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술영업 3년차 영업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여자 후배 영업사원때문에 고민입니다. 이 후배는 입사한지 1년 반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사 연구원과 1대1로 미팅을 통해서 영업을 하는데요. 어제 후배가 고객사가 전화를 안받는다며 미팅제의 문자로 보내겠다고 하는데 그 미팅제의 멘트를 저보고 알려달라고 하네요...? 영업직을 1년반이나 해온 영업사원이 그런 멘트 하나 못적어서 알려달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전부터 궁금한거나 이런거가 있어도 공부하기나 고민하기는 커녕 주변 선배들한테 물어보기만 해서 뭐라고 했더니 앞으로 저한테 안물어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ㅋㅋㅋ 이게 정상인가요? 타분야 영업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출퇴근 시간이 다들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편도 자차로 1시간 거리인데 이정도면 평타인지 과한지 궁금하네요.

납품 마치고 사무실 들어가야되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바로 퇴근하면 좋을텐데 회사차라 반납해야되는 현실...ㅠㅠ 담주까지 계속 비오던데 다들 운전 조심하세요~

새마을금고 PF 및 담보대출담당입니다.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pf관계사 시행사 및 신탁사 분들등 현업에 계신분들과 일할수 있는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동산담보신탁 근저당등 일정금액이상은 대주단이 구성되어 있으니 좋은 연락바라겠습니다. 메일이나 댓글연락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010 4038 8065

코로나로 아예 차마시는 것도 부담스러운 상황인데 그렇다고 얼굴을 안볼수도 없고... 다들 돌파구를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요즘 이와 관련 된 교육도 많이하거 정부에서 양성을 할려고 하던 움직이던데요 실제로 이런 교육을 받고 일에 투입이 바로 될가요? 앞으러 커질 사업이 분명하고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는 앞으러 혼자 프리랜서나 창업테 참 좋을듯한데요 실무자 분들의 이야기 듣고싶어뇨 ㅠㅠㅠ

예전에 영업할때 개만낫던거 웃겨서 올려봐요ㅋㅋㅋ

현업종이 장비빨로 일하는 업종입니다. 비싼 장비를 가지고 특수용역으루진행하는데요. 당연히 모든 장비가 사장님소유 입니다. 사장님 마인드는 “돈을 들여 일을 할수있는 장비를 갖추었으니 오더가 들어오는거다.” 입니다. “저는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독점이 아닌 이상 영업이 되야 연락이 와서 오더를 따는거다.”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영업을 직원이 합니다. 현장미팅, 홍보, 매입, 결재요청, 수금까지요. 거래처 정보도 직원이 관리합니다. 기존거래처 모두 사장님께 넘겨드리고 신규영업으로 독립한다면 직업윤리에 어긋날까요?

해외나 국내 부동산은 다 어려운건 마찬가지고요 ETF쪽만 좀 괜찮아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는 무선통신영업을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슈에도, 통신이 필요한 분야가 많아서(특히 데이터 전송 등) 나름 하락이 아닌 유지는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동종업계 종사자 분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기존 거래처에서의 발주도 들쑥날쑥 하다보니, 새로운 고객을 더욱 많이 만나고 제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새로운 고객을 어떻게 하면 많이 만날 수 있을지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보험설계사들 새 영업전략으로 지원금 대행해주는 게 핫하다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02107

코로나로 회사 회식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조직이 개편 되면서 사업실 임원께서 파트장급 이상으로 비공식적인 ^^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 여기 꼭 참석을 해야 할까요?

팀장이 갑자기 퇴사를 하고 갑자기 팀원에서 팀장이 되었는데.. 인수인계도 못 받았고 팀장을 해본적도 없는데, 20여명 되는 팀을 꾸려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뭐부터 해아할까요? 현재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술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언급한 사항과 같이 고객사에 제품에 대한 소개 교육을 진행하고자 할때 핵심으로 고려할 사항이 어떤게 있을까요? 고객사마다 조금씩 다를거라 생각은 하지만 항상 핵심에서 빠지면 안되는게 무엇일까요? 발표를 준비하다보면 항상 고민이 커집니다. 발표의 방향이 맞는지...고객사에서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실망하면 어쩌지?...그리고 가장 강조가 되어야 하는 포인트는? 등 고민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흐르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key-point를 도출하고 아젠다를 구성하시나요?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달이면 정기 승진/ 인사 반영달인데 진급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대리에서 과장으로 이럴 경우 회원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1. 계속 다니면서 천천히 이직 준비를 한다. 2. 진급 누락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 한다. 두 가지 선택에 대해서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굼하네요 ~