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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이거 적정연봉 맞나요?
현재 해외영업으로 3년5개월 재직중이고 대리입니다 3200~3300받고 있고(상여포함) 원천징수에는 3050으로 신고되있어서..이력서상에는 3000이라 기입하였습니다 영어회화 가능하고(아주 고급은 아닌데 바이어랑 의사소통 가능/속된말로 짬밥영어..) 일본어는 JPT900점 수준으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 면접본 회사에서 연봉협상차 연락왔는데 3400이하로 부르셨습니다 타업계라 제 경력이 부족해서 그래도 많이 쳐준거라 하셨습니다. 근데 여기가 지방에 있는 회사인데 서울에서 저정도 연봉 부르는데는 많지 않나요?? 이직이 처음이라 적정한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Roke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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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백신 미접종자
안녕하세요 현재 일하는 곳에서 이직을 생각중잉데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습니다 심장이 안좋아서 ㅠㅠ 현재다니는 곳은 제가 강력하게 거부하기도 햇고 현재백신부작용이랑 사회적이슈로 다들 감기라고 치부되서 크게 상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직하게되면 백신접종유무와 후에 백신 강요하지 않을까 고민인데 회사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ㅜ
짜웅둥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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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개인차량에 GPS를 설치한다네요.
키로당 230원을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업사원 모두 법인 차량이 아닌 개인차량인데 사측에서 GPS를 설치 한다고 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지는지 궁금합니다.
깐부기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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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사고 방식
성공이란,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가가 아니라,다른 사람의 능력 을 끌어다 쓰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 가에 달려 있다 라고 생각 한다.
집단지성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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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영업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혹시 채널 영업이라는게 대리점 영업관리랑 비슷한 개념일까요? 어떤 업무를 하는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블루아이즈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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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시장의 급부상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12/02/Z5FVURQR5JBDBJGCW5M26FBI4Q/ 얼마전에 많은 주목을 받은 기사인데요, 극한의 업무효율을 추구하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들이 이 사회의 주류가 되면서 SaaS시장은 계속 커지고, 더 뾰족한 시장을 타깃하는 제품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 관리 엑셀로 하면 되지"라는 인식도 점점 개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업인들도 새로운 세상을 맞을 준비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momoya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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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거래처 어떻게 관리하세요?
리멤버 쓰기 시작하면서 검색이 되니 너무 좋긴 한데요~ 영업직들의 숙명은 거래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잖아요~ 어떻게들 관리하세요들? 진행사업이 없으면 소원해져서 오랜만에 연락하니 서먹하네요... 노하우 대방출 부탁드려요~
천상천하33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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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전문가님들~! 영업 용어 관련 도움이 필요합니다.(영업초보자)
안녕하세요... 일반 대리점에서 근무하다가, 제조사 영업 관리직군을 맡게됐는데, 완전 새로운.. 분야이다보니 모든 것이 새롭고 친숙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도움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영업 분야에서 특히 윗 선에 보고할 때 쓰이는 영어 약자들(ex:1~4Q : 분기별, 1~2H : 상,하반기 등...)이 너무 생소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용어들을 쓰시는데, 어디서 공부하거나 알아볼 수 없어서 여기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업계에서 자주 사용하시는 용어들이 있다면 간략하게나마 남겨주시면 저같이 영업 초보자들에게 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좋좋소
억대 연봉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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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 자차 이용
영업 직군으로의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영업시 자차 이용 조건으로 유류비, 소모품 교체 비용, 세차 등 차량에 들어가는 비용 외에 별도로 월 15만원 차량 보조금을 받는 조건인데, 괜찮은 조건인가요?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Dan1006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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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pool 늘리는 법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업종에서 영업직을 하다가 소프트웨어 업체로 2020년 1월에 이직하여 이제 막 1년이 되었습니다. 나이는 올해 37살입니다. IT업종은 처음이지만 회사에서 조건을 잘 해줘서 경력직으로 이직하였고 연봉도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계약했습니다. 막상 영업사원으로 근무를 하다보니 문과 졸업한 저에게는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지인들이 있지만 IT업계에 아는 지인들이 없어 영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사들의 고객도 만나고 연관된 SI업체, 유사S/W업체, ISP업체의 영업대표나 담당자 들도 만나고 있긴 한데 IT업계 쪽 인적자원이 부족하다보니 영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업계분들과 사귀셨는지 궁금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신님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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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직장 vs 개척해야하는 직장
안녕하세요. 고민이 크니 여기에다 글을 쓰네요. 10년차 영업사원입니다. 말그대로 안정적인 직장과 개척해야 하는 직장을 두고 고민중입니다. 첫번째 직장은 업력도 길고 시장내에서 브랜드파워가 있는 업체입니다. 두번째는 첫번째 업체 매출의 절반, 첫번째 직장과 유사업종이었는데 같은 업종의 진출을 앞두고 저를 스카웃 하려하는것 같습니다. 첫번째 직장 장점 1. 안정적 2. 브랜드파워, 기술력으로 인한 신규업체 개척 용이 3. 다양한 복지 4. 업계 내 고액연봉 단점 1. 업력이 오래된 만큼 내부 카르텔 견고 2. 1번과 연계되어 승진의 한계가 예상됨 3. 영업이 나태해질 우려 큼(영업력 저하) 두번째 직장 장점 1. 내부 카르텔없고 주도적인 역할 가능 2. 승진이 빠르고 어느정도 매출처 확보된다면 임원 영전 가능성 높음 3. 첫번째 업체와 연봉은 맞춰주겠다는 의사 확인 4. 회사 지분(주식) 양도나 매입가능 단점 1. 신규 업체 개척 못한다면 회사가 매우 어려워질 가능성 있음 2. 신규사업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으나 반대로 해석하면 하나부터 열가지 다해야 될 수도 있음. 3. 회사 복지 거의 없음. 4. 임금을 현재는 맞춰줄 수 있더라도 향후 승진에 따른 임금 인상율 소폭이 될 것으로 추정 5. 기술력 부족, 브랜드 파워 부족, 기술은 경력직 연구원 신규채용을 통해 확보예정 사회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청주드래곤즈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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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처음 런칭하는 상품 영업 담당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모든 영업인 선배님들 2022년 모두 건강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략 4개월전 TM영업을 하여 입사 3개월만에 우수한 실적을 만들고 최근 지인으로 있는 회사대표가 본인의 회사에서 식품 상품을 하나 런칭할것인데 오프라인 영업을 전반적으로 담당해보겠냐는 의사를 표했고 저는 평소 개척, 대면 영업을 하고싶었기에 수락을 한 후 이직하게된 케이스 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려서 현 회사 메인 업무는 패션상품 제조 및 판매 하는 온라인 몰 입니다. 대표가 사업확장 계획으로 현재 메인 업무와는 전혀 다른 식품 상품을 하나 개발한 상황이며, 그렇기에 오프라인 영업 관련으로는 전혀 체계나 계획이 잡혀있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A-Z를 제 스스로 통제 계획 실행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개발 상품이 정상적인 절차(식품관련법 및 모든 과정)를 거친후 상품이 나오면 개인에게 판매하는것이 아닌 업체(프랜차이즈 술집, 중소형 리테일샵, 주점 등)에 납품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사 및 브랜드 소개서 와 입점제안서는 당연히 준비중인데 제가 여기서 궁금한것은 이런 업무를 B2B 영업으로 정의 하면 되는걸까요? 또한 모든 비지니스의 꽃인 영업이라는것이 백그라운드가 완전히 없는 상황에서 원스텝씩 다 밟아가는것이 영업이라는것인가요? 방향성이 정립되지 않으니 준비하면서 조금의 혼란이 있어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질문에 답을 듣고싶어 이렇게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Jung Jin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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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고민은 계속되네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어떻게 질문을 드려야 할지. 요약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참 어려워 많이 말성이다가 질문 드립니다. 장황할듯하여 정리식으로 남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중점 : 퇴사냐 재직이냐 현 대표와 10년지기.현시점. 보안솔루션 영업으로 초창기 멤버였다 중도 급여지연으로 타사로 이직. 차후 대표 재스카웃으로 재입사. 재입사 후 3개월부터. 급여 미지급 사태발생. 원인 : 대표 투자실패 향후 1년여 급여 미지급 및 연봉삭감.(동의) 그후 영업사원 모두 퇴사. 본인 1인체제 유지. 1인체제 유지 후 역대 탑 매출. 탑 매출 후 차년 전년대비 2배 매출 달성. (분위기나 시기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현시점. 가장 이 회사에 다니고 있던 점은 근태와 대표 마인드였는데요.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할만큼 영업직으로써는 좋는 여건입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술접대 문화가 아직 남아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프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장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육아를 거의 도맡아 하고 있어(등하원) 현재 이 부분이 이직에 가장 걸림돌이긴 합니다. 단점은. 1. 매월 급여걱정 2. 점점 바뀌어 가는 대표마인드 3. 발전없는 솔루션 4. 근거없는 쿼터 배분 등 가족을 위해 계속 다닐순 있는데 현재는 제 커리어를 포기하면서 다녀야 하는지 자꾸 의문이 드네요.. 육아는 해야하고 영업도 해야하고. 거기 일일보고 행정처리(수발주 및 대금지급체크 등) 다 해야하는데. 나이가 드니 생산력도 떨어지고 힘드네요. 우리나라에 아빠가 육아를 할 수 있는 영업직이 과연 있을가요.. 지금 회사에서 꾹 참으며 계속 매출로 급여걱정하며 연명하는 삶을 살아야 할가요.. 조언이 어려우시면 힘내라고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echE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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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에서 물러나 새로운 본부장을 세운 상황의 감정
안녕하세요 영업 직군에서 작은 IT회사 영업본부를 맡아서 21년도에 운영 관리를 해왔습니다 나이는 40대초반입니다^^ 22년도에는 내부의 새로운 담당자가 본부장으로 세워지고 저는 본부원으로의 역할을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본부장이 온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타겟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 실무와 관리자를 함께 수행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점에서 거의 번아웃 지경에 이르렀기에 회사 차원의 배려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관리자는 파이팅이 넘치고 21년도 매출보다 2배의 타겟을 목표삼아 시작하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고, 재충전하여다시 파이팅해보자 라고 생각하는데 감정적으로는 글로 표현하기 힘든 낙담과 패배감 같은게 몰려옵니다 뭔가 자격지심일 수도 있지만 관리자 자리에서 물러나 뒷방 늙은이 취급 받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현실을 잘 받아들이고 마음을 다잡기가 힘드네요 이런 감정적 상황을 어떻게 잘 이겨내고 다시 열심히 일할 수 있을지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영업팀장1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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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해가 또 다시 밝았네요. 어떻게 21년이 지나갔는지 정리할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채 이렇게 새해가 와버리는 매우 바쁜 시간 속에서 그래도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새우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영업에도 평소 데이터 정리가 굉장히 중요한거겠죠 ㅎㅎ 22년에는 모두 대박나는 그리고 건강한 한 해 되었으면 합니다^^
momoya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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