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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중 어떤 말을 꺼내야 할까요?
종종 저(사원급)+임원분과 상대 업체(임원)와 미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요 이슈는 업계 근황 및 회사간 업무 협의 내용인데요, 중간 중간 사담도 나오곤 합니다. 저희쪽 임원분이 주로 대화를 주도하시는데, 이런 미팅 자리에서 사원급인 제가 어떤 대화 주제를 꺼내야 할 지 고민입니다.
iollli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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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방공포병 대위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말 전역 예정인 공군 방공포병 대위입니다. 군에서 4년이라는 시간을 녹이다보니 내세울만한 스펙이 군경력, 미국 대학 졸업증, 스페인어 자격증 b-1(남미에서 4년 살았음)밖에 없네요. 전공 살려서(방송음향) 취업하자니 연봉이 너무 낮고(가정있음) 다른 경력이 없다보니 제한적인 상황인데 그나마 있는 스펙 살릴만한게 방산쪽 해외영업? 인것같은데 혹시 이쪽 잘 아시는분이나 아니면 제 상황에 맞는 직종이 있을까요?
PRS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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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이직을 결정하신 선배님들,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총 70명 규모의 중소기업 내, 약 10명 내외의 스타트업 성격 부서에 몸담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기술영업직으로 이직한 지 9개월 차인데, 지금 저는 많이 지쳐 있고,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입사 당시엔 "배우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컸습니다. 기계 전공자이며, 이전엔 대기업 생산직에서 근무하다가 기술영업 쪽으로 커리어 전환을 결심했고, 반도체 기술영업 분야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로 현재 이곳에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업무는 잡무와 체계 없는 산발적인 일들로 가득하고, 사수 역할을 맡은 차장/부장급 상사는 실질적인 멘토링이나 가이드는 전무합니다. 질문을 드리면 “대충 해”라는 말뿐이고, 중요한 내용도 종종 공유되지 않아 결국 '몸으로 부딪혀서 배워야 한다'는 명목 하에 저 혼자 짊어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회의 시간마다 이사님께 질책과 욕먹는 것도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우울·자책이 반복되며, ‘내가 정말 부족해서 그런가?’, ‘이 선택이 맞았나?’ 하는 생각에 자주 사로잡힙니다. 신체적 피로도 있지만, 정신적인 번아웃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게다가 조직문화는 비협조적이고 개인주의적입니다. 업무 체계는 엉망이며, 대부분 장기 근속자들이고, 변화나 도움에는 귀찮다는 반응이 먼저입니다. 팀워크보다는 각자 버티는 분위기에 가까워, 입사 후 지금까지 줄곧 ‘낙동강 오리알’이네요. 출장과 야근은 늘어가는데, 정작 사수는 “왜 야근을 하지? 이해 할 수가 없네, 당신이 못해서 그런거잖아?”라는 말만 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부족한 거 알고 있고, 개선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야근도 하고, 틈틈이 공부도 합니다. 하지만 제자리에서 맴도는 느낌입니다. 이사님도 사수의 성향을 알고 있는 듯한데, 그래서인지 저에게 이것저것 더 시켜보고 업무 가중화 되고, 그 무게는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선배님들 계신가요?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셨는지 반도체 기술영업 쪽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셨는지 혹시 실제 필요한 스펙이나 역량은 무엇이었는지도 공유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혼자 많은 시간을 곱씹으며 달래보기도 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경험이 절실히 필요해 글을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리모르게따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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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의 고충
옥외광고 매체사 영업부로 1년이 안된 신입사원입니다. 마케터분들과도 인맥을 넓혀가고 싶고 여러군데 미팅도 다녀보고 싶은데 컨택 포인트를 잡는 게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연락을 돌려도 전부 이메일로 제안서만 보내는 게 전부인데요 꼭 광고 업종이 아니더라도 영업부에 계신 분들음 어떻게 성장하셨는지 궁금합니다…피
동배대민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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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통해 사내 신규직군 오퍼가 들어옴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특정 채용플랫폼에 현직장을 비공개로 해뒀더니, 현직장 새로운 인력충원 JD가 저한테 들어오는 웃픈 일이 발생했네요. 슬픈이유는 저보다 2-3천 연봉테이블이 높게 책정되어있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입사하면 제가 다 가르쳐야 하는 상황) 참고로 이전에도 두명이 같은직군에서 실적을 못내고 줄퇴사했습니다. 힘이 쫙 빠지네요. 다들 힘내요
아뚜또베네
은 따봉
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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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동종업계 이직금지때문에 글 올릴 사람입니다.
입사하고 적응허다보니 정신없어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결과를 얘기하자면 입사했슺니다. 글 올리구 1달 후 연랃 오더라구요. 노무사,법무사 다 알아봤고 만약 문제가 된다면 피곤하겠지만 같이 싸워주겠다.같이 일해보자라고 정식 프로포즈 받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헌데…ㅎㅎ 참 전 사실 전직장에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해서 뒷담화 할 생각도 없고 지금 회사서도 짧은 경력인데 어떡해 그렇기 많이 알고 있냐라고 해서 힘둘었지만 전회사에서 고생하면서 많으 배웠다라며 얘기하고 있습니다. 헌데 얼마전 전직장 동료에게 전화오도라구요. 떨리눈 목소리로 대표님이 경쟁사 이직한거 알고 있고 자기가 눈 돌아가서 법적으로 대응하기전에 그 회사 그만두라라고 전해라고 말했다며..ㅎㅎ 솔직히 요즘 말로 허면 짜쳤습니다. 회사 대표라는 사람이 직원과 경쟁을 하고 달려두는 모습을 보고 정뚝떨했죠. 그래도 한때 참 열시미 일하면서 그 회사에서 꿈을 키웠던 사람인데 나오니까 고소한다니 ㅎㅎ 그러더니 전 거래처들에게도 연락이 왔습니다.“팀장님 이직하셨는데 왜 말씀 안해주셨냐고.” 그래서 그게 무슨 말이에요? 라고 물으니 전 직장에서 직원들 시켜서 제가 연락하냐 안하냐 체크했다고 합니다. 일명 뒷조사죠. 그래서 전 거래처는 지금 전화받고 알았다며 팀장님 이직한 곳으로 일 진향하고 싶다고 팀장님보고 일핶지 회서보고 일하지 않았다고 하며 전직장 사람들이 자기한테 몇번 전화하면서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나름 법 알아보고 해서 뭐 걱정되거나 아무렇지는 않기는 흔데 저런 행동둘이 참 씁슬합니다. 정말 열심히 했고 한때 그 회사를 키우려 꿈을 가졌던 저인데 말이죠. 전직장 동료 2명이 가꿈 전화하며 저룰 떠봤고 전 일단 녹음하고 얘기 잘 둘얶다라고허며 끊었습니다. 아마 일하는게 제 뒷조사하거나 트집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읶는거 같도라구요. 이상 후기 궁금하신 분도 있고 술한잔하고 쓸씁한 마움에 글 끄적여 봅니다. 더 여기서 열심하 해서 키워야겠다는 목표가 더 확실하게 생겼어요
빵가라하
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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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0 퇴사했습니다.
사회생활 일찍 시작해서 투자금융 쪽에서 5년 넘게 일하다가 척추 기능성 악화, 요산수치과다, 우울증 등 시름시름 앓다가 퇴사했습니다. 물론 제가 사회생활에 서투른 부분도 있었지만, 퇴사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라인못타는 직원은 잡무 이관 2.매일 8-10시까지 야근해도 끝이 안보이는 업무 3.영업도 잘안나가고 야근 시에도 퇴근안하는 상사 (저녁식사는 덤) 꼭 팀회의 때만 직원 질타하여 꼽주는게 특징 4.반복적인 업무로 인한 커리어 발전 우려 여러 요인이 있지만, 건강, 커리어, 상사로 인해 퇴사 결정하고 지금은 외국어,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다들 버텨라, 밖은 춥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저도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은거 잘압니다. 하지만, 일단 사람이 살아야 일을 해야되지 않습니까 한주 밤10시넘게 야근하고 링거까지 맞을 때 같이 거주하던 부모님께서 좋은 직장이고 뭐고 우리 아들부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습니다. 퇴사한 저는 무소속이지만,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주변사람들이 엄청 행복해보인다고 얘기해주거든요. 퇴사후 아침부터 외국어 공부, 신문읽기, 운동 등 하면서 게을러지지 않게 더 빡세게 스케줄잡고 있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공부, 취미생활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최근 건강검진 다시 받았는데 스트레스가 없어 술도 안마셔서 그런지 요산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살도 쪘네요 분명 취업 시 다시 고난이 찾아오겠지만, 이 시간만큼은 즐기면서 남들이 어떤 시선으로 보든 제 길 개척해나가겠습니다.
후아오우
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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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5년차... 이직 방법?!
안녕하세요, 영업 5년차인데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 영업직 분들은 어디서 이직 정보 많이 얻으시나요? 오랜만에 준비하려니 아는게 많이 없네요. 커뮤니티나 채널 등 여러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혹은 영업 경력직 분들 이직해보셨던 분들 이직 팁같은것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세일즈란뭘까
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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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dge라는 회사 현직자나 이전 경력자, 면접 경험자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국내 & 해외영업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트릿지라는 회사에 관심이 가서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여기 영업은 어떤가요? 농축수산물 데이터라 꽤 흥미로운 주제같은데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주)트릿지
세일즈란뭘까
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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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반려..무단결근인가요?
안녕하세요 지난주 연차 계획 제출 후 승인이 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혹시 그날 출근하지 않는다면 무단결근 처리가 될까요?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않은 회사이며 그간 몇번 반려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원하는 회사의 면접 기회입니다
kile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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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ofc 현직자 계실까요~~?
이번에 ofc 면접을 보게 됐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ofc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하이용ㅋ
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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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억대연봉이 많지만
15년차(만14년)만에 억대 연봉 돌파했네요.. 1.3억 한회사에 15년.. 뭐 더 돈 더 받을 기회는 있었지만.. 이래저래 정착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더 기회가 많기에!
B2B전문가
억대연봉
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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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고객 DB 관리 프로그램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혹시 다들 고객 DB 관리 프로그램 어떤거 쓰시나요? CRM까진 필요없고.. 그냥 고객사별 날짜별 개발 이력 관리 정도만하고 싶은데 엑셀로 하기에는 보기도 싫고 한계가 있네요ㅠㅠ 혹시 사용하시는 프로그램 있으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딴따란따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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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안내고 병원진료 보는 팀원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영업팀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팀에 영업담당자는 저와 그분 둘인데 몸이 좀 좋지 않아 병원을 자주가는 팀원입니다. 보기엔 연차나 반차 안내고 외근시 병원진료 보는 패턴인데.. 꽤 자주 그렇게 합니다 팀장은 얘기는 해도 강하게 컨트롤 안하는것 같구요..팀 매출도 떨어지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 할 중요한 시기인데.. 팀에 부담이 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동료로서 이해는 가면서도 팀도 걱정되고 저도 연차안내고 외근이라 하고 그냥 볼일볼까 고민입니다 그분 더 몸 안좋아지면 제업무도 조금씩 가중될거 같아 불안하네요.. 모르는척하는게 답일까요?
의욕충만영업맨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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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채우고 나가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제 곧 2년차가 되는 기영 뉴비입니다. 선배님들 기업에서도 업무교육이라는게 별도로 뭔가 가르치거나 특정 교육 지원 같은게 아닌 곧바로 현장투입을 시켜서 스스로 다 물어보면서 귀납적 방법으로 습득하는 방법이 원래 정석적인걸가요? OJT라는게 없었고 현재 지시하는대로 주워담고 하던 상황인데 결국 베이스가없다보니 계속 흔들리고 헛다리를 짚을때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스스로 위축도 되고 자신이 없어지니 사내에서도 말수가 줄고 상사들은 절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밖에서 욕먹는다고 짐이 되는 사람은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들었습니다. 총 1년까지 안고쳐지면 스스로 나가란 소리도 있었구요..전 열심히하고싶은데 무슨 소린지를 모르니 갑갑하고 위축되는데 저런소리까지 들으니 돌아버릴것같습니다. 정신과 약도 먹으면서 살고 있는데 점점 안좋은쪽으로만 생각이 굳어집니다. 여기있다고 더 좋아질수 있을지 자신은 왜 이렇게 살고있는지 왜 이것밖에 못하는지 등 온갖 나쁜 생각이 머리속에 맴돕니다. 곧 제 밑에 후배도 들어오는데 이 사람한테 밀리면 어떡할꺼냐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제 곧 1년인데 윗 상사는 제발로 안나가면 나가게 해줄수는 있다며 겁박아닌 겁박을 했던터라 정말 1년후엔 짐을 싸야할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약 3개월정도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해서 1년을 채우고 떠나는게 맞을까요? 단추도 잘못끼웠고 이미지는 안좋은데 저런 소리까지 들으니 너무 어지럽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하여 여쭙고싶습니다.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메이커가 아니라 상사다보니 남의 물건이란 점이 더 어렵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3월부터 정말 많이 고민했고 지금도 쭉 고민 중입니다만 일단 1년은 때려죽여도 채우는게 맞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후엔 아마 이직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만 미리 자격증같은 부분들은 준비하며 상황을 봐가면서 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조언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레후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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