지? 그랬더니 ‘아니 난 수지.’ 인천 사는 친구에게 너 인천이지? 그랬더니 ’아니, 나 송도라니까 ‘라는 단호한 대답이 오가는 대화였습니다. 자신이 사는 동네 부심, 지역 부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공간을 더 좁혀서 생각해 보자면 이런 대화도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네 집 강남이지?‘ 그러면 ‘아니, 나 청담이야.’ ‘너 송파 살지?라고 물으면 ‘절대 아니지, 나 잠실 살아’, '너 집이 양천구지? 아니 나 목동'이야라는 대답을 들을지도요. 살아본 적이 없어 실제 그럴진 모르겠지만 뉴욕에 사는 분들도 '너 뉴욕에 살아?'라고 물으면 아니 '난 맨해튼에 살아', ‘난 햄프스테드(런던) 살아’, '난 마레(파리)에 있어’라고 굳이 자신의 동네 이름을 붙여 설명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가상의 대화까지 생각하며 제가 강조하고 싶은 얘기는 내가 사는 지역과 공간은 나를 대변해 주는 하나의 ‘브랜드’가 아닐까라는 생각때문입니다. 내가 먹고, 마시고, 듣고, 즐기고, 공부하는 것만큼 내가 '사는 곳', '내가 살아왔던 곳'도 나를 규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 아파트 사람들은 다 나 같아- 얼마 전 예전 직장 동료들과의 모임에서 어떤 한 친구가 한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사람들은 다들 '나 같다'는 겁니다.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비슷한 환경에서 엇비슷하게 살아간다는 것처럼 보인다고합니다. 그래서인지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친구 가족을 포함한 대여섯 가족이 친척들보다 더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 생각에는 그렇게 된 이유가 아파트의 위치도 영향을 많이 미쳤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주변의 많고 많은 아파트를을 다 제쳐 놓고 이렇게 외지고 한적한 곳으로 왔다는 것 자체가 같은 생각과 취향의 사람들이라는 가능성을 높게 한다는 거죠. 위치가 외지긴 해도 그 일대 아파트 가격보다 낮지는 않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도 일부러 그곳까지 찾아들어온 이유가 평범하지는 않을걸로 보입니다. 그걸 딱 보여주는 게 아파트 주차장에 서있는 차 종류라고 하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렵고 흔치않는 브랜드가 많다고 합니다. 같은 금액이라면 일반적으로 구입하지 않을 차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어떤 동네를 선택하고 동네 부심을 갖는 게 집값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개인의 정체성과 취향도 반영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간이 사람들의 아이덴티티를 규정하고, 이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기준을 보면 개인과 가족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시라는 복잡한 관계망 -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주거 공간뿐 아니라 여러 목적의 공간이 모여있는 도시라는 거대한 공간은 사실 우리가 한눈에 파악하거나 단번에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는 실체가 금방 드러나죠. 일대일로 상호작용하며 금방 파악이 됩니다. 크기도 한눈에 들어올만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도시라는 공간은 그렇지 않죠. 우리가 그 공간이라는 요소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있으니까요. 제품-사용자, 서비스-수요자는 수평구조의 대등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지만 공간은 병렬구조로 다양한 요소들인 관광지, 공원, 유적지, 쇼핑센터 등과 연결되죠. 기업 등의 시장관련자들과도 연결됩니다. 또한 다른 큰 도시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시장이라는 울타리에 속한 제품과 서비스과는 영역안에서 맺는 관계의 양과 복잡도에 있어 차이가 큽니다. 사람, 공원, 도로, 각종 환경, 기업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집합을 이루는 도시에 비하면 제품이나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단순해 보일 정도입니다. . . . . 글이 길어서 이후 내용은 댓글에 링크를 남깁니다. 설명 이미지와 함께 더 편하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현수 | BRIK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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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가죽공방 거래처를 찾으려고 합니다.
스마트키 케이스 제조 후 판매 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죽 공방 거래처를 찾아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스타트으업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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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변경 후 공채 지원 시 신입, 경력 둘 중 어떤 걸로 지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인하우스 마케터입니다. 만 3년 경력을 갖고 있고, 퍼포먼스 마케터로 근무중입니다. 몇 년 전에 비해 퍼포마 거품이 점점 빠지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고 BM 혹은 PM 직무로 직무 변경을 하고 싶단 생각 중입니다. 결국 제품이나 서비스 퀄리티가 좋을 때 광고 성과도 좋아진다, 는 원론적인 부분에 자꾸 초점이 맞춰집니다.. 요즘 공채 시즌이라 여러 공고들을 보고 있는데, 중견 이상 기업에선 퍼포마 직군 채용은 아예 없습니다. CRM, BM, PM 이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PM 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신제품 개발, 손익 관리 등 광고가 아닌 마케팅을 집행해서 제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다고 느껴집니다. 일머리나 업무을 대하는 자세, 태도 등은 직무가 상관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무리 그래도 BM이나 PM으로 취업을 하게 된다면 3년의 퍼포마 경력으론 즉시 업무 투입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경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지원 vs 유관업무는 아니지만 ‘직장생활’에서의 비즈니스 경력 및 성과를 어필해 경력으로 지원 둘 중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롱스로이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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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인데..
안녕하세요. 경력 15년차 차장급 외국계회사서 일하고 있어요. 경력이 되다보니 요즘 고민이 있어요. 저는 팀원없이 혼자 일하는데 회사가 약간 팀위주로 돌아가요. 자기들끼리 점심,회식,업무공유 등등.. 가끔 소외감 느끼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밑에 직원없이 하다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하고. 피플매니지먼트 경력도 없이 무슨 발전이 있을까싶어요. 곧 mba도 졸업하는데 이직만이 답일까요. 장점은 집과 거리가 가깝다. 일이 빡시지 않다 정도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봉민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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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봉상승 얼마나?
중소기업 마케터 3년차인데요 다들 연봉상승률이 얼마나 되세요? 저는 15%로 하긴했는데 워낙 너무 낮았어서(2700만원) 15%해도 3100이네요
또또자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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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보예산
예산 관리 다들 어떡하십니까... 삭감됐는데 언론사들 벌써부터 공문 미친듯이 보내오고...참 걱정됩니다 ㅜㅜ
풍운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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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통지를 받았는데요
안녕하세요, 퇴사 후 재취업 준비를 하다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추가 제출 사항으로 유료로 발급하는 신용평가서를 제출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재무/경영 관련 부서가 아니기도 하고, 이직 시에 이런 요청은 받아 본 적이 없는데 요청 주시는 이유가 뭘까요? 통상적인 절차인지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프로야근러77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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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뭘 만드는 사람일까?
지금의 마케팅이 잘 안되는 이유 마케팅을 해야 하는 사람, 더 나아가 마케터와 함께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마케터는 누구일까? 마케터는 뭘 만드는 사람일까? 마케터는 무엇의 전문가일까? ㅡ 마케팅은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쓰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제휴 마케팅 등. 이렇게 봤을 때는 마케팅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분화되고 있는 한편으로 그걸 하나로 묶어주는 본질의 정의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럼 이 시대의 마케터는 누구이며, 이들이 만드는 핵심은 무얼까요? 1️⃣ 마케터는 누구일까? 마케팅의 핵심은 고객의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들, 즉 경험 기획자이다. 제품을 만들어낸다고, 브랜드를 만든다고 알아서 AI처럼 고객이 유입되고, 경험이 만들어지고, 매출이나 트래픽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과정을 위한 촘촘한 설계가 필요하다. 마케터는 소비자와 브랜드의 A to Z 여정을 만드는 역할임을 기억하자. "마케터는 고객 경험의 기획자다" 2️⃣ 마케터는 무엇의 전문가가 되어야 할까?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코어 비즈니스를 브랜드에 담아 고객의 접점과 연결고리를 어떻게 더 많이 만들 수 있는지,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이다. 마케팅은 결국 브랜드나 비즈니스를 더 크게 키우고 경험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한 직무이기 때문에, 다방면의 이해관계 속에서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탄탄하게 잘 뒷받침되어야 한다. "마케터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3️⃣ 마케터는 무엇을 만들어내는 사람일까? 커뮤니케이션에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누구'에게 무엇을 전할지에 대한 '메시지'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트렌디한 문화, 요즘 유행하는 언어, 뜨거운 인플루언서와의 제휴는 하나의 방식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이들 방식을 정하기에 앞서 반드시 꼭 정의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바로 마케팅 타깃인 '누구'가 누구인지,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것. "마케터는 누구와 메시지를 정의한다" ㅡ 이 시대의 마케팅의 의미와 마케터를 정의하는 것은 더 나은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기억해 두고 업무의 기반에 깔아놓고 나아간다면 비단 마케터뿐 아니라 마케팅과 함께 협업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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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피드백인데 타 직원과의 비교가 힘듭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요. 업무 피드백을 주시는데 자꾸 타 직원 (특히 아랫직원) 과 비교를 하시는 게 기분이 너무 더럽습니다. 그리고 그 피드백도 심하게 주관적이라서 받아들이기도 힘들고요. 완벽하게 건설적이고 객관적인 피드백 없고 불가능한 거 아는데 진짜 존나 같잖아요 … 저도 제 얼굴에 다 티나는 거 아는데 어쩌겠어요? 하나도 안 죄송한데?
김깝세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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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처음 진행. 예산 풀은?
처음 CRM을 진행하게 된 스타트업니다. CRM을 통해 자사 포인트를 리워드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예산 풀을 어떻게 짜면 될까요?ㅠㅠ 물론 플랜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10만명 정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봤을때 대략적으로 어느정도 산정해야할까요? 처음에 어떤 식으로 예산선정하는 게 좋을 지 감이 안오네요ㅠㅠ 고수님들 도움 혹은 조언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인생이그렇지뭐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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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pr 담당자
스타트업이라 혼자 스터디하는데 혹시 같이 할 수 있는,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나 모임 따로 있나요 같이 스터디하고 인사이트도 나누고 싶어서 질문 남겨요!
엥엥엔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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