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 전문가 4명 중 3명이 본 뉴스가 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뉴스레터🗞 NOW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은 동종 업계인들이 어떤 경제·산업 이슈에 관심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NOW에서 지난달 영업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주목한 이슈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출 급증에도 배민이 못 웃는 속사정>
💬 얼마나 봤나 : 영업 종사자 71%인 6만8757명이 봤어요!
💡 소식 업데이트 : 배달 앱 간 ‘단건 배달’ 경쟁으로 배달앱의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후 적자에서 벗어날 묘책을 찾지 못한 쿠팡이 배달앱 자회사 쿠팡이츠를 매각할 거란 보도도 나왔는데요. 쿠팡은 ‘사실무근’이라며 매각설을 일축했고,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도 시사했습니다. 다만 배달앱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결국 단건 배달과 속도 경쟁이 벌어졌던 업계의 경쟁 양상에 변화가 생길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 전문가 의견 : “국내 배달앱들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국내와 상황이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아마존 사례를 참고할 만합니다. 아마존은 7월 미국 3위 배달 플랫폼 그립허브의 지분을 인수한 뒤, 아마존 멤버십 회원들에게 ‘1년간 배달비 무료’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물론 추이는 두고 봐야겠지만, 혜택을 발표한 당일 미국 1~2위 배달 플랫폼인 도어대시와 우버의 주가가 휘청였습니다. 물론 저 정도의 자금을 쏟아붓는 건 아마존이니 가능하겠지만, 브랜드 충성도를 키울 수 있는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정영준 그레이웨일 대표·전 블라인드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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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w.rememberapp.co.kr/2022/10/03/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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