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제 곧 2년차가 되는 기영 뉴비입니다. 선배님들 기업에서도 업무교육이라는게 별도로 뭔가 가르치거나 특정 교육 지원 같은게 아닌 곧바로 현장투입을 시켜서 스스로 다 물어보면서 귀납적 방법으로 습득하는 방법이 원래 정석적인걸가요? OJT라는게 없었고 현재 지시하는대로 주워담고 하던 상황인데 결국 베이스가없다보니 계속 흔들리고 헛다리를 짚을때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스스로 위축도 되고 자신이 없어지니 사내에서도 말수가 줄고 상사들은 절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밖에서 욕먹는다고 짐이 되는 사람은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들었습니다. 총 1년까지 안고쳐지면 스스로 나가란 소리도 있었구요..전 열심히하고싶은데 무슨 소린지를 모르니 갑갑하고 위축되는데 저런소리까지 들으니 돌아버릴것같습니다. 정신과 약도 먹으면서 살고 있는데 점점 안좋은쪽으로만 생각이 굳어집니다. 여기있다고 더 좋아질수 있을지 자신은 왜 이렇게 살고있는지 왜 이것밖에 못하는지 등 온갖 나쁜 생각이 머리속에 맴돕니다. 곧 제 밑에 후배도 들어오는데 이 사람한테 밀리면 어떡할꺼냐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제 곧 1년인데 윗 상사는 제발로 안나가면 나가게 해줄수는 있다며 겁박아닌 겁박을 했던터라 정말 1년후엔 짐을 싸야할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약 3개월정도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해서 1년을 채우고 떠나는게 맞을까요? 단추도 잘못끼웠고 이미지는 안좋은데 저런 소리까지 들으니 너무 어지럽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하여 여쭙고싶습니다.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메이커가 아니라 상사다보니 남의 물건이란 점이 더 어렵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3월부터 정말 많이 고민했고 지금도 쭉 고민 중입니다만 일단 1년은 때려죽여도 채우는게 맞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후엔 아마 이직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만 미리 자격증같은 부분들은 준비하며 상황을 봐가면서 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조언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업/세일즈
1년채우고 나가게 생겼습니다.
25년 05월 08일 | 조회수 1,289
레
레후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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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요고저거모두다
25년 05월 10일
너무 힘드시면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에서 시작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무너지지 마세요.
너무 힘드시면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에서 시작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무너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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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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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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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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